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6 01:34:14

카스퍼 슈마이켈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카스퍼 슈마이켈의 아버지이자 맨유의 전설적인 골키퍼에 대한 내용은 페테르 슈마이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슈마이켈 (VC) · 2 저스틴 · 3 칠웰 · 4 쇠윈쥐 · 5 모건 (C) · 6 에반스 · 7 그레이 · 8 틸레만스 · 9 바디 · 10 매디슨
11 올브라이턴 · 12 D.워드 · 14 이헤아나초 · 15 H.반스 · 17 페레스 · 18 아마티 · 20 차우두리
21 페레이라 · 22 M.제임스 · 24 망디 · 25 은디디 · 26 프라트 · 28 푹스 · 29 베넷 · 35 야쿠포비치
파일:북아일랜드 국기.png 브렌던 로저스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파일:19-20_kasper_schmeichel.png
레스터 시티 FC No. 1
카스페르 페테르 슈마이켈
(Kasper Peter Schmeichel)
[1]
생년월일 1986년 11월 5일 ([age(1986-11-05)]세)
국적 파일:덴마크 국기.png 덴마크
출신지 코펜하겐
신장 187cm[2]
체중 89kg
포지션 골키퍼
등 번호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 1번
레스터 시티 FC - 1번
소속 클럽 맨체스터 시티 FC (2005~2009)
달링턴 FC (2005) (임대)
베리 FC (2006) (임대)
폴커크 FC (2007) (임대)
카디프 시티 FC (2007) (임대)
코번트리 시티 FC (2008) (임대)
노츠 카운티 FC (2009~2010)
리즈 유나이티드 (2010~2011)
레스터 시티 FC (2011~)
국가 대표 53경기

1. 개요

덴마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골키퍼였던 페테르 슈마이켈의 아들.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골키퍼이다.

아버지의 명성에 걸맞게 epl수준급 키퍼로 성장했다. 훌륭한 선방을 선보이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는 중.

2. 클럽 경력

맨체스터 시티의 유스 출신[3]으로 07-08시즌에 처음 데뷔했을때에는 피터 슈마이켈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상당히 주목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초반 반짝 이후에는 하부리그로 임대만 전전하고 있었고 이후 조 하트의 등장과 2009년 1월 셰이 기븐의 영입으로 맨시티에서는 더는 기회를 받지 못했고 2009년 맨시티를 떠났다.

이 당시 리그 2에 있던 노츠 카운티는 갑작스럽게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 스벤예란 에릭손을 디렉터로 선임하고, 은퇴 직전의 솔 캠벨을 영입하는 등 4부리그답지 않은 투자를 벌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투자의 일환으로 카스퍼 슈마이켈에게 많은 주급을 보장하며 영입하는 등 팀 수준에 맞지 않는 투자를 계속하였으나, 1년만에 상황이 뒤바뀌게 된다. 노츠 카운티는 지나친 투자로 재정압박에 몰리게 되고 카스퍼에게도 제대로 주급을 지급하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이어지게 된다.

결국 원래는 장기계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시즌만에 자유계약으로 풀리게 된 카스퍼는 리즈에 입단하게 된다. 그러다 2011년에 같은 2부리그인 레스터 시티로 이적하게 되었다.

2.1. 레스터 시티 FC

레스터에서 2013, 2014년 연속으로 2부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으며 2013-14시즌 팀의 2부리그 우승 및 승격에 기여했다.

2.1.1. 레스터 시티 FC/2015-16 시즌

파일:external/talksport.com/kasper-schmeichel2.jpg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이는 중. 특히 15-16시즌에는 팀 전체가 포텐셜이 폭발하며 슈마이켈도 16년 2월 기준 EPL 선수랭킹 56위, 골키퍼 중에선 페트르 체흐에 이어 2위에 올라가 있다. 결국 레스터 시티는 동화같은 이야기 끝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성공했고, 슈마이켈은 아버지에 이어 EPL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빅클럽들과 링크가 뜨는 등 현재 세계 최고까지는 아니지만 잠재력있는 골키퍼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여담으로 전 소속팀 리즈에서 레스터로 이적이 확정되자 슈마이켈은 내가 왜 그런 팀에 가야 하냐?라고 했다. 즉 자기 의지로 간게 아니었다는거다.

그 당시 리즈에서 판단한 카스퍼는 '팀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나고 순발력은 뛰어나서 슈퍼세이브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수비조율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으며 팀에서 주급을 많이 먹는 선수'였기에 리즈 유나이티드는 카스퍼를 방출하고 좀 더 저렴한 주급을 받으며 수비조율 능력이 좋은 키퍼를 구하려 했지만....그런 골키퍼가 있다면 이미 유럽 각지의 빅클럽들이 잽싸게 채갔을거다. 그런 선수가 리즈를 왜감. 리즈는 몇년째 카스퍼만한 골키퍼를 못 구하고 있고, 슈마이켈은 웃었다. 최근에는 탈장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저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그렇게 공격진에는 바디, 미드필더진은 마레즈, 캉테 그리고 수비진은 주장인 모건을 필두로 132년만에 리그 우승을 거두었다.

