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2 17:46:56

성당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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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ath Knight front relaxed.png
사진의 성당 기사는 요왕의 정원의 성당 기사. 깊은 곳의 성당에서 만날수 있는 성당 기사는 금장이 없으며 붉은색 케이프와 스커트를 착용하고 있다.

1. 개요2. 전투능력
2.1. 메이스/방패2.2. 특대검 기사2.3. 석궁 기사
3. 드랍 아이템4. 배경5. 기타

1. 개요

다크 소울 3기사 몬스터.

성당 기사는 로스릭과 깊은 곳의 성당 영향권이 있는 곳에서 드물게 출현하는 인간형 몬스터이며, 각 시점별로 플레이어가 첫 조우하는 레벨을 생각해보면 거의 중간보스급의 위엄을 보여준다. 그래서 별명도 킹당 갓사. 최초 조우는 깊은 곳의 성당이 될 확률이 높으며, 역할은 중요인물을 수호하는 것처럼 묘사되는데, 이후 등장하는 곳에서는 많은 수를 찾기 어렵다.

포지션만 보자면 1편의 바니스 기사, 2편의 자인 기사처럼 넓은 구간에 걸쳐 등장하는 엘리트 기사에 가깝다. 그러나 이런 엘리트 계열을 기준으로도 매우 큰 덩치에 속하며 그에 어울리게 대형무기을 사용하며, 입고있는 갑옷도 중갑이라 그에 걸맞는 강인도와 대미지를 자랑하는 강적들. 더불어 성당 기사랍시고 무기에 버프를 바른다거나 몇 가지 기적을 사용하므로 더 짜증난다.

플레이어가 장비를 흉내내어 똑같이 세트를 했다간. 넘쳐나는 무게 때문에 쉽게 70% 초과 정도가 아니라 체력을 전혀 찍지 않았다면 99%를 금방 넘어간다. 착용하고 싶다면 +3 하벨의 반지와 총애의 반지를 반드시 염두에 두자. 그러나 그렇게 해도 그레이트 메이스와 성당기사의 대형방패는 서로 조합이 좋지 못한 궁합이라 대개는 소형 무기인 직검이나 메이스, 한손 도끼, 둔기같은 가볍고 한손으로 휘두르기 쉽고 스테미너 소모가 적은 장비 정도가 쓰기 쉬운 편.

깊은 곳의 성당, 요왕의 정원에서 출현한다. 육중한 덩치 탓인지 사다리는 타지 못한다.

2. 전투능력

성당 기사를 상대할 때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첫번째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연속 공격과 정신나간 강인도 그리고 덩치에 걸맞는 한방한방의 살인적인 공격력이다. 계속 휘둘러대는 무기의 공격도 무서운데, 이런 강적이 격투술에도 능하다보니 숄더 태클, 발차기조차 끔찍하게 아프며 공격 박자도 일정하지 않아 플레이어의 구르기 실력을 가늠하게 만든다.

출현하는 곳이 워낙에 음산하기 짝이 없고 칙칙한 것만 나오는 지역이다 보니 그렇겐 안 보이지만 일단은 얘들도 성기사라서 기적을 쓸 줄 안다. 모든 성당기사는 체력이 적을 때 태양의 은혜를 시전한다.

근접 무기를 사용하는 모든 성당 기사는 패리를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레벨이 낮다면 몇회차든 패리 실력이 확실치 않을 경우 함부로 하지 않는 게 좋다.[1] 이유는 실패 한 번에 받는 피해가 매우 크기 때문. 5회차쯤 넘어가서도 120레벨 정도라면 2번 맞고 죽거나 생명력과 체력에 투자를 등한시한 상태로 경갑 입은 걸론 자칫 한 번 맞고 죽는 수가 있다. 덩치가 매우 크지만, 모든 성당 기사들은 뒤잡기, 가드브레이크가 가능하며 주술 매혹이 걸린다. 약점은 벼락과 동상이며 출혈에 저항이 있다.

로스릭 기사와 마찬가지로 무기별로 3가지 타입이 존재한다.

2.1. 메이스/방패

파일:Cath Knight front ready.png

경우에 따라 가장 처음 만나게 될 기사. 그레이트 메이스와 성당 기사의 대형방패를 장비하고 있다. 보통은 깊은 곳의 성당 예배실에서 걸어나오는 기사로 처음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 외에 나오는 장소는 성당에서 순찰도는 기사, 앉아서 자는(?) 기사, 그리고 요왕의 정원의 기사이다.

