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16 21:25:14

삼국군영전2/게임플레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삼국군영전2
1. 무장 관련2. 전투 관련
2.1. 병종2.2. 진법
2.2.1. 방형형2.2.2. 추형형2.2.3. 회형형2.2.4. 기타
3. 내정 관련
3.1. 수색3.2. 개발3.3. 내정 자치
3.3.1. 수색 위주3.3.2. 개발 위주3.3.3. 자유 자치
4. 아이템
4.1. 무기4.2. 마필4.3. 물품4.4. 하사품4.5. 삼국군영전2 치트키

1. 무장 관련

1.1. 무장

삼국지에 나오는 대부분의 무장들이 거의 다 나온다. 다만, 시대나 자신이 점령하고 있는 성에 따라선 역사와 다른 방향으로 등용되거나 한다.[1] 일정 무장은 시대가 되면 자신의 아들을 데려와 등용할 수 있게 해준다.[2]

모습은 8가지로 나뉜다. 일러스트와 대체로 비슷한 모습으로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2. 무장기

항목 참조.

1.3. 책략

항목 참조.

2. 전투 관련

2.1. 병종

항목 참조.

2.2. 진법

모든 진법은 아군 200인 부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진법 간 상성
파일:군영전2 진법.png

-강한 순서대로 정리-
파일:진법상성.png

진법은 단순히 병사들의 배치 구조만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병종상성과 마찬가지로 진법상성도 존재하며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최종 전투력을 계산할 때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전투 시작과 동시에 전투력으로 계산되는 시스템상 전군돌격을 하면 진형이 의미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병종, 진법, 사기 등으로 최종 전투력은 나와있는 상태다.
그렇다고 너무 진법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병종상성이기 때문에 컨트롤 하기 더 유용한 진법을 사용한다면 진법 상성 정도는 조금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전투 승패에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

그리고 진법에 따라 전장에서의 명령 메뉴가 달라진다. 대게는 전방 전진 명령만으로 전방 모든 병사들을 이동시킬 수 있지만, 몇몇 진법[3]은 전방, 좌군, 중군, 우군을 따로 움직이게 할 수도 있다.

총 9개의 진법이 있으나 크게 방형형, 추형형, 회형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대체적인 상성은 방형형<추형형<회형형<방형형이다.

2.2.1. 방형형

방진, 원진, 어려 3가지가 있다. 방형 내부에서도 방진<어려<원진<방진의 상성이 있다.

* 방진 지진
파일:1.Banghyung.png
방형 진법 지서로 익힐 수 있는 진법. 방형형의 대표적 진형으로 추형형 진형인 추형, 충진, 전실에 약하며 특히 충진 지진으로 잡으면 좋다. 같은 방형형인 어려에 약하나 원진에는 강하다. 회형형에 모두 강하나 그 중에서도 구형 지진을 가장 잘 잡는다.

* 원진 지진
파일:2.Wonhyung.png
원형 진법 지서로 익힐 수 있는 진법. 정규 배치 중에서는 전방보다 후방에 배치가 집중된 유일한 진법이다. 마찬가지로 추형형에 약하며 특히 충진 지진으로 잡으면 좋다. 방형형인 방형에 약하나 어려에는 강하다. 회형형에는 모두 강하나 그 중에서도 회형 지진과 현양 지진을 가장 잘 잡는다.

* 어려 지진
파일:6.Er-yeo.png
어려 진법 지서로 익힐 수 있는 진법. 마찬가지로 추형형에 약하며 특히 추형 지진으로 잡으면 좋다. 방형형인 원진에 약하나 방형에는 강하다. 회형형에는 모두 강하나 그 중에서도 구형 지진을 가장 잘 잡는다. 병사간 밀집도가 가장 낮은 배치이기 때문에 상대 무장기에 의한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진법이다. 그리고 무장을 전방에 위치시키지 않고도 전군을 돌격하지 않고 전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진법으로 체력이 약한 문관계가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진형이다. 방형과 활용이 같으며 방형에 상성적으로 우월하므로 방형의 상위호환으로 볼 수 있다.

2.2.2. 추형형

추형, 충진, 전실 3가지가 있다. 추형 내부에서도 추형<충진<전실<추형의 상성이 있다.