2.1.2. 레스터 시티 FC/2016-17 시즌

16-17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레스터에서 유일하게 지난 시즌같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세비야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선 비록 팀은 패배하였지만 슈마이켈의 엄청난 활약으로 2:1로 패배함으로써 레스터 시티에게 2차전에 대한 희망을 주었다.

그리고 16강 2차전에서 전반 3분 사미르 나스리의 슈팅을 세이브하며 선제골 실점을 막아냈고, 레스터 시티는 강한 압박을 앞세우며 2: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다 세비야의 막판 공세가 이어진 후반 78분에 슈마이켈 본인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했으나, 1차전에 이어 스티븐 은존지의 킥을 다시 선방해냈고 결국 레스터는 그 스코어를 그대로 굳히며 8강에 진출했다. 페널티킥을 선방하자마자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아버지 피터 슈마이켈은 흡족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다음 경기인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후반전 웨스트햄의 파상공세를 1골로 막아내며 팀의 2-3 승리를 지켜냈다.

위와같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레스터 시티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1.3. 레스터 시티 FC/2017-18 시즌

이번시즌도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계속해서 팀의 주전 골키퍼로서 활약 중이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맨시티전부터 3경기 연속으로 상대 공격수한테 패스를 하는 등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1.4. 레스터 시티 FC/2018-19 시즌

월드컵때의 폼을 이어가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R 웨스트 햄 전 이후 킹 파워 스타디움 주차장에서 발생한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회장이 탑승한 헬기가 60m 가량 추락해 폭발, 전소하는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다고 한다. 당시 큰 충격을 받고 울부짖으며 사고현장으로 달려가려 했지만, 추락지점에 화재가 발생해 안전상의 이유로 현장 요원에게 제지되었다고 한다.

2019년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비드 데헤아와의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어서 그런지 맨유가 데헤아 대체자로 카스퍼 슈마이켈을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계속 뜨고 있다. 자기 아버지인 피터 슈마이켈이 뛰었던 팀이고 현재 소속팀인 레스터 시티보다 큰 클럽이므로 슈마이켈이 맨유로 이적할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데헤아가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근데 가 갔다

2.1.5. 레스터 시티 FC/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6R까지 치룬 현재 26경기에서 26실점만 하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이번 시즌 레스터는 현재 리버풀 FC,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다음으로 실점 횟수가 가장 적은 팀이다.

3. 국가대표 경력

덴마크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승선해온 슈마이켈은 2011년 아이슬란드와의 친선 경기에 성인 대표팀으로 첫 선발되었으나 경기에는 뛰지 못했고, 이후 유로 2012 최종 명단의 서드 골키퍼에도 발탁되었다. 정식 출장은 2013년 마케도니아와의 친선 경기에 첫 출전하였다.

이후 덴마크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성장하여 2014년 3월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잉글랜드의 파상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깊은 인상을 주기도 했다.

3.1. 2018 러시아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덴마크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리가 되었다. 조별 예선 첫 경기인 페루 전에서 후반 페루의 파상 공세를 막으며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조별리그가 마무리된 현재 선방수 1위를 기록하며 아버지 피터 슈마이켈의 뒤를 잇는 훌륭한 골리가 되어가고 있다. 부전자전 ㄷㄷ

16강전에서는 크로아티아를 만나 엄청난 선방쇼를 보여주고 연장 후반 9분 모드리치의 PK를 막으며 승부차기 까지 이끌었으나, 승부차기에서 5번 중 2골을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크로아티아의 골키퍼 다니옐 수바시치가 3번을 선방해내며 결국 패배했다.[4]. 특히나 그 경기는 아버지 피터 슈마이켈이 관전하고 있었던 경기라서 보는 사람들을 왠지 짠하게 만들었다. 부전자전이라고 아버지의 뒤를 잇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특히나, 슈마이켈은 이 경기에서 팀을 멱살 잡고 캐리를 했음에도 팀원들이 전혀 그것에 부응을 하지 못하고 수바시치 역시 슈마이켈만큼 미쳐버린 폼을 보여주는 바람에 처절한 실패를 맛보게 되었다.

덴마크의 탈락이 슈마이켈에게 더욱 아쉬웠던 것은 슈마이켈이 세이브 3위를 기록하고 있었으며[5] 선방률은 무려 91.3%로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티보 쿠르투아보다도 10% 가량 높았다.[6] 쿠르투아의 대선배 키퍼인 미셸 프뢰돔이 슈마이켈처럼 16강에서 떨어졌으나 그럼에도 야신상을 수상한 것을 생각하면 덴마크의 선수들이 슈마이켈만큼 좋은 활약을 보일 수 있었다면 슈마이켈도 충분히 골든 글러브 상을 수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8강까지만 올라갔으면 골든글러브는 슈마이켈에게 돌아갔을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니...

