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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e3090> 세이버혼 Saberhorn / セイバーホーン | ||
알트 | 장수풍뎅이형 로봇 | |
국적 | 사이버트론 | |
성별 | 남성 | |
소속 | 디셉티콘 | |
성우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프레드 태터쇼어[1]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키야마 시게오 |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안효민 (대원방송)[2] | |
등장 작품 | 《어드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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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이버혼은 트랜스포머 Aligned 세계관의 디셉티콘이다.알케모어의 수감 목록에 그 어떠한 정보도 없는 수수께끼의 디셉티콘이다. 변신 모드는 장수풍뎅이형 곤충.
2. 행적
2.1. 트랜스포머: 로보츠 인 디스가이즈
시즌 2 3화의 주요 악역. 지구에서 사이버트론산 광물인 테르마타늄을 모으고 있다가 범블비 일행에게 발각된다.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전투 실력을 응용해 범블비 일행을 궁지로 몰아넣다가 자신의 임무를 위해 싸움을 관두고 자리에서 떠난다. 그 후, 제강소에서 자신이 모은 테르마타늄을 녹이다가 그를 추적해온 범블비 일행과 다시 한 번 맞붙게 된다. 그러던 중 난입한 러셀 클레이를 인질로 잡아 또 한 번 싸움에서 우세를 점하는 듯 싶었으나, 그림록과 스트롱암의 기습공격에 당하고만다. 그렇게 전세가 역전되자 세이버혼은 후퇴한다.그러나 그 후, 픽싯은 윈드블레이드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세이버혼이 한 해적 무리의 리더였으며, 동시에 알케모어의 수감자였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알케모어의 수감자였음에도 수감 목록에 어떠한 정보도 없는 것에 오토봇들은 당황하며, 세이버혼의 정체에 대해 더욱 깊은 의문을 품게 된다.
3. 기타
- 상술했듯이 알트 모드가 장수풍뎅이처럼 생긴 곤충인데 그냥 장수풍뎅이가 아니라 인면 장수풍뎅이다
- 전작의 야수에 가까운 인섹티콘과 달리 신사+해적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어서 은근히 멋이 난다.[3]
- 어째서인지 완구로는 비스크와 결합하여 비스클로우라는 컴바이너로 만들 수 있다.
- 머리에 달린 큰 뿔이 코같이 보여서인지 범블비는 세이버혼을 보고 피노키오라고 했다.
[1] 워 포 사이버트론과 폴 오브 사이버트론에서 메가트론, 라쳇, 메트로플렉스 등을 맡은 성우.[2] 이쪽은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 울트라 매그너스를, 트랜스포머: 레스큐 봇에서 볼더를 맡았다.[3] 범블비와 싸워서 범블비를 끝내버릴수 있음에도 기회를 주며 일어나라고 하고(비팀이 고생하면서 고군분투 하고 있을때 본인 혼자서 스포츠 경기를 뛰듯이 매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물론 그림록의 트롤링도 한몫 했지만) 스틸조가 디셉티콘 헌터를 차지하게 된 이유도 원래는 디셉티콘 헌터를 사용함으로 서로 권력을 나눠 가지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