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2 09:16:11

슈퍼 파이어 다그온

1. 개요2. 상세3. 무장 및 기술4. 완구5. 틀 둘러보기

1. 개요

용자지령 다그온의 주역 메카인 파이어 다그온파워 다그온초화염합체(超火炎合体)한 메카. 다그 베이스에서 초화염합체광파를 받아 완성되는 용자지령 다그온 최강의 용자이자 최종병기이다.

2. 상세

파일:external/www.yusha.net/m08.png
통상 형태

파일:attachment/Try_41.jpg
무장 형태[1]

파일:attachment/Daguon.jpg

묘한 노래와 함께 엔의 알몸이나오는 합체신.

スーパーファイヤーダグオン(Super Fire Dagwon)
전고 : 24.8m
중량 : 125.0t
주행속도 : 430km/h
비행속도 : 마하 10 +(이상)
최대출력 : 500000 브레이브파워 +(이상)

다이도우지 엔파워 다그온과 강력합체를 한 상태에서 파이어 점보를 소환해 날개처럼 붙인 다음 파이어 점보를 파이어 다그온 형태로 변형시켜[2] 파워 다그온이 오체분시하는 방식으로 이 과정에서 파워 다그온 내에 수납되어 있던 다그 파이어가 파이어 다그온으로 옮겨간다. 후반부는 거의 파워 다그온의 독무대이기 때문에 파이어 다그온 상태에서 초화염합체를 실시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애초에 파이어 다그온을 중심으로 파이어 쇼벨이 분리해서 합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당연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3]

브레이브 성인이 합체 패턴과 파츠 재배치 프로그램은 완성했지만, 파이어 점보와 파이어 쇼벨의 시스템이 서로 다른데다 파워 재배분 프로그램이나 생명유지 프로그램이 미완성이었다. 덕분에 다그 베이스에서 광파를 받지 않으면 합체조차 불가능하다. 합체 시스템은 라이가 발동시키기 때문에[4] 라이는 기지를 지켜야 해서 후반부엔 거의 출격하지 못한다. 이후 브레이브 성인이 게도와 마도한테 사망하는 바람에 생명유지 프로그램은 완성되지도 못한 채로 계속 쓰이게 된다.

합체 구성은 파이어 다그온이 양 팔 이외 나머지 전신을, 파워 다그온이 양 팔과 등짐, 신발, 가슴을 구성한다. 파이어 래더와 파이어 레스큐는 발 부분에 그대로 수납된다. 합체를 엔 스스로의 의지로 직접 발동하는 게 아니라 다그 베이스로부터 초화염합체광파를 통해 원격으로 실시하기에 합체 연출도 기지 모니터로 출력된다. 그렇게 보면 성의가 없어보인다.

미완성 프로그램인데다 두 로봇이 원래 정상적으로 합체 불가능한 것을 어떻게 간신히 짜맞춘 거라서 엔의 체력을 급격하게 소모시키는 등 엔에게 미칠듯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아무 때나 쓸 수 없다.[5] 슈퍼 파이어 다그온의 첫 등장 시엔 우주인 제르마를 공격 한방에 털어 버린 뒤 착지하자마자 바로 쓰러져 버렸다.[6] 덕분에 극중에서의 위치는 '슈퍼 파이어 다그온으로 합체하지 않으면 상대할 수 없는' 강적에게만 사용하는 최종병기 수준. 다만 처음 등장할 당시에 이미 남은 애들이라고는 와루가이아 3형제 셋 밖에 없었고[7] 그렇기 때문에 출연할 기회 자체가 적었을 뿐 첫 출연 후 출연 빈도는 절반은 된다.

오른팔의 파워 쇼벨 암도 건재하고 제트 파이어 스톰 또한 그대로 남아있는 관계로 강력한 무장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으나, 본편에서는 나오자마자 필살기만 써서 나머지 무장들은 어떤지 알 수 없다. 너무 늦게 출현한 덕에 출현 횟수도 본편에서는 총 3회 합체[8]하며, 그 중에서도 그나마 온전히 싸운 건 2회뿐이고[9] 합체 연출이 제대로 나온 건 단 한번(첫 합체시) 뿐이다. 당연히 이렇게 적은 등장횟수가 완구 판매에 악영향을 끼쳤으리라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재바리의 TKBR을 시초로 대부분의 용자 시리즈 팬이 제노사이드와의 최종전에서 제이데커도 가능한 대기권 돌파도 못 해서 터진 기체 쯤으로 언급하는데[10], 이는 본편을 제대로 보지 않은 잘못된 서술에 가까우며 최종전 당시 슈퍼 파이어 다그온은 제노사이드의 몸이 되어버린 파이어 다그온과 억지로 합체했기 때문에 제노사이드의 발악으로 이미 몸 여기저기가 터져나가서[11] 만신창이가 되었기 때문에 대기권 돌파를 하고도 무사할 만한 상태가 아니었다. 애초에 산 하나를 가볍게 날려버리는 빔을 직격당하고도 멀쩡한 장갑을 가진 기체가 대기권 돌파를 못해서 처참하게 박살난다는 것이 말이 안 되며, 43화에서 우주로 나가기 전 다그 베이스와 함께 비행 기체들 전부[12]가 기본형으로 대기권을 돌파하는 장면이 나온다.

