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세바스티앙 포르 Sébastien Faure | |
출생 | 1858년 1월 6일 |
프랑스 제2제국 루아르 | |
사망 | 1942년 7월 14일 (향년 84세) |
프랑스 군정청 샤랑트마리팀주 루아양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NNNcm, NNkg, 혈액형 |
가족 | 이름 (관계) |
학력 | 초등학교 (졸업·중퇴) 중학교 (졸업·중퇴) 고등학교 (졸업·중퇴) 대학교 단과대학 (학과1·학과2[복수전공] / 재학·학사·중퇴) |
종교 | 기독교 → 무종교 |
직업 | 정치인 |
소속 | 소속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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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정치인이자 사상가. 통합 아나키즘의 창시자이자 아동성범죄자다.2. 생애
1916년부터 21년까지 상습적으로 아동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기록이 있다. 개중에 기소 2건 체포 3건이 공식적인 기록이다.1916년 9월 28일 뷰뜨-쇼몽 공원(Buttes-Chaumont)에서 다른 남성들과 함께 9살, 10살 소녀를 매춘하며 성폭행을 하였다라는 명목으로 체포되었는데 당시 경찰청장은 프랑스 아나키즘 운동의 큰 거두인 세바스티앙 포르가 선전운동을 하려할 경우 그를 통제하려고 일부러 법원에 기소하지 않고 내보냈다. 그리고 실제로도 1916년 10월 5일에 포르를 직접 소환하여 협박하기도 하였다.
이후 1년 후 1917년 9월 23일에는 끌리녕꾸흐(Clignancourt) 빈민가 벼룩시장에서 8세부터 12세까지의 여러 소녀들에게 돈을 주며 3시간 동안 상습적으로 옷을 벗기고 몸을 만지며 성폭행을 하였다. 이 행동은 Léontine Bonafoux라는 24세의 재봉사가 어린 애들 가랑이 사이나 만지다니 역겨운 놈아 부끄러운줄 알아라!라고 소리치며 세바스티앙 포르의 뺨을 때리고 제압할 때까지 약 7명의 아이가 이러한 성폭행을 당했다. 이후 세바스티앙 포르는 이 소리를 듣고 몰려온 분노한 군중들에게 포위되었고 대중들은 그를 제압하여 경찰서로 보냈다. 세바스티앙 포르는 애들한테 돈을 주는건 그냥 과자나 사먹으라고 준거일 뿐이다. 매춘이 아니다.라며 변명하였지만 경찰은 세바스티앙 포르를 기소하였고 이것이 세바스티앙 포르의 첫 아동성범죄로 인한 기소였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지금 내가 아동성범죄로 체포하고있는 이 작자가 그 유명한 아나키스트 세바스티앙 포르라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세바스티앙 포르는 이 기소로 2년의 징역형을 받았다.
포르는 그 과정에서 위장신분을 만들어 마르세유로 도망갔다가[2] 이후 다시 체포되어 항소하였고 2년에서 6개월로 감형된 채 징역을 보내게 되었다. 이후 세바스티앙 포르는 출소한 이후 자신의 아동성범죄가 경찰과 소녀들이 만들어낸 거짓이라며 선전하였다. 아나키스트들은 이 사건에서 절반은 침묵을 지켰고 절반은 그의 아동성범죄를 비난하였다. 세바스티앙 포르는 1919년 12월까지 비시(Vichy)로 도망가 이 사건의 여파가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렸다. 하지만 그로부터 1년 후 1921년에 그는 또다시 아동성범죄와 관련되어 기소되었다.
1921년 3월 15일 Lesage-Bullourde의 주택단지에서 두 남자와 함께 11살과 12살 소녀를 상대로 강제적인 매춘을 하려던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 조사에 인하면 1920년에도 13~14세의 소녀 5명을 라빌레트(La Villette)에서 성폭행한 전황이 확보되었다. 이 당시 세바스티앙 포르는 무슈 퐁탄[3][4]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소녀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
세바스티앙 포르는 포함한 세 사람 모두는 성폭행과 아동 성 방탕죄라는 명목으로 기소하였고 500프랑의 벌금과 8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되었다. 그는 자신의 소식지에 이 사건은 거짓이고 아나키즘 운동을 억압하기 위해 조작된 사건이라고 말하였다. 첫번째까지는 그의 말을 믿어라도 보자고 했던 아나키스트들도 이번에는 포르에 대한 의심을 품고 그를 떠났으며 포르는 출소 후 아나키스트계에서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정치계에서 은퇴하고 저작 활동에 몰두하였다.
이 때에도 포르를 포함하여 포르를 옹호하려던 이들은 소녀는 겉보기엔 18살 같았다, 그녀는 음란한 몸짓으로 포르를 유혹했다, 아동성범죄 가지고 뭐라하는 것은 가톨릭적 도덕주의다, 포르는 남성이기에 뇌에 있는 지배적이고 가학적인 성욕에 이끌릴 수밖에 없었다, 그게 무슨 문제냐?라며 소녀를 향해 2차 가해를 퍼부었다.
출처:1917~1921. 소아성애가 세바스티앙 포르를 몰락시키다.(1917–1921: And paedophilia brought down Sébastien Faure)
3. 활동
4. 여담
독일 제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했다는 설정의 모드인 카이저라이히에서 공산화된 프랑스의 지도자로 등장했었다. 상술한 아동 성범죄 논란으로 지도자로써의 영향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0.24.2 패치 이후 피에르 모나트로 대체되었다.~[복수전공] [2] 이 과정에서 포르는 자신의 조직의 금고를 열어 돈을 훔처가고 마르세유에서는 자신이 선전활동을 하다가 억울하게 기소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며 선동하였다.[3] 동화책 저자인 '퐁탄'을 가저와 '퐁탄 아저씨'라고 썼다.[4] 한국어로 번역하면 분수 아저씨라는 명칭인데, 행적이 행적인만큼 풍기는 어조가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