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16:50:19

셰이 기븐

셰이 기븐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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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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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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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 기븐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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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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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 · 2004-05 · 2005-06
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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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 기븐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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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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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 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로비 킨 146회 1998.3.25 2016.8.31
2 셰이 기븐 134회 1996.3.27 2016.5.31
3 존 오셰이 118회 2001.8.15 2018.6.2
4 케빈 킬베인 110회 1997.9.6 2011.6.4
5 제임스 매클린 103회 2012.2.29 2023.11.22
6 스티브 스턴튼 102회 1988.10.19 2002.6.16
7 데이미언 더프 100회 1998.3.15 2012.6.18
}}}}}}}}}}}}}}} ||
아일랜드의 축구감독
파일:GC셰이기븐new.png
<colbgcolor=#eeeeee> 이름 셰이 기븐
Shay Given
본명 셰이 존 제임스 기븐
Shay John James Given
출생 1976년 4월 20일 ([age(1976-04-20)]세)
아일랜드 도니골 주 리퍼드
국적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조건 183cm, 82kg
직업 축구선수(골키퍼 / 은퇴)
축구감독
소속 <colbgcolor=#eeeeee> 선수 리포드 셀틱 FC
셀틱 FC (1991~1994 / 유스)
블랙번 로버스 FC (1994~1997)
스윈던 타운 FC (1994 / 임대)
스윈던 타운 FC (1996 / 임대)
선덜랜드 AFC (1996 / 임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1997~2009)
맨체스터 시티 FC (2009~2011)
아스톤 빌라 FC (2011~2015)
미들즈브러 FC (2013~2014 / 임대)
스토크 시티 FC (2015~2017)
감독 더비 카운티 FC (2018~2021 / GK 코치)
더비 카운티 FC (2020~2021 / 감독 대행)[1]
더비 카운티 FC (2021 / 코치)
국가대표 134경기 (아일랜드 / 1996~2016)

1. 개요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2.2. 국가대표 경력
3. 코치 경력4. 기록
4.1. 대회 기록4.2. 개인 수상
5. 셰이 기븐에 대한 말말말6. 여담

[clearfix]

1. 개요

아일랜드의 前 축구 선수.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셰이 기븐/클럽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국가대표 경력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동의 No. 1 골리로 활약했으며 A매치 133경기에 출전하며 센추리 클럽에 무난히 들어갔다. 거기에 클린 시트도 55경기를 기록할 정도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한때는 아일랜드 국가대표 최다 출장자였으나 현재는 로비 킨에게 자리를 내주었고 최다 출장자 2위를 기록 중이다.

로비 킨과 함께 현재까지 아일랜드의 마지막 월드컵인 2002년 한일 월드컵 출전 경험을 가진 유이한 선수이다. 이후 유로 2012까지 뛰고 나서 아일랜드 국가대표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1년 후 다시 국가대표에 복귀하였고 현재까지 출전하면서 아일랜드의 후방을 지키고 있다.

유로 2016 아일랜드 대표팀 예비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대런 랜돌프나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롭 엘리엇을 빼면 2부나 3부리그 골리들과 경쟁하기 때문에 일단 23인 최종 명단에는 무난히 승선했으나, 랜돌프에 밀려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대회 종료 이후 아일랜드 국가대표에서 다시 은퇴하였다.

3. 코치 경력

2018년 6월, 기븐은 프랭크 램파드가 이끄는 더비 카운티의 골키퍼 코치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램파드가 첼시로 떠나면서 수석 코치 조디 모리스와 피트니스 코치인 크리스 존스도 데려갔으나 같은 램파드 사단인 기븐은 그대로 더비에 남았다. 원래 램파드는 기븐도 첼시로 데려오려고 했으나 보드진이 계속된 코치진의 변화를 두려워하여 거절한 것도 있고 기븐 역시 더비에 남겠다고 선언하면서 잔류하게 된 것이다.

2021년 여름 계약 만료로 더비 카운티 FC를 떠났다. 구단이 심각한 경영난에 빠져 계약 연장 제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5. 셰이 기븐에 대한 말말말

Their goalkeeper made several good saves to keep them in the match
그들(뉴캐슬)의 골키퍼가 뛰어난 선방들을 해냈고, 그들을 이번 경기에서 구원했다.
- 알렉스 퍼거슨
Newcastle has a world-class keeper. He made some fantastic stops. Credit to shay
뉴캐슬은 월드 클래스의 골키퍼를 데리고 있다. 그는 환상적인 선방을 해냈다. 셰이를 인정한다.
- 스티븐 제라드

6. 여담


명수문장으로 칭송받는 기븐이지만 경력이 일천하던 시기에는 이런 어이없는 실수를 한 적도 있다. 이름 그대로 골을 줘(given) 버렸다(...). 득점 선수는 당시 코벤트리 시티에서 뛰던 디온 더블린인데, 더블린의 이름에 빗대어 현지에서는 더블린의 위치를 모르는 유일한 아일랜드인이라는 농담이 돌기도 했다.


[1] 리암 로세니어, 웨인 루니, 저스틴 워커와 함께 감독 대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