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21 23:10:47

용두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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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용 룡 머리 두 뱀 사 꼬리 미

1. 설명2. 대중 문화에서
2.1. 왜 용두사미가 되는가?2.2. 작품이 용두사미로 되는 이유
3. 사례
3.1. 게임
3.1.1. PC/콘솔 게임3.1.2. 모바일 게임3.1.3. 기타 장르 게임
3.2. 드라마/시트콤3.3. 예능3.4. 만화
3.4.1. 웹툰
3.5. 영화3.6. 소설3.7. 애니메이션3.8. 특촬3.9. 캐릭터3.10. 스포츠3.11. 기타
4. 용두사미 전문 제작가들5. 반대 사례6. 오버워치 시네마틱 용

1. 설명

파일:DksPmYKUYAAQQON.jpg
Anticlimax[1]

시작은 의 머리처럼 웅장하나 끝은 의 꼬리처럼 빈약하기 그지 없다는 뜻. 초심을 유지한 끝맺음의 중요성을 나타낸 말이다. 중국에서는 두사미(虎頭蛇尾)라고도 부른다. 비슷한 의미로 유야무야(有耶無耶)가 있다.[뜻]

반대의 경우를 사두용미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며,[3] 기존의 고사성어 중에 용두사미와 뜻이 반대되는 말을 찾자면 대기만성이 존재한다.

썰렁개그 한정으로, 욘두사마라는 개드립도 있다.

2. 대중 문화에서

처음 시작은 굉장히 재미있고 몰입감이 있지만, 결국은 허무하게 결말을 내는 전개 및 작품들을 뜻한다. 어른의 사정이 개입돼서 나는 경우도 있지만[4] 보통은 순전히 창작자의 역량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 기대를 잔뜩 모았으나 알고보니 별로인 게임들도 용두사미에 해당된다 볼 수 있다. 특히 아마추어의 경우 시작은 참신하고 흥미로운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그걸 풀어내는 능력이 부족하기에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2.1. 왜 용두사미가 되는가?

대개 용두사미가 되는 작품들은 스케일이 크고 상업적 특색을 띈 작품이라는 특징이 있다. 스케일이 크면 클수록 그만큼 신경써야할 것이 많다. 가령 '한 집안에서 벌어지는 가족의 이야기'의 경우 일반적인 상식만으로도 이야기를 쓸 수 있고 그렇게 많은 분량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어느 정도 실력만 되더라도 수준급의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반면 '마법과 괴물들과 신이 존재하는 중세 판타지 대륙의 서사시'를 써내기 위해서는 당시 중세 생활 풍습, 중세 시대에 사용하는 무기, 마법에 대한 지식, 괴물에 대한 설정은 물론 신학적인 지식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기존 소설들의 분량을 넘어 대하소설 급의 분량을 써내야 이야기가 될 것이다. 더구나 후자의 문제는 이야기를 써내는 능력이 일정 수준 이상이 아니라면 형편 없는 캐릭터와 동어반복적인 이야기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기반부터 엉터리이니 결말조차 이상해지는 것.

수십권씩 찍혀 나오는 양판소들이 바로 이런 문제가 드러난다. 머릿속에 지식은 적은데, 이야기를 써낼 능력이 부족한 작가들이 괜히 스케일을 지나치게 부풀려서 망작들을 뱉어내는 것이다. 또한, 장기연재의 폐해를 보여주는 대중 만화 작품들도 이런 부류이다. 점점 작품이 길어지고 커지니 작품이 밀도와 재미를 상실하고 동어반복적이고 신선하지 못한 전개가 나오는 것이다. 여기에는 여러 어른의 사정이나 문제가 한몫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창작자들 역시 사람이라는 한계가 있다. 가령 작품활동을 오랫동안 안했거나 너무 길게해서 처음의 감을 잃었다든지, 아니면 스스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던 게 다른 사람에게는 엉터리로 비쳐보일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못난 작품이라도 작가한테는 자식처럼 보이는 법이니까.

2.2. 작품이 용두사미로 되는 이유

많은 소설가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그런 이상 항상 효율적인 방법이 있기 마련으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것이 양판소 특징인 '대리만족'과 목적을 극대화하여 처음부터 극명하게 풀어헤치는 방식이다. 처음에 주목을 받지 못하면 통계적으로 거의 벌지 못하기 때문에 바로 연재를 접어버리고, 주목을 받으면 계속 집필하는 식. 쓸데없는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훌륭하다고 볼 수도 있겠다.

이런 방식이 실제 나타나는 모습을 말해 보자면, 특정한 설정이 퍼지고 너도 나도 사용하게 되면서 '장르'로 바뀌어 작품의 분위기, 성향, 색깔을 짐작하는 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제는 아예 제목만 봐도 알 수 있게 되었다...

용두가 되는 이유는 돈이 몰리는 곳에 발전이 되기 때문에 도입부에 많은 신경을 기울이기 때문이고, 사미가 되는 이유는 전체적 내용 계획을 처음부터 수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어차피 끝이 허무해도 말 그대로 끝이기 때문에 잘 쓰기 위한 노력에 비해 돈이 더 들어오는 것도 아니다. 작가에게 돈은 글자 수, 즉 분량에 따라 지급된다. 어차피 구매자는 정해져 있으니 수없이 고민해 좋은 작품 조금 써서 애독자수를 몇 배 올리는 것보다, 충성도 높은 독자들의 입맛에 맞는 적당한 내용에 분량을 몇 배로 키우는 편이 훨씬 쉽게 돈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달빛조각사 같은 것 들이 그 예.

물론 작품이 완결되고 나서도 사보는 사람이 늘 수도 있고, 다음 작품의 독자 수에 영향을 줄 수도 있겠지만 보고 나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치고 정말 사는 사람은 소수이며, 끝이 뛰어난 작품은 전개, 구상과정부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기에 작품간의 텀도 길고 앞 작품이 뛰어날수록 평가절하될 가능성이 커진다.

정리하자면, 용두사미는 단순히 작가의 역량 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원하는 명작과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업적 보상방식이 일치하지 않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3. 사례

  • 대부분의 양판소, 겜판소, 라이트 노벨
    물론, 작품성으로 명작이라 평가받는 작품들은 예외지만, 이건 소수에 불과하고 이들의 특성은 스토리보다는 순간적인 자극에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십중팔구가 용두사미식 스토리다. 그리고 라이트 노벨이 애니화되면 대부분이 용두사미의 절정을 보여준다. 머리라도 용이면 차라리 다행이다 뱀 머리조차 되지 못한 경우도 있다
  • 일부의 한국 사극
    주로 왕의 일대기를 다룰 때 용두사미가 되는 경우가 많다. 왕이 되는 과정은 화려하게 뙇! 하고 넣어주고 아무것도 안하고 어전회의만 하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극의 전방에 그 왕이 했던 유명한 업적을 몰아넣어버리는데 순간적인 시청률은 증가해도, 이후 진행할 소재가 없어 궁녀를 사랑했다던가, 믿었던 신하에게 배신당한다던가, 하는 억지설정을 붙여넣다보니 본 역사에서 편안히 생을 보낸 왕이 쓸쓸하고 씁쓸한 최후를 맞는 장면으로 바뀌기도 한다.
  • 시리즈
    후속작을 거듭하면서 우려먹기의 폐해로 작품이 점점 진부해지는데 이 문제를 제때제때 해결하면 장수하는 시리즈가 되지만 이 문제를 제때 해결하지 못하면 인기가 급락하면서 용두사미로 끝을 맺는다.
  • 오와콘
    여러 이유가 있지만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흐지부지해지는 경우 이 수렁으로 빠지기 쉽다.
  • 일부 열린 결말로 끝나는 작품들
    물론, 열린 결말로 끝나는 작품들 중에서도 소수는 괜찮은 작품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스토리를 수습하지 못해 적당히 결말을 내는 용두사미가 많다.
  • 일부 꿈 결말로 끝나는 작품들
    위의 열린 결말과 비슷한 이유로 허무하게 끝나는 경우. 물론 자체가 주제와 결부된 작품은 훌륭한 결말이 되기도 한고, 그래도 일단 갈등을 해결하긴 하기 때문에 대체로 열린 결말보다는 그나마 나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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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게임

3.1.1. PC/콘솔 게임

작품 내의 스토리가 용두사미인 경우도 있으나, 작품 자체가 발매 전이나 발매 초기에 많은 관심을 끌었다가 퀄리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등의 문제로 얼마 안가 관심이 식어버린 작품도 포함된다.

