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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아구에로/2019-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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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시즌
세르히오 아구에로
2019-20 시즌
파일:p37572(19-20).png
소속팀 <colbgcolor=#ffffff,#191919>맨체스터 시티 FC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10
결과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선발 18경기 교체 6경기
16득점 3도움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가로형 화이트).svg
선발 2경기 교체 1경기
2득점
파일:facup.png
선발 2경기
1득점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선발 3경기
3득점
합산 성적
선발 25경기 교체 7경기
23득점 3도움


[clearfix]

1. 개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2019-20 시즌 활약을 정리한 문서.

2. 업적


2019-20 시즌: 32경기(선발 25경기) 23골 3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24 18 6 16 3
챔피언스 리그 3 2 1 2 0
FA컵 2 2 0 2 0
EFL컵 3 3 0 3 0
합계 32 25 7 23 3

3. FA 커뮤니티 실드

다비드 실바가 주장직을 받고 아구에로가 부주장직을 받는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FA 커뮤니티 실드를 실바와 함께 들어올렸다.

4. 프리미어 리그

8월 10일 웨스트햄과의 개막전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오지 않고 후반 70분 교체로 출전하였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별 다른 활약은 없었고 마레즈가 얻어낸 PK를 VAR 덕분에 2번 시도 끝에 성공시키면서 개막전 통산 7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2골만 더 넣으면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8월 17일 홈에서 치러진 토트넘과의 PL 2R 경기에서 전반 케빈 더 브라위너의 멋진 땅볼 크로스를 골로 연결 시키며 팀에 2번째 득점을 달성했지만 이 것을 제외하고 경기 내내 고립되고 터치도 부정확하고 좋지 않은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코파 아메리카에 이후 아직까지 폼이 제대로 올라오지 않은 듯 싶다. 교체 출전된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확연히 비교 될 정도. 교체를 하고 펩과 경기력에 대한 언쟁이 있었지만 제주스가 극장골을 넣고 난 후 화해를 했다. 다만, 제주스의 골이 VAR 판독결과 취소되는 바람에. 아무튼 최대한 경기력을 끌어올리도록 본인이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번 시즌과는 달리 제주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줘야 할지도 모른다.

8월 25일 3R 본머스 원정에서 2골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400골을 달성했다. 제주스와 대비되는 폼으로 벤치가 예상되었으나 제주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선발로 출전해서 아주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아쉽게 해트트릭을 하진 못했으나 3R에서 보여준 경기력이라면 이번 시즌 충분히 PL 통산 최다 해트트릭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월 31일 4R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아주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리그 4경기 6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2R 토트넘전까지 좋지 않은 폼으로 제주스와 교체 당하면서 자극을 받은 듯 싶다. 9월 A매치 명단에 뽑히지 않았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폼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5일(한국 시각) 5R 노리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면서 5경기 연속골을 달성했다. 하지만 득점을 제외하곤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9월 21일 6R 왓포드와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개막전부터 6경기 연속골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아스날 티에리 앙리 114골, 맨유 웨인 루니 101골에 이어 1구장 100골을 기록한 3번째 선수가 되었다. 지금 폼을 유지해준다면 앙리의 기록을 넘는 건 시간문제. 지금까지 치러진 5라운드 경기와는 다르게 이번경기는 골 결정력이 많이 아쉬웠다. 1골도 마레즈가 얻어 낸 PK 득점. 빅 찬스가 대략 PK를 제외하고 4번 정도 있었는데 아쉽게 빗나가거나 골대를 맞는등 운이 너무 따르지 않았다. 본인도 많이 아쉬워했다. 그래도 폼 자체는 좋았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바탕으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PL 8R 울버햄튼 전에서 예상대로 선발 출전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해 팀의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10월 A매치 기간에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아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에 말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발 부상 문제 때문에 대표팀 소집이 되지 않았던 거고 부상이 없다면 11월에 소집될 것이라고 한다. 이후 PL 9R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경기에서 서브 명단에 포함되며 벤치를 지켰다. 아구에로는 A매치 기간 경기를 뛰지 않았고 제주스는 2경기를 뛰면서 리듬이 좋다는 게 펩 감독의 입장.

