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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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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
2.1. 화사집 (1941)2.2. 귀촉도 (1948)2.3. 서정주시선 (1956)2.4. 신라초 (1961)2.5. 동천 (1968)2.6. 서정주문학전집 (1972)2.7. 질마재 신화 (1975)2.8. 떠돌이의 시 (1976)2.9. 서으로 가는 달처럼... (1980)2.10.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 (1982)2.11. 안 잊히는 일들 (1983)2.12. 노래 (1984)2.13. 팔할이 바람 (1988)2.14. 산시 (1991)2.15. 늙은 떠돌이의 시 (1993)2.16. 80소년 떠돌이의 시 (1997)2.17. 시집 미수록 작품
2.17.1. 1933~1945년2.17.2. 1945~1960년2.17.3. 1961~1970년2.17.4. 1971~1980년2.17.5. 1981~1990년2.17.6. 1991~2000년
3. 산문집4. 기타

1. 개요

이 문서의 목록은 2015년 발간된 '미당 서정주 전집 - 시'의 '작품연보'를 기초로 하고 있다.

2.

2.1. 화사집 (1941)

파일:hwasajib.jpg
1930년대 후반의 시들을 주로 묶은 첫 번째 시집. 화사집 문서 참고.

2.2. 귀촉도 (1948)

파일:gwichokdo.jpg
1940년대의 시들을 주로 묶은 두 번째 시집. 귀촉도 문서 참고.

2.3. 서정주시선 (1956)

파일:sjjsiseon.jpg
194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중반까지의 시들을 주로 묶은 세 번째 시집. 서정주시선 문서 참고.

2.4. 신라초 (1961)

파일:sillacho.jpg
1950년대 후반의 시들을 주로 묶은 네 번째 시집. 신라초 문서 참고.

2.5. 동천 (1968)

파일:dongcheonsjj.jpg
1960년대의 시들을 주로 묶은 다섯 번째 시집. 동천 문서 참고.

2.6. 서정주문학전집 (1972)

1972년 일지사에서 출간된 <서정주문학전집>의 1권 '시'에서 추가적으로 수록된 시편들. 일종의 행사시에 속하는 '예시',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까지 쓴 시들을 묶은 '근작시편', 그리고 당시 집필하고 있던 '질마재 신화'의 일부 작품을 수록하였다.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예시(禮詩)
1부처님 오신 날예술원보 12호 (1968.11.)
2조국-
33.1아, 네 해일 그리며 살았었느니-
4쉰세 돌 3.1절에-
5어머니한국일보 1966.5.8.
6신년 유감-
7바닷물은 반참 때한국일보 1968.1.5.
8찬가-
9이 신문에서는-
10영령들이여-
11범산 선생 추도시-
124.19혁명에 순국한 소년시인 고 안종길 군의 영전에예술원보 4호 (1960.9.)
13찬성-
14말에게 부쳐-
15다시 비정의 산하에-
168.15의 은어-
근작시편
17사경세대 1969년 3월호
18방한암 선사세대 1969년 3월호
19단상월간중앙 1969년 4월호
20모란 그늘의 돌신동아 1969년 6월호
21백일홍 필 무렵서라벌문학 6집 (1970.8.)[1]
22서경신동아 1970년 10월호
23역사여 한국 역사여한국일보 1967.6.9.
24이런 나라를 아시나요-
25한라산 산신녀 인상예술원보 15호 (1971.11.)[2]
26우리 데이트는-
27무궁화 같은 내 아이야자유공론 1966년 4월호
28내 아내예술원보 13호 (1969.11.)
29뻐꾸기는 섬을 만들고예술원보 13호 (1969.11.)
30춘궁예술원보 13호 (1969.11.)
31예술원보 13호 (1969.11.)
32음력 설의 영상세대 1969년 3월호
33나릿목의 설날-
34보릿고개서라벌문학 5집 (1969.8.)
35백월산찬-
36내 데이트 시간-
37할머니의 인상-
38남해 보타낙가 산정-
39소연가-
40애기의 웃음-
41기억현대문학 1971년 5월호
42이조백자를 보며월간문학 1970년 9월호
43겨울 황해-
44석공 1월간문학 1970년 1월호
45무제-
46첫 벌 울음소리 바윗가에 들려서예술원보 15호 (1971.11.)[3]
47어느 신라승이 말하기를자유공론 1966년 9월호
48초파일 해프닝-
49추운 겨울에 흰 무명 손수건으로 하는 기술세대 1969년 3월호
50내가 심은 개나리-
51무제지성 1971년 12월호
52남은 돌지성 1971년 12월호
53바위옷지성 1971년 12월호
54싸락눈 내리어 눈썹 때리니지성 1971년 12월호
(질마재 신화)
55밤에 핀 난초꽃-

2.7. 질마재 신화 (1975)

파일:jilmajae.jpg
1970년대 초반에 쓰인 시들을 묶은 여섯 번째 시집. 질마재 신화 문서 참고.

2.8. 떠돌이의 시 (1976)

파일:tteodori.jpg
1970년대 초반에서 중반까지의 시들을 주로 묶은 일곱 번째 시집. 떠돌이의 시 문서 참고.

2.9. 서으로 가는 달처럼... (1980)