서비스 종료된 게임은 †
  • 그라나도 에스파다
  • 마비노기 2†, 거상2†
    이쪽은 아예 개발 단계에서 제작이 중단된 경우.
  • 썬 온라인
  • 요구르팅
  • 제라
    퀄리티 문제도 있었고, 일러스트 표절 사건에 휘말린 것이 결정타였다.
  • 타뷸라라사†
  • 헬게이트 런던
    디아블로 시리즈의 제작자인 빌 로퍼가 제작에 참여하여 발매 전부터 기대를 끌었으나, 정작 뚜껑을 열어본 결과물은 제목 그대로 헬게이트였다.
  • 듀크 뉴켐 포에버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1
      네스츠 사가의 완결편이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소재에 비해서 흐지부지하게 마무리되었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I
      애쉬 스토리의 3부이자 완결편으로 뭔가 좀 매듭되지 않은 용두사미 느낌의 스토리로 마무리됐다. 다만, 게임 자체는 그래픽이 엉성한 것[5]을 제외하면 잘 만든 수작으로 어디까지나 메인 스토리만 용두사미라는 걸 알아두자.
  • 매스 이펙트
    잘 나가던 시리즈였으나 3편에서 용두사미가 되었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메이플스토리 테네브리스 스토리
  • 메이플스토리2
    2014년 G스타에서 공개될 때까지만 해도 전작을 계승할 후속작으로 주목받고 있었다. 그러나......
  • 미국의 게임회사 아타리소드 퀘스트 이벤트
    게임과 동봉된 만화들에서 정보를 찾아 아타리로 보내면 몇명의 당첨자를 뽑아 본사에서 다시 한번 결승전을 치루고 우승자는 상품을 받는 방식이었다. 수여되었던 상품은 루비, 사파이어, 옥, 비취, 금 등으로 만든 진짜 보물. 총 4개의 게임이 계획되었으므로 상품 역시 총 4개였고 순서대로 부적, 성배, 현자의 돌, 왕관이 수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타리 쇼크로 아타리가 침몰하며 이벤트는 끝장나버렸고 게임의 세번째 작품인 Water World의 대회는 아예 열리지도 않았으며, 네번째 Air World는 말 그대로 공중분해되었다. 그야말로 용두사미의 정점. 기타 자세한 사항은 AVGN - 소드 퀘스트 편 참조.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대격변판다리아의 안개가 누가 더 와망인지 아웅다웅하던 차에 등장한 역대급 소재의 확장팩임과 동시에 역대급 폭망 확장팩. 이 확장팩에 비하면 최종 던전팔레트 스왑으로 만든 대격변은 양반이고, 이질적인 중국풍을 도입한 판다리아의 안개도 스토리는 훨씬 뛰어나다. 사실, 판다리아의 안개는 스토리 만큼은 리치왕을 제외한 어떤 확장팩보다도 고평가를 받는다. 사실 와우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타이틀은 리치 왕의 분노라는 것을 기억하자.
  •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
    항목 참조. 전작과 비교해 보면...
  • 새벽의 호위,레미니센스
    둘다 키누가사 쇼고의 작품.초중반 몰입도는 상당히 괜찮지만 스토리 전개를 할수록 날림이라 한일을 안 가리고 놀림받는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출시 전 트레일러 영상 하나로 엄청난 기대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갑작스런 무기한 연기 발표로, 10년이 지난 지금은 작품의 존재 자체가 묻혔다.(...)
    • 스타크래프트 2
      스토리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보면 각 종족들을 선발하여 3부를 구성하여 1부에선 케리건을 구하고, 2부에선 멩스크를 물리치고 아몬에 대비하고, 3부에서 3부작의 중심이었던 제라툴의 희생과 모든 일의 흑막인 아몬과의 결투를 큰 문제나 굴곡 없이 그려낸 수작이다. 하지만 일단 2부에서는 지나칠 정도로 케리건의 복수만을 나타낸 평면적인 스토리와 적은 캠페인 볼륨로 혹평을 받았고, 그나마 공허의 유산에서는 이러한 평이 줄었으나, 에필로그에서 케리건과 아몬의 최후의 결전 장면을 너무 무성의하게 나타낸 것 같다는 혹평을 받아 에필로그를 용두사미 취급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다만, 어디까지나 에필로그 연출이 아쉬울 뿐이지 결말 자체는 여운을 남겼다.
      • 스타크래프트 2: 노바 비밀 작전
        두 번째 임무 팩까지는 비록 참신함은 떨어지더라도 노바가 탈출을 감행한 이후 인류의 수호자와 관련된 갖가지 요소들이 나름 긴박하게 전개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흘러갔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임무 팩 3은 지금까지 묘사되었던 독창적인 캐릭터성과 스토리텔링을 무너뜨리면서 이야기를 마무리짓는 데에만 급급했다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발매 첫 주부터 피시방 순위가 상승한다, 신규 유입이 늘어나 스타판이 활성화 될 것이다라며 호언장담하던 일부 스타1 팬들의 말과는 달리, PC방 순의 상승은 지지부진하고 신규 유저는 거의 없으며 스타1 프로팀을 재창단하는 분위기도 없다. 게다가 현재 스타 리마스터는 해당 문서에서 지적하는 이런 저런 문제점 때문에 기존 팬덤에서도 비판을 받는 상황이다.[6]
  • 서든어택 2
    무려 한 달도 안되어 서비스 종료를 밝혔다. 서든어택 2/문제점 문서 참조. 게임 발매 전의 저조한 평가[7]사두사미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냥 뱀 아닌가 게임 출시전 기대치는 은근 높았다.
  • 사일런트 힐즈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코지마 히데오의 합작이란것이 알려지면서 사일런트 힐 시리즈를 이어나갈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여러 어른의 사정으로 뱀꼬리가 된 프로젝트.
  • 소닉 포시즈
    발매 전 소닉 2017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첫 트레일러가 공개됐을 당시에는 굉장히 반응이 좋았고. 소닉 로스트 월드 이후로 4년만에 출시되는 본가 시리즈인 점과 더불어 포스트 아포칼립스스러운 분위기와 클래식 소닉의 깜짝 출연으로 인해 팬들이 열광했다.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플레이 스타일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지라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 정작 발매 후에는 전작 소닉 매니아의 호평을 잇지 못하고, 팬들의 기대를 저버린 작품이자 "전작들 우려먹기의 집합체 게임"이 되고 말았다.
  • 마이티 No. 9
    록맨의 아버지인 이나후네 케이지가 제작을 총괄하며 록맨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인정받을 게임이었으나 결과는 시궁창. 그리고 캡콤은 록맨 11확인사살을 가하고, 심지어 메타스코어마저 초록불이 켜지면서 81점을 기록해 그냥 없는 게임 수준으로 만들었다. 록맨 레거시 컬렉션이 1,2편 합쳐 100만장 넘게 팔린 것을 보면 마이티 No. 9에 팬들이 얼마나 실망했는지를 알 수 있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크게 주목을 받은 게임이었으나 여러 문제점으로 사람들이 등을 돌렸다.
  •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8]
  • 와치독스
  • 데스티니
  • 노 맨즈 스카이
  • Fran Bow
  • 페르소나 5
    흥행은 좋았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엉성해지고 결말도 찜찜하게 끝내 비판받았다.
  •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
    아이작의 번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DLC Afterbirth+에서 매우 박한 평가를 받았다.
  • 창세기전 4
  • 악튜러스
  • 파크라이 5
  • 파이널 판타지 15
    특히, 로얄 에디션 이후에 나올 예정이였던 DLC가 '아덴'편을 제외하고 모두 취소해 버려 비판받고 있다.
  • BW2 이후의 포켓몬스터 작품들
  • 팀 포트리스 2
    • 선로의 끝 업데이트
      이 업데이트의 중점은, 영상 업로드와 함께 팀포 2가 업데이트를 동시에 진행했으나 밸브의 어처구니 없는 뒷처리로 영상자체의 의미를 말아먹은 패치다. 자세한건 선로의 끝 업데이트 문서 참조.

