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85 |
분류 | 필드펫 |
획득 방법 | 화산섬 에레보스 (205, 129) |
속성 | 지10 |
기술창 | 5개(공격,방어,석화공격) |
S총성 | 4.71 |
S공성 | 1.9 |
S방성 | 2.2 |
S순성 | 0.6 |
S체성 | 10.4 |
S초기치 | |
등급 | 일반 |
특이사항 | 없음 |
스톤에이지의 펫 중 하나.
저순페트이며 이름의 유래는 스톤(stone)+크랩(crab)이란 뜻으로 돌로 된 게라는 뜻, 몸 일부가 정말 화성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암도 곳곳에 보인다. 등 뒤엔 항아리도 달려있어 계속해서 연기를 뿜어댄다. 굉장히 개성적인 디자인의 페트.
비슷한 위치의 포레스트크랩이나 킹크랩에 비해 자주 보이지 않는데, 잡는 곳이 에레보스인 탓에 잡으러 가는 유저가 별로 없고 속성이 지속성이기 때문이다. [1] 순성이 뒤에서 1위를 달렸던 포레스트크랩과 비교되기도 하다.
크랩류의 디자인이 공개 되었을 때 같이 공개되었다. 당시 초안중엔 등의 항아리에서 연기를 뿜거나 눈에서 빔을 쏘는 공격법도 있었으나 실제론 집게로 툭툭 집는다. 그나마 다른 크랩류와 효과음이 다르고, 집게가 붉게 달아오르는 것으로 약간이나마 차별화는 된다. 그런데 오히려 초기 도안에서 집게로 치는 공격이 기획된건 스톤크랩 쪽이었다. 그러니 이쪽만 초기 도안 중 하나가 유지된 셈.
참고로 킹크랩을 부르는 또다른 명칭이 스톤크랩이다. 어?
[1] 저순 플레이어들의 정석 사냥장소중 하나가 세르노스인데, 세르노스에 등장하는 페트는 굉장히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프라키토스를 제외하고 전부 풍속성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저순페트는 화속성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