파일:seoeuro.jpg
출판사문학사상사
출간일1980년 5월 25일
수록 편수116편
여덟 번째 시집. 1970년대 후반 세계여행을 다녀온 뒤 '문학사상'에 1979년 한 해 동안 기행시 형식으로 연재되었다.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미국 편
1카우아이 섬에서문학사상 1979년 5월호
2네바다 사막문학사상 1979년 5월호
3라스베가스문학사상 1979년 5월호
4콜로라도 강가의 인디언처럼문학사상 1979년 5월호
5요세미테 산중에서문학사상 1979년 5월호
6쌘프란시스코문학사상 1979년 5월호
7샌디애고의 한국 금잔디문학사상 1979년 5월호
8케네디 기념관의 흑인들을 보고문학사상 1979년 5월호
9루이지애나 밀림 속의 외론 고양이문학사상 1979년 5월호
10노드 캐롤라이나의 노처녀 미스 팍스문학사상 1979년 5월호
11워싱턴 DC문학사상 1979년 5월호
12텐 달라 모어!문학사상 1979년 5월호
13시카고의 나의 친구 미스 티클문학사상 1979년 5월호
14링컨 선생 묘지에서문학사상 1979년 5월호
15폭풍설 속 버팔로행 비행편문학사상 1979년 5월호
16나이아가라 폭포 옆에서문학사상 1979년 5월호
캐나다 편
17오타와 60리 링크의 엄마와 애기의 스케이팅문학사상 1979년 6월호
18<거위가 황제인 나라>라는 그림을 보고문학사상 1979년 6월호
19몬트리얼의 북극풍설문학사상 1979년 6월호
중남미 편
20멕시코에 와서문학사상 1979년 6월호
21태양과 처녀심장문학사상 1979년 6월호
22쿠에르나바카문학사상 1979년 6월호
23멕시코에서의 수혈문학사상 1979년 6월호
24파나마의 시문학사상 1979년 6월호
25싼부라스 섬에서문학사상 1979년 6월호
26페루의 당나귀 웃음문학사상 1979년 6월호
27잉카 문명시절 여자들이 손가락 끝마다 끼었던 순금 골무들을 보고문학사상 1979년 6월호
28천국으로 가는 입구-발파라이소 항에서문학사상 1979년 6월호
29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주정뱅이 꽃나무문학사상 1979년 6월호
30아르헨티나 농촌 근처문학사상 1979년 6월호
31쌍파울루의 히피 시장 유감문학사상 1979년 6월호
32모레나 여인송문학사상 1979년 6월호
33쌈바춤에 말려서문학사상 1979년 6월호
아프리카 편
34나이로비 시장의 매물문학사상 1979년 7월호
35킬리만자로의 해돋이 때문학사상 1979년 7월호
36킬리만자로의 신화 1문학사상 1979년 7월호
37킬리만자로의 신화 2문학사상 1979년 7월호
38나이로비의 두견새 소리문학사상 1979년 7월호
39호박을 파는 암보쎌리의 검어진 비너스문학사상 1979년 7월호
40아프리카 흑인들의 근일의 자신만만문학사상 1979년 7월호
41상아해안국 아비장의 내 깜둥이 친구 아자메문학사상 1979년 7월호
42띠아싸레 감옥의 검은 죄수들문학사상 1979년 7월호
43술 나와라 뚝딱, 술나무 수풀문학사상 1979년 7월호
유럽 편
44인심 좋은 또레도문학사상 1979년 8월호
45마드릿드의 인상문학사상 1979년 8월호
46서반아의 가가대소문학사상 1979년 8월호
47파리의 노래문학사상 1979년 8월호
48보들레에르 묘에서문학사상 1979년 8월호
49까르띠에 라뗑문학사상 1979년 8월호
50로뎅의 손문학사상 1979년 8월호
51나뽈레옹 장군의 무덤 앞에서문학사상 1979년 8월호
52몽블랑의 신화문학사상 1979년 8월호
53취리히의 새벽 인상문학사상 1979년 8월호
54"꼬끼오!" 우는 스위스 회중시계문학사상 1979년 9월호
55아펜젤 산상의 세계고아원에서문학사상 1979년 9월호
56서서 목동의 각적문학사상 1979년 9월호
57비엔나문학사상 1979년 9월호
58쾨른 성당에서문학사상 1979년 9월호
59괴테 생가의 청마루를 보고문학사상 1979년 9월호
60라인 강가에서문학사상 1979년 9월호
61도이체 이데올로기문학사상 1979년 9월호
62백이의 사내의 솜씨문학사상 1979년 9월호
63마네켄 소년이 오줌을 잘 깔기고 있는 걸 보고문학사상 1979년 9월호
64화란풍문학사상 1979년 9월호
65암스테르담에서 스피노자를 생각하며문학사상 1979년 9월호
66덴 하그의 이준 선생 묘지에서문학사상 1979년 9월호
67덴마크의 공기 속에서는문학사상 1979년 9월호
68달밤 랑겔리니 바닷가의 인어상을 보고문학사상 1979년 9월호
69밀레스의 조각 <신의 손>을 보고문학사상 1979년 9월호
70스웨덴, 노르웨이의 여름 남녀들문학사상 1979년 9월호
71노르웨이 미녀문학사상 1979년 9월호
72베르겐 쪽의 노르웨이 산중을 오르내리고 가며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73스코틀랜드의 담요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74에든버러 성에서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75런던 탑의 수수께끼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76아일랜드의 두 사랑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77바티칸 궁 피에트로 성당의 조상 <피에타>를 보고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78필요한 피살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79로마 근교 수풀가의 님프들의 모닥불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80쏘렌토 쪽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81베네챠의 인상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82휘렌체, 아르노 강 다리 옆의 단상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83파르테논 신전 앞에서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84아테네 뒷골목에서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85이오니아 바닷가에서문학사상 1979년 10월호
중근동/호주 편
86예루살렘의 아이들과 소고와 향풀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87나자렛 마을의 인사말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88예수가 빵과 물고기를 몽땅 만드신 자리의 교회에서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89이스라엘제의 옷단추 단 것을 보며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90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앞에서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91토이기 신사의 지혜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92기자의 피라믿들을 보고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93밤 카이로의 뱃살춤 집에서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94에짚트의 하녀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95아라비아 사막도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96젯다의 석유졸부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97루나파크에서 오페라좌를 바라보며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98방랑하는 한 젊은 벽안 여인과의 대화문학사상 1979년 11월호
동남아 편
99겁의 때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00에베레스트 대웅봉이 말씀하기를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01살아 있는 여신 앞에서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02히말라야 산 석류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03인도 떠돌이의 노래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04인도의 여인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05우중 캘커타의 자이나교 사원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06간디 선생 기념박물관 유감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07태국 여자들의 춤을 보고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08악어를 타는 기사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09태국 코끼리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10장개석 선생의 능을 다녀오며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11오래의 고사족 여상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12중국의 자유시인 주몽접 씨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13나라의 동대사 대불전 지붕을 보며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14교오또 용안사 석정의 돌 배치를 보고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15도오꾜 아사꾸사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116오사까 역 화장실에서 보니문학사상 1979년 12월호

2.10.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 (1982)

