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임 蘇正任 | So-Jung-Im | |
<colbgcolor=#808080> 출생 | 1970년 8월 4일 ([age(1970-08-04)]세) |
충청남도 공주시 | |
거주지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
학력 | 공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1] (졸업)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상법 / 석사) |
가족 | 배우자, 슬하 1남 1녀, 반려견 2마리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경력 | 경찰대학교 여자 1기 대한적십자사 자문위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공익법무분과 부위원장 부천시 고문 변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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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2. 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부천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중앙당의 전략공천으로 사실상 컷오프된 소정임 변호사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소 변호사 측은 19일 부천시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무소속 출마를 위한 추천장을 받아 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소 변호사 측 핵심 관계자는 “무소속으로 22대 총선에 출마하여 승리하여 국민의힘 공천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꼭 보여주겠다는 것이 소 변호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소 변호사도 무소속 출마의 변을 통해 “부천시 1호 여성변호사로서 활동해오며 오직 윤석열 대통령으로 남기를 기원하면서 미력하나마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면서 “그러나 아직도 중앙정치의 벽은 두터웠다. 정치신인들의 등용문은 좁고 여성의 자리는 적었다”고 중앙정치의 높은 벽을 실감했음을 밝혔다.
그는“3개월 동안 길에서 그냥 서 있었을 정도로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는데 붙어보지도 못하고 이게 뭐냐. 사람을 이렇게 병신 만들어놓았다”며 불만을 토로한 뒤 “당이 저래서 지금 당을 떠난 사람이 한 둘이 아니고 투표하러 안 간다는 사람이 많다”고 국민의힘 중앙당의 전략공천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경선을 안 했으니 무소속 출마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하지만 후보 등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