대방패를 들고있긴 해도 공격성이 꽤 높으며 다른 방패 기사들처럼 기습 방패 밀치기 패턴이 있는데 준비모션이 잘 안 보이므로 주의할 것. 체력을 조금 깎으면 무기에 축복 버프를 거는데, 플레이어의 것들처럼 도트힐 기능도 있으며 버프 후 공격이 충돌한 오브젝트에 흰색 잔상이 남아 잠시 뒤에 폭발하는 특수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 그레이트 메이스의 전투기술 '참기'도 시전하는데, 플레이어의 것에 비해 지속시간이 무책임하리만치 긴데다 참기 버프가 남아있는 동안은 방패를 전혀 안 쓰며 공격성도 더 높아진다.

깊은 곳의 성당이 여전히 저레벨 지역이다보니 초보자에겐 상당히 고난이도 몬스터이다. 공격을 어찌어찌 피했다고 치더라도 이놈의 방패를 뚫는게 당시 레벨로는 무리가 심하기 때문에 싸우기 어려운편. 쉽게 잡고싶다면 장비중인 무기를 양손으로 잡고 가드중인 방패를 4~5대만 때려주자. 아무리 덩치가 커도 결국은 인간이기때문에 가드브레이크가 터져서 앞잡을 무리없이 행할 수 있게된다. 아니면 이놈들이 버프를 거는 타이밍을 노리는 것도 방법. 버프 자체를 캔슬시키진 못하지만 버프를 거는 동안 뒤잡에는 매우 취약하므로 치명타를 한 방 먹여준 뒤 시작할 수 있다.

패리가 가능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숙달을 해야한다. 대방패로 가드를 하다가 플레이어가 가까이 접근하면 기습 방패 밀치기를 시전하는데, 구르기로 피해주면 높은 확률로 반격을 한다. 이때가 패리공격 타이밍. 반격을 가하지 않으면 양손잡으로 계속 공격하거나 발차기를 해서 가드브레이크를 시킨다음 앞잡을 하자. 대방패랑 그레이트 메이스를 장비한 성당기사는 의외로 후술할 특대검 기사보다 패리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레이트 메이스를 엇박자로 공격할수도 있고, 판정이 좋진 않아 특대검 기사보다 패리하기 어렵다는 유저들이 은근 많다.

2.2. 특대검 기사

파일:Cath sword Knight sides.png

나오는 장소는 깊은 곳의 주교들 보스방 주위 서 있는 한명, 요왕 오스로에스 보스방 앞 주위에 두명이 있는데, 보스룸을 갈 수 있는 길을 막는 한명이랑 바로 옆에 한명이 있다. 게다가 거리가 많이 가깝다!! 특대검 성당기사한테 2명 동시에 어그로 끌리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지 말고 한명씩 상대하자. 그외 로자리아 침실로 갈 수 있는 대들보에도 역시 두명이 있지만 요왕 오스로에스 보스방 앞에있는 두명보다는 훨씬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괜찮다.

공포스러운 패턴으로 수많은 유저들을 처죽인 문지기. 배치된 위치를 보면 항상 중요한 장소의 입구를 가로막고 있다.

특대검 성당기사의 진짜 무서운 점은 잡몹 주제에 엇박자 공격을 한다는 것이다.[2] 첫 상대할때 모션만 봐서는 공격이 언제 들어올지 알기 힘들고, 엇박자와 기습공격을 섞어 쓰기 때문에 막 굴렀다가는 한대 처맞고 날라가기 일쑤다. 심지어 특대검이어서 리치도 무지막지하게 길고 거리를 벌리는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에스트 한 번 마실 틈도 주지 않는다.

성당기사 특유의 중후한 기합 소리가 특대검 휘두르는 소리와 헷갈리기 때문에 엇박 대처가 더 악랄해지는데, 요왕의 정원 보스룸 입구를 별 생각 없이 빤쓰런 하다가 엇박에 속아 잘못 굴러 훅 가버린 경험이 한 두번은 있을것이다. 쿵, 쿵쿵 (기합) 맞았다고 바로 굴러버리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라면 상대하는게 좀 고달플 것이다. 굳이 엇박이 아니더라도 휘두르는 범위가 워낙 넓다보니 가까이 붙어서 뒤잡을 하려해도 스윙이 후방까지 날아오기에 만만치 않으며, 너무 가까이 있으면 후술할 체술로 친히 견제까지 걸어댄다.