파일:hak.jpg
출판사소설문학사
출간일1982년 2월 10일
수록 편수113편
아홉 번째 시집. 고조선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한국의 역사를 소재로 '문학사상'에 1980년부터 1981년까지 연재되었다.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고조선시대 편
1하느님의 생각문학사상 1980년 2월호
2환웅의 생각문학사상 1980년 2월호
3곰 색시문학사상 1980년 2월호
4단군문학사상 1980년 3월호
5조선문학사상 1980년 3월호
6흰옷의 빛깔과 버선코의 곡선 이야기문학사상 1980년 3월호
7신시와 선경문학사상 1980년 3월호
8풍류문학사상 1980년 3월호
9고인돌 무덤문학사상 1980년 4월호
10동이문학사상 1980년 4월호
11영고문학사상 1980년 5월호
12무천문학사상 1980년 5월호
13동맹문학사상 1980년 5월호
14북부여의 풍류남아 해모수 가로대문학사상 1980년 6월호
15왕 금와의 사주팔자문학사상 1980년 6월호
16박혁거세왕의 자당 사소 선녀의 자기소개문학사상 1980년 6월호
17고구려 시조 동명성왕 고주몽의 사주팔자문학사상 1980년 6월호
삼국시대 편
18팔월이라 한가윗날 달이 뜨걸랑문학사상 1980년 7월호
19가야국 김수로왕 때문학사상 1980년 7월호
20처녀가 시집갈 때문학사상 1980년 7월호
21고구려 민중왕의 마지막 3년간문학사상 1980년 7월호
22도미네의 떠돌잇길의 노래문학사상 1980년 7월호
23술통촌 마을의 경사문학사상 1980년 7월호
24일곱 겹으로 소나무 숲 만들아문학사상 1980년 7월호
25백제의 피리문학사상 1980년 7월호
26이름문학사상 1980년 8월호
27애를 밸 때, 낳을 때문학사상 1980년 8월호
28갈대에 보이는 핏방울 흔적문학사상 1980년 8월호
29신라 풍류 1문학사상 1980년 8월호
30신라 풍류 2문학사상 1980년 8월호
31지대로왕 부부의 힘문학사상 1980년 8월호
32이차돈의 목 베기 놀이문학사상 1980년 9월호
33신라의 연애상문학사상 1980년 9월호
34황룡사 큰 부처님상이 되기까지문학사상 1980년 9월호
35신라 사람들의 미래통문학사상 1980년 9월호
36바보 온달 대형의 죽엄을 보고문학사상 1980년 9월호
37원광 스님의 고 여우문학사상 1980년 9월호
38검군문학사상 1980년 9월호
39혜현의 정적의 빛깔문학사상 1981년 2월호[4]
40지귀와 선덕여왕의 염사문학사상 1980년 10월호
41신라 유가의 제일 문사 강수 선생 소전문학사상 1980년 10월호
42김유신 장군 1문학사상 1980년 10월호
43김유신 장군 2문학사상 1980년 10월호
44대나무 통 속에다 넣어 둔 애인의 넋에문학사상 1980년 10월호
45태종무열왕 김춘추가 꾸던 꿈문학사상 1980년 10월호
46우리 문무대황제 폐하의 호국룡에 대한 소감문학사상 1980년 10월호
47삼국 통일의 후렴문학사상 1980년 10월호
통일신라시대 편
48만파식적이란 피리가 생겨나는 이얘기 (소창극)문학사상 1980년 11월호
49만파식적의 피리 소리가 긴히 쓰인 이얘기문학사상 1980년 11월호
50만파식적의 합죽 얘기에서 전주 합죽선이 생겨난 이얘기문학사상 1980년 11월호
51원효가 겪은 일 중의 한 가지문학사상 1980년 12월호
52의상의 생과 사문학사상 1980년 12월호
53신라 최후의 성인 표훈 대덕문학사상 1980년 12월호
54천하복인 경문왕 김응렴 씨문학사상 1980년 12월호
55저 거시기문학사상 1980년 12월호
56수로부인은 얼마나 이뻤는가?문학사상 1981년 1월호
57큰비에 불은 물은 불운인가? 행운인가?문학사상 1981년 1월호
58처용훈문학사상 1981년 1월호
59백월산의 힘문학사상 1981년 1월호
60신효의 옷문학사상 1981년 2월호
61암호랑이와 함께 탑돌이를 하다가문학사상 1981년 2월호
62월명 스님문학사상 1981년 2월호
63소슬산 두 도인의 상봉 시간문학사상 1981년 2월호
64토함산 석굴암불 보살상의 선물문학사상 1981년 2월호
고려시대 편
65왕건의 힘문학사상 1981년 3월호
66현종의 가가대소문학사상 1981년 3월호
67강감찬 장군문학사상 1981년 3월호
68덕종 경강대왕의 심판문학사상 1981년 3월호
69땅에 돋은 풀을 경축하는 역사문학사상 1981년 3월호
70고려호일문학사상 1981년 3월호
71옥색과 홍색문학사상 1981년 3월호
72예종의 감각문학사상 1981년 3월호
73매사는 철저하게문학사상 1981년 4월호
74노극청 씨의 집값문학사상 1981년 4월호
75유월 유둣날의 고려조문학사상 1981년 4월호
76고종 일행과 곰들의 피난문학사상 1981년 4월호
77고려 고종 소묘문학사상 1981년 4월호
78충렬왕의 마지막 남은 힘문학사상 1981년 4월호
79고려적 쇄설일석문학사상 1981년 4월호
80셈은 바르게문학사상 1981년 5월호
81기황후 완자홀도의 내심의 독백문학사상 1981년 5월호
82노나 가진 금일랑은 강물에 집어넣고문학사상 1981년 5월호
83상부의 곡성문학사상 1981년 5월호
84권금 씨의 허리와 그 아내문학사상 1981년 5월호
85정몽주 선생의 죽을 때 모양문학사상 1981년 5월호
이조시대 편
86이성계의 하눌문학사상 1981년 6월호
87세종과 두 형문학사상 1981년 6월호
88황희문학사상 1981년 6월호
89유비공소문학사상 1981년 6월호
90소년왕 단종의 마지막 모습문학사상 1981년 6월호
91매월당 김시습 1문학사상 1981년 7월호
92매월당 김시습 2문학사상 1981년 7월호
93매월당 김시습 3문학사상 1981년 7월호
94칠휴거사 손무효의 편모문학사상 1981년 7월호
95돼지머리 쌍통 장순손의 운수문학사상 1981년 7월호
96정암 조광조론문학사상 1981년 8월호
97황진이문학사상 1981년 8월호
98하서 김인후 소전문학사상 1981년 8월호
99산적 두목 임꺽정의 편모문학사상 1981년 8월호
100홍의장군 곽재우 소묘문학사상 1981년 8월호
101기허 스님문학사상 1981년 9월호
102죽음은 산 것으로문학사상 1981년 9월호
103백사 이항복문학사상 1981년 9월호
104율곡과 송강문학사상 1981년 9월호
105논개의 풍류 역학문학사상 1981년 9월호
106점잔한 예모문학사상 1981년 9월호
107새벽 닭 소리문학사상 1981년 9월호
108학자 오달제의 유시문학사상 1981년 9월호
109백파와 추사와 석전문학사상 1981년 9월호
110추사 김정희문학사상 1981년 9월호
111석전 스님문학사상 1981년 9월호
112이조 무문백자송문학사상 1981년 9월호
113단군의 약밥문학사상 1981년 9월호

2.11. 안 잊히는 일들 (1983)