* 추형 지진
파일:3.Choohyung.png
추형 진법 지서로 익힐 수 있는 진법. 추형형의 대표적 진형으로 회형형 진형에 약하며 특히 구형 지진으로 잡으면 좋다. 같은 추형형인 충진에 약하나 전실에 강하다. 방형형에는 모두 강하나 그 중에서도 어려 지진을 가장 잘 잡는다. 상대 병사와 접하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은 진법으로 근거리 부대에게 적합한 진법이다.

* 충진 지진
파일:8.Chungbong.png
충봉 진법 지서로 익힐 수 있는 진법. 마찬가지로 회형형 진형에 약하며 특히 현양 지진으로 잡으면 좋다. 같은 추형형인 전실에 약하나 추형에 강하다. 방형형에는 모두 강하나 그 중에서도 방형 지진과 원진 지진을 가장 잘 잡는다.

* 전실 지진
파일:9.Jeonsil.png
전실 진법 지서로 익힐 수 있는 진법. 마찬가지로 회형형 진형에 약하며 특히 회형 지진과 현양 지진으로 잡으면 좋다. 같은 추형형인 추형에 약하나 충진에 강하다. 방형형에는 모두 강하나 특별히 잘 잡는 것이 없어서 추형형의 마이너 진형이라고 할 수 있다.

2.2.3. 회형형

회형, 현양, 구형 3가지가 있다. 회형 내부에서도 회형<현양<구형<회형의 상성이 있다.

* 회형 지진
파일:4.Hoeihyung.png
회형 진법 지서로 익힐 수 있는 진법. 회형형의 대표적 진형으로 방형형 진형에 약하며 특히 원진 지진으로 잡으면 좋다. 같은 회형형인 현양에 약하고 구형에 강하다. 추형형에는 모두 강하나 그 중에서도 전실 지진을 가장 잘 잡는다. 흔히 말하는 학익진과 유사한 진법으로 원거리 부대에게 특히 유리한 진법이다. 다만 상성 스펙이 현양보다 좋지 않아 스펙상만 놓고보면 하위호환이다.

* 현양 지진
파일:5.hyunyang.png
현양 진법 지서로 익힐 수 있는 진법. 마찬가지로 방형형 진형에 약하며 특히 원진 지진으로 잡으면 좋다. 같은 회형형인 구형에 약하고 회형에 강하다. 추형형에는 모두 강하나 그 중에서도 충실 지진전실 지진을 가장 잘 잡는다. 회형에 상성상 앞서는데다 전실 지진을 회형 지진과 거의 대등하게 잡아내어 스펙상으로는 회형 지진의 상위호환이라 할 수 있다. 다만 회형형은 주로 원거리 병종과 조합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병사 배열은 회형형에 비해 나쁜 만큼[4] 절대적인 상위호환은 아니다.

* 구형 지진
파일:7.Guhyung.png
구형 진법 지서로 익힐 수 있는 진법. 마찬가지로 방형형 진법에 약하며 특히 방진 지진과 어려 지진을 잡으면 좋다. 같은 회형형인 회형에 약하나 현양에 강하다. 추형형에는 모두 강하나 그 중에서도 추형 지진을 가장 잘 잡는다. 이 진법을 상대로 전군 돌격을 감행하면 위나 아래 한쪽으로 병사들이 쏠리게 되는데 이는 충차-필충차의 훌륭한 먹잇감이 될 수 있다.

2.2.4. 기타

군사 책략으로 만드는 진법으로 병부를 통해 만들 수는 없다. 태공진과 난진이 있다.
  • 태공진
    아군의 군사 책략 태공진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진법. 항목참조
  • 난진
    상대방의 군사 책략 난진에 의해 강제로 변경되는 진법. 항목참조

3. 내정 관련

게임상 시간에서 1년이 지난 후(실제 시간으로는 1분 내외) 내정으로 넘어오게 되며, 내정 시간으로 들어올 때 성이나 관문 안에서 주둔하고 있는 장수만 내정이 가능하다.

3.1. 수색

말그대로 수색. 숨겨져 있는 재야 장수들을 찾거나 각종 물품을 획득할 수가 있다.

