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혈맥 격투술 選民血脈格闘術 The Fist Of The Pure Blood Master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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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를 즉사시키는 초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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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 영어: The Fist Of The Pure Blood Master R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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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펀맨에 등장하는 무술.
뜻을 풀어쓰면 '선택된 혈통이나 민족의 격투 기술'이다.
2. 특징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격투술에 우월한 혈통으로 인한 강함이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1] 특이 사항은 나오지 않았으나 정말 우월한 유전자의 영향인지 초제의 강력한 신체 능력 덕분에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주요한 특징으로는 상대방의 온몸을 파괴해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2] 초제의 대결 상대였던 데부는 의식을 잃고 심한 출혈을 당해 곧바로 응급실로 실려갔고 멘타이는 운 좋게 탭을 쳐 그나마 무사했을 정도이다.
이후 괴인화해 더욱 강력해진 로지의 목을 단번에 꺾어 죽여버리면서 웬만한 무술가도 한방에 죽일 수 있는 위력의 무술임을 드러냈다.
선민혈맥 격투술은 괴인화 이후에 제대로 전투 방식이 드러났는데, 큰 특이점은 없는 격투술인 듯하다. 평범해 보인다곤 해도 용급 괴인이 되고 나서는 스이류와 무술만으로 호각을 이룰 정도였고 전력을 내자 무술가들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빠른 속도로 전투를 벌였던 만큼 위력은 엄청나다. 암지옥 살인술 등을 제외한 무술들 중에 유일하게 스이류에게 부상을 입혔다.
3. 사용자
[1] 사용자인 초제 역시도 다른 사람들을 대놓고 우민 취급 할 정도로 자신의 민족과 혈통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이 있으며 실제로도 엄청난 신체 능력을 부각시켰다.[2] 상대방을 죽일 수 있지만 죽이지 않고 가지고 놀듯이 온몸을 파괴하는 것을 즐기는 초제 본인의 성향과 드러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