파일:anichineun.jpg
출판사현대문학사
출간일1983년 5월 16일
수록 편수92편
열 번째 시집. 자신의 생애에서 인상 깊었던 일들을 소재로 '현대문학'에 1981년에서 1982년까지 연재되었다.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유년 시절
1마당현대문학 1981년 11월호
2개울 건너 부안댁 감나무현대문학 1981년 11월호
3어린 집지기현대문학 1981년 11월호
4백학명 스님현대문학 1981년 11월호
5꾸어 온 남의 첩의 권주가현대문학 1981년 11월호
6당음현대문학 1981년 11월호
7내 할머니현대문학 1981년 11월호
8처음 본 꽃상여의 인상현대문학 1981년 11월호
만 아홉 살에서 열두 살까지
9용샘 옆의 남의 대갓집에서현대문학 1981년 12월호
10만 십 세현대문학 1981년 12월호
11국화와 산돌현대문학 1981년 12월호
12서리 오는 달밤 길현대문학 1981년 12월호
13첫 질투현대문학 1981년 12월호
14첫 이별 공부현대문학 1981년 12월호
15어린 눈에 비친 줄포라는 곳현대문학 1981년 12월호
16반공일날 할머니집 찾아가는 길현대문학 1981년 12월호
만 열세 살에서 열여섯 살까지
17중국인 우동집 갈보 금순이현대문학 1982년 1월호
18광주학생사건에 1현대문학 1982년 1월호
19염병현대문학 1982년 1월호
20광주학생사건에 2현대문학 1982년 1월호
21아버지의 밥숟갈현대문학 1982년 1월호
22광주학생사건에 3현대문학 1982년 1월호
23동정상실현대문학 1982년 1월호
24혁명가냐? 배우냐? 또 무엇이냐?현대문학 1982년 1월호
만 열여덟 살에서 스무 살까지
25얼어붙는 한밤에현대문학 1982년 2월호
26미사와 나와 창경원 잉어현대문학 1982년 2월호
27넝마주이가 되어현대문학 1982년 2월호
28석전 박한영 대종사의 곁에서 1현대문학 1982년 2월호
29석전 박한영 대종사의 곁에서 2현대문학 1982년 2월호
30금강산으로 가는 길 1현대문학 1982년 2월호
31단발령에서 장안사로현대문학 1982년 2월호
32내금강산의 영원암 작약 꽃밭 속의 송만공 대선사현대문학 1982년 2월호
이십대 시편 1
33성인 선언현대문학 1982년 3월호
34시인 당선현대문학 1982년 3월호
35ㅎ양현대문학 1982년 3월호
36해인사, 1936년 여름현대문학 1982년 3월호
37우리 시인부락파 일당현대문학 1982년 3월호
38제주도의 한여름현대문학 1982년 3월호
39나의 결혼현대문학 1982년 3월호
40『화사집』 초판본현대문학 1982년 3월호
이십대 시편 2
41조선일보 폐간 기념시현대문학 1982년 4월호
42장남 승해의 이름에 부쳐서현대문학 1982년 4월호
43만주에 와서현대문학 1982년 4월호
44동대문여학교의 운동장에서현대문학 1982년 4월호
45불더미 마을의 깐돌 영감과 함께현대문학 1982년 4월호
46진지리꽃 피걸랑은 또 오소 또 오소현대문학 1982년 4월호
47학질 다섯 직 끝에 본 이조백자의 빛현대문학 1982년 4월호
48기우는 피사탑 위에서현대문학 1982년 4월호
삼십대 시편 1
49해방현대문학 1982년 5월호
50반공운동과 밥현대문학 1982년 5월호
51대학의 전임강사로현대문학 1982년 5월호
52인촌 어른과 동아일보와 나현대문학 1982년 5월호
53이승만 박사의 곁에서현대문학 1982년 5월호
543급 갑류의 행정서기관이 되어서현대문학 1982년 5월호
삼십대 시편 2
551949년 가을, 플라워 다방현대문학 1982년 6월호
561950년 6월 28일 아침 한강의 다이빙현대문학 1982년 6월호
57청산가리밖에는 안 남아서요현대문학 1982년 6월호
58생불여사현대문학 1982년 6월호
59자살미수현대문학 1982년 6월호
60조화연습현대문학 1982년 6월호
61막걸리송(頌)현대문학 1982년 6월호
62명동 명천옥 친구들현대문학 1982년 6월호
사십대 시편 1
63미국 아세아재단의 자유문학상현대문학 1982년 7월호
642차 단식현대문학 1982년 7월호
65졸도현대문학 1982년 7월호
66미아리 서라벌 시절현대문학 1982년 7월호
67불혹 때의 혹현대문학 1982년 7월호
사십대 시편 2
681960년 4월 19일현대문학 1982년 8월호
694.19 (2)현대문학 1982년 8월호
70횡액현대문학 1982년 8월호
71중년 사나이의 연정 해결책현대문학 1982년 8월호
72하눌이 싫어할 일을 내가 설마 했겠나?현대문학 1982년 8월호
73만득지자와 수의 계산현대문학 1982년 8월호
74경춘선의 5년 세월현대문학 1982년 8월호
오십대 시편 1
75공덕동 살구나뭇집과 택호-청서당현대문학 1982년 9월호
76주붕 야청 박기원현대문학 1982년 9월호
77울산바위 이얘기현대문학 1982년 9월호
78김칫국만 또 마셔보기현대문학 1982년 9월호
79여자들의 손톱 들여다보기현대문학 1982년 9월호
80또 한 개의 전화위복현대문학 1982년 9월호
오십대 시편 2
81사당동과 봉천동의 힘현대문학 1982년 10월호
82자유중국의 시인 종정문이가 찾아와서현대문학 1982년 10월호
83선덕여왕의 돌현대문학 1982년 10월호
84꿩 대신에 닭현대문학 1982년 10월호
85내 뜰에 와서 살게 된 개나리 꽃나무 귀신현대문학 1982년 10월호
86내 시의 영역자 데이빗 맥캔과 경상도 안동현대문학 1982년 10월호
육십대 시편
87회갑 1현대문학 1982년 11월호
88회갑 2현대문학 1982년 11월호
89먼 세계 방랑의 길현대문학 1982년 11월호
90진갑의 박사학위와 노모현대문학 1982년 11월호
91지손란현대문학 1982년 11월호
92명예교수현대문학 1982년 11월호

2.12. 노래 (1984)

파일:norae.jpg
출판사정음문화사
출간일1984년 3월
수록 편수56편
열한 번째 시집. '현대문학'에 1983년 한 해 동안 연재되었다. 책으로 묶으면서 <질마재 신화>에 수록돼 있던 '노래' 부분을 일부 재수록하였다.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봄 노래
1봄눈 오는 골목에서현대문학 1983년 3월호
2밤에 핀 난초꽃현대문학 1983년 3월호
3상사초현대문학 1983년 3월호
4매화꽃 필 때현대문학 1983년 3월호
5매화에 봄 사랑이월간중앙 1973년 3월호
6동백꽃 타령현대문학 1983년 3월호
7삼월이라 한식날은현대문학 1983년 4월호
8동백꽃 제사현대문학 1983년 6월호
9두견새와 종달새현대문학 1983년 4월호
10촌사람으로!현대문학 1983년 6월호
11진달래와 갈매기현대문학 1983년 4월호
12늙은 농부의 자탄가현대문학 1983년 6월호
13초파일의 신발코월간중앙 1973년 5월호
14노자 없는 나그넷길월간중앙 1973년 4월호
15검은머리 아가씨현대문학 1983년 4월호
16돼지 뒷다리를 잘 붙들어 잡은 처녀현대문학 1983년 6월호[5]
17산그늘현대문학 1983년 5월호
18진부령의 처가집현대문학 1983년 6월호
19쑥국새 타령현대문학 1983년 4월호
여름 노래
20비 오시는 날현대문학 1983년 8월호
21찔레꽃 필 때현대문학 1983년 5월호
22구약현대문학 1983년 7월호
23우리나라 백자 그릇현대문학 1983년 5월호
24석류꽃이 피었네현대문학 1983년 8월호
25땡감현대문학 1983년 8월호
26장미현대문학 1983년 9월호
27질마재의 노래현대문학 1983년 5월호
28열무김치현대문학 1983년 7월호
29해당화밭 아가씨현대문학 1983년 9월호
30불볕더위현대문학 1983년 9월호
31대구 미인현대문학 1983년 9월호
32박꽃이 피는 시간현대문학 1983년 10월호
33칠석월간중앙 1973년 8월호
가을 노래
34가는 구름현대문학 1983년 11월호
35무궁화에 추석 달월간중앙 1973년 9월호
36지금도 황진이는현대문학 1983년 10월호
37우리나라 소나무현대문학 1983년 10월호
38이 가을에 오신 손님현대문학 1983년 11월호
39대추 붉은 골에현대문학 1983년 11월호
40고구마 타령현대문학 1983년 11월호
41우체부 아저씨현대문학 1983년 11월호
42시월이라 상달 되니월간중앙 1973년 11월호
겨울 노래
43눈이 오면현대문학 1983년 1월호
44까치야현대문학 1983년 1월호
45기럭아 기럭아현대문학 1983년 1월호
46겨울 여자 나그네현대문학 1983년 1월호
47겨울 소나무현대문학 1983년 1월호
48동지 날현대문학 1983년 12월호
49오동지 할아버님월간중앙 1973년 12월호
50섣달 그믐현대문학 1983년 12월호
51설날의 노래현대문학 1983년 2월호
52새벽 애솔나무월간중앙 1973년 1월호
53연날리기현대문학 1983년 2월호
54돌미륵에 눈 내리네현대문학 1983년 2월호
55총각김치현대문학 1983년 2월호
56총각김치타령현대문학 1983년 12월호

2.13. 팔할이 바람 (1988)

