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05:27

세실리아(백성녀와 흑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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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현황 등장인물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세실리아(백성녀와 흑목사)|
파일:백성녀 흑목사 세실리아.png
]]
[[로렌스(백성녀와 흑목사)|
파일:로렌_아이콘.png
]]
[[백성녀와 흑목사/등장인물#아벨|
파일:아벨_아이콘.png
]]
세실리아 로렌스 아벨
[[백성녀와 흑목사/등장인물#헤이제릿타 올드릿지|
파일:헤이제릿타_아이콘.png
]]
[[백성녀와 흑목사/등장인물#멜|
파일:멜_아이콘.png
]]
[[백성녀와 흑목사/등장인물#레베카|
파일:레베카_아이콘.png
]]
헤이제릿타 올드릿지 레베카
[[백성녀와 흑목사/등장인물#에릭|
파일:에릭_아이콘.png
]]
[[백성녀와 흑목사/등장인물#기젤베르트 올드릿지|
파일:기젤_아이콘.png
]]
[[백성녀와 흑목사/등장인물#프레데리카 성녀|
파일:프레데리카_아이콘.png
]]
에릭 기젤베르트 올드릿지 프레데리카


세실리아
파일:세실리아_스탠딩.png
[ 애니메이션 설정화 ]
파일:세실리아_페이스1.png 파일:세실리아_페이스2.png
<colbgcolor=#d9b26f><colcolor=#010101> 성별 여성
성우 코우노 마리카(PV) / 사와다 히메 / 해나 앨리야(TVA)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clearfix]

1. 개요

백성녀와 흑목사여주인공. 제목의 백성녀 본인.

2. 작중 행적

어느 날 갑자기 신의 목소리를 듣고서는 성녀가 되었다고 한다.[1] 성녀가 되기 전에는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고 하며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마을에선 할머니와 지냈던듯 하나 기본적으로 혼자 방치되어있던 듯 하며 성녀라는 이유만으로 무언가를 무서워하는 것 역시 겉으로 드러낼 수 없었던 환경에 있었던 듯 하다.[2] 허나 어찌된 일인지 마을을 떠나게 되고, 홀로 떠돌다가 로렌스가 있는 마을까지 흘러들어오게 된다. 이 때 꾀죄죄한 몰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실리아가 성녀임을 알아본 로렌스에 의해 보호되어[3] 이후 로렌스와 함께 살게 되었다.

성녀로서 신성한 힘은 확실하게 있어서 성역을 구축하여 천사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거나 할 수 있고 사람의 몸에 들러붙은 영적인 존재들을 쫓아내거나 말로 설득하여 물러나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신성한 힘을 통해 가호도 내릴 수 있다. 작 중에선 주로 로렌에게 가호를 내리며, 성역의 구축 또한 로렌의 보호를 위해 시행한다.[4]

본래는 게으르고 덤벙대는 성격인 듯하지만 성녀로서 보여야 할 때는 착실하게 성녀로서의 모습을 보인다. ON/OFF의 전환이 상당히 빠른 편.[5] 또한 성녀로서 남에게 조언을 하거나 하는 일도 착실히 하고 있다. 로렌스로 충전(?)을 착실히 해둬야 한다고 한다.

로렌스를 무척 좋아하지만 본인이 부끄러워 대놓고 말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대놓고 말만 못할 뿐이지 티가 너무 나서 세실리아의 감정을 로렌스만 모른다.[6] 그런데 세실리아 또한 아벨이나 헤이제릿타가 넌저시 로렌스와의 관계개선을 위한 힌트를 던져줘도 못알아듣는다. 로렌스 못지않게 세실리아 또한 상당히 둔감한 듯.
로렌스의 둔감력이 너무 엄청나다 보니 점점 갈수록 누가 봐도 고백성인 발언도 던지게 되어가고 있다.둘 다 벽이 높으면 한 쪽이 허물게 되는 법 다만, 본인이 노리고 한 게 아니라 순수하게 순간적으로 솔직한 심정을 솔직하게 뱉는 것이다 보니 나중에 "내가 왜 그런 발언을?"하며 이불킥을 하기도 한다.

3. 기타

  • 성녀이기에 거짓말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천연이기에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있지만 거짓말 자체를 못하기에 솔직하게 말하게 되는 면도 있는 듯.
  • 성녀란 위치가 엄청난 만큼 보통 성녀는 지금 로렌스가 있는 작은 마을에서 지내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세실리아의 경우는 방랑하며 떠돌던 그녀를 로렌스가 마을에서 우연히 마주하고 보호하게 되었고 어느새 그대로 정착해버려서 지금까지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거라고 한다. 그래서 처음 아벨이 찾아왔을 때도 강하게 막으며 경계했던 것도 괜히 이야기가 퍼지면 높으신 분들이 움직일까봐 걱정된 것도 있었던 듯.
  • 웹연재 때는 미적 감각이 평범했기에 로렌스의 지옥 속성 미적 감각에 머뭇거린다는 설정이었으나, 정식연재 전환되면서 "로렌스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그의 미적 감각까지도 좋아하게 되는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 평소에 입는 성녀 복장과 작품 특유의 화풍에 가려졌지만 상당한 거유다. 5권에서 올드릿지 저택의 수영장에서 놀기 위해 비키니로 갈아입은 장면에서 확인 가능. 거기다 작가의 픽시브를 보면 확실하게 크게 그려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 애니화되면서 작화상 귀여운 모습이 더 부각된 대신에 몸매가 너프되었다. #


[1] 세계관의 모든 성녀가 그런 방식이라고 한다.[2] 그대로 있었다면 최악의 경우 프레데리카 성녀와 비슷한 결말이 찾아올 수도 있었을듯.[3] 세실리아 왈, 로렌스야말로 자신을 처음으로 알아봐 준 사람이라고 한다.[4] 로렌에게 조금이라도 위험한 일이 없도록 몇 겹에 거쳐서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과보호가 너무 심해서 과하게 가호를 내렸다가 도리어 독이 되어서 로렌이 두통을 일으키며 쓰러졌던 적도 있다.[5] 본인의 의지로 자유롭게 ON/OFF 스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다만, 로렌스가 옆에 있으면 멘탈이 흔들려서(...) 조절이 잘 안 된다. 스위치가 들어가서 서빙 도우미도 잘만 하다가 로렌스가 온 것으로 인해서 멘탈이 흔들려서 실수를 할 뻔하기도 했다.[6] 오죽하면 마을의 어린 여자애마저 세실리아의 연심을 알아챌 정도....혼자서 못 알아채는 로렌스의 둔감력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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