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사쿠라미 쿄코(桜見鏡子) |
생년월일 | 1913년 3월 9일 |
포지션 | 2루수/유격수(소설) / 좌익수(애니) |
투타 | 우투 |
소속 | 1학년 1반 |
힘 | ★★ |
달리기 | ★★ |
솜씨 | ★ |
CV | 마키노 유이(드라마CD/애니메이션 동일) |
다이쇼 야구 소녀의 등장인물. 토호세이카 고등여학원 1학년으로 부모님이 외국에 있어 여학원 기숙사에 살고 있으며 키쿠사카 코쵸와 룸메이트. 어머니의 영향으로 화장하는 것을 좋아한다.
포지션은 좌익수, 원작소설에서는 2루수, 유격수. 만약 애니메이션대로의 설정으로 원작소설의 포지션을 맡았다면 내야에 큰 구멍이 생겼을 것 같다.(…)
같이 기숙사에 사는 츠쿠바에 토모에를 동경하고 있다. 야구를 하게 된 계기도 토모에가 권유해서. 토모에 언니를 위해서 죽을 각오로 하겠다고 할 정도.(…) 평소에도 그저 토모에 하악하악. 바보털 달린 캐릭터다운 설정이라 하겠다.
3화 연습 시합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한다. 오가사와라 아키코 다음으로 상처가 커서 4화에서는 연습에도 나오지 않지만, 토모에의 나한테는 네가 필요해! 한 마디에 헤븐상태가 되어 다시 참여하게 된다.[1] 그리고 이후로도 그때 일을 떠올리며 토모에 하악하악 모드.
11화에서 토모에와의 거리를 좁히려 노력하지만 연이은 삽질로 실패. 하지만 안나 선생과의 면담을 통해 좀더 성실하게 야구부에 임하게 된다. 그 이후의 플레이는 제법 괜찮다. 아자카중과의 대결에서는 슬라이딩으로 아웃 카운트도 몇 개잡아내고 !!
문제는 당연히 타격.(...)
야구 글러브와 세라복만 빼면 미나세 이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