파일:palhari.jpg
출판사혜원출판사
출간일1988년 5월 30일
수록 편수52편
열두 번째 시집. 서정주 자신의 자서전적 사건을 담시 형식으로 풀어낸 시들로 '일간스포츠'에 1987년 한 해 동안 연재되었다. 시집 말미에는 시인 박재삼의 해설이 실려 있다.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1사내자식 길들이기 1일간스포츠 1987.7.6.
2사내자식 길들이기 2일간스포츠 1987.7.9.
3사내자식 길들이기 3일간스포츠 1987.7.13.
4심사숙고일간스포츠 1987.7.16.
5줄포 1일간스포츠 1987.7.20.
6줄포 2일간스포츠 1987.7.23.
7줄포 3일간스포츠 1987.7.27.
8광주학생사건일간스포츠 1987.7.30.
9사회주의병일간스포츠 1987.8.3.
10제2차년도의 광주학생사건일간스포츠 1987.8.6.
11고창고보, 기타일간스포츠 1987.8.10.
12사회주의를 회의하게 되었음일간스포츠 1987.8.13.
13노초산방일간스포츠 1987.8.17.
14넝마주이가 되어일간스포츠 1987.8.20.
15영호종정 스님의 대원암강원일간스포츠 1987.8.24.
16금강산행일간스포츠 1987.8.27.
17중앙 불교전문학교 문과에서일간스포츠 1987.8.31.
18해인사에서일간스포츠 1987.9.3.
19시인부락 일파 사이에서일간스포츠 1987.9.7.
20제주도에서일간스포츠 1987.9.10.
21구식의 결혼일간스포츠 1987.9.14.
22큰아들을 낳던 해일간스포츠 1987.9.16.
23만주에서일간스포츠 1987.9.21.
24뜻 아니한 인기와 밥일간스포츠 1987.9.24.
25사립국민학교 교사일간스포츠 1987.9.29.
26아버지 돌아가시고일간스포츠 1987.10.1.
27이조백자의 재발견일간스포츠 1987.10.5.
28종천순일파?일간스포츠 1987.10.9.
29다시 걸린 독립운동 혐의일간스포츠 1987.10.12.
30일정치하의 막바지 때일간스포츠 1987.10.15.
31해방 바람에일간스포츠 1987.10.19.
32동아대학교의 전임강사 시절일간스포츠 1987.10.22.
33이승만 박사와 함께일간스포츠 1987.10.26.
34동아일보 사회부장, 문교부 초대 예술과장일간스포츠 1987.10.29.
356.25 민족상잔의 때를 만나서일간스포츠 1987.11.2.
366.25 남북전쟁 속의 한여름일간스포츠 1987.11.5.
37청산가리와 함께일간스포츠 1987.11.9.
381950년 겨울 북괴와 중공 연합군 대거 침략의 때까지일간스포츠 1987.11.12.
39전주 풍류 일 년간 1일간스포츠 1987.11.16.
40전주 풍류 일 년간 2일간스포츠 1987.11.19.
41광주에서 1일간스포츠 1987.11.23.
42광주에서 2일간스포츠 1987.11.26.
43전후 서울의 폐허에서일간스포츠 1987.11.30.
44차남 윤 출생의 힘을 입어일간스포츠 1987.12.3.
454.19 바람일간스포츠 1987.12.10.
465.16 군사혁명과 나일간스포츠 1987.12.14.
47춘천행 시절일간스포츠 1987.12.16.
48관악산 봉산산방일간스포츠 1987.12.18.
49환갑의 떠돌이길에서일간스포츠 1987.12.21.
50제1차 세계일주 여행 1일간스포츠 1987.12.24.
51제1차 세계일주 여행 2일간스포츠 1987.12.25.
52제2차 세계 여행일간스포츠 1987.12.28.

2.14. 산시 (1991)

파일:sansi.jpg
출판사민음사
출간일1991년 1월 30일
수록 편수91편
열세 번째 시집. 노년기에 외웠던 세계의 산 이름과 산들에 얽힌 내력을 바탕으로 씌어진 시들을 묶었다.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아시아 편
1한국의 산시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2일본 산들의 의미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3몽고 산의 점쟁이새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4어느 맑은 날에 에베레스트 산이 하신 이야기-
5어느 흐린 날에 에베레스트 영봉이 하신 이야기-
6히말라야의 하느님과 나-
7히말라야의 흰 표범-
8히말라야 산사람의 운명월간문학 1990년 2월호
9인도의 명산 난다데비에서 어느 선녀님이 속삭이신 이야기-
10인도네시아의 산들의 소리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11한국사람 귀에 들리는 이란의 산 이름들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12한국사람 귀에 들리는 터키의 산 이름들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13신 아라비안나이트 서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유럽 편
14그리스의 파르나소스 산과 나의 대응-
15이탈리아의 산들이 하시는 말씀-
16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산 '쁘롱 뒤 깡딸'의 속삭임-
17서반아의 산 '몽까요'의 잠언-
18포르투갈의 '에스트렐라' 산의 선녀께서 나오시어 말씀하기를-
19스위스의 산들의 말씀-
20독일 산들 이야기-
21오스트리아의 산들에는-
22영국의 주봉 벤네비스가 어느 날 하신 이야기-
23웨일스 지방의 제일봉 스노우든이 말씀하기를-
24아일랜드의 훤칠한 색시들의 산-
25스웨덴의 주봉 '케브네카이세'와의 대화-
26노르웨이의 그리테르틴덴 산 쪽에서-
27핀란드의 할티아 산의 밀어-
28러시아의 까즈베크 봉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291990년 초여름 폴란드의 리씨 산과의 대화-
30헝가리의 케케스 산이 말씀하기를-
31체코슬로바키아의 산 게를라코프카가 늘 늘 하시는 이야기-
32유고의 산 색시 '비라'에 대해서-
33불가리아의 주봉 무살라에 떠오른 해의 여신과의 대화-
34루마니아의 몰도베아누 산에서-
오세아니아 편
35호주 남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우우드로프 산에서 한 초기이민의 넋이 말씀하기를-
36호주령 파푸아뉴기니의 산들의 속삭임-
37뉴질랜드 산들의 말씀-
북아메리카 편
38유콘, 노스웨스트 테리트리스 지방의 산들에서는-
39브리티쉬 콜롬비아 지방의 산들의 농담일석-
40새스카치원 지방에서 뉴화운드랜드 지방까지의 산들이 무심코 소근대는 이야기-
41알래스카 산들의 암시-
42하와이 주, 오아후 섬의 푸우카레나 산의 산신녀의 시-
43워싱턴 주의 다이아몬드 산이 말씀하기를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44오리간 주 산들의 시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45아이다호 주의 주봉 '보라'가 하시는 이야기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46몬타나 주의 산중인상-
47와이오밍 산중-
48콜로라도 산들의 이미지초(抄)-
49캘리포니아 산들의 동향-
50네바다 사막의 산들 이야기-
51유타 주 산들의 구성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52애리조나 산봉우리들의 말씀-
53뉴멕시코 산들의 인상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54남북 다코타 산들 이야기-
55네브라스카 산들에서 나는 소리-
56캔자스 주의 두 산이 빚는 이미지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57오클라호마 산들의 선포-
58텍사스 산들의 구성-
59미네소타 주의 산들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60아이오아의 유일한 산-
61아캔서스 산들이 하시는 말씀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62위스콘신의 산에서는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63인디애나 산들의 기원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64오하이오의 세 개의 산 이름이 유도하는 시청각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65켄터키 산들의 인상-
66테네시의 산들-
67미시시피 주의 우드올 산에서-
68메인 산악지대 소묘-
69뉴욕 주의 산들에서는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70코네티컷 산들의 말씀-
71매사추세츠 산들에서 오는 이미지세계의문학 1990년 봄호
72펜실베니아의 산들에서는-
73웨스트버지니아 산에서는-
74버지니아 산에서는-
75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산들이 빚는 이야기-
76멕시코의 영봉 '씨트랄테페틀'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77서인도제도의 산들의 속삭임-
남아메리카 편
78에콰도르의 코토팍시 산이 어느 날 하신 말씀-
79콜롬비아의 주봉 크리스토발 콜론의 회고담-
80베네수엘라의 주봉 볼리바르의 어느 날의 넋두리-
81페루의 산들의 의미-
82칠레, 라스카르 산의 회고담-
83아르헨티나의 보네테 산이 어느 날 귀띔해 주신 말씀-
84브라질의 태양산의 신령께서 하소연하시기를-
아프리카 편
85이집트 사막의 다섯 개의 산에서 나는 소리-
86모로코의 아틀라스 산맥의 주봉 투브칼에게-
87에티오피아의 주봉 라스다센테라라 산이 말씀하기를-
88카메룬 나라의 카메룬 산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89카메룬 나라의 카메룬 산이 두 번째로 하신 이야기-
90카메룬 산이 세 번째로 하신 이야기-
91킬리만자로 산의 자기소개-

