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3:27:42

Grand Theft Auto Online/문제점 및 비판/스토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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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비판점
2.1. 설정놀음에 가까운 질 낮은 설정2.2. 2021년 이후 스토리의 질적 저하2.3. 반복적인 메리웨더더 프로페셔널즈 관련 스토리 남용2.4. 심해진 빌런 조직 돌려막기
3. 여담4. 관련 문서

1. 개요

개별 문서/문단이 있는 GTA 캐릭터 및 스토리별 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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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의 스토리 문제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 프로젝트 전복 임무)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독립 문서로 등재된 논란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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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Online의 스토리에 대한 문제점 및 비판을 다루는 문서이다.

GTA 시리즈는 세계관 특성상 방대하고 디테일이 높은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었으나, 온라인 이후로 일부분 구멍이 생겨나다가 2021년 이후로 크게 심화되었다. 당장 비판 및 논란 틀만 봐도 온라인에 등장했거나 언급으로 나온 인물이 대부분이다.

2. 비판점

2.1. 설정놀음에 가까운 질 낮은 설정

2020년 이전까지 스토리 붕괴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버 필립스에게 몰살당하고 아지트까지 통째로 날아간 오닐 형제가 본편 이후의 시점인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 멀쩡한 상태로 재등장했지만, 소니 빈 일가처럼 잔당이나 다른 레드넥들이 오닐형제를 자처하여 재건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면서 이 정도는 그나마 용인해줄 수 있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청부 계약에서 현대 기술을 혐오한다는 알트루이즘 일원들이 군용 헬기를 운용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실 이건 그렇게 무리가 있는 설정오류는 아니다. 일단 알트루이즘 자체가 설정상 모순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인간들인지라 정작 차량과 총은 잘만 사용하고 다니며 이전부터 버자드를 운영하는 모습이 있었다.

2.2. 2021년 이후 스토리의 질적 저하

This is what happens when Dan Houser isn't in charge of dialogue.
댄 하우저가 스토리를 맡지 않으니까 이런 꼬라지가 일어나네.
무디맨의 욕설을 모아놓은 영상 중 대본을 비판하는 한 댓글
Rockstar's ability to write good dialogue is apparently nonexistent. GTA V made me genuinely laugh many, many times. GTA online is distasteful and cringe.
좋은 스토리를 쓰던 락스타는 확실히 사라졌다. 스토리 모드는 나를 정말로, 많이 재밌게 해줬지만, 온라인은 짜증나고 역겨웠다.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을 비판하는 영상에서의 스토리를 비판하는 베스트 댓글[1]
댄 하우저, 라즐로 존스를 비롯한 주축 개발진들이 퇴사한 2021년 이후 항상 평균적인 퀄리티를 유지해오던 GTA답지 않게 스토리에 대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며, 그 비판을 많이 받아 스토리의 평가가 가장 낮은 VCS보다 시리즈 역대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물론 매 업데이트마다 저점을 갱신하고 있다.[2]

실제로 질적 저하 논란이 제기되기 시작한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에서 개성도 없고, 떡밥 제공도 별로 안 하는 주제에 락스타에서 욕쟁이 캐릭터 및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가 안될 정도의 엄청난 마당발으로 심한 편애를 받아 논란이 일은 무디맨세산타의 캐릭터성은 호평이 아예 없을 정도로 비판받고 있다. 이후 업데이트인 프랭클린과 라마가 등장하고, 스토리 본편에 등장한 캐릭터들에 대한 떡밥들을 풀어놓은 청부 계약의 스토리는 팬 서비스와 더불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3] 이 업데이트에서 언급으로 등장한 타니샤미화 논란이 일었지만, 당시에는 메인 스토리에 속하는 VIP 계약 및 짧은 여행의 줄거리와 팬 서비스가 훌륭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그냥저냥 넘어갔다.