PL 10R 홈에서 치러진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후반 70분 교체로 출전했다. 20분 동안 볼 터치와 패스가 좋았으나 이렇다 할 득점 기회가 없어서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11월 24일 첼시전에 부상을 당한 후 한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다. 이후 12월 22일 PL 18R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90분 교체로 투입돼 부상 복귀했다. 다음 경기인 울버햄튼 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어 골을 넣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만들었으나 전반 초반 에데르송 모라에스의 퇴장 때문에 클라우디오 브라보와 교체를 해야만 했다. 팀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싸웠지만 후반 막판 왼쪽 풀백 뱅자맹 멘디의 어이없는 실책을 시작으로 와르르 무너지면서 2:0에서 3:2로 역전패를 당했다. 좋지 않은 분위기에서 맞이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케빈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하면서 복귀 신호탄을 날렸다. 이후 2020년 새해 첫 경기인 에버튼전에서는 출전하지 않았다.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에버튼을 상대로 좋은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경기에서도 보란 듯이 2골을 넣었다.

1월 13일(한국 시각) PL 22R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초반부터 가벼운 움직임을 보여주더니 기어코 3골을 넣으면서 11회의 앨런 시어러를 넘어 PL 최다 해트트릭(12회), 175골의 티에리 앙리를 넘어 PL 외국인 선수 최다 득점자(177골)가 되었다. PL 통산 177골을 기록하면서 4위인 프랭크 램파드와 동률을 이루게 되었다. 21년까지 계약이라 잘하면 PL 통산 득점 2위 웨인 루니의 208골을 넘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6일 후 펼쳐진 1월 19일 PL 23R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했지만 경기 후반까지 별 활약을 하지 못하며 1:0으로 끌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82분 동점골을 넣더니 87분에 역전골까지 넣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경기는 페르난지뉴의 자책골로 2:2로 비기고 말았다. 이 날 아구에로의 첫번째 골은 맨시티에서의 250호 골이다.

1월 22일(한국 시각)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PL 원정경기에서 후반 65분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교체되면서 출전했다. 출전 후 6분뒤 팀의 귀중한 선제골을 넣으면서 팀에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부상 복귀 이후 폼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 현재 리그 18경기에서 16골을 넣었다.

25R 토트넘전에서는 26분 슈팅이 굴절되어 골대를 맞추는 데 그치고, 36분 세르주 오리에에게 당한 태클이 37분이 돼서야 PK 판정이 내려져 PK 유도를 성공하나 귄도안이 그대로 실축해, 그 이후에 요리스와 스털링 간의 신경전에 가담한 진첸코가 나중에 퇴장을 당했고, 그 이후 칸셀루와 교체되었다.

27R 레스터전에 선발로 나와 PK를 비롯한 날카로운 슈팅을 여러 차례 보여줬으나 이 모든 게 카스퍼 슈마이켈레게 막히고 말았다. 그리고 제주스와 교체됐는데, 제주스가 이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30R 번리전에서 전반전, 벤 미와 충돌하여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을 당했고 팀이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탈락하며 시즌을 마쳤다. 수술을 위해 무릎 전문의가 있는 바르셀로나로 가서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5. UEFA 챔피언스 리그

10월 1일 맨시티 홈에서 열린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챔스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몇 차례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후반 89분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교체되었다. 팀은 2:0으로 승리. 한참 좋은 폼을 유지해가던 시즌 초반이었는데, 이 날 경기에서는 약간 꺾인듯한 모습이었다. 주말 울버햄튼과의 PL 8R에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기 때문에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10월 23일(한국 시각) 맨시티 홈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챔스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몇 차례 기회를 놓치긴 했으나 그 중 2골을 성공시키면서 팀의 역전승에 공헌했으며 조금씩 폼을 다시 올리고 있는 중이다.

6. FA컵(잉글랜드)

1월 5일 FA컵 포트 베일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폼을 끌어올렸다. 1골 밖에 기록하지 못했지만 나쁘지 않은 경기력이었다.

7. 카라바오컵

9월 리그컵 경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9월 29일 (한국 시각)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교체로 출전했다. 1:1 무승부인 상황에서 투입돼 팀의 분위기를 바꿔 놓았고 좋은 움직임과 슈팅으로 맨시티의 마지막 스털링 골을 간접적으로 어시스트 하면서 1골을 넣고도 경기에 영향력이 없던 제주스와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쉽게 7경기 연속골을 달성하진 못했지만 이 폼을 유지해준다면 앨런 시어러가 달성한 PL 통산 한시즌 최다골인 34골을 넘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0월 30일(한국 시각) 사우스 햄튼과의 카라바오 컵 16강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해트트릭을 달성하려고 노력했으나 아쉽게 달성하지 못했다.

1월 8일 맨유와의 리그컵 4강 1차전에는 나오지 않았다. 베르나르두 실바가 제로톱으로 출전하면서 아구에로, 제주스 둘 다 서브 명단에 포함되었다.

8.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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