3.1.2. 모바일 게임

  • 검은방 시리즈†
    우리나라 모바일 어드벤쳐 장르에 한 획을 그은 시리즈이고, 2편과 3편은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4편은 전보다 퇴보한 게임성과 과금문제 등이 대두되어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나마 스토리 자체는 완결을 지어서 아래의 회색도시 시리즈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
  • 데스티니6
    그래픽, 게임성, 음악, 캐릭터디자인 등. 잘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메갈관련 미숙한 대처와 운영미숙으로 게임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 메탈슬러그 디펜스
    일단 게임은 나쁘지 않았으나, 현재 업데이트가 갱신되지 않고 있다.
  • 소녀전선 일본서버
    완전체에 가까운 상태의 작품으로 일본에서의 성공을 노린다.#는 포부와 어마어마한 광고비를 쏟아 부었지만# 정작 출시하자 기대이하의 성적으로 매출은 곤두박질 치고# 유저 이탈이 심각한지 출시한지 5개월만에 미워도 다시 한번 이벤트를 열고 있다.# 결국 저체온증 이벤트로 완전히 쐐기를 박았는지 매출이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소셜 게임/한국 서비스
    출시 당시에는 많은 기대를 모으면서 50만 다운로드까지 돌파했으나 다음 모바게의 막장 운영으로 인해 1년 3개월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 영웅서기 시리즈†
    명작으로 칭송받으며 꽤나 장수한 시리즈였으나 영웅서기 온라인에서 망했다. 물론 살려보려는 시도가 있기는 했으나 결국 서버 종료…
  • 회색도시 시리즈
    검은방 시리즈의 제작진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검은방의 정신적 후속작으로서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2편이 정신나간 과금정책으로 외면을 받으면서 결국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여 제작진이 전원 해고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게임사도 어드벤처 게임은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관심을 끊은지라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사실상 없어졌다. 1편은 여러 문제점으로 호불호가 심했지만 2편은 상당히 수작이었던 터라 3편을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 떡밥만 잔뜩 풀어 놓은 채로 끝나버린 비운의 작품이 돼버렸다.
  • 제노니아 시리즈
    영웅서기와 함께 피처폰 시대의 명작 RPG 양대산맥으로 평가받는 작품이었으나 3편에서 정점을 찍은 이후 점점 심해지는 과금 유도와 떨어지는 작품성으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에서 서서히 멀어졌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후속작을 내면서 영웅서기보단 장수하고 있었는데 제노니아S가 2017년 12월 27일 서비스를 종료했고 후속작 소식이 없어서 제노니아S를 마지막으로 제노니아 시리즈도 끝을 내리는 것이 아니냔 추측이 많다.
  • 포트리스 시리즈
    초창기 시절에는 지금의 배틀그라운드 못지않게 인기가 매우 많았으나 포트리스 장르 자체의 인기 하락. 핵유저와 해결되지 않는 버그 그리고 개발사의 엉터리같은 게임관리때문에 지금은 포트리스2레드 만이 서비스 중이다.

3.1.3. 기타 장르 게임

3.2. 드라마/시트콤

한국 드라마 대부분.

3.3. 예능

3.4. 만화

  • 간츠
  • 고우영 일지매
  •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소녀만화(!)지만, '집단 괴롭힘' 소재로 그것도 어린 초등학생들이 아이를 괴롭히는데 초등학생들이 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으로 그려져서 그야말로 초반에는 독자들 사이에서 충격과 동시에 흥미를 끌었으나 작품이 진행될 수록 계속 비슷한 패턴이 자꾸 반복되서 점점 지루해지는 전개와 후반에 뜬끔없이 백합으로 엮여버리는 등 점차 스토리가 산으로 가게 됐다. 이는 후속작인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식도 마찬가지로 용두사미로 끝나 버린다.

  • 캐릭터 대거 붕괴, 미흡하고 허술한 전개, 허술하고 당위성 떨어지는 결말, 다소 허술한 설정, 권선징악의 부재, 많은 떡밥을 회수하지 못한 점 등. 오히려 결말부에서 떡밥을 대량 살포했다.
  • 나루토
    세계적 인기 만화로 몇 년 동안이나 이름을 날렸으나 결말부가 흐지부지해졌다. 자세한 사항은 나루토/비판 참고 바람. 단 후일담인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로 기본기에 충실한 진정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 니세코이
    초반만 해도 소년 점프 러브 코미디로서는 이례적인 인기를 얻다가, 중반부부터 전개가 늘어지기 시작하더니 2015년부터는 지속적으로 하위권에 머물다가 마지막화에서 제대로 말아먹고 끝났다.
  • 대털
    주제의식에 맞는 비극적 결말로 잘 마무리됐다는 견해와 용두사미라는 견해가 크게 엇갈린다. 그러나 애초에 연재 목적인 절도 범죄의 사례와 범죄 경각심 고취에 대해서는 중반부부터 전혀 상관없는 전개로 돼버렸으니 용두사미라고 할 만하다.
  • 데스노트
    초반부 야가미 라이토 vs L(데스노트) 이 대결하는 구도까지는 어느정도 긴장감 있고 반응도 좋았으나, 작가진의 고만과 편집부의 간청으로 계속 하게 되었고, L 사후에 2기부터 N이 나오면서부터 1기에 비해 허술한 스토리 라인으로 '제반니가 하루만에 해줬습니다' 등 터무니 없는 드립들이 나오게 되었다. 그래도 연출력은 죽지 않았고 2부 스토리도 그럭저럭 끌고가서 무난하게 끝난 편.
  • 도쿄 구울
  • 따끈따끈 베이커리
    그 유명한 최종화.
  •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 마법선생 네기마!
    꼬여버린 스토리, 몇몇 인물들의 공기화, 허접한 결말,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 등. 그나마 작가가 제정신을 차리고 내놓은 후속작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 드러날 징조를 보이고 있으니 다행. 자세한 사항은 마법선생 네기마!/비판 참고 바람.
  • 라이어 게임
    작가의 연재 포기로 갑작스레 완결되었다. 조금 더 횟수를 늘려서 설명했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만한 내용이었지만 지금까지의 두뇌전과 심리전이 무색하리만치 갑작스러운지라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다.
  • 리얼 어카운트
    초반에는 SNS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소재와 적절한 전개로 문제 없이 진행되었으나 2부의 SNS 술래잡기 편부터 불필요한 서비스 씬의 과다 사용과 미흡한 개연성의 스토리 등 막장스러운 전개만 이어지고 있다.
  • 바람의 검심
    스토리도, 작화도 모두 호평 연속이었고 2017년에 마침내 새로운 편으로 돌아와서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작가의 뻘짓 때문에...
  • 블리치
    나루토와 동일하며 끝판왕 급.이거에 비하면 나루토는 명작이다 자세한 사항은 블리치/비판 참고 바람.
  • 신 구미호
    주인공의 혈육인 키츠네의 뜬금 최종보스화로 인한 주요 악역 흑사협의 잉여화. 주역인물 무령,옥매향의 공중분해.
  • 식량인류
    초반에는 코즈믹 호러의 내용으로 떠올랐으나, 답이 없는 결말과 설정 붕괴로로 용두사미가 되었다.
  • 샤먼킹
    애니판의 결말이 원작보다 더 낫다는 게 중론일 정도니 말 다했다. 그래도 이쪽은 완전판으로 어느정도 수습은 하려고 했기 때문에 위의 마법선생 네기마보다는 나은 상황.
  • 서울협객전
  • 소드마스터 야마토
    다만, 이 경우는 용두사미로 끝나는 만화들을 패러디한 것에 가깝다.
  • 스쿨럼블
    분서 사건까지 일어났으니 두 말할 나위가 없을 듯.
  • 식극의 소마
    히로인의 아버지 등장 이후, 용두사미로 달려나가고 있다.
  • 신만이 아는 세계
    신만이 아는 세계/결말 논란 문서 참고.
  • 신암행어사
    다만, 이 작품은 네이버 웹툰에 다시 연재됐고 결말이 다를 것이라고 작가가 언급해서 이 항목에 제외 될 지도 모른다.
  • 우에키의 법칙 플러스
    작가의 건강 문제로 순식간에 완결을 내 버렸다. 어찌보면 제일 안타까운 이유.
  • 아이 앰 어 히어로
    작가가 결말을 완전 던져버렸다. ZQN의 이후 행보나 목적 등 뿌려둔 떡밥을 거의 회수하지 않아 상당히 찝찝하고 허무한 결말로 마무리됐다.
  • 에덴의 우리
  • 요르문간드(만화)
    어처구니 없는 계획과 결말.
  • 유유백서
    암흑무술대회 편은 나름대로 인기가 있었던 최고의 전성기였으나 테리토리 편부터 작가출판사의 갈등이 일어나면서 결말이 날림공사 수준으로 전락했다.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배틀 시티 편은 유희왕 시리즈 최고의 전성기였으나 왕의 기억 편은 작가의 건강 문제로 인하여 스토리가 축소되고 급전개로 진행되어버리는 바람에 회수되지 않은 떡밥도 있는 등 용두사미가 되버렸다.
  • 테니스의 왕자
    초반부만 해도 나름 리얼리티가 있는 전개를 유지해서 인기가 있었으나 후반부에 초능력 배틀물화가 되면서 막장화됐다. 42권으로 완결났지만 신 테니스의 왕자로 다시 돌아왔고, 연재중. 그리고 더 막장화가 되었다.
  • 토리코
    위의 소드마스터 야마토가 패러디한, 작가의 능력과 외부의 압력 때문에 용두사미가 된 경우의 예시 중 하나. 서둘러 완결짓기 위해 전개가 빨라지면서 후반의 임팩트가 팍 줄어들어버렸다.
  • 파이어펀치
    용두사미계의 신화를 쓴 작품. 재밌고 탄탄한 스토리와 소재를 갖고 있던 작품이 단 4~5화만에 급격히 "쓰레기"가 되어 황당한 결말로 연재종료했다.
  • 페어리 테일
    페어리 테일(만화)/비판 문서 참조. 블리치를 명작으로 보이게 하는 만화.
  • 피안도
    초반에는 공포물로써도 액션물로써도 연출이나 스토리를 인정받았으나 가면 갈수록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설정 붕괴, 남발하는 신파극식 연출로 이젠 독자들 사이에서 일본의 3도로 불리는 상태.
  • 흑신을 비롯한 임달영의 작품 다수
    임달영 문서 참조.
  • 헬싱
    다소 호불호가 갈리긴 한데, 소드마스터 야마토급의 용두사미 결말이라는 견해가 꽤 많다.