3.2. 개발

해당 장수가 소속되어있는 성이나 관문의 방어와 인구수를 증가시킨다. 관문은 기본적으로 인구가 없이 방어력만 올라가지만 이 게임에서 방어력은 의미없다. 성의 경우에는 인구수도 같이 올라가는데 인구수가 올라가면 성이 커지게 되고, 성이 커지면 성 하나에 들어갈 수 있는 장수의 숫자가 늘어난다. 그와 동시에 각 턴마다 성에서 획득하는 군자금이 늘어나서 징병할 수 있는 예비 병력을 더 많이 채울 수 있다. 성의 최대 인구수는 100만이고 이 이상부터는 개발해도 의미가 없으므로 수색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좋다.

3.3. 내정 자치

내정 자치시 장수를 일일이 클릭해 확인해야 되므로 장수가 늘어날수록 개발/수색 등을 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사용하는 기능으로 성에서 자치를 선택후 내정 자치에서 자치 실행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시전한다.

3.3.1. 수색 위주

말그대로 수색. 장수들이 모두 수색 위주로 자치를 실행한다. 아이템이나 신규 장수를 발견할 수 있다.
초반 1명으로 시작하는 군주들의 유일한 희망이기도 하다.

3.3.2. 개발 위주

성의 인구수와 방어력을 올려준다.
성을 건축하며 성의 크기를 1랭크 상승시켜 장수수를 더 넣을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보충병의 최대인구수도 늘어나는 것이지 보충병의 숫자가 빠르게 충원되는 것은 아니다 보충병의 충원속도는 군자금이 많을수록 빨리 충원된다

3.3.3. 자유 자치

수색과 개발중 랜덤으로 자치를 실행한다. 자유라고해서 딱히 좋은 템을 찾거나 하진 않는다(...).

루머로, 수색시 유니크 템을 찾으려먼 자치를 하기보다 클릭하는게 확률이 높다는 말이 있다(...).

4. 아이템

무기, 마필, 물품, 하사품으로 나누어져 있다. 무기는 무력을 올려주며 마필은 전진과 후퇴 속도를 올려준다. 물품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지력을 올려주나 유니크 물품은 체력이나 기력을 올려주기도 한다. 하사품은 충성도를 올려준다.

4.1. 무기

장수들은 기본적으로 0레벨 무기들 중 하나를 장착하고 있다.
무기 이름 무력 상승[5] 사용 등급[6]
직검 1 0
동갈 2 0
단추창 2 0
미첨도 3 0
오구 4 5
구렴창 5 7
사모 6 8
봉비도 7 10
마차 8 12
청동검 10 15
대부 11 17
동장도 12 18
유성추 13 20
14 21
철무극 15 23
랑아봉 16 24
고월도 18 27
철질우골도 22 27
월아극 19 29
쌍곡검 23 29
삼첨도 20 30
쌍철극 24 30
양도부 21 32
용연검 24 36
자룡극 25 38
고정도 25 32
청홍검 25 32
청룡도 26 39
철갈사모 26 39
칠성검[7] 26 33
의천검 29 44
장팔사모 30 45
청룡언월도 30 45
방천화극 30 45
유니크 무기들이 존재한다. 잘 나타나지 않으며, 심지어는 전작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유니크 무기들도(무력치 증가 폭이 상승하긴 했지만) 본작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대부분은 컴퓨터가 제어하는 군주가 갖고 있다.
주의할 것이, 만약 적장이 유니크 템을 갖고 있는 경우, 무조건 잡아서 탈취해야한다. 만일 그러지 못한다면 청룡 언월도같은 최종 템을 제외한 나머지 템들은 극후반에 가면 모두 청룡도나 용연검 같은 것들도 대체되어 영영 얻지 못하게 되어버린다.

4.2. 마필

장수의 전진하는 속도와 후퇴하는 속도를 올려준다.
마필 이름 속도 상승 사용 등급
황충마 1 0
갈충마 2 10
흑충마 3 20
대완마 4 30
철기마 5 40
조황비전[8] 5 40
적노[9] 5 40
더미 데이터적토마가 존재하는데, 삼국군영전 세이브 파일이나 PAK 파일을 바이너리 에디터로 열어보면 존재한다. 직접 바이너리 값을 수정하여 플레이어가 적토마를 이용할 수 있으나 속도는 황충마보다 못하다(...). 아무래도 정식 아이템이 아니다보니 속도 상승이 0으로 되어있는 듯.
십면매목의 책략으로 도망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조황비전과 적노 둘은 도망이 가능하다. 단 황충마와 같은 속도로 퇴각한다.

