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0:14

스틸렛

1. 스틸렛

1.1. 프레임 암즈

파일:external/fa.kotobukiya.co.jp/f001d.png
  • SA-16 스틸렛(Stylet)[1]
    전투기형. 첫 발매작품. 고우라이와 동시에 나왔다. 초기형이라 그런지 색분할이 최악이다. 칸자르, 라피에르등이 나오고서 리뉴얼 버전이 발매되었으며 리뉴얼버전은 색분할이 제대로 되어 있다.
    익스텐드 암즈를 장비하는 것으로 슈퍼 스틸렛으로 강화가 가능하며, 이 슈퍼 스틸렛을 제공부대 사양의 색으로 발매한 제품도 나와 있다. 참고로 제공부대 사양 키트에 나와 있는 파일럿들이 상당히 괴수들이다. 개틀링 건으로 저격을 한다.(…)
    설정에 따르면 이 슈퍼 스틸렛이 상당한 기체인데 지상전 한정으로 스펙이 최신예 기체인 바젤라드 계통하고 맞먹는다. 다만 슈퍼 스틸렛이 완성되었을 무렵에는 SX프로젝트로 인해 프레임 암즈를 전부 지이다오/레이다오로 환장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정식양산은 되지 못하고, 개발이 완료된 부품만 지상부대에 보내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 지상부대에는 많은 지역에서 스틸렛과 스틸렛 파일럿들이 모이면서 일종의 드림팀이 완성되었고 그 드림팀이 타게 된 슈퍼 스틸렛은 상기한 바와 같이 개틀링으로 저격하는 괴수집단이 되었다.(…)

파일:external/fa.kotobukiya.co.jp/f003d.jpg
  • SA-16d 칸자르(Khanjar)[2]
    전투기형. 스틸의 색놀이 바리에이션 기체. 단순한 색놀이는 아니고, 어깨 및 다리 장갑이 변경되었다. 특이하게도 다리 부분의 방향을 바꾸어 역각으로 만드는 것으로 지상주행 능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 비행형이 지상주행능력을 강화한다는 것에 아이러리.
    리뉴얼 버전도 나와 있는데 리뉴얼되면서 지상주행 설정은 사라졌다. 바퀴는 스틸렛처러 랜딩기어 역할만 하는 듯.가변기도 아니고 이족보행로봇에 랜딩기어가 필요한지는 따지지 말자
  • SA-17 라피에르(Rapiere)[3]
    전투기형. 여성형. 본디 스틸레트의 뒤를 이을 자기 주력으로 만들어졌으나 코스트 퍼포먼스를 해결하지 못해서 양산은 되지 못했다는 설정이다.
  • SA-17s 라피에르 제퍼(Rapiere Zephyr)
    전투기, 라피에르의 바리에이션 기체. 정체불명의 여성 파일럿 스미카가 탑승했던 라피에르의 개조형. 여기저기 난입해서 아군을 도와주었고 파일럿은 여성이라는 것이 알려져서 승리의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베릴게이트 공략전에서 바이스하이트 시타와의 전투중 대파되었으며 파일럿의 생존은 불명. 그 잔해는 톨스토이가, 소속불명의 파일럿이[4] 탑승했던 레버넌트 아이를 가져가려는 걸 격추하고서 회수했다.
    그후 회수된 이 기체의 무장은 바젤라드의 기본 무장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했다는 설정이다.

1.2. 프레임 암즈 걸

통상판
파일:STYLET_N.png
노멀 버전
달롱넷 리뷰
한정판
파일:STYLET_Bl.png 파일:STYLET_AL.png 파일:STYLET_BZ.png
블루임펄스 버전 A.L.S 컬러 블레이즈 버전
달롱넷 리뷰

SA-16 스틸렛의 모에화. 2015년 8,9월에 공개, 10월부터 판매 시작한 2번 타자. 원래는 2015년 9월에 발매 예정이었지만 10월로 연기되었다. 고우라이 걸에서 확인된 단점을 보완한 물품. 고우라이에게 얼마 안되는 혹평이었던 가동을 해결하기 위해 스커트가 분할식이 되어 움직일 수 있게 되었으며 덕분에 허리 주변의 다리 가동범위가 개선되었다. 고관절의 기존의 폴리캡도 ABS부품이 추가되어 강도문제가 다소 해결되었다. 다만 고우라이보다 복잡한 스틸렛의 색분할을 완벽히 재현하지는 못했다.

역시 코토부키야 샵 한정으로 금발파츠와 한정 팬티 데칼이 들어간다.

한정판으로 블루임펄스 컬러가 발매되었다. 이쪽은 하세가와와의 협찬으로 에그플레인이 동봉되어 있으며 등에 장착할 수 있다.

판타시스타 온라인 2에 등장하는 A.I.S와의 콜라보로 붉은 색의 스틸렛이 출시되었다. 단순 색놀이 킷이기는 하지만 설정상의 컬러를 맞추기 위해서 중복 런너가 제공되며 이로 인해 원본보다 300엔이 올랐다.

DVD 2권 특전으로 소체상태의 스틸렛이 포함된다고 한다. 팔다리는 이노센티아 소체,흉부를 제외한 몸통은 아키텍트 소체를 사용했고 추가 무장과 이노센티아에 동봉되는 머리 모양과 고양이귀가 스틸렛의 머리색에 맞춘 색으로 들어간다고 한다.정보

고우라이에 이어서 핸드 스케일로도 발매 되었다.