3.4.1. 웹툰

웹툰에는 은근히 용두사미식 전개가 상당히 많다.
  • 2016 비명
    유일하게 짝수 년도에 연재된 공포 특집 단편선이고, 과거 공포 웹툰의 끝판왕였던 호랑 작가의 작품의 주된 요소였던 갑툭튀를 컨셉으로 한 것이라 초반에는 호응이 꽤 좋았으나 서서히 스토리의 부실함과 매너리즘 등의 단점들이 서서히 드러나 그리고 논란이 된 한 그림 작가 하나 때문에 별점 파도타기가 판을 쳤으며, 결국 최종화 이후로 Hidden Track에서 9.95를 찍어 용두사미가 되는 걸 겨우 막았다.
  • 갓 오브 하이스쿨
    처음엔 고퀄리티인데다가 스토리가 그나마 좋았지만, 가면 갈수록 그림체는 퇴화하고 복붙 컷은 증가하고 있으며 설정에 오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 노블레스
    네이버 웹툰의 블리치. 10년을 거친 완결 이후에 이 분야의 대표주자가 되었다(..)실제로 블리치랑 공통점이 많다.[11]
  • 바로잡는 순애보
    한때 대학만화 최강자전 최고의 작품으로 거론되었으나 현재는 단군신화라는 소재로도 순위권에 들지 못하며 스토리도 지지부진한 편이다.
  • 백도사
    오죽하면 마지막화를 보는 순간, 돈이 아깝다는 말까지 했던 시청자도 있었다.
  • 삼국전투기
    처음에는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며 캐릭터 삼국지라는 대호평을 받을 정도로 잘나갔지만 장료가 사망하자마자 장료가 주인공이라면서 잘 연재하다가 뜬금포 중간에 작가후기를 하는 대병크를 터뜨렸고 그 이후부터 누가 봐도 억지로 연재하는 티가 팍팍 날 정도로 시나리오의 성의가 없어졌다. 하지만 제갈량이 죽고 후반부 시나리오에 들어서게 되자 갑자기 초창기 때 이상의 엄청난 연출과 또 다시 소름돋는 패러디들이 향연을 이루며 결말에 가서는 거대한 여운을 남기고 끝났다. 굳이 따지면 용두사체용미인 것. 최훈으로 시작해서 쥐훈으로 이어가며 갓훈으로 끝났다라는 말이 독자들 사이에서 성행했다.
  • 소녀 더 와일즈
    격투액션 + 학원물로 가는 줄 알았으나, 시간이 갈수록 질질 끄는 스토리, 점점 격투액션은 줄고 커플 이으려는 웹툰으로 전락하면서 아무 의미없이 결말을 내는 웹툰이 되었다. 솔직히 엄마 찾는 에피소드 조금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초반엔 병맛이란 의견이 강했으나, 연재가 계속되면 될 수록 그저 베댓을 보러 오는 웹툰이 되어 버렸다. 병맛도 가면 갈 수록 줄어드는건 덤.
  • 스펙트럼 분석기(웹툰)
    이 작품 때문에 도국의 컨셉까지 독이 되어 많은 빠들이 까로 돌아섰다.
  • 신과 함께
    저승편은 대호평을 받았으나, 이승편은 스토리도 엿가락처럼 늘어지고 전하고자 하는 바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많다. 신화편은 애초에 한국 신화가 원작인 만큼 전개에 관한 비판은 없었다. 재미있는 점은 신곡과 매우 유사한 루트를 걸었다는 점. 신곡 역시 지옥편은 매우 매우 흥미진진하나 연옥, 천국으로 가면 이야기가 뜬구름이 되어 몰입도가 떨어진다.[12]
  • 악의는 없다
    초반부는 스토리 구성 등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다는 평이 대다수였으나, 작가의 아내가 출산을 하면서 휴재를 했는데 이후 지속적인 지각, 이상하게 전개되는 스토리, 회수하지 않은 채 끝나버린 떡밥들 등으로 끝나면서도 많이 까였다.
  • 연애 파라미터
    대략 60화를 기점으로 연애와 파라미터와는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무리수 전개가 일어나 악평이 늘어나면서 결국 서희의 선배, 미화가 집착하는 이유, 하연주에 대한 떡밥은 다 제껴두고 뜬금없이 메인 히로인인 선아와 하영이 친해졌다는 후일담이 나오며 용두사미로 끝났다.
  • 외모지상주의
    수 많은 독자들이 주인공 박형석에게 외모가 극과 극인 몸이 두 개 주어지고, 정신을 옮겨가며 생활한다는 신선한 설정과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들의 추악한 점과 외모지상주의를 처절하게 까내릴 것 처럼 보였지만, 외모지상주의를 직접적으로 비판하기보다는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 라고 연출하는 게 대다수며, 이때 작가의 역량 부족으로 인해 외모지상주의를 옹호하는 것 처럼 보여져서 오히려 역효과를 냈다. 더 나아가, 학교폭력 가해자를 주연 및 해결자(이진성)로 그리고, 반대로 피해자를 비중 없게 만들거나(편덕화) 극단적인 범죄자로 만들어버려서(박지호) 학교폭력 관련인물 연출 문제에 대해서도 비판을 사고있다.
  • 웃지 않는 개그반
    첫 연재 때는 기발한 소재로 무려 수요 웹툰 1위를 찍는 기염을 보여 주었으나, 작가가 그 소재를 살리지 못하여 점점 독자층이 떨어져 나가고, 별점이 점점 깎였다. 시즌 3에서는 이를 바꿔보겠답시고 주제를 바꾸었는데, 그 전개조차 질질 끌고 지루하기 짝이 없었으며, 결론적으로 마무리가 아시발꿈과 억지 엔딩이다!
  •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처음에는 신선한 소재와 설정 등으로 흥미로운 내용들이 전개되었으나 장기 연재로 인해 블랙 코미디의 틀만 딴 이도 저도 아닌 만화가 되었다.
  • 저승에서 만난 사람들
  • 조선좀비실록
  •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5를 시작하면서 잦은 휴재와 함께 모든 내용이 산으로 가 버리고 캐릭터들은 붕괴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진진돌이 에볼루션
    시즌 1과 시즌 2 중반까지는 괜찮았으나, 뜬금포 폭발 엔딩 이후로 시즌 3부터 스토리가 산으로 가기 시작했다.
  • 컨트롤제트
  • 크리퍼스큘
    1부까지만 해도 5위안에 들 정도로 상위권이었지만 2부 중반부터 장기연재로 인해 감을 잃어 인기가 떨어지더니 최하위권을 기록했으나, 완결버프로 그럭저럭 유종의 미를 거뒀다.
  • 타인은 지옥이다
  • 플루타크 영웅전
    작가가 네이버에 연재했던 웹툰이지만 테세우스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끝나버렸다. 다만, 작가 자신의 잘못은 아니고 지면의 사정. 하지만 이것 때문에 작가는 이후로는 덴마로 돌아와서 한동안 이것도 찍 쌀 거 다 안다고 무지막지하게 까였다.
  • GM(웹툰)
  • OH, MY GOD!
    나름 기대를 받으며 정식 연재된 네이버 웹툰 대학만화 최강자전 우승작이었지만…

