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13 15:31:08

산드라(애천사전설 웨딩피치)

サンドラ

파일:external/static.tvtropes.org/wp_sandor.jpg

1. 개요2. 작중 행적3. 관련 문서

1. 개요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 / 최원형(투니버스 구더빙판)[1] / 김관철(MBC) / 민응식(SBS)[2] / 정승욱(투니버스 재더빙판)[3]

애천사전설 웨딩피치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16화 소멸의 소용돌이에 빠져 스스로 처형된 플로이를 대신하여 레인 데빌라의 명령으로 악마족을 지휘하던 3번째 간부. 화마(火魔) 퓨르족 출신. 17회에서 등장.[4] 사랑의 천사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여자 악마 3인방인 노이즈, 블리츠, 클라우드를 자신의 외모로 매수해 그녀들을 이용하지만 팀워크가 부족했던 3인방을 세인트 썸씽포를 차례로 얻은 사랑의 천사들이 전부 쓰러트리면서 입장이 난처해지고 돈나마저 정화되고 나서 최종적으로 거울로 비추어서 사랑의 천사들이 자존심을 짓밟았다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었다.

거울을 비추어보니 통통이 악마계에서 추방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통통을 노렸다. 백화점에 가서 통통을 찾아서 노리려고 하다가 '비겁한 배신자 녀석'이라고 했다. 신디가 통통(통통,짜마)하고 놀고 있는것을 보게 되었다. 통통을 노려서 세인트 썸씽포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아보려고 했다.통통을 잡아서 납치를 하다 사랑의 천사들을 유인을 하라고 비명을 지르게 했다.[5] 사랑의 천사들이 나타나서 산드라를 보게 되고, 통통에게 누구는 구경이나 하라고 손으로 소멸을 했다. 사랑의 천사들이 파이터엔젤로 바뀌었고, 물폭탄을 만들어 공격을 사랑의 천사들에게 해서 저주하라고 날린다. 웨이브(사랑의 오로라)를 맞고 당하다 마지막에는 방법을 써서 두 손으로 붙어 불로 변해서 사랑의 천사들과 통통을 한꺼번에 소멸을 했고,불이 솟아 나오는데 통통이 빠져나오려고 구멍까지 만들었다. 구멍으로 사랑의 천사들과 빠져나가서 도망까지 치려고 했다. 사랑의 천사들과의 싸움에서 패배하며 정화되었을 때 웨딩 피치에 의해 수정체에 맞아서 웨이브로 공격을 당하다 사랑에 관심을 가지며 사라졌다. 22회까지 등장을 했고 23회에는 이그니스가 후임으로 나선다.

거대한 낫을 무기로 사용하며 강력한 불꽃이나 분홍색의 번개를 다루며 자신의 몸이 화염으로 덥혀서 변하기도 한다. 기술은 사람들을 화염과 일체화하여 무기로 조종해 적을 향하여 날리는 "불꽃의 인간지옥", 스스로 자신을 불꽃으로 변화시켜 주위의 불꽃과 일체화해서 불꽃의 마인으로 변해서 불꽃의 정령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불꽃을 사용하는 악마족 궁극적 비기"이다.

원작 및 学年誌판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学年誌판에서는 애니에서 노이즈, 블리츠, 클라우드의 상사 산드라 였던 것이 이그니스로 변경되어 있다.

3. 관련 문서


[1] 코야스 타케히토최원형 둘 다 용자경찰 제이데커에서 빅팀 오랜드 역을 맡았다.[2] 코야스 타케히토와 민응식 둘 다 팽이대전 G블레이드에서 블라디미르 보르고프 역을 맡았다.[3] 코야스 타케히토정승욱 둘 다 헬싱에서 루크 발렌타인을 맡았다.[4] 그의 후임격으로 등장하는 이그니스도 같은 종족이다.[5] 22화에서는 악마계에 있다가 백화점까지 와서 통통을 노리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