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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306,291명 (2012) | |||||
| 상위 행정구역 | 인천광역시 | |||||
| 관할 구역 |
| |||||
| 신설년도 | 2000년 | |||||
| 이전 선거구 | 서구 | |||||
| 이후 선거구 | 서구 갑, 서구 을 | |||||
| 국회의원 | [[새누리당| | 이학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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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구의 구도심 지역에 존재했던 지역구, 이름엔 강화군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해당 지역구엔 강화군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1]청라동에선 민주당세가 약간 우위였지만, 나머지 지역에서 보수세가 강했기에 보수세가 미묘하게 우세했지만[2], 민주당계 정당 소속 국회의원도 꽤 많이 당선된 선거구다. 즉 경합지역였던 선거구인 셈이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 <rowcolor=#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 16대 | 조한천 | [[새천년민주당|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 17대 | 김교흥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 18대 | 이학재 |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19대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3. 개표 결과
3.1.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서구·강화군 갑 서구 검암경서동, 연희동, 가정1동, 가정2동, 가정3동, 신현원창동, 석남1동, 석남2동, 석남3동, 가좌1동, 가좌2동, 가좌3동, 가좌4동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정정훈(鄭貞薰) | 28,045 | 2위 |
| | 29.99% | 낙선 | |
| 2 | 조한천(趙漢天) | 36,990 | 1위 |
| [[새천년민주당| | 39.56% | 당선 | |
| 3 | 권중광(權重光) | 15,161 | 3위 |
| [[자유민주연합| | 16.21% | 낙선 | |
| 4 | 이영우(李榮愚) | 2,041 | 6위 |
| [[민주국민당(2000년)| | 2.18% | 낙선 | |
| 5 | 김창한(金昌漢) | 6,906 | 4위 |
| [[민주노동당| | 7.38% | 낙선 | |
| 6 | 백석두(白石斗) | 4,351 | 5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65%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90,145 | 투표율 49.70% |
| 투표 수 | 94,504 | ||
| 무효표 수 | 1,010 | ||
3.2.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서구·강화군 갑 서구 검암경서동, 연희동, 가정1동, 가정2동, 가정3동, 신현원창동, 석남1동, 석남2동, 석남3동, 가좌1동, 가좌2동, 가좌3동, 가좌4동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송병억(宋炳億) | 35,554 | 2위 |
| | 33.07% | 낙선 | |
| 2 | 조한천(趙漢天) | 12,360 | 3위 |
| [[새천년민주당| | 11.49% | 낙선 | |
| 3 | 김교흥(金敎興) | 48,636 | 1위 |
| [[열린우리당| | 45.23% | 당선 | |
| 4 | 정종섭(鄭宗燮) | 830 | 5위 |
| | 0.77% | 낙선 | |
| 5 | 김창한(金昌漢) | 10,130 | 4위 |
| [[민주노동당| | 9.42%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200,170 | 투표율 54.22% |
| 투표 수 | 108,541 | ||
| 무효표 수 | 1,031 | ||
3.3.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서구·강화군 갑 서구 검암경서동, 연희동, 가정1동, 가정2동, 가정3동, 신현원창동, 석남1동, 석남2동, 석남3동, 가좌1동, 가좌2동, 가좌3동, 가좌4동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김교흥(金敎興) | 33,308 | 2위 |
| [[통합민주당(2008년)| | 39.49% | 낙선 | |
| 2 | 이학재(李鶴宰) | 45,356 | 1위 |
| | 53.77% | 당선 | |
| 6 | 이상구(李尙九) | 4,487 | 3위 |
| [[진보신당| | 5.32% | 낙선 | |
| 7 | 홍승석(洪承錫) | 1,188 | 4위 |
| [[평화통일가정당| | 1.40%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212,272 | 투표율 40.19% |
| 투표 수 | 85,305 | ||
| 무효표 수 | 966 | ||
3.4.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서구·강화군 갑 서구 검암경서동, 연희동, 청라동, 가정1동, 가정2동, 가정3동, 신현원창동, 석남1동, 석남2동, 석남3동, 가좌1동, 가좌2동, 가좌3동, 가좌4동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이학재(李鶴宰) | 64,202 | 1위 |
| [[새누리당| | 52.65% | 당선 | |
| 2 | 김교흥(金敎興) | 57,724 | 2위 |
| [[민주통합당| | 47.34%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236,911 | 투표율 51.88% |
| 투표 수 | 122,919 | ||
| 무효표 수 | 993 | ||
4. 부활 논의
4.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구·강화군·옹진군 내부에서 영종국제도시 인구가 폭증하면서 이 선거를 계기로 서구와 강화군을 합친 선거구가 부활할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다만 선거구는 서구·강화군 갑/을/병(갑(루원시티+원도심(연희동 제외한(가정동, 가좌동, 석남동)), 을(청라국제도시+연희동+검암경서동), 병(검단신도시+강화군)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이렇게 하지 않아도 기존의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가 획정 하한/상한에 걸리지는 않으므로 현행 선거구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더 높다.
[1] 당시 바로 직전 15대 총선에서 계양구·강화군 갑 선거구도 계양 1동만 제외하면 역시 강화군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후인 21대 총선에는 동구·미추홀구 을 선거구도 미추홀구 주안동, 도화동 일대만 제외하면 미추홀구 전체를 담당했기 때문에 이 역시 선거구 명칭과 달리 동구가 포함되지 않았다.[2] 다만 청라지역에서는 민주당이 앞섰지만, 원도심 일부(특히 가정동 루원시티)가 재개발전이고, 청라국제도시가 아직 완전히 입주 및 완공이 안 돼서 설령 청라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이겼어도 원도심에서 보수정당이 우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청라동을 이겼던 득표수를 상쇄시키지를 못해 한 끗 차이로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