3.5. 영화

3.6. 소설

3.7. 애니메이션

  • 갑철성의 카바네리
    아마토리 비바 등장 전에도 너무 스토리 플롯이 진격의 거인과 비슷해서 '짭격'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호불호가 갈렸다.
  • 강각의 레기오스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대부분 우주세기 외전과 더블오를 제외한 신기동전기 건담W 이후의 작품들이 해당된다.
  • 길티 크라운
  •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용두사미를 넘어서 이전까지 시리즈가 쌓아올렸던 명성을 통째로 내다버린 최악의 마무리. 물론, 이전부터 최종보스 거품설 등 불안한 면이 있기는 했으나 이 정도일 줄은 아무도 몰랐다.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어느정도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초반에는 그래도 호평도 적지않았고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좋은반응들은 사라지고 부정적인 의견들이 확 늘어났고 결국에는 잘만든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캐릭빨 애니 제로투에 의해서 하드캐리된 애니라는 소리를 듣는지경까지 되버렸고 2018년 최악의 로봇애니가 되고말았다. 차라리 2쿨까지 끌지말고 1쿨에서 끝냈으면 아니면 바로2쿨로 넘어가는게아닌 스토리를 좀더 보강한후에 2기를 만들어서 방영했다면 이정도로 박한 평가는 받지않았을것이다.
  • 디지몬 시리즈
  • 그래비티 폴즈
    시즌 1에서는 뛰어난 전개로 호평을 받았지만, 시즌 2로 들어서면서 전개가 엉성해져서 비판을 받고 있다.
  • 라이브 온 카드리버
    특이한 카드게임 방식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해보면 게임이 너무 길어 직접 카드게임을 하면 재미가 없고, 애니메이션 판에도 생략되는 등, 게임 자체가 루즈해져 인기를 잃었다.
  •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 소울 이터 애니판
  • 스쿨럼블
    결국 최종화까지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낚시질을 했기에 평생 질타를 받게 될 것 같다라고 링크 안에 기술되어 있다. 우유부단함이 치명적이었던 만화.
  • 시카바네 히메
  •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X의 탄생
    평가가 좋았던 전작인 고스트볼의 비밀 때와는 달리, 스토리 개연성이 많이 떨어지고 중간중간에 작화 붕괴가 보이는 데다가 이 장르는 분명 호러 판타지인데 삼각관계 등 너무나도 지나친 연애요소가 많이들어가 호러 장르를 해칠 정도가 되었다.[14] 게다가 다양한 방법으로 귀신을 승천시켰던 전작과는 달리, 액션물마냥 무작정 귀신과 싸워서 이기는 그런 단순한 전개가 되어버렸다는 점도 한몫하였다. 그나마 남은건 캐릭터들 뿐.
  •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 시리즈
    1기는 용두, 2기(Gyu!)는 사미에 해당된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오메데토 참조. 에반게리온 TV판의 경우에는 25-6화가 상당히 논란이 심했다. 허나, 이는 다른 용두사미와는 다르게 능력이 없어서 망친게 아니라 일부러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오메데토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지만 TVA판은 시청자들이 직접 고민하도록 만들었을 확률이 높으며 오히려 이 작품이 가지는 개성이자 지금까지도 에바 내 최악의 장면과 최고의 명장면 타이틀을 함께 가지고 있는 특이한 상황이 되었다. 이 장면을 보고 분노한 팬들도 있고 반대로 감동의 눈물을 흘린 팬들도 있다고. 안노 히데아키 항목도 참고하면 좋다. 다만 신극장판의 경우에는 다음 극장판에서 떡밥이 회수될지도 모른다....만 여전히 불친절한 떡밥 던져주기는 매한가지.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 아이카츠!
  • 아이카츠 스타즈!
  • 알드노아 제로
  • 원피스(만화)/토트랜드 편
  • 에덴의 우리
    아시발꿈의 끝판왕이라 봐도 무방하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유성의 록맨 트라이브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1기[15]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원작과 마찬가지로 배틀시티까지는 최고의 평가를받았으나 그뒤에 배틀시티와는 달리 호불호가 갈리는 도마편을 만들어냈으며 왕의 기억편부터는 역시나 원작이 원작인만큼 스토리역시 급전개로 진행이됬고 마찬가지로 떡밥도 제대로 회수되지않았다 또한 원작의 스토리를 나름보강한다고 보강했으나 오히려 원작보다 더 떨어지는 평가를받고있으며 작화까지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그나마 마지막 듀얼이 스토리보강과 엄청난 작화로 인해 찬사를 받았다는게 위안점.
  • 유희왕 ARC-V
    2기까지 좋았다가 후반부에서 말아먹은 유희왕 시리즈 최악의 작품. 스토리 완급 조절 실패, 캐릭터의 비중 분배 실패 등등 매우 많은 면에서 실패했다. 그리고 전작들은 각자 문제가 있었어도 좋은 결말을 내는것 만큼은 높게 평가 받았으나, 이 쪽은 결말조차 말아먹었다.
  • 전설거신 이데온 TVA
    대신에 이 쪽은 극장판 발동편에서 제대로 된 결말을 지었다.
  • 제로의 사역마
    1기와 2기는 수작에 속했으나 3기로 갈수록 빈약해지고 지루해지는 스토리, 패턴의 반복, 높아지는 수위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았다. 작가의 부고가 겹친 것은 덤.
  •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 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
  • 쿠마미코
  • 크림레몬
    처음에는 야애니교과서에 가까운 작품이었지만 후기로 가면서 작품성이 퇴화해버린 데다가 이후에 나온 신작들에 의해 묻혀버렸다.
  • 터닝메카드 W
    무인편은 수작으로 평가받았으나, W에 와서 작화 오류, 비중분배 실패, 파워 밸런스 붕괴등으로 결국 2쿨로 잡았으나, 시즌 2는 아예 더 망해버렸고 댄스 엔딩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내버린다!!! 그나마 반다인의 비밀은 작화도 스토리도 괜찮았지만 마지막에 엔딩이...
  • 포켓몬스터 XY&Z
    엄밀히 말해서 XY&Z의 가장 큰 문제점인 칼로스 리그 사례는 지우의 우승 실패 및 제작진의 낚시 때문에 시청자들이 분노하면서 이전의 문제점들이 하나하나 재발굴되고, 이전에도 지적되었던 고쳐지지 않은 문제점까지 합쳐서 한꺼번에 터진 것이다. 점점 분노가 쌓이던 시청자들을 억누르고 있었던 우승 떡밥을 날려버리면서 이제껏 모인 폭탄들이 전부 다 터져버렸다고 보면 될 듯. 다만 세레나의 지우에 대한 연심이나 지우개굴닌자 등 시청자를 끌어모을 듯한 요소들을 투입했다가 그대로 버린 것은 용두사미에 해당된다. 사실 한지우가 우승을 하거나 트라이 포카론에서 세레나가 트라이 포카론에서 칼로스 퀸이 되었더라도, 다른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 있어서 XY&Z가 수작이 될지언정 명작이 될 가능성도 그리 높지 않았다. 자세한 설명은 포켓몬스터 XY(애니메이션)/평가 참고. 하필 같은 날에 방영된 어떤 갓 특촬물이 더 명작이 되었다.
  • 프리큐어 시리즈
  • 프리파라
  •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
    시즌 1 한정. 시즌 2로 갈수록 그러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 Angel Beats!
  • Charlotte
  • SERVAMP (애니판 한정)
  • 드래곤볼/미래 트랭크스 편
  • Re:CREATORS
    방영 초기에는 상당한 기대를 받았으나 극의 후반으로 갈 수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설정과 중구난방 캐릭터 그리고 메리 수같은 캐릭터로 인해서 망가져고 결국에는 마지막에는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는 군복 공주가 스스로 자폭하고 또한 열린 결말로 막을 내리면서 사람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최종화인 22화에선 메테오라가 마츠바라를 격려하는 도중에 죽은 셀레지아와 앞으로의 이야기의 셀레지아는 별개의 존재라는 발언이 나오면서 현계한 캐릭터들이 메테오라의 마법진을 통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부분에 대해 정말 원래 세계로 돌아간 건지 아니면 돌아갈 세계따윈 없고 그냥 현실에서 소멸해 버린 것일 뿐인지 해석이 엇갈리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써먹던 마가네의 맥거핀화로 욕먹었다.
  • 무채한의 팬텀 월드
    이게 미묘한 면이 있는데, 애니판은 원작 1권을 담았고 밝은 부분이 많은 이능물이었으나 몇 년이나 걸려서 나온 2권은 꿈도 희망도 없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로 갑작스럽게 급변화를 해버린지라 애니판의 단점들도 있지만 너무 확 바뀐 분위기 때문에 차마 이후 이야기는 애니에 담지 못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시즌 10에 추가된 신캐릭터 클로이 카마이클 때문에 퇴물로 전락했다.
  • 카도: The Right Answer
    해당 문서의 '평가' 문단 참조.
  •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가 용의 머리 수준이라면, 1기 스태프가 강판되고 나서 나온 2기시작부터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나는 등 그야말로 '뱀의 꼬리'만도 못한 수준으로 추락하는 중이다. 반면에 케모노 프렌즈 제작위원회에서 강판당했던 전(前) 1기 스태프가 만든 정신적 후속작인 '케무리쿠사'는 BD 초동 판매량 15000만장[16]을 가볍게 달성하는 등 승승장구 중이다.#

