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21:10:03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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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자 4
정복
1950
세력 국가명 난이도[1]
NATO 미국 ☆☆☆
영국 ☆☆☆
프랑스 ☆☆☆
캐나다 ☆☆☆
이탈리아 ☆☆☆
스페인 ☆☆
터키 ☆☆
일본 ☆☆
호주 ☆☆
이란 ☆☆
한국
중화민국
그리스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멕시코
브라질
WTO 소련 ☆☆☆
중국 ☆☆☆
폴란드 ☆☆
유고슬라비아 ☆☆
북한
몽골
이라크
이집트
태국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쿠바

1. 개요2. NATO
2.1. 미국2.2. 영국2.3. 프랑스2.4. 캐나다2.5. 이탈리아2.6. 스페인2.7. 터키2.8. 일본2.9. 호주2.10. 이란
2.10.1. 공략
2.11. 한국
2.11.1. 공략
2.12. 중화민국2.13. 그리스2.14. 포르투갈2.15. 네덜란드2.16. 벨기에2.17. 노르웨이2.18. 스웨덴2.19. 덴마크2.20. 멕시코2.21. 브라질
3. WTO
3.1. 소련3.2. 중국3.3. 폴란드3.4. 유고슬라비아3.5. 북한3.6. 몽골3.7. 이라크3.8. 이집트3.9. 태국3.10. 불가리아3.11. 루마니아3.12. 헝가리3.13. 쿠바
4. 중립국
4.1. 서독4.2. 아르헨티나4.3. 스위스4.4. 인도4.5. 콜롬비아4.6. 사우디아라비아4.7. 핀란드4.8. 볼리비아4.9. 베네수엘라4.10. 페루4.11. 칠레4.12. 라이베리아

1. 개요

세계 정복자 4의 정복 모드 중 1950년 도전 모드에 대해 설명한 문서이다.
냉전을 배경으로 한다.

2. NATO

2.1. 미국

2.2. 영국

2.3. 프랑스

2.4. 캐나다

2.5. 이탈리아

2.6. 스페인

2.7. 터키

2.8. 일본

2.9. 호주

2.10. 이란

일반 모드에서는 WTO 진영에 포함되었으나 도전 모드에서는 역사 고증대로 NATO 진영에 포함되었다.[2]

2.10.1. 공략

파일:이란 1.jpg

파일:이란 2.jpg
[3]
먼저 주어진 병력에 위 사진1에 설명되있는 것처럼 장군을 임명하고 바스라를 점령하자.[4] 턴을 넘기면 사진 2처럼 티거 전차를 뽑아 가장 좋은 기갑장군을 임명하자. 이 다섯 병력으로 중동을 정리할 수 있다. 먼저 이라크를 멸망 시킨 후 시나이 반도를 점령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 스탈린그라드에서 내려오는 T-72 티모셴코를 필두로 하는 소련의 병력들을 정리하자.
파일:이란 3.jpg
[5]
포클렌드 전쟁이 터질 즈음 소련은 공세종말점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적당히 장군들을 정리했다면 북동쪽으로 밀고 올라가자. 중국의 장군은 장렬히 산화한 한국과 일본, 미국, 호주가 대부분 죽여놨을 것이므로 중국을 미는 것은 쉬울 것이다. 헬리콥터는 지상 유닛이 공격하면 높은 확률로 회피하므로 미사일이나 공군으로 잡는 것을 추천한다. 중국, 몽골, 소련을 멸망시키면 약 25~35턴 사이로 클리어가 가능해진다.

2.11. 한국

일반 모드에서는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과 달리 도전 난이도에서는 걸출 훈장과 기갑 훈장을 단 5렙 이상의 티거를 탄 만슈타인이 있다는 전재 하에쉬운 편에 속한다.

