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2:02

슬링

1. 투석구2. 동명의 무기의 이름을 딴 아기를 안을 때 천을 쓰는 방법3. 프로레슬링에서 사용하는 기술 혹은 수영복 명칭과 게임장르인 슬링 샷4. 총을 들고다닐 때 쓰는 장비5. 네이버의 렌더링 엔진6. 비스트 워즈 네오의 등장인물

1. 투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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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명의 무기의 이름을 딴 아기를 안을 때 천을 쓰는 방법

파일:baby sling.jpg

이 방법은 위 항목의 무기와 모양이 비슷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한국에선 이 도구를 포대기, 처네, 강보(襁褓)라고 불렀다.

긴 줄의 중앙에 천으로 바구니 모양을 만들어서 양끝을 연결하고(묶으면 안 된다.) 가로질러 매고 아기를 그 안에 놓으면 된다. 익숙해지면 편하지만 아기가 성장하며 무거워지면 어깨가 아프기 때문에 대략 아이 체중이 13kg 정도를 넘어서면 쓰기 힘들다.

네이버 등에서 '슬링' 으로 검색하면 검색결과의 99%는 이 '슬링' 에 관한 정보 뿐이다. 당연한 것이 이제는 쓰이지도 않는 옛적의 마이너한 무기와 실생활에서 쓰이는 육아용품 중에 뭘 더 많이 찾을지는….

3. 프로레슬링에서 사용하는 기술 혹은 수영복 명칭과 게임장르인 슬링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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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을 들고다닐 때 쓰는 장비

우리가 흔히들 멜빵 혹은 총끈이라 부르는, 총기에 다는 운반용 끈의 영어 명칭이다. 보통은 앞에 총을 붙여 Gun Sling이라고 부르며, 국군에서는 총기 멜빵 등으로 호칭한다.

5. 네이버의 렌더링 엔진

SLING은 네이버에서 WebKit를 기반으로 개발한 자체 렌더링 엔진이다. 웨일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정작 웨일은 크로뮴 기반인데, 슬링 기반의 브라우저를 개발하였으나 브라우저 사용자 에이전트 문제[1] 등 개발상 문제 때문이다. 스토어 정식 오픈뒤 슬링 탭이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었으나 웨일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답변으로 보아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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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스트 워즈 네오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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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저 에이전트가 대중적인 웹 브라우저와 다르면 일부 웹 사이트에서 호환성 문제가 나기 쉽다. 이는 인지도가 낮기 때문인데, 해당 웹 브라우저 사용자가 많아질 경우 이는 어느 정도 해결된다.[2] 다만 이와는 별개로 소스코드는 공개되어 있으며 미니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해 볼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