3.8. 특촬

  • 가면라이더 시리즈 : 특히 헤이세이 라이더 1기는 일부 작품 빼고는 결말부가 시작부에 비해 아쉬운 경우가 많다.
    • 가면라이더 아기토 - 헤이세이 라이더 용두사미의 시발점이 된 작품. 그나마 밑의 후속작들보단 결말은 깔끔한 편이다.
    • 가면라이더 555 - 주제의식 변경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그나마 외전이긴 하지만 10여년 이후의 작품에서 제대로 결말을 냈다.
    • 가면라이더 히비키 - 초반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써 중간에 스텝진들이 강판되는 바람에 후반부 전개가 엉망이 되었다.
    • 가면라이더 카부토 - 히비키와 비슷한 사례. 스텝진이 강판되지는 않았지만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무리해서 개그 에피를 끼워넣었다.
    • 가면라이더 키바 - 기껏 이야기를 끝내놓고서는 마지막화에서 새로운 적을 등장시켜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가 되어버렸다... 해당 장면은 특촬 팬덤에선 아예 짤방으로 쓰이기도 한다.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상당히 괜찮은 설정을 가지고도 결말을 제대로 내지 못했다. 다만 급조된 작품이라는걸 감안해야한다.
    • 가면라이더 고스트 - 본편 기준으로 최악의 가면라이더 시리즈로 평가되며 초반에는 우려될 수준으로 전개 속도가 빨랐지만, 이후에는 전개 속도가 느려진데다가 떡밥 회수도 제대로 안되었다.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 시즌1에선 그나마 전개가 나았지만, 시즌2에선 결말이 너무나도 찝찝하고 허무했다. 하지만 결말 때문에 까는 사람은 많지 않고 극장판에서 마무리짓는다 했으므로 상영 후에 판단 될 것이다.
  • 슈퍼전대 시리즈
    • 수리검전대 닌닌저 - 첫 공개 당시 레인저 디자인, 메카 디자인에 대해서 호평을 받고 화려한 액션과 효과가 좋았다. 그러나 배우의 발연기와 메인 각본가의 미숙함이 합쳐서 만들어진 슈퍼전대 시리즈 사상 최악의 졸작이 되었다. 심지어, 흥행도 영 좋지못해 해 사두사미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그건 그냥 뱀 아닌가 개봉 전 은근히 기대치는 높았다.[17]
    • 우주전대 큐레인저 - 초기에 우주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역대급 스케일을 무난하게 선보인 작품을 선보였으나, 무난한 스토리는 그렇다치고 후반에 갈 수록 멤버들 분량 조절 실패 및 맥 없게 끝난 최종 보스와의 결전 등 큰 구멍들로 인해 2% 아쉬운 작품이 되고 말았다. 그래도 분량 문제를 제외하고는 위에 비하면 작품 자체는 나쁜편이 아니다.
  • 울트라맨 시리즈
    • 울트라맨 R/B - 초반에는 미나토 형제의 적절한 비중 배분이 되었다는 점과 들과는 다른 개성을 가진 메인 빌런 아이젠 마코토의 활약 등으로 인해 평가가 좋았다. 그러나, 라이벌이 미츠루기 사키로 교체된 이후부터는 진작에 풀었어야 했는데도 질질 끄는 떡밥[18] 및 진부하기 그지없는 일상 에피소드의 반복, 공감 및 동정이 안될 정도로 답답한 미츠루기의 사상과 행적, 그리고 이런 미츠루기를 무조건 실드치는 아사히의 모습 등의 루즈한 전개로 서서히 평가가 하락하는 중이다.
  • 파워레인저 시리즈
    • 파워레인저 슈퍼 메가포스 : 1시즌인 메가포스는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줬고, 파워레인저 20주년 기념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제작했던지라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으나 2시즌인 슈퍼 메가포스는 천장전대 고세이저 기반인 메가포스 멤버들을 그대로 데리고 해적전대 고카이저 리메이크를 하는 바람에 캐릭터 붕괴를 일으켰고, 원작 장면 우려먹기를 남발하는 바람에 파워레인저 팬들은 존재조차 모르는 비밀전대 고레인저부터 조인전대 제트맨까지 전대들을 억지로 등장시키는 위화감을 조성했으며[19], 그리고 결정적으로 레전더리 배틀을 말아먹는 바람에 파워레인저 최악의 용두사미를 자랑하는 작품이 되버렸다. 애초부터 고세이저와 고카이저를 합친 것 자체부터가 실수였다...[20]
  • 그 외 특찰물
    • 아이돌×전사 미라클튠즈! - '아이돌X배틀물'라는 신선한 소재[21]로 시청자들로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고 1화에서 그럭저럭하게 출발했으나, 이후로는 단조로운 배틀신, 개연성이 실종된 스토리, 단조로운 연출 등으로 혹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평소의 아동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작품으로 전락된 상태다. 심지어는 비운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팝핀Q'보다도 평가가 더욱 나빠지는 바람에 "팝핀Q의 열화판"이라는 조롱과 비판까지 받고 있는 상태다.

