최근 수정 시각 : 2025-04-11 15:38:19

사우스웨스트 항공/노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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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항공|사우스웨스트 항공]]


1. 운항 노선2. 국내선3. 국제선

1. 운항 노선

파일:Southwest Destinations.jpg
<colcolor=#fff>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루트맵

그냥 미국 내 모든 국내선을 취항한다고 봐도 무방한다. 다만 알래스카사이판, 에는 취항하지 않는다.[1] 그 이외에는 중앙아메리카로 가는 국제선이 일부 존재한다.

2. 국내선

운항 노선
댈러스(러브필드) 앨버커키, 애머릴로, 애틀랜타, 오스틴, 볼티모어, 버밍엄(앨라배마), 버뱅크, 찰스턴(SC), 샬럿, 시카고-미드웨이, 시카고-오헤어, 콜로라도 스프링스, 콜럼버스-글렌, 덴버, 데스틴/포트 월튼 비치, 엘패소, 포트로더데일, 포트마이어스, 할링겐, 휴스턴-호비, 인디애나폴리스, 잭슨빌(플로리다), 캔자스시티, 라스베이거스, 리틀록, 롱비치, 로스앤젤레스, 루이빌, 러벅, 멤피스, 마이애미, 미들랜드/오데사, 밀워키, 내슈빌, 뉴올리언스, 뉴욕-라과디아, 오클랜드, 오마하, 온타리오, 오렌지 카운티, 올랜도, 파나마시티(플로리다), 펜사콜라, 피닉스-스카이 하버, 피츠버그, 롤리/더럼, 새크라 루이스, 탬파, 투손, 털사, 워싱턴-내셔널
덴버 국제공항 알바니, 앨버커키, 애머릴로, 인틀렌타, 오스틴, 오스틴, 볼티모어, 버밍엄(AL), 보이시, 보스스, 보즈먼, 버팔로, 버뱅크, 샬럿, 샬럿, 시카고(오헤어), 신시내티, 클리블랜드, 콜로라도스프링스, 콜럼버스-글렌, 댈러스(러), 디모인, 디트이로트, 엘파소, 유진, 포트로더데일, 프레즈노, 그랜드래피즈, 하트퍼드, 헤이든/스팀보트 스프링스, 휴스턴(하비), 인디애나폴리스, 잭슨빌(FL), 시티, 라베스 마운트이마운트, 리틀록, 롱비치, 로스 폴, 몬트로즈, 내슈빌, 뉴올리언스, 뉴욕-라과디아, 오클랜드, 오클라호마시티, 오마하, 온타리오, 오란지 컨트리(CA), 올루, 올란쇼, 팜스프링스,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닉스, 피닉스(스카이), 피츠버그, 피츠버그, 롤리/더럼, 리노/타호, 리치먼드, 솔트레이크시티, 샌안토니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산호세(CA), 산타바바라, 시애틀/타코마, 스포캔, 세인트. 루이스, 탬파, 투손, 털사, 위치타
라스베이거스 앨버커키, 애머릴로, 애틀랜타, 오스틴, 볼티모어, 벨링햄, 버밍엄(AL), 보이시, 보즈먼, 버펄로, 버뱅크, 시카고(미드웨이), 시카고(오헤어), 클리블랜드, 콜로라도스프링스, 콜럼버스(글렌), 델러스(러브), 덴버, 디모인, 디트로이트, 엘파소, 유진, 프레즈노, 호룰루루, 휴스턴(하비), 휴스턴(인터네셔놀), 인디애나폴리스, 카훌루이, 카일루아-코나, 캔지 로스, 온지, 리후에, 리틀록, 롱비치, 젤렌리스, 루이빌, 러벅, 미들랜드/오데사, 밀워키, 내빌, 뉴올리언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오마하, 타니오(CA), 올랜도, Louis, 솔트레이크시티, 샌안타니오,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 산호세(CA), 산타바바라, 시애틀/타코마, 스포캔, 탬파, 투손, 털사, 위치타
로스앤젤레스 호놀룰루, 새크라멘토,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CA), 산호세(CA), 라스베이거스, 리노-타호(NV), 솔트레이크 시티, 피닉스(스카이 하버), 투손(AZ), 덴버, 앨버커키(NM), 캔자스시티, 엘패소(TX), 댈러스, 오스틴, 샌안토니오, 휴스턴(하비), 시카고(미드웨이), 세인트루이스(램버트), 내슈빌, 뉴올리언스, 볼티모어-워싱턴, 올랜도[2]
리후에[계절편], 카일루아코나[계절편], 애틀랜타[계절편]
워싱턴(볼티모어) 알바니, 앨버커키, 아루바, 애틀랜타, 오스틴, 버밍엄(앨라배마), 보스턴, 버팔로, 칸쿤, 찰스턴(SC), 샬럿, 시카고-미드웨이, 시카고-오헤어, 신시내티, 클리블랜드, 콜로라도 스프링스, 콜럼버스-글렌, 댈러스-러브, 덴버, 데스틴/포트 월튼 비치, 디트로이트, 포트 로더데일, 포트 마이어스, 그랜드 래피즈, 그린빌/스파르탄버그, 하트포드, 휴스턴-취비, 인디애나폴리스, 잭슨(미사스), 잭슨빌(플로리다), 캔자스시티, 라스베이거스, 롱비치[6], 롱아일랜드/이슬립, 로스앤젤레스, 루이빌, 맨체스터(NH), 멤피스, 마이애미, 밀워키,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몬테고 베이, 머틀 비치, 내슈빌, 뉴올리언스, 노퍽, 온타리오 (캘리포니아)[7], 올랜도, 피닉스-스카이 하버, 피츠버그, 포틀랜드 (ME), 프로비던스, 푼타 카나, 롤리/더럼, 리치먼드, 로체스터 (뉴욕), 새크라멘토, 솔트 레이크 시티, 샌안토니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8], 산호세 (캘리포니아)[9], 산호세 (CR), 산후안, 사라소타, 사바나, 세인트. 루이스, 탬파, 웨스트 팜 비치
