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Samil Pharmaceutical Co., Ltd. | |
영문 명칭 | Samil Pharmaceutical Co., Ltd. |
창립 | 1947년 10월 7일 |
상징물 | 횃불 |
대표 이사 | 허승범 / 김상진 |
주요 사업 |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의료기기/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
기업 형태 | 중견 기업 |
상장 유무 | 상장 기업 |
편입 지수 | KOSPI |
상장 코드 | 000520 |
매출액 | 1,963억 4580만 원 (2023 연결기준) |
영업 이익 | 64억 7102만 원 (2023 연결기준) |
순이익 | 16억 6353만 원 (2023 연결기준)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155(방배동) |
웹 사이트 | https://www.samil-pharm.com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제약 기업. 1947년 10월 7일에 창립했으며 국내 최초의 효모제제인 에비오제300정을 생산했다. 1966년 ‘횃불표’를 회사 상표로 정했으며, 1985년 증권거래소에 상장 및 경기도 안산에 공장을 지었다. 1988년 서초구 효령로에 신사옥을 짓고 본사를 이전했다.2017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고 호치민시에 점안제 CMO/CDMO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또한 2022년 캐나다 벤쿠버에 북미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마련했다.
2021년 비아트리스코리아와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2년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2023년에 산도스와 국내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하여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2. 역대 로고
1947년 | 1966년 | 1999년 [1] | 2017년~현재 |
3. 일반의약품
4. 전문의약품
- 글립타이드정 (원개발사 : 이탈리아 크리노스[4])
- 포리부틴정/포리부틴서방정/포리부틴드라이시럽(원개발사 : 미국 화이자[5])
- 리박트과립(원개발사 : 일본 아지노모도)
- 리비디캡슐
- 엔페드정
- 리노페드정
- 플로리네프 정(원개발사 : 호주 아스펜[6])
- 가벨린정
- 나플리정
- 디오텐 (디오텐정,디오텐플러스정)
- 라노즐정
- 라이넥스나잘스프레이
- 라큐아점안액
- 레드로핀시럽
- 로비탄정
- 리마딘정
- 이뮤란정 (원개발사 : 호주 아스펜[7])
- 퓨리네톨정 (원개발사 : 호주 아스펜[8])
- 알케란정 (원개발사 : 호주 아스펜[9])
- 류케란정 (원개발사 : 호주 아스펜[10])
- 셉트린정(원개발사 : 호주 아스펜[11])
- 히아박점안액(원개발사 : 프랑스 떼아)
- 모노프로스트점안액(원개발사 : 프랑스 떼아)
- 자이로릭정(알로푸리놀)(원개발사 : 호주 아스펜[12])[13]
- 레바케이점안액
5. 의료기기
- 슈벨트주
6. 의약외품
- 롤러웨이
- 블레파졸
7. 건강기능식품
- 프룻뎁이뮤노
- 일일하우 프로틴밀
- 일일하우 플랜B
- 일일하우 슬리밍 플랜B
[1] 여담으로 이 로고는 손혜원이 디자인했다.[2] 원래 개발사는 영국 웰컴 파운데이션이었다가 2000년 웰컴 파운데이션이 글락소와 합병, 2022년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일반의약품부문을 헤일리온으로 분사, 2023년 12월에 출범 후 브랜드 넘겼졌다.[3] 원래 개발사는 일본 카켄, 영국 부츠였다가 해당 품목이 독일 크놀에 인수되었고 그 크놀을 애보트가 인수하였다.[4] 현재는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스 자회사인 이탈리아의 젠티움[5] 원래 개발사는 프랑스의 쥬베날(jouveinal) 사이며 쥬베날 사는 화이자에 합병.[6] 원래 개발사는 미국 브리스톨.[7] 원래 개발사는 영국 웰컴 →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었다.[8] 원래 개발사는 영국 웰컴 →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었다.[9] 원래 개발사는 영국 웰컴 →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었다.[10] 원래 개발사는 영국 웰컴 →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었다.[11] 원래 개발사는 영국 웰컴 →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었다.[12] 원래 개발사는 영국 웰컴 →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었다.[13] 통풍약. 요산의 생성을 억제하여 통풍을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