4.3. 물품

장착하면 장수의 지력이 상승하는데, 유니크 아이템의 경우 기력이나 체력을 올려주기도 한다.
굵은 글씨는 유니크 아이템.
물품 이름 스탯 상승
춘추좌전 지력 7
사기 지력 10
맹덕신서 지력 13
병서24편 지력 17
손자병법 지력 20
태평요술서 기력 20
둔갑천서 기력 30
청낭서 체력 25

4.4. 하사품

보물 계열들이 주를 이루며 사용시 장수의 충성도가 상승한다.
포로로 만든 적 장수들을 아군으로 만들었다면 아주 많이 필요하다.[10]
물품 이름 충성도 상승
포필 4
옥기 6
미녀 8
황금 10
주보 12

4.5. 삼국군영전2 치트키

플레이 화면에서 그냥 DALL이라고 치면 효과음 입력 소리가 나오면서 치트가 발동된다.

내정 모드
U : 선택된 장수(무장자료)를 레벨 업

전체 지도 모드
F1 : 시간 정지/흐름
F2 : 즉시 내정시간으로
F3 : 군자금 1만 증가 (모든 성)
F4 : 병사 채움 (모든 성)
F5 : 아군+적군 장수 레벨 업
F6 : 아군 장수 레벨 업
F11 : 패배
F12 : 천하통일

전투 준비 모드
F1 : 아군 선택 장수의 병종 바뀜
F2 : 적군 선택 장수의 병종 바뀜

전투 모드
Q : 적군 장수 패배
W : 아군 장수 패배
F1 : 적군 전군돌격
F2 : 아군 장수 낙월궁 발사
F3 : 적군 장수 무장기 발사
F4 : 적군 장수 무장기 2 발사
F5 : F6에서 마지막으로 발동된 무장기 재발사
F6 : 아군 무장기 랜덤 발사
F8 : 아군 무장기 취기 MAX
F10 : 무승부
R001~110 : 우리편 무장이 각 번호에 해당하는 무장기를 사용.[11][12][13][14]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8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8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제갈량은 양양성, 조운은 신야성 주위에서 등장하기에 동탁 토벌을 플레이하는 경우 나중에 동탁 진영이나 원술 진영에 있는 조운과 유표 밑에서 있는 제갈량을 흔히 볼수있다.(...)[2] 한번 삼국통일을 클리어하고 다시 플레이를 하게되면 소담(초선), 손상향, 관봉(관우의 여식으로 추정)을 등용할 수 있다. 이 중 관봉은 동탁토벌 시나리오에서 관우의 자식으로 자동등용 되는 경우가 많으며 수색을 통해서 타진영의 군주소속으로 등용되기도 하는데 주로 강릉, 양양에서 등용된다.[3] 현양지진, 어려지진, 충진지진[4] 컴퓨터의 근접 병종의 다수는 추형형이라 회형형으로 맞설 일이 많고 원거리 병종을 주로 쓰는 문관계 병종이 전군 돌격 없이 전군 전진을 시키려면 부대 전방에 서야하는데 현양 진법으로 서면 과도하게 앞에 배치되어 위험해진다. 즉 상성 스펙은 우월하나 실제 전투에서는 회형 지진보다 활용도가 떨어진다. 방형형의 방형과 어려의 관계와 비교했을 때 미묘한 차이가 있다.[5] 착용시에 상승하는 무력.[6] 착용 가능 레벨을 의미한다.[7] 무력 상승은 26인데 사용 레벨은 33인 유니크 무기.[8] 상대방의 도주 불가 계책을 무효로 만든다.[9] 조황비전과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10] 하지만 충성도가 0일 경우, 줘봤자 떨어진다. 따라서 군사를 좀 쥐어준 다음 사기치가 상승해야 충성도가 고정/상승한다. 아무것도 안준 장수도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충성도가 오른다.[11] 적장이 무장기를 사용하려고 하는 경우에 타이밍을 맞춰 쓰면 적장이 대신 쓰는 경우도 있다.[12] 겹쳐 사용할 수도 있으나 오류로 인해 사용은 되나 효과가 적용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적당히 겹쳐 사용할 것[13] R110이 S급 무장을 결정짓는 귀곡신호다.[14] 각 번호에 해당하는 무장기는 삼국군영전2/무장기 일람에 올려놓았으니 사용하고 싶은 자는 참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