모든 다그온이 상대가 안 되고 지금껏 최강의 기술이었던 무한포를 맞고도 흠 하나 없이 멀쩡했던 합성 우주인 제르마나 최종보스급의 포스와 파워, 능력을 발휘하던 마도처럼 절망적일 정도로 강했던 적들을 압도적인 힘으로 간단히 쓰러뜨려 버린 모습이나, 초생명체 제노사이드가 온 힘을 다해서 펼쳤던 전 지구를 삼킨 융합필드를 순식간에 자력으로 몇 초 만에 흡수한 모습 등을 보면 절대적인 힘을 지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심지어 엔은 '무한대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까지 언급한다. 멀리 볼 필요없이 초필살기인 트라이앵글 크리스마스 빔만 봐도 최강급 맞다. 단독으로 이 정도 출력을 낼 수 있는 그레이트 용자는 슈퍼 파이어 다그온이 유일하다.[13]

용자 시리즈에서 파이어 제이데커스타 가오가이가&제네식 가오가이가처럼 이름에 그레이트가 붙지 않는 최종용자이자, 조역 기체 강화형에나 주로 붙는 슈퍼가 붙는 유일한 최종용자이기도 하다.

브레이브 사가 시리즈에서는 합체 시스템을 완성시켜서 슈퍼 파이어 다그온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파이어 다그온은 회복기를 쓰는데 이쪽은 다리에 파이어 레스큐를 수납했기 때문인지 회복기를 못 쓴다. 다만 트라이앵글 크리스마스 빔은 재현되지 않았다.

3. 무장 및 기술

애초에 등장도 적은데다가 이 형태로 역동적으로 전투한 적이 전혀 없어서 사실상 거의 대부분이 작중에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기술 하나하나가 용자물 특유의 전원 합체로나 나올 법한 '초필살기' 급 위력을 자랑한다.

슈퍼 파이어 번
본편 미등장. 파이어 다그온의 파이어 스타 번의 강화판인듯 하다.

슈퍼 파이어 스톰
날개의 제트 엔진에서 뿜어내는 불꽃. 엔진부가 살아 있기에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쓴 적 없음.

슈퍼 쇼벨 암
오른팔의 쇼벨이 건재하기에 파워 쇼벨을 사용한 파워 다그온의 각종 기술 사용이 역시 가능한 것으로 보이지만 작중 사용한 적 없다.

파일:attachment/642301_10.jpg 파일:attachment/642302_1.jpg
슈퍼 메가 광파
가슴판에서 발사하는 불새 형태의 광파. 단독 필살기로 작중에서 거의 모든 적을 한 방으로 끝냈던 무한포에 직격당하고도 생채기 하나 안 생긴 합성 우주인 제르마를 일격으로 폭살시켰다.
  • 슈퍼 라이오 소드
    라이안을 변형시켜 검으로 사용. 본편에선 등장하지 않고 브레이브사가에서 등장한다.
  • 무한포
    건키드를 변형시켜 포로 사용. 본체가 파이어 다그온이어서 접속용 커넥터를 장착해야 하며, 오른팔의 쇼벨 때문에 왼쪽 허리로 접속한다. 본편에선 등장하지 않고 브레이브사가에서 등장한다.

파일:attachment/51.jpg 파일:attachment/52.jpg
  • 트라이앵글 크리스마스 빔
해당영상(일본판)
강철의 몸에 뜨거운 영혼! 불굴의 투지는 용자의 증표!
셋의 힘을 하나로 모아 빛나라!
기적의 다그온 파워!!!
크리스마스 시즌에 방영되었던 45화에서 등장한 최강기. 해당 에피소드가 크리스마스에 방영되지 않은 한국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떼고 트라이앵글 빔으로 부른다. 무한포와 라이오 소드를 동시에 장비한 뒤 슈퍼 파이어 다그온의 힘[14] 을 최대한 끌어올려 삼각형 진을 형성하고, 거기에서 적·청·황 3색으로 이루어진 초강력 빔을 발사한다. 위력은 그야말로 행성파괴급인데, 지구를 박살낼 정도의 위력을 지닌 마도의 초광파를 단숨에 밀어버리고, 에너지 흡수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다가 그전까지 신나게 에너지를 빨아들여 거대해진 마도가 흡수는 커녕 제대로 저항도 못한 채 순식간에 소멸당했다. 작중묘사를 보면 에너지 흡수에 과부하가 걸렸다기보다는 그냥 압도적인 힘으로 일격사 당한 것에 가깝다.[15]

