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0 업데이트로 인해 생긴 정복 모드의 챌린지 모드2. 일반 모드와의 차이점
- 난이도
- 도시
- 엘리트 유닛
- 외교
- 과학기술
- 사건
3. 세부 모드
3.1. 1939년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39 항목 참조3.2. 1943년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43 항목 참조3.3. 1950년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50 항목 참조[미실장]3.4. 1980년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80 항목 참조[미실장][1] 구데리안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 과학기술을 모두 올렸다는 기준으로 체력 500에 1스텍 중전차를 타고 있으며 주어진 훈장은 오직 장갑기습의 효율을 1.6배 올려주는 영웅훈장 뿐이다. 기술배치는 장갑기습 Lv.2, 장갑 지휘관 Lv.2,전격전 Lv.3으로 평범한 기술배치를 가지나, 도전 모드에서는 체력 1197의 엘리트 유닛인 티거를 타고 나오며 장갑 지휘관의 효율을 1.5배 올려주는 십자훈장, 전격전의 효율을 1.5배 올려주는 돌격훈장, Lv.5 장갑 엘리트를 착용하고 있다. 기술 레벨도 5, 4, 4로 올랐다.[2] 물론 이들은 플레이어나 아군 또한 마찬가지로 영향을 받는다.[3] 일본을 예로 들면 부산과 연길이 새로 생겼으며 히로시마와 후쿠시마에 지명이 생겼다. 서울의 대공무기가 대공기관총에서 대공포로 바뀌었다.[4] 이 경우 포고받은 국가는 제3세력이 되며 체력바는 노란색으로 표시된다.[5] 1939년에서 독일로 파리를 치면 만슈타인 계획이 발동하여 독일에게 전술 버프를 준다.[미실장] [미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