2.11.1. 공략

파일:한국 정도 1950 1턴.jpg
파일:한국 정도 1950 2턴.jpg
위 사진은 1턴과 2턴의 상황 사진을 보여준다.
한국은 서울과 부산을 소유하고 1개의 항구를 소유하고 있다. 서울에는 5레벨 M7 프리스트를 탄 정일권이, 부산에는 Lv 4 M26이 배치되어 있으며 항구에는 2스텍 구축함이 존재한다. 먼저 위 사진처럼 M26에 두 번째로 좋은 기갑 장군을 붙인 후 평양을 공격하자. 턴을 넘기고 돈이 들어오면 즉시 가장 좋은 티거 전차를 뽑고 거기에 가장 좋은 기갑 장군을 붙이고 계속 평양을 공격하자. 이러면 두 턴에서 세 턴 만에 북한을 멸망시킬 수 있다. 이제 방어전으로 가야 한다. [6] 밀고 들어오는 중국, 몽골, 소련의 병력들을 티거 전차로 잡으며 체력을 충전하면서 버티다 보면 중국의 병력이 다 녹아버린 것을 볼 수 있다. 이러면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일반 정복 하듯이 밀어버리면 된다. 중간에 참전하는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아메리카는 미국이나 브라질이 정리할 것이며 독일이 참전하는 순간 소련의 위성 국가들은 멸망당한다. 어느 정도 실력을 키운 플레이어라면 35턴 안에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다.

2.12. 중화민국

2.13. 그리스

2.14. 포르투갈

2.15. 네덜란드

2.16. 벨기에

2.17. 노르웨이

2.18. 스웨덴

2.19. 덴마크

2.20. 멕시코

2.21. 브라질

3. WTO

3.1. 소련

3.2. 중국

3.3. 폴란드

3.4. 유고슬라비아

3.5. 북한

3.6. 몽골

3.7. 이라크

3.8. 이집트

3.9. 태국

3.10. 불가리아

3.11. 루마니아

3.12. 헝가리

3.13. 쿠바

4. 중립국

이번 도전에서는 역사적 이벤트로 인해 중립국 몇 개가 특정 진영으로 참전한다.

4.1. 서독

중립국으로 시작하나 약 20턴 정도에 베를린 장벽 붕괴 이벤트로 NATO 진영으로 참전한다. 참전하는 순간 WTO가 유리하던 전황이 NATO 쪽으로 확 기운다.

4.2. 아르헨티나

역시나 중립국으로 시작하나 약 10턴 정도에 포클랜드 전쟁 이벤트로 WTO 진영으로 참전한다. 참전하는 순간 브라질에게 밟힌다.

4.3. 스위스

4.4. 인도

4.5. 콜롬비아

4.6. 사우디아라비아

4.7. 핀란드

4.8. 볼리비아

4.9. 베네수엘라

4.10. 페루

4.11. 칠레

4.12. 라이베리아


[1] 별이 많을수록 깨기 쉽지만 점수가 비교적 낮아진다.[2] 이란 혁명 이전의 이란은 친서방 국가였다. 자세한 내용은 백색혁명 참조[3] 연두색 세모 표시는 안 먹어도 상관 없으나 방어할 자신이 있다면 먹는 것을 추천한다.[4] 점령하지 않으면 다음 턴에 615원이 모이지 않아 티거 전차를 뽑을 수 없다. 유탄포에 1레벨 이상의 경제 전문가를 단 장군을 임명하면 바스라를 먹지 않고도 뽑을 수는 있다.[5] 위 사진에는 아프리카 전선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때 즈음이면 이집트는 멸망해 있을 것이다. 남은 소련 병사들을 처리하기 위해 T-44를 뽑아 롬멜이나 몽고메리를 임명하여 아프리카로 보내주자.[6] 적군 AI 특성 상 서울을 점령하려고 애를 쓰기 때문에 절대로 서울에 탱크를 박아 놓으면 안된다. 세 번째 턴으로 넘기면 귀하가 방금 뽑은 티거 전차의 체력이 25% 정도 날아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