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의 신 유닛 STA☆MEN(謎の新ユニットSTA☆MEN)은 7명의 인기 성우에 의해 2002년 11월에 결성된 자주제작 엔터테인먼트 유닛. 정식 멤버는 아니지만 마스코트 보이겸 잡일 담당의 가면 남자・ZAI도 가끔씩 나타난다.[1]
1. 멤버
결성 당시에 스와베 준이치가 리더겸 어른 담당, 스즈무라 켄이치가 치유 담당, 토리우미 코스케가 에로 담당, 타카하시 히로키가 상큼(나중에 근육)담당, 키시오 다이스케가 깜찍 담당, 요시노 히로유키가 양아치 담당, 야스무라 마코토가 더러움 담당을 맡았으나 나중에 자연 소멸했다.
2. 결성
어느 술자리에서 스즈무라 켄이치가 스와베 준이치, 토리우미 코스케, 타카하시 히로키, 키시오 다이스케, 야스무라 마코토에게 "유닛 만들자"고 제안, 술취한 김에 그자리에서 전원 의기투합한다. 그 뒤, 다른 멤버가 2차에 가는 도중 먼저 귀가한 스와베 준이치가 술김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자신의 홈페이지에 유닛 결성을 공지. 그것이 예상 외로 큰 영향을 일으켜 실제로 활동을 개시하게 되었다.3. 에피소드
- 요시노 히로유키는 그 술자리에 없었으나 스즈무라 켄이치 曰 "괜찮아! 걔는 들어올꺼야." 의사를 묻지도 않고 마음대로 멤버에 끼워넣었다. 나중에 다시한번 스즈무라 켄이치가 물어보자 요시노 히로유키는 "응, 뭘해도 좋아."라고 예상대로 대답해 정식가입하게 된다.
- 실은 딱 하루 사쿠라이 타카히로도 멤버였다. 그 술자리에서 스즈무라 켄이치가 전화로 가입을 권유해 들어왔으나 다음날 다시 그만 두겠다고 말했다.(본인 이야기)
- 사실 스즈무라 켄이치는 술자리에서 취할 때마다 "유닛 만들자"고 여러 사람에게 말했었다고 한다.
- 유닛 명칭은 1번째 이벤트에서 공모한 것에서 결정되었다. 라틴어로 스태미너를 가리키는 〈STAMEN〉에 〈☆〉을 더해 〈스타같은 남자들〉이라는 의미를 곁들인 조어이다.
- 유닛 명칭 후보로서 〈신발장〉, 〈The 해삼 파이터즈〉, 〈F〉, 〈아방가르드 남성용 속옷 사모회, 줄여서 아바게〉, 〈스카이크로스〉등이 있었다.
- 2013년 이후로 무기간활동정지
4. 유닛 내 유닛
- 세 개의 화살(三本の矢) - 스와베 준이치, 스즈무라 켄이치, 타카하시 히로키
- 갓츠(ガッツ) - 토리우미 코스케, 요시노 히로유키, 야스무라 마코토
- 페로☆맨(フェロ☆メン) - 스와베 준이치, 토리우미 코스케
- 켄신(ケンシン) - 스즈무라 켄이치, 야스무라 마코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