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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서수진 (徐修珍) |
| 생년 | 1984년생 |
| 입사년도 | 2014년 5월 12일 |
| 종교 | 기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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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아나운서.2. 경력
2015년 11월 20일 방송을 끝으로 대전MBC에서 퇴사했다.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래서 서수진 아나운서의 방송분량이 다른 아나운서들에게 넘어가서 덕분에 원래 맡던 평일 뉴스데스크까지 유지은 아나운서에게 당분간 맡기는 중이다. 대체로 뽑혔던 이다희 아나운서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직 투입이 되고 있지 않아서 나비효과의 원인으로 억울하게 지칭되고 있다.그렇게 소식이 없던지 5개월만인 2016년 4월 18일부터 KBS경인방송센터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입사해 평일 저녁 뉴스7, 뉴스9 진행을 맡게 되었고 2016년 5월 30일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 뉴스광장과 930 뉴스를 진행하였다.
3. 약력
4. 여담
- 토크&조이 진행하다 보면 허참에게 시집가라는 갈굼을 엄청나게 당한다. 심지어 2015년 11월 18일 마지막 바로 전 방송에서도 갈굼을 당했다.
- MBC에서만 8년을 재직한 덕에 브론즈마우스가 유력하였지만, KBS경인으로 옮겨서 당분간은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1] 허참하고 비교해봤을 때 유지은 아나운서가 허참보다 약간 작은 키인데, 서수진 아나운서는 허참보다 더 컸다.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지은 아나운서를 최소 160cm로 잡아도 충분히 168cm 이상은 나올 수 있는 키 차이이다. 그런데 유지은 아나운서가 당연히 160cm보다는 훨씬 클 것이라는 것과 최근 지방 여자 아나운서들의 신장이 165cm 이상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볼 때 170cm 가까운 장신이 아닐까 예상된다. 하지만 관계자에 의하면 166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160cm이상이라는 정소녀와 비교해봤을 때 허참의 키는 절대 작은 키가 아니다. 최소 172~5cm는 될만한 체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