오클랜드(샌프란시스코) 앨버커키, 오스틴, 보이시, 버뱅크, 시카고-미드웨이, 댈러스-러브, 덴버, 유진, 호놀룰루, 휴스턴-호비, 카훌루이, 캔자스시티, 라스베이거스, 리후에, 롱비치, 로스앤젤레스, 온타리오, 오렌지 카운티, 팜스프링스, 피닉스-스카이하버, 포틀랜드(OR), 리노/타호, 솔트레이크시티, 샌디에이고, 산호세 델 카보, 산타바바라, 시애틀/타코마, 스포캔
올랜도 알바니, 아루바, 애틀랜타, 오스틴, 볼티모어, 버밍엄(AL), 버팔로, 칸쿤, 시카고-미드웨이, 시카고-오헤어, 신시내티, 클리블랜드, 콜럼버스-글렌, 댈러스-러브, 덴버, 포트로더데일, 포트마이어스[10], 그랜드 케이맨, 그랜드 래피즈, 하트포드, 휴스턴-취비, 인디애나폴리스, 캔자스시티, 라스베이거스, 롱아일랜드/이슬립, 로스앤젤레스[11], 루이빌, 맨체스터(NH), 멤피스, 마이애미[12], 밀워키, 몬테고 베이, 내슈빌, 나소, 뉴올리언스, 노퍽, 오클라호마시티, 오마하, 필라델피아, 피닉스-스카이 루이스, 샌안토니오, 샌디에고, 산호세 (CR), 산후안, 사라소타[13], 워싱턴-내셔널, 웨스트 팜 비치[14]
애틀랜타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덴버, 오마하, 캔자스시티, 오클라호마 시티, 댈러스(러브필드), 오스틴, 샌안토니오, 휴스턴(하비), 뉴올리언스, 잭슨, 멤피스, 세인트루이스, 시카고(미드웨이), 밀워키, 인디애나폴리스, 루이스빌, 내슈빌, 콜롬버스, 클리블랜드, 피츠버그, 탬파, 새러소타, 포트마이어스, 마이애미, 포트로더데일, 웨스트팜비치, 올랜도, 잭슨빌, 랄리-더럼, 워싱턴(내셔널),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뉴욕(라과디아), 피닉스(스카이 하버)
피닉스(스카이 하버) 앨버커키, 애틀랜타, 오스틴, 볼티모어, 버밍엄(AL), 보이시, 버팔로, 버뱅크, 칸쿤, 시카고-미드웨이, 시카고-오헤어, 클리블랜드, 콜로라도 스프링스, 콜럼버스-글렌, 댈러스-러브, 덴버, 디모인, 디트로이트, 엘패소, 호놀룰루, 휴스턴-호비, 인디애나폴리스, 카훌루이, 캔자스시티, 라스베이거스, 롱비치, 로스앤젤레스, 루이빌, 멤피스, 밀워키,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내슈빌, 뉴올리언스, 오클랜드, 오클라호마시티, 오마하, 온타리오, 오렌지 카운티, 올랜도, 피츠버그, 포틀랜드(OR), 푸에르토 바야르타, 롤리/더럼, 리노/타호, 새크라멘토, 솔트레이크시티, 샌안토니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캘리포니아), 산호세 델 카보, 산타바바라[15], 시애틀/타코마, 스포캔, 세인트. 루이스, 탬파, 털사, 워싱턴- 덜레스, 위치타
휴스턴(하비) 앨버커키, 애틀랜타, 오스틴, 볼티모어, 벨리즈 시티, 버밍엄(AL), 버뱅크, 칸쿤, 찰스턴(SC), 샬럿, 시카고-미드웨이, 콜럼버스-글렌, 코퍼스 크리스티, 댈러스-러브, 덴버, 데스틴/포트 월튼 비치, 엘패소, 포트로더데일, 그린빌/스파르탄버그, 할링겐, 인디애나폴리스, 잭슨(MS), 잭슨빌(플로리다), 캔자스시티, 라스베이거스, 라이베리아(CR), 롱비치, 로스앤젤레스, 루이빌, 러벅, 멤피스, 마이애미, 미들랜드/오데사, 몬테고 베이, 내슈빌, 뉴올리언스, 뉴욕-라과디아, 오클랜드, 오클라호마시티, 오마하, 온타리오, 올랜도, 파나마시티(FL), 펜사콜라, 피닉스-스카이 하버, 피츠버그, 푸 루이스, 탬파, 투손, 털사, 워싱턴-내셔널
호놀룰루 힐로, 카훌루이, 코나, 리후에, 오클랜드(미국), 산호세, 새크라멘토, 로스앤젤레스, 롱 비치,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3. 국제선


[1] 특히 사이판은 미국 본토와의 직항 노선이 없을 정도로 수요가 나오지 않는다.[2] 2025년 8월 5일 신규취항[계절편] [계절편] [계절편] [6] 2025년 6월 5일 신규 취항[7] 2025년 6월 5일 신규 취항[8] 2025년 6월 5일 신규 취항[9] 2025년 6월 5일 복항[10] 2025년 8월 5일 복항[11] 2025년 8월 5일 신규 취항[12] 2025년 8월 5일 신규 취항[13] 2025년 8월 5일 신규 취항[14] 2025년 8월 5일 신규 취항[15] 2025년 8월 10일 신규 취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