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 샘 하우저 Sam Houser | |
출생 | 1971년 |
영국 런던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어머니 제럴딘 모팻[1] 동생 댄 하우저 |
직업 | 게임 개발자 |
학력 | 런던 세인트 폴 학교 런던 대학교 (학사) |
경력 | 락스타 게임즈 (1998년 ~ 현재) |
직위 | 락스타 게임즈 대표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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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게임 개발자이자 게임 프로듀서.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산하의 락스타 게임즈의 대표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2020년 3월 11일, 그의 동생인 댄 하우저의 락스타 게임즈 퇴사 이후, 샘 하우저 사장 독점 체제의 운영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해당 체제의 출범 이후 첫 작품은 Grand Theft Auto: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이다.
2. 비판
자세한 내용은 락스타 게임즈/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2020년 이후, 동생 댄 하우저와 라즐로 존스를 포함한 여러 고참 개발자들이 퇴사하면서 락스타 게임즈는 샘 하우저의 독점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중인데 이 사람이 게임의 운영 총괄을 맡은 이후, 운영하고 있는 게임들의 평가는 스토리, 운영 등 전체적인 면에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락스타의 민심이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한 2023년 이후, 캐릭터 미화, GTA 온라인 인게임 차량 대거 판매 중지 사건, 레드 데드 리뎀션 이식 논란, 메리웨더, 더 프로페셔널즈, 듀건 패밀리 등 끊임없는 3대 세력 우려먹기 및 돌려쓰기 등 댄 하우저 부사장 시절의 영광을 리셋시킨 역대 최악의 행보로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를 맞이했으며, 현행으로 운영되고 있는 GTA 온라인의 인식 역시 부정적으로 변했다.[2]
결국 부정적인 행보를 연속해서 보여주며 암흑기를 마련해준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CEO 스트라우스 젤닉, 그로브 스트리트 게임즈, GTA 온라인의 현행 각본가들[3], 무디맨과 더불어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댄 하우저 부사장 시절과 반대로 유저 적대적으로 돌변한 운영 태도에 민심은 험악해질 대로 험악해지며 서구권 게임계 위기론에 적잖은 기여를 했고, 공식 유튜브 및 SNS 댓글에서 "락스타는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고 있으며, 그들의 배신을 잊지 않고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는 댓글이 도배되는 등 민심이 험악해졌다.
그나마 최대 기대작 GTA 6의 공식 발표 이후 시험대에 올랐고, 해당 작품의 평가에 따라 부정적인 평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혹은 부정적인 여론을 반전시키지 못한 채 불명예스럽게 금지어로 낙인찍힐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1] Grand Theft Auto V에서 트레버 필립스의 어머니인 필립스 부인을 연기했다.[2] 물론 이 중 일부는 하청 제작이나 외부 인력의 잘못이 크지만, 자신들의 프랜차이즈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도 없지는 않다.[3] 당장 GTA 온라인의 스토리 문제만 봐도 억지 감성으로 점철된 어설픈 오마주 및 부실한 서사, 괴상한 컨셉으로 혹평받았고, 유튜브나 레딧 등에서도 흉물 수준으로 전락한 스토리를 비판하는 반응이 많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