2.15. 늙은 떠돌이의 시 (1993)

파일:oldtteodori.jpg
출판사민음사
출간일1993년 11월 10일
수록 편수72편
열네 번째 시집.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반 사이에 씌어진 시들을 묶었다.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내 어렸을 적의 시간들
1내가 천자책을 다 배웠을 때시와시학 1993년 여름호[6]
2쑥국새 소리 시간시와시학 1993년 여름호[7]
3감꽃 질 때-
4개울 건너 부안댁의 풋감 때 세월시와시학 1993년 여름호
5초가지붕에 박꽃이 필 때시와시학 1993년 가을호
6맑은 여름밤의 별하늘 밑을 아버지 등에 업히어서시와시학 1993년 여름호
7여름밤 소쩍새와 개구리가 만들던 시간시와시학 1993년 여름호
8뻐꾹새 소리뿐시와시학 1993년 가을호
9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시와시학 1993년 가을호
10최노적 씨시와시학 1993년 가을호
구 만주제국 체류시
11만주제국 국자가(연길)의 1940년 가을시와시학 1992년 봄호
12일본 헌병 고 쌍놈의 새끼시와시학 1992년 봄호
13간도 용정촌의 1941년 1월의 어느 날시와시학 1992년 봄호
14북간도의 청년 영어교사 김진수 옹시와시학 1992년 봄호
15시인 함형수 소전시와시학 1992년 봄호
에짚트의 시
16나일강엔 연사흘 비만 내리어현대시학 1991년 10월호
17에짚트의 연꽃현대시학 1991년 10월호
18에짚트의 모래밭을 가노라-
19에짚트의 어떤 저승의 문 앞현대시학 1991년 10월호
20에짚트의 저승의 수염 좋은 뱀-
1988ㆍ1989년의 시들
21낙락장송의 솔잎송이들세계의문학 1989년 겨울호
22이런 여자가 있었지-
23포르투갈의 불꽃세계의문학 1989년 겨울호
24비밀한 내 사랑이세계의문학 1989년 겨울호
노처의 병상 옆에서
25노처의 병상 옆에서-
26계피-
27부산의 해물잡탕-
28범어사의 새벽 종소리-
1990년의 구 공산권 기행시
29유고슬라비아의 밀밭 사잇길에서-
30항가리의 시-
31부다페스트에서 모스코로 날아가는 러시아 여객기 화장실 속의 그 찐한 찌린내자유공론 1991년 7월호
32마스끄바 서쪽 하늘의 선지핏빛 덩어리 구름-
33시베리아 항공편-
34북경 벽운사의 대나무 지팽이-
35코끼리 어금니를 실로 뽑아 만든 발-
36중공 인민복 대열의 그 유지들의 얼굴들문학사상 1991년 11월호
371989년 6월 3일의 북경 천안문 광장 대학살 1주년 기념일에, 그곳에서-
해방된 러시아에서의 시
38레오 톨스토이의 무덤 앞에서문학사상 1993년 1월호
391992년 여름의 페테르부르크에서세계의문학 1992년 겨울호
401992년 여름의 러시아 황소세계의문학 1992년 겨울호
41러시아 미녀찬세계의문학 1992년 겨울호
42마스끄바에 안개 자욱한 날세계의문학 1992년 겨울호
43러시아의 암무당문학사상 1993년 1월호
44에또 푸로스토 말리나!문학사상 1993년 1월호
45페테르부르크의 우리 된장국세계의문학 1992년 겨울호
1991, 1992, 1993년의 기타 시들
46무제-
47시월상달문학사상 1991년 11월호
48요즘의 나의 시문학사상 1991년 11월호
49가을비 소리-
50기러기 소리-
51매화에 산새 한 쌍-
52방랑에의 유혹-
53오동 꽃나무-
54지리산 산청-
55노스 캐롤라이나의 수풀 속에서현대시학 1993년 1월호
56썬 댄스라는 곳에서현대시학 1993년 1월호[8]
57와이오밍의 기러기 소리현대시학 1993년 1월호
58한솥에 밥을 먹고현대문학 1993년 4월호
59쬐끔밖엔 내릴 줄 모르는 아조 독한 눈현대문학 1993년 4월호
60봄 가까운 날현대문학 1993년 4월호
61우리나라의 열두 발 상무현대문학 1993년 4월호
62비가 내린다동서문학 1993년 6월호
63기러기 울음 속에는-
64메소포타미아(이라크) 신화를 읽고자유공론 1993년 5월호
65티베트 이야기-
66범부채꽃-
67이슬비 속 창포꽃-
68낭디의 황혼의 산맥들의 주름살현대시 1993년 12월호
69실제-
70페르샤 신화풍-
71눈물 나네-
72이 세상에서 제일로 좋은 것-

2.16. 80소년 떠돌이의 시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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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시와시학사
출간일1997년 11월 1일
수록 편수47편 (2판 기준)
열다섯 번째 시집이자 생전에 출간된 마지막 시집. 1990년대 중후반에 씌어진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뒷부분에는 서정주의 산문 <나의 문학인생 7장>과 함께 시인 오세영과 평론가 김재홍의 해설이 실려 있다. 서정주 사후인 2000년 2판을 내면서 시인 생전에 마지막으로 발표된 작품인 <겨울 어느 날의 늙은 아내와 나>를 비롯해 98년 이후에 씌어진 시 3편이 추가되었다.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늙은 떠돌이의 시> 이후의 1993년 시편
1당명왕과 양귀비와 모란꽃이현대시학 1996년 1월호
2우리 집의 큰 황소-
3일곱 살 때 할머니에게 들은 흰 암여우 이얘기-
4논가의 가을-
5서지월이의 홍시-
1994년 시편
6고창 선운사의 동백꽃 제사작가세계 1994년 봄호
7첫사랑의 시-
8쿨란다 산의 '나비의 성역'에서-
9쿨란다 산골-
10콩꽃 웃음작가세계 1994년 봄호
11안동 소주-
12충청도라 속리산 화양골의작가세계 1994년 봄호
13이화중선이 이얘기작가세계 1994년 봄호
14폭설-
15야채 장사 김종갑 씨월간조선 1994년 7월호
16시베리아 미인들의 황금이빨 웃음-
171994년 7월 바이칼 호수를 다녀와서 우리 집 감나무에게 드리는 인사-
18어린 집지기시와시학 1994년 가을호
19어린 집지기의 구름시와시학 1994년 가을호
2080세의 추석날 달밤에-
21손바닥을 보며-
22열두 살 때의 중굿날-
23요즘 소식월간에세이 1995년 1월호[9]
24보세-묵란문학사상 1995년 1월호[10]
1995년 시편
25한란세배현대문학 1995년 3월호
26지난해와 새해 사이문학사상 1996년 1월호[11]
27늙은 사내의 시현대문학 1995년 3월호[12]
28나는 아침마다 이 세계의 산 1628개의 이름들을 불러서 왼다현대문학 1995년 3월호[13]
29에짚트의 햇님-
30바이칼 호숫가의 비취의 돌칼시와시학 1996년 봄/여름호
31질마재의 내 생가현대문학 1995년 3월호[14]
1996~1997년 시편
321996년 음력 설날에문학사상 1997년 1월호[15]
33한란 너는현대문학 1997년 1월호
34쏠로몬 왕의 애인의 이빨현대문학 1996년 8월호
35쏠로몬 왕의 바다현대문학 1996년 8월호
36어느 날의 까치-
3738선 따라지보다 한끗 더 팔자 세게-
38도로아미타불의 내 햇살시와시학 1997년 봄/여름호
39무주공산현대문학 1995년 7월호
40석류열매와 종소리21세기문학 1997년 봄호
41벵상 방 고의 그림 <씨 뿌리는 사람>을 보고시와반시 1996년 여름호
42벵상 방 고의 그림 <감자를 먹고 있는 식구들>을 보고-
43캄차카의 좋은 운수-
44서울의 겨울 참새들에게시와시학 1997년 봄/여름호
그 이후ㆍ미발표
45우리나라 아버지시와시학 1998년 봄호
46우리나라 어머니시와시학 1998년 봄호
47겨울 어느 날의 늙은 아내와 나시와시학 2000년 봄호

