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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별 유언 / 무장별 등용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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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국지 11의 인물들이 등용되어 세력에 들어올 때의 대사들을 정리한 문서.해당 인물들을 포로로 잡은 후 등용하거나, 그냥 등용하면 대사를 한다. 유명한 장수는 대부분 일반 상태에서는 웬만해서는 등용에 잘 응해주지 않을 것이고, 그 장수가 가족관계가 있다면[1] 더욱 그렇다. 하지만 가족구성원을 사용하면 "알았소.여보/(가족의 자)/아버님의 말씀을 따르지요."에 가려져 버려서 고유 대사가 안 보이니 유의하자.
2. 상세
- 책략에는 꽤 자신이 있소. 잘 부탁하오./제 지략으로 ㅇㅇㅇ님을 돕겠습니다./이 (성+자,ex:진궁->진공대)가 ㅇㅇㅇ군의 장량이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시작할 때의 지력이 85 이상의 남성 책사들. - 책략에는 자신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ㅇㅇㅇ님을 위해 제 책략을 마음껏 사용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이 (성+자)가 ㅇㅇㅇ군의 장량(장자방)이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시작할 때의 지력이 85 이상의 여성 책사들. - 무예라면 나름대로 자신이 있소. 잘 부탁하오./(성+자)!생각하는 바가 있어 ㅇㅇㅇ님을 섬기겠습니다!
-대부분의 시작할 때의 무력이 85이상인 남성 장수들. - 전쟁터에서의 활약을 약속드립니다!
-대부분의 시작할 때의 무력이 85이상인 여성 장수들. - 내가 가세한 이상 ㅇㅇㅇ군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
-무력 85 이하의 일반 장수들. - 제 힘을 ㅇㅇㅇ님께 빌려드리지요./ㅇㅇ님의 패업을 도와드리지요./미흡하나마 이 ㅇㅇ, ㅇㅇㅇ군에 가세하겠습니다./ㅇㅇ군의 말석에 넣어주십시오.
-일반 장수, 책사 공통 대사
- "ㅇㅇㅇ님이 나 조맹덕을 어떻게 다루는지 똑똑히 지켜봐주겠다!" - 조조
- "아무래도 ㅇㅇㅇ 님에게 붙는 게 이득인 것 같군." - 원술, 동탁
- "사세삼공에 걸맞은 대우를 해줬으면 하오." - 원소
- "이 남만왕 맹획님이 ㅇㅇㅇ님을 도와주지!" - 맹획
- "나 여봉선이 가세했으니 이제 천하를 잡은 거나 마찬가지다!" - 여포
- "나 장비님이 가세한 이상 천하무적이지!" - 장비
- "상산의 조자룡 목숨을 걸고 ㅇㅇㅇ님을 위해 진력하겠소." - 조운
- "과거의 관중과 악의처럼 ooo님을 위해 계책을 짜 내겠소." - 제갈량[2]
- "이 대현양사가 창천의 세상을 종말로 이끌어가주마. 각오하는 게 좋을 거다." - 장각
[1] 아내, 남편이 같은 세력 소속이라면 충성심이 0이라도 등용이 안 되고, 남편, 아내 중 한 명이 어느 세력에 소속되어 있으면 다른 커플이 재야상태라도 아내나 남편의 소속이 있는 세력 빼고는 등용이 안된다.[2] 오리지널 정품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