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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llege of Music숙명여자대학교의 음악대학.
음악대학 홈페이지
전진숙명 최강음대 음악대학 |
음악대학 College of Music | |
학부 / 과 | 전공 |
피아노과 교직 | 피아노과 |
관현악과 교직 | 관현악과 |
성악과 교직 | 성악과 |
작곡과 교직 | 작곡과 |
2. 역사
1910 | 제 1회 졸업식을 거행하고 기예과를 병설 |
1948 | 숙명여자대학 문학부 음악학과 |
1955 | 종합대학교로 승격, 음악대학 음악학과 |
1959 | 대학원 석사학위과정에 음악학과를 신설 |
1963 | 박사학위과정에 음악학과를 신설 |
1978 | 대학원 석사학위과정에 음악학과를 폐지하고 기악학과, 성악학과, 작곡학과를 신설 |
1980 | 음악대학 기악과를 피아노과와 관현악과로 개편, 신설 |
1996 | 음악대학의 피아노과, 관현악과를 기악과로 통합 개편 |
2001 | 제2창학캠퍼스 음악대학 준공 |
2002 | 음악도서실을 준공 |
2005 | 기악과를 기악학부로 변경하고 피아노 전공과 관현악 전공을 둠 |
2010 | 음악대학 기악학부 피아노전공을 피아노과로(정원 38명), 기악학부 관현악전공을 관현악과로(정원44명) 개편하고, 성악과와 작곡과는 정원을 각각 30명에서 29명으로 조정 |
3. 학과
3.1. 피아노과
Department of Piano3.2. 관현악과
Department of Orchestral Instruments3.3. 성악과
Department of Vocal Music최강성악 |
3.4. 작곡과
Department of Composition창조작곡 |
4. 입시
대한민국 음악대학 중 실기 100% 반영인 수시 선발과 수능 20% 실기 80% 반영인 정시 선발 두 전형이 있는 학교 중 하나로 수시 선발에선 수준급의 연주력을 요구하고 정시 선발에선 실기뿐만 아니라 여대 음악대학 명성에 맞게 무난한 수능 성적을 요구한다. 어떤 전공은 수시로만 선발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전공은 정시로만 선발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전공은 두 전형 모두로 선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전공에 따라 지원할 전형이 달라지며, 입학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음악을 전공한 학생들로 실기력도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특히 수시 모집의 경우, 1단계, 2단계로 시험을 나눠서 보며 경쟁률이 정말 엄청나게 센 편인데, 그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는 전공은 관현악과 플룻과 바이올린이다. 플룻의 경우 해마다 60~70명은 기본으로 지원하고, 이 중 단 두 명만을 선발한다.바이올린의 경우, 90~100명이 오는데, 그 중에서 네 명만 선발하는 등 수시의 경쟁률이 이렇게나 높은 이유는 숙명여대 수시의 경우 실기 100% 반영으로 재수생, 삼수생까지 모두 몰리기 때문이다. 현역+재수생+삼수생 등 전국에서 여러 실력자들이 몰리는 터라 입학의 문이 좁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