2.17. 시집 미수록 작품

2.17.1. 1933~1945년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1그 어머니의 부탁동아일보 1933.12.24.
2서울 가는 순이에게동아일보 1934.5.8.
3동백학등 1934년 6월호
4어촌의 등불학등 1934년 6월호
5학등 1934년 8월호
6서쪽 하늘을 맡겨두고 왔건만학등 1934년 9월호
7가을동아일보 1934.11.3.
8비나리는 밤동아일보 1934.11.23.
9생각이여학등 1935년 1월호
10새벽 송주동아일보 1935.3.30.
11수집은 누의야매일신보 1936.1.29.
12감꽃동아일보 1936.8.9.
13옥야시인부락 1집 (1936.11.)
14절망의 노래시건설 1936년 11월호
15달밤시인부락 2집 (1937.1.)
16시인부락 2집 (1937.1.)
17안즌뱅이의 노래자오선 1937년 1월호
18안압지사해공론 1937년 4월호[16]
19시림사해공론 1937년 4월호
20석빙고사해공론 1937년 4월호
21첨성대 1사해공론 1937년 4월호
22첨성대 2사해공론 1937년 4월호
23흐르는 불시건설 1937년 9월호
24맥 1938년 10월호
25여름밤시건설 1938년 12월호
26풀밭에 누어서비판 1939년 6월호
27살구꽃 필 때문장 1941년 4월호
28항공일에국민문학 1943년 10월호일어시
29헌시매일신보 1943.11.16.
30무제국민문학 1944년 8월호일어시
31송정오장 송가매일신보 1944.12.9.

2.17.2. 1945~1960년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32개벽 1946년 1월호
33동아일보 1946.4.30.
34백옥루부수산경제신문 1946.6.10.
35통곡해동공론 1946년 12월호
36춘향옥중가대조 1947년 5월호
37춘향옥중가 3대조 1947년 11월호
38그날예술조선 1948년 2월호
39새한민보 1948.2.15.
40깐듸 송가평화일보 1948.2.17.
41평화일보 1948.2.24.
42저녁노을처럼백민 1948년 4,5월호
438월 15일에경향신문 1949.8.15.
44선덕여왕찬문예 1950년 6월호
45일선행차 중에서전선문학 1950년 10월호
46영도일지 (1)문예 1950년 12월호
47산중문답현대문학 1955년 1월호
48우일즉흥해군 44호 (1956.8.)
49오히려 사랑할 줄 아는경향신문 1956.9.12.
50어떤 새벽에현대문학 1956년 11월호
51씨받을 열매와 우리 지도자는자유세계 1956년 12월호
52Triolet 시작지성 1958년 9월호
53석굴암 본존자유공론 1958년 12월호[17]
54경주박물관 소재 석불자유공론 1958년 12월호
55은진미륵보살자유공론 1958년 12월호
56안동 제비연 석불자유공론 1958년 12월호
57대흥사 천불자유공론 1958년 12월호
58원각사지 석탑자유공론 1958년 12월호
59법주사 팔상전자유공론 1958년 12월호
60다보탑자유공론 1958년 12월호
61월정사 구층 석탑자유공론 1958년 12월호
62화엄사 삼층 사사자탑자유공론 1958년 12월호
63경주 분황사 석탑자유공론 1958년 12월호
64서민의 호수신문예 1959년 3월호
65애가신태양 1959년 3월호
66송년음코메트 41호 (1959.10.)

2.17.3. 1961~1970년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67신라인의 통화현대문학 1961년 1월호
68혁명찬경향신문 1961.8.24.
69그대는여원 1961년 10월호
70추분 가까운 날여원 1962년 11월호
71미인을 찬양하는 신라적 어법사상계 1962년 11월호
72이 피의 정적 속에경향신문 1962.2.1.
73리라꽃 그늘동아일보 1962.4.30.
74여원에 주는 시여원 1963년 12월호
75여기는신동아 1964년 9월호
76인촌선생 생각동아일보 1965.2.16.
77축시시문학 1966년 4월호
78여행가 (2)문학 1966년 5월호
79토함산우중현대문학 1967년 1월호
80가을 손톱경향신문 1967.10.9.
81마지막 그들의 무덤을 파고자유공론 1968년 2월호
82새 인사현대문학 1968년 6월호
83산나리꽃예술원보 12호 (1968.11.)
84이십대의 요술세대 1969년 3월호
85불교도의 노래법륜 1969년 4월호[18]
86설날의 영상경향신문 1970.1.1.
87비는 마음현대시조 1970년 7월호

2.17.4. 1971~1980년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88새해의 소원법륜 1971년 1월호
89무제월간문학 1971년 11월호
90호남 광주예술원보 15호 (1971.11.)
91곡 중화민국 여공사월간문학 1972년 8월호
92숨쉬는 손톱문학사상 1972년 10월호
93석남꽃수필문학 1972년 10월호
94무애선생 고희유감동악어문논집 (1972.12.)
95동일우음동국 9호 (1973.7.)
96없어진 목침 하나문학과지성 1974년 가을호[19]
97바닷가에 내다버린 놈문학과지성 1974년 가을호
98청련암 곡차 노화상문학과지성 1974년 가을호
991천자 축사현대문학 1975년 1월호
100군자일언시문학 1975년 6월호[20]
101이마의 상흔세대 1975년 7월호
102통영의 미더덕찜문학사상 1976년 7월호
103개나리 유감한국문학 1976년 7월호
104댑싸릿잎 오손도손신협 1976년 8월호
105노처소묘세계의문학 1976년 가을호
1061976년 여름의 목백일홍세계의문학 1976년 가을호
107동국고희의 해에동국 12호 (1976.9.)
108내 새 주민등록증문학사상 1976년 12월호[21]
109내 새로운 은사 사공부시 양에게문학사상 1976년 12월호
110홍도 물나무문학사상 1976년 12월호
111홍도 시간문학사상 1976년 12월호
112늦가을 홍도문학사상 1976년 12월호
113내가 숙소에서 하룻밤동안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지리산 호랑이가 만들어놓은 계율이야기
은혜로운 햇빛 속에
(지인사, 1976)
114메이드 인 코리아심상 1977년 1월호
115전단향에 부쳐법륜 1977년 1월호
116홍시월간대화 1977년 2월호[22]
117아송월간대화 1977년 2월호
118옛 성현들의 말씀대로월간문학 1977년 5월호
119보리고비한국문학 1977년 6월호
120궂은 날, 개인 날신동아 1977년 6월호
121적멸위락법륜 1977년 6월호
122우리나라 돌무늬시문학 1977년 7월호
123효부세계의문학 1977년 가을호
124고려청자세계의문학 1977년 가을호
125성봉 아우님 환갑날에새국어교육 25-26호 (1977)
126문학사상 1977년 12월호
127세계 떠돌잇길에 나서며한국문학 1978년 1월호
128아무렴, 그런 학두루미 그림이 있었네경향신문 1978.11.1.
129연오 세오의 바른씨신영 1979년 1월호
130새해의 금성에 부쳐금성가족 1979년 2월호
131내 손자 거인이의 또 하나의 조부문학사상 1979년 5월호[23]
132나의 시한국문학 1979년 7월호
133기자의 내력문학사상 1980년 4월호[24]
134왕 금와부부의 첫날밤 사설문학사상 1980년 6월호
135우거지 쌍판으로세계의문학 1980년 여름호
136마음에 든 여자의 손톱의 반달처럼만 하고세계의문학 1980년 여름호
137대한민국 GNP가 억딸라가 되건 말건세계의문학 1980년 여름호
138신라 풍류 3문학사상 1980년 8월호

