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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믹스 등장 심비오트 |
<colbgcolor=#000><colcolor=#ffff00>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슬리퍼 Sleeper | |||
캐릭터 창조 정보 | |||
출판사 | 마블 코믹스 | ||
최초 등장 | 베놈(2016-) #165 2018년 4월 ([age(2018-04-25)]주년) [dday(2018-04-25)]일째 | ||
창작자 | 마이크 코스타, 마크 배글리 | ||
캐릭터 설정 정보 | |||
본명 | 슬리퍼 Sleeper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00> 인간 관계 | ||
소속 | 에디 브록, 딜런 브록 | ||
가족 관계 | 베놈 (아버지) 카니지 (형제자매) 스크림 (형제자매) 애고니 (형제자매) 래셔 (형제자매) 라이엇 (형제자매) 페이지[1] (형제자매) 래셔 (형제자매) 톡신 (조카) 에디 브록 (아버지, 전 숙주) 딜런 브록 (형제) | ||
숙주 | 행크 핸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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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 관련 | |||
현실 | 지구-616 | ||
출생 | 뉴욕시 | ||
개인 정보 | |||
신분 | 이중 신분 없음 | ||
종족 | 심비오트 | ||
직업 | 탐험가, 수호자 | ||
학력 | 숙주에 따라 다름 | ||
근거지 |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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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특징 | |||
성별 | 에이젠더 | ||
신장 | 244cm | ||
체중 | 유동적 | ||
눈 | 빨간색 | ||
모발 | 없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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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놈의 후손 중 막내 슬리퍼 (Sleeper).다른 베놈의 자식들과 달리, 에디 브록과 베놈이 애정을 담아 양육한 유일한 심비오트이다.
2. 작중 행적
베놈 퍼스트 호스트 이슈에서 새로이 공개된 베놈의 자식이다.[2] 베놈과 에디는 어린 심비오트가 숙주와 결합하면 카니지처럼 괴물이 될 것을 우려해 알케맥스에게 맡기기로 결정한다.스크럴도 감지하지 못하는 은신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다른 심비오트들과의 차별적인 특징이다. 초대 숙주는 에디 브록이었으나[3] 이를 크리인 텔-카르[4]가 강제로 뺏어가려다 되려 슬리퍼에게 뇌를 먹혀 꼭두각시가 된다.[5]
이후 갇혀있다시피 보호받으며 살던 슬리퍼는 텔-카르가 온 우주를 떠돌아다녔던 기억을 본 계기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며 양육자인 베놈과 에디를 떠나 은하계를 탐험한다.
이후 널의 부활을 감지하고 베놈에게 이를 알리려 다시 지구로 복귀하지만 이미 지구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6] 이후 널에게 맞서 싸운 후 베놈 곁에서 고양이 모습으로 지내고 있다.
3. 능력
능력치 | |
내구성 | ■■■■■□□ |
에너지 | ■■■□□□□ |
전투 기술 | ■■□□□□□ |
지능 | ■■■□□□□ |
속도 | ■■■■■□□ |
근력 | ■■■■□□□ |
- 초월적 완력
- 숙주 및 심비오트 자가회복
- 구성 물질 생성과 조작
- 은신 능력
- 화학 물질 생성
- 텔레파시
[1] Phage[2] 즉 카니지의 동생이다.[3] 베놈은 자신의 자식인 슬리퍼를 두고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기에 하는 수없이 에디의 몸에서 벗어나 텔-카르와 함께 잠시 떠나게 된다. 그러다가 임시로 슬리퍼가 처음으로 에디에게 기생하며 에디와 스크럴인 믈랜즈와 같이 베놈을 찾아 나선 것.[4] 해당 이슈에서 텔-카르는 사실 에디보다도 훨씬 더 예전에 베놈 심비오트의 숙주였고 텔-카르는 이를 갑옷화해서 입던 숙주였다. 다만 에디와 베놈과의 관계와 달리 이 둘의 관계는 베놈 심비오트가 일방적으로 착취당하는 노예같은 관계였다. 심비오트의 힘으로 스크럴의 무리 안에서 외모를 바꿔가며 스파이 행세를 하던 텔-카르가 그동안 자신이 축적해놓은 비밀을 은폐하기 위해 베놈을 떼어냈고 베놈마저도 스크럴의 고문에 대비해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조작했단 사실이 드러난다. 그 뒤 베놈은 본래 같은 크리족 사이에서 전해져야했지만 배달 사고로 인해 우주를 떠돌게 되었고 여러 세월을 거치고 에디와 함께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텔-카르가 다시 찾으러 온 것. 그렇기때문에 베놈과 에디또한 텔-카르를 다시 마주쳤을 땐 거의 기억하지 못하지만 익숙한 생명체로 인식한다.[5] 이때 lobotomize했다는 표현을 쓰는데 거의 텔-카르의 뇌신경을 박살내서 살아있는 시체로 만든 후 숙주를 슬리퍼 자신의 의지만으로 움직이게 만들었다는 뜻. 온갖 정신조작으로 심비오트를 자신만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악행을 저지른 텔-카르의 행보를 그대로 되갚아주는 복수였다.[6] 널의 부활의 의식을 완성한 장소가 지구여서 에디가 막으려다가 실패하여 부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