2022년 이후 기존 등장인물들에 대한 떡밥을 푸는 스토리를 쓰고 있는데, 댄 하우저 퇴사 이전 시절에 비하면 스토리 퀄리티가 떨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재점화되기 시작했다. ULP가 등장하는 작전명 추적주요 인물과 듀건 패밀리, IAA에 대한 떡밥을 풀긴 했지만 서사가 너무나도 빈약해 혹평을 받았고,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의 경우 새로 등장한 풀리건즈 트룹 캐릭터들은 무디맨과 세산타에 비하면 그나마 나을 뿐이지 개성이 하나같이 떨어지며, 오히려 보더랜드 시리즈에 나올 법한 캐릭터들이라는 혹평이 많은 데다가 프리드랜더Nerd, 자칭 구원자에 가까운 캐릭터성을 억지로 부여해서 캐릭터 붕괴 논란까지 생겨났다. 스토리 모드의 장면들은 물론, 분노의 질주 시리즈사이퍼의 도주 씬까지 어설프게 오마주해서 혹평까지 받은 것은 덤. 그나마 락스타가 약을 빨았다는 소리를 들은 미규제 약물과 체크인에서의 환각 연출은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23년 6월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의 스토리 임무 프로젝트 전복 역시 탑건을 어설프게 모방한 최악의 스토리를 써서 해당 업데이트가 완전히 망하는 데 일조했으며, 현행 스토리 각본가를 퇴출 및 경질시키라는 부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후 불법 정비소의 스토리는 우려와 달리 해당 스토리에 대한 비판은 딱히 나오지 않고 있으며, 14년 만에 재등장한 유서프 아미르는 캐릭터성이 그대로 유지되었고 신규 캐릭터인 자말 아미르는 파벨처럼 세계관 또는 스토리에 대한 언급을 하는 만담 캐릭터로 나와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2024년 3월에 출시된 클러킹 벨 농장 기습의 스토리는 무난한 평가를 받았지만,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메리웨더와 더 프로페셔널즈의 연속 등장은 물론, 일반 경찰국을 또 콘텐츠 빌런으로 올리는 행보를 저지르면서 차후 업데이트에 대한 불안감을 낳고 있는 상황이다.

2.3. 반복적인 메리웨더더 프로페셔널즈 관련 스토리 남용

비슷한 스토리의 반복 역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데, 콘텐츠 스토리 임무에서는 메리웨더 또는 더 프로페셔널즈를 상대하는 스토리를 우려먹어서 질리지도 않냐는 혹평을 받고 있다. 심지어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의 스토리 임무인 프로젝트 전복은 처음부터 끝까지 메리웨더만 상대하는 구성으로 나와서 혹평이 매우 많다.

특히 메리웨더를 상대하는 전개는 좋게 보면 제작진 공인으로도 사실상 보물 고블린 조직이지만, 말이 그렇지 명백한 매너리즘이자 심하게 반복적인 클리셰라서 "왜 계속 똑같은 메리웨더냐?", "새로운 소재를 만들어달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다.

그래도 듀건 패밀리나 엘 루비오 카르텔같이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등, 상술된 비판을 의식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준비 작업같은 임무들에서 메리웨더와 더 프로페셔널즈를 내보내는 등 기존 소재를 계속 우려먹으면서 현재의 락스타 게임즈는 완전한 대체재조차 찾을 생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버렸다.

2.4. 심해진 빌런 조직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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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별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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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번 헤르츠a
클리포드a
클리포드의 사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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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건 패밀리
더 프로페셔널즈b
엘 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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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TAONLINETC.png 파일:GTAONLINETCEnt.png 파일:GTAONLINELastDose.png
조니 건즈
조니 건즈의 조직
로스 산토스 바고스b
클리포드의 사병단
메이슨 듀건
FIBb
아이제이아 프리드랜더
프리드마인드 제약사
파일:GTAO_SAM.png 파일:95832aad116305cc48a9399c3d0c6095f901bfe0.png 파일:GTAO FRCS.png
메리웨더b LSPDb 클러킹 벨 카르텔
LSSDb
[ 설명 ]
[a]: 진 최종 보스
[b]: 레귤러 및 기존 등장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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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클러킹 벨 농장 기습 업데이트 기준,
해당 틀에 있는 콘텐츠들의 절반 이상이 스토리 및 온라인에 기존에 등장하던 조직들이다.
소재 우려먹기에 대한 비판의 연장선상으로,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이후로 콘텐츠 빌런 조직을 온라인 업데이트로 추가된 오리지널 조직이 아닌 스토리 및 온라인에 기존에 등장하고 있는 조직으로 돌려막는 경우가 부쩍 늘어났다.