4. 완구

파일:external/www.collectiondx.com/SS852813.jpg 출처
DX 완구는 아예 그냥 팔 자체를 파워 다그온의 팔로 갈아끼우는 방식을 택한지라[16] 비율 자체는 수준급이나 파워 다그온 팔 부품의 비례가 합체 전에 맞춰져서 팔이 길어보인다. 그나마 라이안, 건키드를 달아주면 그나마 좀 나은 편. 다그 파이어, 파이어 레더, 파이어 레스큐는 수납식 합체인지라 당연히 파이어 점보와 파이어 쇼벨만으로도 합체가 가능하다.

파일:external/i209.photobucket.com/SFireDagwon28.jpg 출처
STD는 합체 이후 비율에도 신경을 썼는지 팔 부품 비율이 DX보다 짧아서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워 보인다. 다만 파이어 다그온의 팔꿈치 관절이 없어 어깨밖에 가동이 안되는 게 흠. DX와 달리 라이안과 건키드 또한 합본으로 출시되었는데[17] 변형을 포기하고 무기형태로만 나왔지만, 덕분에 트라이앵글 모드 전개시 DX보다 더 자연스러운 구도가 나온다. 대신 두 무기는 전체가 하얀색이라 따로 도색해줘야 한다는게 단점이다.

기존 완구의 축소판인 식완도 구성품은 STD와 같다.

파일:Super Fire Dagwon.jpg
그 외에도 CM's에서 브레이브 합금의 신작으로 발표된 적이 있다. 더 많은 사진은 이곳 참조. 다만 이걸 처음 발표했던 CM's 자체 전시회 직후 설립자 중 한명이 죽고 다른 한명은 다른 회사를 세우는 등, 회사 운영에 여러 변경이 생기면서 미소녀 피규어 위주로 운영을 하게된다. 브레이브 합금도 간간히 발매되긴 했으나, 이 전시회에서 다그온 외에 의욕적으로 꽤 많은 신제품을 공개한 터라 다른 애들만 먼저 나오다가 그 사이 회사가 도산해버렸다. 슈퍼로봇 초합금 파이버드처럼 발매 순서만 먼저였다면 어쨌든 나올 가능성은 있었는데 아쉬운 제품. 비율은 과장된 맛은 없으나 DX 완구에 비하면 좀 더 정상적인 체형이 되었고, 기존 DX의 원숭이팔도 어느정도 해결했다. 건키드는 그렇다치고 어차피 라이언은 제대로 된 변형 제품으로는 원작의 비율을 살리기 힘든 탓인지 무장은 전부 비변형으로 들어가는 듯 보인다.

5. 틀 둘러보기

용자 시리즈의 그레이트 합체 용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용자 엑스카이저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전설의 용자 다간
그레이트 엑스카이저 그레이트 파이버드 그레이트 다간 GX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용자경찰 제이데커 황금용자 골드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파이어 제이데커 그레이트 골드란
용자지령 다그온 용자성전 반간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포함)
슈퍼 파이어 다그온 그레이트 반간 제네식 가오가이가
}}}||