대방패+메이스 성당기사와는 다르게 호전성이 굉장히 높으며, 비교가 안되는 추격 실력과 속도로 쫓아온다.[3] 또 거의 따라잡혔을 때 엇박으로 심리전을 거니 부담은 두배. 가끔씩 중거리에서 천천히 걸어오기도 하는데, 이 상태에서는 접근하면 상당히 빠른 찌르기가 날아오므로 주의하자.

패리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초보자에겐 여러모로 무서운 적이다. 더불어 공격만 하는게 아니라 파고들기 전기[4]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므로 어쭙잖게 건드리면 화톳불로 사출당한다.

또한 특대검 기사는 박치기나 발차기같은 체술도 시전하는데 이것마저 데미지가 칼질의 반이나 해먹는다. 특히 발차기는 블로우 판정이 있는데다 날려버린 뒤 높은 확률로 냅다 대검으로 찍어버리기 때문에 조심하자. 물론 엇박자이므로 막 구르면 후속칼빵도 다 맞는다.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이 녀석을 마스터하면 히든 지역에서 만나는 영웅 군다를 상대하는데 감을 잡기가 쉬워진다. 그외에 좀 편하게 잡을수 있는 방법은 뒤치기가 있다.

반면 마술을 위시한 원거리 빌드에게는 호구. 방어도 회피도 원거리 대응 수단도 없이 일직선으로 달려오기만 하므로 화력만 충분하면 접근하기 전에 처리할 수 있다.

요왕 보스룸으로 통하는 계단을 지키는 특대검 기사를 쓰러뜨릴 경우 회차당 1회에 한해 마방석 반지를 주니 참고.

깊은 곳의 성당 대들보에는 아래 석궁을 든 성당기사와 함께 두명이 등장하는데, 한명은 패치가 있는 곳이자 로자리아의 침실로 떨어질 수 있는 받침대 주변에 가만히 있고, 다른 하나는 축복받은 보석을 얻을 수 있는 장소를 돌아다니고 있다. 멀리 떨어져 있고 가만히 있는 성당기사는 왼쪽 대들보를 통하여 접근시 코앞까지 가야지 반응을 하기 때문에 동시에 상대할 필요는 없지만 대신 가만히 있는 성당기사는 석궁기사가 지원사격을 해주며, 특이하게도 내려찍기 패턴만 반복하면서 포스를 평소보다 많이 사용한다. 어떻게든 유저를 낙사시킬려는 프롬의 의도. 가장 쉬운 상대법은 롱보우로 맞춰서 어그로를 끈 뒤 대들보 위에서 돌아다니자. AI가 병맛이라 좌회전,우회전 한두 번만 해 주면 플레이어를 쫒아오다 멍청하게 낙사한다.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로자리아 침실로 갈 수 있는 추락구간으로 그대로 달려도 좋다. 다만 떨어질 때 킹당갓사한테 한 대 맞을 수 있으니 체력을 확인하자. 떨어지다 낙사하는 경우도 있다.

2.3. 석궁 기사

깊은 곳의 성당 대들보 위에서만 만날수 있으며 록온거리 밖에서 플레이어를 저격하는 기사. 투사체가 아주 희미하게 보이며, 쏘는 장소가 낙사로 유명한 곳이기에 여러모로 악명이 자자한 타입이다. 투사체가 생긴거에 비해 피해량이 많이 높다는것도 골치아픈 요소. 그나마 속도가 느려서 잘보고 있으면 피하기는 쉽지만 역시 발판이 발판이라 애로사항이 있다. 가까이 접근하면 메이스 방패로 전환하며, 이후로는 석궁으로 바꿔드는 경우가 별로 없다. 따라서 빠르게 달라붙어 메이스/방패로 전환시키는 것이 유리한편.

다만 이 지역 자체가 맨정신으로 근접전을 펼치기에 좋은 곳이 아니므로 대부분은 그냥 대들보 사이를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기사들의 어그로를 끌다보면 기사들이 발을 헛디뎌 낙사하게 만드는게 주된 공략이다. 또한 이곳에 오는 목적부터가 로자리아를 만나러 오는 곳이기 때문에 루트를 알고있는 유저라면 석궁 기사는 그냥 무시하고 통과할수 있다. 쉽게 잡으려면 대궁으로 밀어버리는 게 좋다. 아니면 적당히 피하고 포스로 밀던가.

헤비 크로스보우는 석궁 성당기사 드랍을 제외하면 획득이 불가능한 장비라서 많은 컬렉터들이 성당을 찾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찾고 나서도 쓰는 경우는 찾아볼 수 없는 장비이기도 한데 헤비 크로스보우는 각각 다른 석궁에 비해 하나씩은 뒤쳐져서 쓰이질 않기 때문. 무게는 라이트 크로스보우에게 위력은 아바레스트에게 사거리는 스나이퍼 크로스보우 등 하나씩은 뒤져서 어디까지나 트로피 수집용.