건담홀릭의 재룡이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서 코토부키야 지원이 없던 시절에 유일하게 피규어 홀릭이 아닌 건담홀릭에 리뷰가 올라왔던 제품이다.

2018년 9월 30일 특별 컬러의 스틸렛이 발매 예정이 올라왔으며 라디오 프레임암즈 걸 改 스페셜CD의 부속품으로 부속되는 것이 밝혀졌다. 오리지날 컬러의 M.S.G 에그제니스 윙이 같이 동봉되어 있다. 다만 조립 이미지가 올라오기 한달 전에 스틸렛 XF-3가 공개되어서 차라리 기다렸다가 신판으로 나오는 게 나았다며 본의 아니게 구매자들의 통수를 친 키트가 되어버렸다.

1.2.1. 스틸렛 XF-3

통상판
파일:STYLETXF3_N.png 파일:STYLETXF3_LV.png 파일:STYLETXF3_N.png
노멀 버전 저시인성 버전 플러스 버전
달롱넷 리뷰
건담홀릭 리뷰
달롱넷 리뷰 달롱넷 리뷰
한정판
파일:STYLET_GA.png
기간틱 암즈 크림슨 윙&스틸렛

제르피컬에 이어 2019년 9월에 발매된인 스틸렛의 업그레이드 버전. 모티브는 일본의 차세대 전투기인 F-3이다.[5] F-2 에서 F-3로 진화했다

전체적으로 디테일이 향상되었고, 새 무기 스마트 건 및 신규 조형의 미니건과 미사일이 부속되었고, 어깨 부근 부스터와 등 뒤의 쌍발 엔진을 분리하여 드론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6] 물론 기존의 스틸렛으로도 만들 수 있다. 프레임 암즈에도 적용시켜 달라고 벌써 아우성치기 시작했다. 고우라이 카이가 역수입 된 것처럼 스틸렛도 업그레이드판이 나올 확률이 높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얼굴 파츠로, 구버전 고우라이와 비슷한 다소 무표정하고 새침한 얼굴에서 완전히 탈피한, 장난꾸러기스러운 새로운 인상으로 변경되었다.[7] 웃음 짓는 표정, 입을 크게 벌린 표정, 도야가오 세 가지가 들어 있다.

2020년 기간틱암즈 루시퍼즈 윙의 색놀이 버전이자 아마존 한정 버전인 크림슨 윙에 BD한정 동봉이었던 스틸렛의 맨몸 소체에 컬러를 변경하고, 얼굴과 트윈테일 파츠를 XF-3 사양으로 바꾼 사양으로 동봉하여 발매 되었다. 이러나 저러나 흑화했다는 느낌이지만 특유의 표정은 그대로라 소악마 기운이 느껴진다. 리뷰 이후로는 캬루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8]

2020년 7월에는 저시인성으로 외장은 회색, 머리는 미쿠민트색이 되어 색놀이 발매. 블루레이 스틸렛 소체에 사용되었던 금형으로 소체 상태의 머리카락 파츠를 제공하며, 머리 런너만해도 무려 네 장이다. 샵특전인 밀키클리어 머리파츠는 기존처럼 뽁뽁이 포장이 아니라 따로 박스에 넣어준다. 이 킷의 또다른 장점은 얼굴 표정인데, 후술할 하츠네 미쿠와의 눈 색과 많이 다르지 않아 표정을 교체시켜 줄 수 있다. 다만 원본 킷의 인기가 워낙 좋아서 그런지 추가파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본에 비해 덜 팔리는 편이다.

2021년 9월 3일 시마다 후미카네가 경영 수영복 버전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정식 상품화는 아니지만 출시하기를 바라는 의견이 상당한 편.

2022년 4월 4일 프레임 암즈 걸 애니 방송 5주년 기념으로 스틸렛 XF-3 플러스가 공개되었다. 저시인성 버전처럼 머리카락 파츠가 추가로 들어있다. 가격은 5,800엔으로 저시인성 버전과 같다. 이 제품이 발표된 이후 기존 스틸렛 XF-3의 중고매물이 늘었다.

2024년 10월 12일에 상술한 수영복 버전의 출시가 확정되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4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4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9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9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독음 자체는 스틸레토와 같다.[2] 쿠판잘로 알려져 있으나 이쪽이 옳은 독음. 아랍 지방의 전통 단검이다. 가타카나로 크한쟈르(クファンジャル)이다.아무래도 ファ가 fa로 발음되다 보니 Kfanjar로 착각한 것일 수도 있다. 영문표기 안따지고 일본어 발음만 가지고 지멋대로들 번역하는 게 하루이틀은 아니다.[3] 라피엘로 알려져 있다. 이름은 레이피어+e이지만, 공식 독음은 라피에르(ラピエール).[4] 설정이 어느정도 나온 후에는 급진파가 유력 용의자인 상태[5] 전반적으로 각져진 형상과 등 뒤의 쌍발 엔진, 그리고 코드네임 XF-3 에서 유추할 수 있다. X는 실험기를 뜻하고 아직 국산화 여부도 정해지지 않은 F-3는 한동안 XF-3로 불릴 가능성이 높다.[6] 이 드론 역시 F-3가 드론과 연계 기능을 구상하고 있는데서 따온걸로 보인다.[7] 애니메이션 판 스틸렛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된다.[8] 이러한 이미지때문에 구매자들은 앞에 이미지보다는 허당... 이미지로 많이 보는 편이어서 귀를 달아주고 배신을 시키거나 꺼당끼를 발산하는 리뷰가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