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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숭실대학교의 인문대학이다.조만식기념관을 사용한다.
2. 학부
2.1. 기독교학과
| † 전국신학대학협의회(KAA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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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원 선발 시험 응시 가능 신학대학원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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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례 ■ 감리교 대학 ■ 구세군 대학 ■ 성결교 대학 ■ 오순절 대학 ■ 장로교 대학 ■ 침례교 대학 □ 초교파 대학 | |||||
| 후보생은 종교 계열 학과만 지원 가능 (신학과, 기독교학과, 기독교교육과, 교회음악과 등) 요원은 35세까지 M.Div를 졸업하고 목사고시를 통과해야 지원가능 예비군 군종목사는 동원령 발동 혹은 전시상황시 40세 이하의 목회자가 가능 | |||||
https://docs.ssu.ac.kr/
2.2. 국어국문학과
https://korlan.ssu.ac.kr/2.3. 영어영문학과
https://englan.ssu.ac.kr/2.4. 독어독문학과
https://gerlan.ssu.ac.kr/2.5. 불어불문학과
https://france.ssu.ac.kr/2.6. 중어중문학과
https://chilan.ssu.ac.kr/2.7. 일어일문학과
https://japanstu.ssu.ac.kr/2.8. 철학과
숭실대학교 철학과1897년 파송 베어드 선교사가 평양에 설립한 숭실학당에서 1912년부터 번하이젤(C.F. Bernheisel) 선교사가 철학과 논리학을, 스미스(W. E. Smith) 선교사가 심리학과 윤리학을 가르쳤다고 한다. 1919년 문학과, 이학과, 실업과로 교과과정을 나누면서 철학교육은 논리, 심리, 도덕학, 철학사로 진행되었고 1934년 논리, 심리학, 윤리학, 동양철학, 철학사 등의 교과목 수업이 등장했다. 일본 유학생 출신 채필근 교수는 1926년부터 1938년까지, 경성제대 졸업생 박치우 교수는 1934년부터 1937년까지 철학을 가르쳤다. 1954년 서울에 학교를 재건할 때 최초로 설치된 5학과 중 하나이다. 조요한, 김능근, 안병욱, 고범서, 최명관 교수가 학과 초창기를 이끌어갔다. 안병욱 교수는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저술을 집필하기도 하였다. 1970년대에는 최명관 교수가 데카르트 연구로 유명했으며 1980년대에는 <숭실철학연구회>가 조직되어 심포지엄이 정기적으로 열렸다. 1990년대에는 원로 교수들이 퇴임하고 김기순, 이삼열, 곽신한, 김광명, 한석환 교수가 학과 2세대를 이끌어갔다. 현재 6명의 전임교수가 있다(서양 5, 동양1). 정의란 무엇인가의 번역을 감수하고,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번역한 김선욱 교수가 유명하다. 분석철학의 백도형 교수도 인기가 많은 편이며, 장미성 교수의 지도로 서양고대철학 전공자도 꾸준히 배출되는 편이다.
2.9. 사학과
https://history.ssu.ac.kr/2.10.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https://creativewriting.ssu.ac.kr/영화예술전공 http://ssfilm.ssu.ac.kr/
2.11. 스포츠학부
https://sports.ssu.ac.kr/특이하게 스포츠학부가 인문대학에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