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1. 개요1. 개요 서울증후군(일본어: ソウル[ruby(症候群,ruby=しょうこうぐん)])은 한국의 사회비판 도서이다. 정가는 13800원이고, 부제목은 "한국인이 조금 싫어질 것 같은 108 이유"이며, 저자는 한국에서 5년간 체류한 일본인 여성 키쿠가와 에리카(菊川惠梨香)이고, 출판사는 라이시움이다. 문화일보에서 해당 도서 소개 기사를 올린 적이 있다.대략적인 내용은 무로타니 카츠미가 쓴 각종 혐한 서적들[1]나 아! 팔레스타인[2]수준의 불쏘시개에 가까운데, 대표적으로 한국인은 비빔밥을 비벼 먹는다라던지, 한국인들은 일본인의 양심을 베낄 수 없다와 같은 한국에 대한 억지비난으로 가득 찼다. 원래는 친한이었다가 반한과 혐한이 되었다고 작가가 서술했지만, 도서의 전체적인 논조는 처음부터 혐한이었던 사람이 쓴 책이 맞다.[1] 대표적으로 매한론, 붕한론, 악한론 등이 있다.[2] 이팔갈등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 대한 비판이 전혀없이 한국의 독립운동가와 같다고 왜곡하고 있다. 분류 대한민국의 도서 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