좋게 말하면 여태까지 시리즈에서 해보지 못한 신선하고 파격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겠으나[4][5], 다이아몬드 카지노 연락책 임무의 더 프로페셔널즈, 청부 계약의 바고스, 프로젝트 전복의 메리웨더는 물론이요, 그것도 모자라 불법 정비소에서는 범죄 조직, 정부 기관도 아닌 일반 경찰관까지 콘텐츠 빌런으로 승격되면서 온라인의 소재 활용도가 뒤떨어진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3. 여담

이렇게 된 원인에 대해서는 주요 인력이 차기작 개발에 인력이 집중되어 현재의 시나리오 라이터로 대체되었거나, 새로 영입된 수준 미달의 스토리 검수 담당자 및 시나리오 라이터를 기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6]

설상가상으로 댄 하우저 부사장 시절에 스토리 각본가를 맡았던 마이클 언스워스(Michael Unsworth)가 2023년 9월 이후로 락스타 게임즈를 퇴사하면서, 머지않아 그 빈 자리를 현재의 처참한 스토리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는 온라인 각본가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나, 일단 마이클 언스워스는 차기작 스토리 각본가를 맡았었다는 것이 LinkedIn 프로필에 나왔었고, 그래도 차기작 개발이 끝나던 시기에 퇴사한 만큼 우려는 적을 것이라는 반응도 있다.

공교롭게도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스토리가 비판을 받았던 시기와 비슷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데, 마에카와 시로가 소닉 팀을 떠난 이후 일명 적폐 듀오라 불리는 켄 폰탁과 워렌 그라프 작가 체제의 시작을 알린 소닉 컬러즈는 게임성도 좋았고, 전체적인 평가도 무난했었지만, 소닉 제너레이션즈소닉 로스트 월드는 2021년 이후 온라인 스토리처럼 주역 캐릭터 붕괴, 진부해진 플롯, 개성이 떨어지는 신규 캐릭터들 때문에 혹평을 받았으며, 소닉 포시즈에서는 아예 주인공과 대적하는 신규 캐릭터를 제대로 말아먹었고,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를 비롯한 기존 캐릭터까지 캐릭터를 붕괴시켜서 대혹평을 받았다. 그나마 이 작가 듀오가 퇴사하고, 소닉 프론티어에서는 소닉 더 헤지혹(IDW)의 스토리 작가로 교체되어서야 정상화되기 이르렀다.

4. 관련 문서



[1] 슬프게도 스토리의 질적 저하 이전의 GTA의 스토리는 꽤나 호평을 받았었고,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랜스 밴스, 빅 스모크, 게이 토니, 라마 데이비스, 레스터 크레스트, 파벨 등 밉상인 면은 있을지언정 GTA 시리즈 고유의 독특한 개성이 도드라지는 캐릭터들이 차고 넘쳐났다. 이것들과 반대되며 억지 감성으로 점철된 막 나가는 서사로 스토리가 아닌 흉물이라는 평가를 받는 온라인의 신규 캐릭터들인 무디맨, 풀리건즈 단원들은 물론 캐릭터 붕괴 논란까지 불거진 아이제이아 프리드랜더와 아예 미화 논란까지 터지고 락스타 최악의 캐릭터로 추락한 타니샤는 많은 비판을 받았고, 메리웨더더 프로페셔널즈는 끊임없는 우려먹기로 락스타의 끔찍한 소재 활용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던 것을 생각하면 천지 차이 수준이다.[2] 실제로 유튜브, 레딧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GTA의 스토리를 평가할 때 위 인용문과 유사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으며, 동시에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3] 반면 해당 스토리는 심판의 날 습격이나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처럼 취소된 스토리 DLC를 온라인에 구현시켰던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4] 당장 바고스는 시리즈를 통틀어 산 안드레아스 출시 이후로 무려 17년 만에 처음으로 콘텐츠 빌런으로 승격되었으며, LSPD와 LSSD는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일반 경찰관이 콘텐츠 빌런이 된 전무후무한 사례로 기록되었다.[5] FIB나 C.R.A.S.H. 같은 정부 기관이 빌런 조직이었던 적은 드물지 않게 있었으나, 일반 경찰이 콘텐츠 빌런으로 승격된 것은 시리즈 역사상 최초이다.[6]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시점에서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미 튜너 업데이트의 스토리는 락스타 게임즈 공식 제작진 목록에 기재되지 않은 무디맨 본인이 썼다고 인터뷰에서 밝혀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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