4. 플레이 스타일





아버지인 피터 슈마이켈처럼 골키퍼 포지션이다. 카스퍼는 골키퍼 치고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선방을 매 경기 보여주고 있다.

우선 굉장히 판단력이 좋으며 순발력이 빨라서 그런지 골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종종 막아낸다. 특히 15-16 시즌 데헤아 이상의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레스터시티 수비진의 일등공신이다. 푹스-모건-후트-심슨 으로 이어지는 포백 라인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와 링크도 나고있다.

단점으론 공중볼 처리가 다소 미숙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대 탑 클래스 키퍼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시작한 빌드업과 볼 컨트롤은 월드클래스 키퍼들에 비해서는 부족하다. 다만 역습전개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 던지기나 각이 낮은 킥으로 한번에 공격진으로 넘어가는 슈마이켈의 전개는 레스터의 역습 루트 중 하나이다.

5. 수상

5.1. 우승

5.2. 개인 수상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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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 FC 2019-20 시즌 스쿼드[주의]
번호 이름 영문 이름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비고
1 카스퍼 슈마이켈 Kasper Schmeichel GK 파일:덴마크 국기.png 1986년 11월 5일 부주장
2 제임스 저스틴 James Justin D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998년 2월 23일
3 벤 칠웰 Ben Chilwell D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996년 12월 21일
4 찰라르 쇠윈쥐 Çağlar Söyüncü DF 파일:터키 국기.png 1996년 5월 23일
5 웨스 모건 Wes Morgan DF 파일:자메이카 국기.png 1984년 1월 21일 주장
6 조니 에반스 Jonny Evans DF 파일:북아일랜드 국기.png 1988년 1월 3일
7 데머레이 그레이 Demarai Gray M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996년 6월 28일
8 유리 틸레만스 Youri Tielemans MF 파일:벨기에 국기.png 1997년 5월 7일
9 제이미 바디 Jamie Vardy FW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987년 1월 11일
10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dison M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996년 11월 23일
11 마크 올브라이턴 Marc Albrighton M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989년 11월 18일
12 대니 워드 Danny Ward GK 파일:웨일스 국기.png 1993년 6월 22일
14 켈레치 이헤아나초 Kelechi Iheanacho FW 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 1996년 10월 3일
15 하비 반스 Harvey Barnes M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997년 12월 9일
17 아요세 페레즈 Ayoze Pérez FW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3년 7월 23일
18 다니엘 아마티 Daniel Amartey DF 파일:가나 국기.png 1994년 12월 21일
20 함자 차우두리 Hamza Choudhury M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997년 10월 1일
21 히카르두 페레이라 Ricardo Pereira DF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1993년 10월 6일
22 매티 제임스 Matty James M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991년 7월 22일
24 낭팔리 망디 Nampalys Mendy MF 파일:프랑스 국기.png 1992년 6월 23일
25 윌프레드 은디디 Wilfred Ndidi MF 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 1996년 12월 16일
26 데니스 프라트 Dennis Praet MF 파일:벨기에 국기.png 1994년 5월 18일
28 크리스티안 푹스 Christian Fuchs DF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1986년 4월 7일
29 라이언 베넷 Ryan Bennett D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990년 3월 6일 임대 [2]
35 엘딘 야쿠포비치 Eldin Jakupović GK 파일:스위스 국기.png 1984년 10월 2일
구단 정보
회장: 아이야왓 스리바드하나프라브하 / 감독: 브렌던 로저스 / 홈 구장: 킹 파워 스타디움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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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2]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 임대


[1] Schmeichel은 독일계 성씨지만, 덴마크어에는 독일어의 ch/ç/ 발음이 없어 ch가 /k/로 발음된다. 다만 k보다 g쪽 발음이 현지에서는 널리 쓰인다. Kasper Schmeichel의 발음에 관한 이야기[2] 맨발 신장 오전 기준 187cm[3] 맨유 출신인 아버지와는 달리 지역 라이벌 구단의 유스로 들어갔다. 아마 2002년 아버지인 피터 슈마이켈이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그때 유스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4] 양 팀 10번의 승부차기 슈팅에서 골대를 벗어나는 슛은 하나도 없었다. 10번의 유효슈팅에서 양 팀 골키퍼가 5번을 선방해낸 것이다.[5] 21개를 기록했다. 1위는 쿠르투아로 27개, 2위는 기예르모 오초아로 25개를 기록했다.[6] 참고로 쿠르투아 다음으로 선방률 3위를 기록한 선수는 다름 아닌 조현우다. 쿠르투아와 조현우의 선방률은 각각 81.8%,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