3.9. 캐릭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등장은 좋았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0. 스포츠

3.11. 기타

  • 보물섬[22]을 위시한 폐간된 잡지들 대다수
  • Celebritarian Corporation
    마릴린 맨슨이 창립한 일종의 예술가 동맹으로 멤버로 안소니 실바, Charles Koutris, 에반 레이첼 우드, 고트프리드 헬른바인, 존 갈리아노, 릴리 콜, 페로, 마돈나, 스티븐 클라인, 틸다 스윈튼,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엄청난 라인업을 자랑하나 시간이 흘러흘러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가 되어버렸다.... 지못미
  • 스타워즈 레전드
    처음에는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갈수록 작품들의 작품성이 추락해 갔고, 심각해지는 설정붕괴[23], 높아진 진입장벽, 본편과의 이질감 등으로 인해 점차 서서히 몰락해 가다가 결국 디즈니에 의해 영화 6편[24]클론전쟁 3D[25]만 남기고 폐기되고 스타워즈 캐넌으로 대체되었다.
  • MBC SPORTS+ 2 채널 개설
    2016년 여러 한국인 야구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자 MBC SPORTS+ 채널 하나로는 좀 더 많은 한국인 선수들의 경기를 중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어렵다는 명목으로 기존에 있던 MBC QueeN 채널을 MBC SPORTS+ 2 채널로 바꾸었지만 저 진출 선수들 태반이 한국에 돌아가거나 입지 불안이라는 결과들만 낳았고 결국 2019년 2월 18일 MBC ON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MBC QueeN의 전신인 MBC Life로 돌아가고 말았다.
  • 현대 트라제 XG
    처음에는 각종 고급화 옵션등으로 주목을 받고 시판 첫날에 만오천대가 계약되는 기염을 토했지만 품질문제와 부식문제로 욕먹으며 최악의 차종으로 전락하며 단종되었다.
  • 마르틴 하이데거
    주저 《존재와 시간》은, 존재론을 제대로 다루려면 현존재(≒인간)를 다루어야 한다는 강렬한 문제제기로 논의를 시작하지만, 그냥 현존재만 다루고 마는 것으로 논의가 중단되었다.
  • 김영민의 논어에세이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정치사상사)인 김영민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매주 한겨레에 기고한 연재물. 독자들이 '그래서 논어의 내용이 어쨌다는 건가요'라고 학수고대했으나 결국 연재가 끝날 때까지 논어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변죽만 두드렸다.
  • 태풍 솔릭 - 한반도를 덮치네 마네하다가, 그대로 소멸된거나 마찬가지... 휴업 괜히 했네, 우리 집 선풍기가 더 세다 등의 드립이 난무했다.
  • GM대우 토스카
  •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코리아 - 이 둘은 한 때 전자는 무삭제 방영[26], 후자는 더빙[27] 등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갑자기 2010년대 중반쯤에 들어서면서 자체 심의 및 검열 등으로 사이좋게 혹평을 받고 있다. 그나마 VOD 서비스만큼은 애니플러스 쪽이 좀 더 나아 보이지만, 그래 봤자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하다. 자세한 사항은 애니플러스/비판/심의, 애니맥스 코리아/비판 문서 참조. 한편 애니플러스 개국 무렵인 2010년대 초반 당시 개국 이래 최악의 심의 암흑기[28]를 경험했던 대원방송은 이후로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기생수로 한일 동시방영을 시작할 무렵부터는 불필요한 검열을 되도록 자제하는 방향으로 심의를 하면서 다른 둘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4. 용두사미 전문 제작가들

  • 곤조 - 빈도가 매우 높아 용두사미 곤조라는 멸칭이 붙었다. 안습...
  • 기안84
  • 김용옥
  • 김성모
  • 네이버 웹툰 - 정확히는 네이버 웹툰에 소속된 웹투니스트들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당장만 해도 일상및 개그물을 제외하면 신의탑, 노블레스, 갓 오브 하이스쿨처럼 갈수록 용두사미로 진행되어가는 웹툰과 온갖 학교폭력물과 일진 등이 인기를 끌고있다.
  • 본즈
    이 경우는 애매한 것이, 본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용두사미보다는 엄청나게 잘 만들었거나 엄청나게 못 만들었거나 복불복이 심하다. 본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 욕먹는 이유는 기대작이거나 잘 만든 오리지널의 후속작품들을 말아먹은게 크다. 또한 제대로 만들어진 오리지날 작품들이 스토리적으로 망친 작품들에 비해 묻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조건 용두사미라곤 말할 수 없다.
  • 설봉
  • 소년 점프 - 이쪽의 본자이자 정석이며 레전드. 수많은 용두사미식 만화를 양산했으며 지금도 양산 중이다.
  • 시라쿠라 신이치로 - 몇몇 수작들을 제외한 헤이세이 라이더 1기 대부분을 용두사미로 만든 원흉.
  • 신영우
  • 양영순 - 데뷔 후 시간이 지날수록 용두사미스러운 작품들이 많아지고 있다. 1001이라든가, 야후에서 연재했던 만화라든가...[29]
  • 오트슨 - 필력은 괜찮지만 제대로 완결시킨 작품이 없다. 연재 주기도 무진장 길다.
  • 오쿠 히로야
  • 우라사와 나오키 - 작품들이 하나같이 시작은 역대급이지만 결말은 역대급 조루다…
  • 이노우에 토시키 - 가면라이더 아기토, 555, 키바의 메인 각본가로, 각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초반에 많이 뿌린 떡밥을 제대로 회수를 하지 못한 점과 프로듀서와의 마찰로 마지막에 실망시키는 결말을 내 특촬물의 공공의 적으로 찍히고 있다. 물론 조인전대 제트맨 같은 예외는 있다.
  • 임달영
  • 최훈 - 그렇게 만화 연재경력이 긴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완결낸 작품이 삼국전투기일 정도로 이 분야 최강자이다. 워낙 완결을 짓지 못해서 용두사미의 수준을 넘어 완전히 용두미(龍頭尾)급 경지에 도달한 인물이다. 데뷔작인 하대리는 물론이고 GM, 락커두들두 등 대부분이 작품들이 연재중단 상태이다.
  • 캡콤
  • 키누가사 쇼고
  • 현용민 - 그리는 개그만화마다 설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진부한 스토리로 흘러간다.
  • 방송통신위원회

5. 반대 사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기만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오버워치 시네마틱 용

  •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용을 다루는 힘을 가진 범죄집단 시마다 일족의 가훈이 용두사미[30] 하나무라 맵의 B거점에 걸려 있는 족자에서도 볼 수 있다.
  • 하필 많은 단어 중에 뜻이 영 좋지 않은 용두사미를 걸어놓은 것에 대해 시마다 가문의 현 상황을 표현한다는 의미라는둥#, 그냥 용자가 앞에 있으니 멋져보여서 넣었다는둥, 용두사미를 영어로 직역[31] 'Dragon's head, Snake's tale'이 멋있어 보여서 넣었다는둥 여러가지 추측이 나왔다.
  • 스캇 머서 오버워치 총괄 디자이너의 인터뷰 중에 해당 내용에 대하여 "내 담당 파트가 아니기에 정확한 것은 알고 있지 않다."라 대답했는데# 후에 대답한 "개인적으로 그 한자의 의미는 전혀 모른다."라고 말한 것이 와전되어 "정말로 무슨 뜻인지 몰라서 넣었다"가 되어버렸다. 어찌 됐든 뭔 뜻인지는 알고 넣었다고 보기는 좀 힘들긴 하다.