3. 드랍 아이템

모든 성당 기사는 처치 시 자기가 장비중인 방어구와 무기를 낮은 확률로 드랍한다.
  • 성당기사 세트: 중갑인지라 꽤나 무겁고 단단하다.
  • 그레이트 메이스 / 성당기사의 대검 / 헤비 크로스보우[5]
  • 쐐기석 파편(일반)
  • 큰 쐐기석 파편(일반)
  • 잔불(매우 희귀)
  • 쐐기석 덩어리(극도로 희귀)

4. 배경

성당 기사들은 깊은 곳의 성당 출신으로 알게 모르게 로스릭 왕실과 협력해온 기사들이다.

로스릭 기사가 사냥과 정복을 위한 기사단이라면 성당 기사는 본진을 수호하는 파수꾼에 가깝다. 배치된 장소만 하더라도 깊은 곳의 주교들, 로자리아의 침실, 요왕 오스로에스 입구 바로 앞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요왕의 정원의 성당 기사들은 아예 공식 설정이 요왕의 친위 기사들이고 대기 중인 자세에서 수호자로서의 인상을 쉽게 엿볼수 있다.

메이스 기사가 들고 있는 대방패에는 독수리 문장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로스릭 선왕의 문장이다. 즉 이들은 성당의 이름으로 로스릭 왕가를 수호하는 임무를 지녔던 존재들이라고도 할수 있다. 다만 망자가 되면서 분별력이 날아간건지는 몰라도 주변에 심연의 타락과 검은 고름이 판을 치는대도 딱 자기가 서 있는 곳만 죽어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들이 수호하는 게 무엇인지 애매한 편. 단, 변질된 자들이라면 망자 상태로 엘드리치를 섬길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

5. 기타

  • 다른 몬스터 장비가 으레 그렇듯이, 성당기사 세트는 이녀석을 위해 디자인 된것이라 유저가 맞춰 입으면 인체비율과 매치가 전혀 안되어 뚱뚱해 보인다. 투구는 나름봐줄만해도 상체 갑옷이 떡대를 자랑하는 원본과 다르게 옆으로 살찐 것처럼 보인다. 그나마 여기에 나온대로 체형을 맞추면 핏이 좀 산다.
  • 안타깝게도 플레이어가 착용할 수 있는 성당기사 세트는 깊은곳의 성당에 있는 기사의 것뿐이다. 주홍색 천으로 장식된 플레이어의 복장과 달리, 요왕의 정원에서 등장하는 성당기사의 복장은 푸른색 천으로 장식되어 있고 갑옷 테두리에 금박을 둘러 한층 더 화려한 편이다.
  • 여러모로 거대한 존재감을 내뿜는 몹인지라 유저들 사이에선 킹당갓사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성당 기사들의 본거지인 깊은 곳의 성당의 보스가 다른 보스들보다 상대적으로 허접한지라, 주교들이 성당 기사만 소환했어도 난이도가 몇 배는 올라갔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성당기사들이 출몰하는 요왕의 정원에서도 간혹 우스갯소리로 왠 노망난 백룡은 네임드 잡몹이고 그 앞의 대검 성당기사 2인조가 진보스라는 이야기도 있다. 보통 이런건 케바케라지만 적어도 요왕은 엇박 심리전은 안걸잖아. 무선딜 돌진맞다보면 생각이 바뀌기는 한다
  • 다른 신앙출신 무기들처럼, 성당 기사의 무기들 또한 자체적인 신앙/벼락 보정은 없으나 관련 변질 시에 보정률이 꽤 높아진다. 그레이트 메이스는 벼락/축복 변질 시 각각 B보정을 받으며, 특대검은 A보정을 받는다.
  • 다크소울3 아트북에 하위호환인 '성당의 하급기사'가 존재하지만 인게임에선 나오지 않는다.


[1] 특대검도 일단 패리가 가능하다.[2] 전기 회전베기의 경우 플레이어가 사용해도 엇박+360도 광역으로 들어간다.[3] 로자리아의 침실로 가는 대들보의 대검 성당기사와 추격전을 해본 적 있다면 매우 와닿을 것이다.[4] 특이하게도 플레이어와 달리 후속타로 회전베기와 올려보기 모두 사용한다.[5] 상술했듯 성당기사 드랍으로밖에 획득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