2.17.5. 1981~1990년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139백여우꼬리꽃심상 1981년 9월호
140히말라야 산중소감심상 1981년 9월호
141화개라는 곳소설문학 1982년 1월호
142조화치 나룻목에서소설문학 1982년 1월호
143지리산 청학동에서소설문학 1982년 1월호
144내 아내 2한국문학 1982년 3월호
145되돌아온 내 시현대문학 1982년 7월호[25]
146여자문학사상 1983년 10월호
147이뿐 이빨문학사상 1983년 10월호
148찬양 동국대 학우들에게동국 19호 (1983)
149예수가 기술로 빵과 물고기를 몽땅 만들던 자리문학사상 1984년 9월호
150월간조선 1985년 1월호
151구산스님 가신 날불일회보 1985.1.1.
152가을 벌판에 서면문학사상 1985년 10월호
153노처와 수련과 나문학사상 1986년 1월호
154하늘의 눈동자동서문학 1986년 1월호
155공무원이 어디 따로 있는가?지방행정 1987년 3월호
156잠의 찬미문학사상 1989년 10월호

2.17.6. 1991~2000년

번호제목발표지면비고
157부다페스트의 호텔 로비에서문학사상 1991년 11월호
158에짚트의 사막에서문학사상 1991년 11월호
159나의 목적지자유공론 1991년 12월호
160여행에의 유혹현대문학 1992년 6월호
161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선생 댁에서문학사상 1993년 1월호
162러시아에 살고지고문학사상 1993년 1월호
163부는 바람 따라서현대문학 1993년 4월호
164니르바나 이야기현대시학 1994년 1월호
165박동숙이의 꽃과 그네시와시학 1994년 봄호
166갈대밭 머리에서시와시학 1994년 봄호
167꽃상여시와시학 1994년 여름호
168홍시시와시학 1994년 여름호
169콩을 볶아 먹으면서시와시학 1994년 여름호
170개울물 건네기와 떨어진 홍시 주워서 먹기시와시학 1994년 가을호
171우리나라 미인신동아 1994년 12월호
172축시현대문학 1995년 1월호
173축시문학아카데미 1995.1.15.
174'샘터' 300호를 맞이하여샘터 1995년 2월호
175도로아미타불현대문학 1995년 7월호
176무제월간에세이 1996년 5월호
177관악구에 새해가 오면현대문학 1998년 1월호
178결국은현대문학 1998년 1월호
179여든 세 살 때의 추석 명월현대문학 1998년 1월호
180내 늙은 아내현대문학 1998년 1월호
181페르시아 문명에서 제일 좋은 것현대문학 1998년 1월호
182이 세상에서 제일 키 큰 나무들의 수풀문예중앙 1998년 봄/여름호
183미국의 껌정 사자 '퓨우마'문예중앙 1998년 봄/여름호
184미국의 가마귀와 한국 가마귀문예중앙 1998년 봄/여름호
185내 고향 선운리의 하늘시안 1998년 가을호
1862000년 첫날을 위한 시중앙일보 2000.1.1.

3. 산문집

번호연도제목출판사비고
11977천지유정동원각자서전[26]
21976미당 수상록민음사
31977도깨비 난 마을 이야기백만사자서전[27]
41977내 영원은 물빛 라일락갑인출판사
51977나의 문학, 나의 인생세종출판공사
61977하느님의 에누리문음사
71980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민예사
81985육자배기 가락에 타는 진달래예전사
91987시인과 국화갑인출판사
101987한 사발의 냉수자유문학사
111992노자 없는 나그네길신원문화사
121993미당 산문민음사

4. 기타

번호연도제목출판사비고
11948김좌진 장군전을유문화사전기
21949이승만 박사전삼팔사전기[28]
31949시창작법 (서정주, 조지훈, 박목월 공저)선문사논저
41956시창작교실인간사논저
51959시문학개론정음사논저
61969한국의 현대시일지사논저
71969시문학원론정음사논저
81977석사 장이소의 산책삼중당소설[29]
91980떠돌며 머흘며 무엇을 보려느뇨동화출판사방랑기[30]
101991세계 민화집 (전5권)민음사민화집
111993영원의 미소/석사 장이소의 산책명문당희곡[31]/소설
121993우리나라 신선 선녀 이야기민음사그림동화
131993서정주 문학앨범웅진출판

[1] 원제는 '목백일홍 피는 날'[2] 원제는 '한라산'[3] 원제는 '발견'[4] 연재 당시에는 통일신라시대 편에 수록되어 있었으나 책으로 출간되면서 옮겨졌다.[5] 원제는 '돼지해의 돼지 이얘기'[6] 원제는 '내가 처음 겪은 국선의 시간'[7] 원제는 '쑥국새 울음 속에서'[8] 이하 두 편은 '와이오밍 시 2편'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었다.[9] 원제는 '근황-1995년 새해를 맞이하며'[10] 원제는 '보세 '묵란'꽃 핀 걸 보고 맡으며'[11] 원제는 '1996년 새해 첫 아침에'[12] 원제는 '늙은 아내의 손톱 깎아주기'[13] 원제는 '지구 위의 산 이름들 세기'[14] 원제는 '생가복원'[15] 원제는 '1997년 설날에'[16] 이하 5편은 '경주시(기행시)'라는 제목으로 묶여서 발표되었다.[17] 이하 11편은 '민족예술의 정화-한국의 탑, 불상'이라는 제목으로 묶여서 발표되었다.[18] 작사[19] 이하 3편은 '내소사 근처'라는 제목으로 묶여서 발표되었다.[20] <질마재 신화> 연작의 한 편으로 발표되었으나, 시집에는 수록되지 못했다.[21] 이하 5편은 '홍도풍류초'라는 제목으로 묶여서 발표되었다.[22] 이하 2편은 '동정이제'라는 제목으로 묶여서 발표되었다.[23] <서으로 가는 달처럼...> 연작의 한 편으로 발표되었으나, 시집에는 수록되지 못했다.[24] 이하 문학사상에서 발표된 3편은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 연작으로 발표되었으나, 시집에는 수록되지 못했다.[25] <안 잊히는 일들> 연작의 한 편으로 발표되었으나, 시집에는 수록되지 못했다.[26] 1968년에서 1971년까지 '월간문학'에서 연재되었다. 1975년 '나의 문학적 자서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며 1972년의 서정주문학전집과 1994년의 '미당 자서전'의 한 권으로 묶였다.[27] 1960년 '세계일보'에서 연재되었다. 1972년의 서정주문학전집과 1994년의 '미당 자서전'의 한 권으로 묶였다.[28] 1995년 '우남 이승만전'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29] 1973년에서 1974년까지 '현대문학'에서 연재되었다.[30] 1978년에서 1979년까지 '경향신문'에서 연재되었다. 1994년 '미당 세계 방랑기'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31] 1974년 '문학사상'에서 연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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