다그온 멤버
단신 카이

요쿠
게키 라이
합체 파이어
파워
기수합체 중련합체 뇌명합체
초합체 초화염
합체
초중련합체
최종
합체
파이널 다그온

다그 베이스
건키드&라이안


[1] 트라이앵글 크리스마스 빔 발동 장면[2] 서로 등을 맞댄 형태. 완구로도 세워두면 재현은 가능하지만 파이어 점보가 변형하기 이전의 링크 형태는 재현이 불가능하다. 파워 다그온의 날개에 파이어 점보와 연결하는 조인트가 없기 때문.[3] 연출을 굳이 자세히 하자면, 그레이트 엑스카이저 합체시 드래곤 제트에 있던 엑스카이저가 거기서 나온 후 별도로 불러서 변형시킨 킹 로더에 들어간 뒤, 드래곤 제트가 분리하여 합치는 것을 다그온에 반영하면 된다. 차이점은 파이어 다그온의 기존 팔뚝을 분리하여 파워 다그온의 다리에 접속시켜 연결 조인트로 쓰고, 남은 몸통은 백팩을 변형시켜 붙이는 식.[4] 파이어 점보는 자동조종 시스템으로 엔이 출격시킬 수 있지만 초화염합체광파를 발사할 인원이 무조건 다그 베이스에 한 명 이상 남아있어야 한다.[5] 첫 합체시, 엔도 평소와는 다르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후에 나올 합체 부작용에 대한 암시인 셈이다.[6] 사실 이미 슈퍼 메가 광파를 사용한 후 제르마가 분쇄된 이후 보여주는 모습이 뭔가 공중에 매달린 시체마냥 기운없이 늘어져 보이는 자세여서 여기서 체력이 고갈됐다는 걸 짐작한 사람들도 있었다. 카이가 '해냈구나. 격이 다른 파워였어!'라고 하는데 보통은 신나서 대답했을 엔이 아무 말이 없이 조용해서, 류가 '왜 그러지? 너답지 않게 조용한 걸.'이라고 말하자 슈퍼 파이어 다그온의 눈에서 불이 꺼지고 이어 무기력하게 쓰러져버렸다.[7] 3형제를 제외한 나머지 우주인 떨거지들 대다수가 합성 우주인 제르마의 재료가 되었고 마지막 남은 봄버 성인도 선전포고로 날려먹었다. 제노사이드는 마도와의 결전까지 와서야 존재가 드러난 히든 보스이므로 논외.[8] 41화, 45화, 47화.[9] 최종전에서는 파이어 다그온에 제노사이드가 들러붙은 상태로 합체해서 자폭한 것 뿐이다.[10] 심지어 제이데커가 대기권 돌파를 시도한 때는 극 초반(빌드타이거 등장 에피소드의 바로 전 회차)인데다 아무런 추가 합체나 보조 장비가 없이 그냥 J로더+데커드가 서로 합체하기만 한 순정품 제이데커 상태였기에 특히 이런 경향이 심해졌다. 대충 요약하자면 '타 용자는 기본 합체만 해도 순정품 상태로 대기권 돌파가 가능한데 얘는 그레이트 합체를 해도 대기권 돌파가 안되네'라는 논리.[11] 이미 하늘로 날아오를 때부터 제노사이드가 엔을 떼어내려는 듯이 강제로 파워 다그온의 파츠를 분리하려고 했으며, 결국 얼마 가지 않아서 가슴팍의 독수리 문양 날개가 뜯겨나가는 걸 시작으로 엔진도 터지고 발 파츠 한 쪽에 오른팔의 쇼벨 등 파워 다그온을 구성하는 파츠는 파이어 다그온의 등에 장착되는 파워 다그온의 몸통과 양 팔, 머리의 갈기형 장식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뜯겨져 나간다(이 부분은 완구로도 재현 가능). 하지만 가장 중요한 다그 파이어는 파이어 점보 내부에 수납되어 있었기 때문에 결국 엔에게 주도권을 뺏겼다.[12] 파이어 점보, 섀도우 제트, 선더 셔틀.[13] 행성 파괴급의 출력을 선보인 다른 그레이트 용자를 꼽자면 전설의 힘을 발동한 레전드 다간과 애초에 행성파괴용으로 개발된 장비인 골디언 크러셔를 장착한 가오파이가 내지 제네식 가오가이가도 있긴 하나 이들은 '애초부터 행성 파괴를 전제하고 설계 및 개발한 규격 외 장비'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신비로운 힘' 같은 외부 요인이 작용해서 나온 결과로 그런 요인 없이 기존의 무장을 그대로 사용하고, 자체 파워만 더해서 저런 출력이 나온 거는 슈퍼 파이어 다그온이 유일하다.[14] 이때 라이안과 건키드는 몸이 타오를 정도로 뜨겁다고 표현한다.[15] 실제로 트라이앵글 크리스마스 빔에 명중하자마자 흡수는 커녕 관통함과 동시에 빔에 맞은 마도의 좌측 반신이 흔적도 없이 날아가버렸으며, 그 뒤 후폭풍으로 남은 파편마저 산산조각나 사라져버린다.[16] 파이어 다그온의 양쪽 팔을 맡는 파이어 래더, 파이어 레스큐는 하반신에 수납되며, 극중처럼 이 둘을 넣어야 파워 다그온의 다리를 붙일 수 있다. 단, 다른 금형에선이 둘이 잉여. 이 외에 파워 다그온의 남은 몸통은 파이어 다그온의 백팩을 변형시켜 끼우면 된다(끼운 후에는 변형된 파이어 다그온 백팩 덕에 어느 정도 가려진다).[17] 단품으로는 파이어 다그온 단품에 라이안이 들어있으며, 건키드는 파워 다그온 단품에 들어있다(합본은 둘 다 동봉). 또한 DX와는 달리 STD 파이어 다그온 완구는 별도부품 없이 건키드를 장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