[1] 해당 그림에는 "처음엔 유능한(?) 화가가 포토샵과 디지타이저로 섬세하게 그린 듯한 퀄리티를 선보이다가 그 퀄리티가 점차 떨어지더니 종국에는 그림판 퀄리티로 마무리된다."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뜻] "있는지 없는지 흐리멍덩한 모양, 흐지부지한 모양."[3] 간혹 용두용미, 사두사미라고 잘못 부르는 경우가 의외로 잦은 편이다.[4] 예를 들면 일본의 만화 잡지 점프. 인기있는 작품은 작가가 끝내고 싶어도 편집부에서 못 하게 만들어이야기가 질질 늘어지게 만드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5] 분명 다른 질감의 옷을 입은 두 캐릭터 테리 보가드로버트 가르시아에게는 서로 상대방의 커스튬이 존재하는데 그걸 적용하면 누가 누군지 구별도 안 갈 정도로 그래픽이 엉망진창이다. 로버트 가르시아의 정장 바지와 테리 보가드의 청바지가 색깔만 다르고 완벽하게 동일하게 표현되어 있다.[6] 마이클 모하임 사장도 이를 어느정도 인정하듯이, 블리즈컨 인터뷰에서 수익보다는 팬서비스를 목표로 한 작품임을 언급했다.[7] 2015년 지스타 당시 런칭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을 상대로 시연회를 했었는데 넥슨측 관계자가 "여러분 이번 겨울방학때 무슨게임 하실건가요?"라면서 게임이름을 외쳐달라고 호응을 유도했지만 당시 그곳에 앉아있던 사람 수백명들이 동시에 "오버워치요!!"라고 대답하는 바람에 벙쪘다. 딱 한명의 중학생만이 작은 목소리로 "서든어택요.."라고 했는데 그 넥슨관계자가 서든어택2 포스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쥐어주면서 "학생, 고마워요.."라고 했던 사건이 있다.[8] 메인 스토리 한정.[9] 그 사고 당시, 최수종이 탄 말은 진짜로 현장에서 즉사했다.[10] KBS 주말 드라마 치고는 높지 않은 편에 속한다. 일단 KBS 주말극은 30%도 못 넘으면 무조건 망작 취급을 받는다.[11] 그림은 좋은데 스토리가 안 좋다던가, 원패턴이라던가...[12] 이를 두고 쇼팬하우어는 신곡의 지옥편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이유는 현실이 지옥과 비슷하기 때문이라 하였다. 사실 디스였던걸까...[13] 1953년 작과 2005년 작 모두…[14] 물론, 전작도 연애요소가 나오기는 했지만 메인은 호러이고 연애는 그저 거들 뿐이었다.[15] 그래도 2기에서 초반에는 프리퀄인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의 내용을 다뤘고 그 뒤로는 이후에 1기 이후의 이야기를 그려냄으로써 떡밥을 회수해서 문제를 해결했다고 볼 수 있다. 용두사미에서 탈출했기 때문에 취소선.[16] 참고로 켚2의 경우는 겨우 930장, 880장이라는 초라한 판매량을 기록했던 프랙탈보다 겨우 50장 정도 더 팔렸을 뿐이다.[17] 그거와는 별개로, 파워레인저 닌자포스로 방영 된 한국에서는 평가와 흥행 둘 다 성공했다.(...) 북미판 파워레인저 닌자스틸은, 디자인을 제외하면 닌닌저랑 별개 작품이라 제외.[18] 대표적으로 아사히의 정체. 이미 미나토 미오가 돌아온 시점인데도 여전히 아사히의 정체에 대해서 해결된 떡밥이 없다.[19] 파워레인저 시리즈는 공룡전대 쥬레인저 리메이크작인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부터 시작했다. 진짜 슈퍼전대까지 줄줄이 꿰고 있는 골수 팬이라면 모를까 라이트한 팬들, 특히 파워레인저의 주 시청층인 미국의 아동들은 존재조차 모르는 전대를 파워레인저랍시고 등장시켰으니 비판을 받을 수 밖에.[20] 특히 슈퍼전대 35작품 기념작이었던 고카이저와 마찬가지로 파워레인저 20주년 기념작이었던지라 더더욱 아쉬운 경향이 없지 않은 작품이었기에, 몇 몇 팬들은 그냥 슈퍼 메가포스는 흑역사화 시키고 다시 만드는 게 낫다고 하지만 현재 니켈로디언의 정책 때문에 1작품을 2년에 걸쳐 리메이크해야 하는 사반(2018년 하스브로로 판권 이관)의 상황을 보면 이루어질 가능성은 0이다..[21] 물론 이건 특찰물 한정이다. 이미 2016년에 이와 유사한 컨셉을 지닌 극장판 애니메이션 '팝핀Q'와 TV용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델타' 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22] 해당 항목의 3번과 4번 모두 해당.[23] 특히 클론전쟁 3D포스 언리쉬드가 설정붕괴를 심화시켰다.[24] 시퀄 삼부작과 로그 원을 포함한 스핀오프 시리즈는 캐넌으로 대체된 후에 나왔다.[25] 반란군은 캐넌으로 대체된 이후에 나왔다.[26] 초창기에는 어지간한 작품은 전부 다 100% 무수정 버전으로 방영했다. 심지어 15금 작품에서조차 담배는 물론이고 노출 장면까지도 모자이크 단 한 점 없이 버젓이 내보낸 게 당시 애니플러스의 모습이다. 동시방영작이 아닌 작품들의 경우 대부분 DVD/BD판으로 수입해 그야말로 완벽한 무삭제판으로 방영했으며, 거기에 몇몇 동시방영작조차 BD판으로 영상을 재수입해서 방영하는 위엄을 보여 주었다. 이랬던 애니플러스가 갑자기 2012년 3분기에 들어서 가난뱅이 신이!, 페르소나 4 the ANIMATION, 소드 아트 온라인 등 무려 3편이나 줄줄이 방통위에 걸렸고, 특히 이 중에서도 가장 결정타였던 소드 아트 온라인의 경우 무려 경고를 먹으면서 바로 다음 분기인 4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자체 검열을 실시, 애니플러스의 심의 전성기는 사실상 끝장나고 말았다.[27] 2013년 4분기 무렵에 사실상 중단되었고 바로 다음 분기인 2014년 1월 7일에 홈페이지 관리자가 확인사살. 또한 더빙을 하던 당시에는 자체 심의 면에서도 지금보단 나은 편이었다.[28] 대표적인 예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시리즈의 경우 1~14편 중 일부 작품들이 재방송되면서 등급은 15세로 오른 주제에 초방 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삭제 장면이 늘어난 건 너무나도 유명해서 아예 유튜브에서 삭제 장면 몽타주 영상까지 올라올 정도였으며, 19세 버전과 15세 버전으로 나누어서 방영한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의 경우 (더빙 퀄리티에 대한 호평과는 별개로) 무삭제판인 19세 버전에서조차 모자이크가 다수 등장해 상당한 원성을 샀다. 소울 이터는 한 술 더 떠서 코피 흘리는 장면에 모자이크를 넣는 희대의 병맛을 선사했다.[29] 그리고 성우 개인이 물의를 몇 차례 일으키기도 하여 이거와 결부시켜 비판받기도 한다.[30] 이거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한자 문화권인 D.va, 메이가 시마다 형제를 놀려먹고 서양권의 캐릭터는 뭐가 잘못됐는지 몰라하는 전개가 간혹 나온다.[31] 속뜻을 직역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글자 하나하나를 각각 해석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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