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13:50:03

시나 쓰는 앨리스

파일:시나 쓰는 앨리스_프로필2022.jpg
그룹명 시나 쓰는 앨리스
영문 Scribbling Alice
멤버 한상훈, 김은비, 이봉규, 박성준, 정다운
장르 인디, 모던락, 포크
소속 앨리스 팩토리
사이트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1]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2]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3]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네이버 스마트스토어.webp
1. 개요2. 결성 과정3. 멤버
3.1. 한상훈(보컬,리더)3.2. 김은비(건반)3.3. 이봉규(기타)3.4. 박성준(드럼)3.5. 정다운(베이스)
4. 디스코그라피
4.1. 2018년 ~ 현재
4.1.1. 꿈의 소음 PART.14.1.2. 꿈의 소음 PART.24.1.3. 싱글
4.2. 2015년 ~2017년 (원맨밴드시절)
4.2.1. 별이 붕어빵보다 싸서 좋다4.2.2. 밤아카시아4.2.3. 해변으로 밀려온 고래의 마지막 숨4.2.4. Sunbathing4.2.5. 별을 쫓는 여우
5. 수상 이력6. 단독공연
6.1. 2023 7th 단독공연 [밤아카시아]6.2. 2023 6th 단독공연 [하지만, 그러니]6.3. 2022 미디어아트 X 시나 쓰는 앨리스 : 상실의 별 6.4. 2022 꿈의 소음 PART.2 쇼케이스6.5. 2020 META

1. 개요

'꿈의 소음 속, 방황하는 나를 지키기 위한 또렷한 목소리'
대한민국의 5인조 인디 밴드.
팝, 락의 장르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뚜렷히 구분할만한 카테고리가 없다. 현대적인듯 하지만 오늘날의 인디밴드 트랜드와는 결이 다르고, 레트로한 느낌도 있지만 그런 방향성을 추구하진 않는 듯 하다.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사운드와 동시에 다이내믹이 크고 팝-락의 계열 안에서 여러 장르의 혼합에 능한 밴드.
시그니쳐 공연인 시쓰앨콘 시리즈에서 미디어아트가 뒷받침하는 환상적인 메이져급 연출의 공연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2. 결성 과정

시인 앨리스가 시를 쓰면 리더 상훈이 음악으로 만드는 작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최근 발표하는 음악들은 작사 비중이 앨리스와 상훈이 반반정도 되는데, 덕분에 앨리스 시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다양성을 느낄 수 있다.
둘은 2014년 대학로의 한 퍼커션(카혼) 커뮤니티에서 만났다.[4]

처음부터 밴드는 아니었는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상훈의 원맨밴드 체제로 4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2018년부터 밴드로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그 전의 정규음원들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 다운이 합류하면서 현재의 5인조 체제가 완성되었다. 맴버 구성은 한상훈(보컬), 김은비(건반), 이봉규(기타), 박성준(드럼), 정다운(베이스). 2023년 현재까지 맴버교체 없이 원년맴버 그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맴버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구인과 일터에의 인연으로 만났다고 한다.[5]

3. 멤버

3.1. 한상훈(보컬,리더)

  • 건축을 전공했다. 첫 차는 1톤 포터 트럭. 직장을 다니며 꾸준히 음악을 만들다가 30세에 일을 그만두고 전업 뮤지션으로의 삶을 시작하였다.
  • 팀에서 작사/작곡은 물론 공연연출, 디자인, 미디어아트 등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한다.
  • 창작뮤지컬 인간의 법정으로 뮤지컬 작곡가로 데뷔하였다. 연극, 영화 등 여러방면에서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3.2. 김은비(건반)

  • 밴드가 갖춰지기 3년 전인 2015년 11월에 이미 상훈과 밴드를 함께하기로 결의(?)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후 2년 동안 둘다 취업하고 서로 각자의 삶을 사느라 그 결의는 흐지부지해지는듯 했으나, 2018년에 상훈이 다시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으면서 다시 연락하게 되었다. 페이스북 밴드원 구인을 통해 알게된 사이. 우연이지만 상훈과 동향 사람이자 고등학교 동창이다.
  • 2018년 처음 활동할 당시에는 퇴근 후 KTX를 타고 천안과 서울을 오가며 합주와 공연을 소화하는 미친 열정을 보여주었다(…)

3.3. 이봉규(기타)

  • 2017년, 아르바이트 하던 곳에서 상훈을 직장동료로 만나게 되었다. 오랜 음악 생활을 해온 봉규는 마침 모든 밴드 활동을 쉬고 있던차였는데, 마지막으로 밴드를 해볼 기회라 생각하고 시나 쓰는 앨리스에서 일렉기타를 치겠다고 제안하였다고 한다. 당시 시나 쓰는 앨리스는 딱히 일렉기타에 대한 생각없이 건반과 어쿠스틱기타 중심의 4인조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3.4. 박성준(드럼)

  • 2018년 4월, 시나 쓰는 앨리스의 첫 데뷔 클럽 공연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 갑자기 드럼이 공석이 되었다! 마침 상훈과 봉규의 직장 동료였던 성준이 이때 급하게 소방수로 합류하여 무사히 시나 쓰는 앨리스의 데뷔 공연을 치르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도 현재까지 쭉 함께하고 있다. 당시에 여타 다른 밴드 활동이 많아서 객원의 신분으로 있었지만 팀원들의 끈질긴 설득 끝에 2020년 1월에 드디어 정식 맴버로 합류했다.

3.5. 정다운(베이스)

  • 2019년부터 1년 넘게 베이스 없이 활동하던 시나 쓰는 앨리스는 수 많은 지원자의 오디션을 치렀지만 마음에 드는 베이시스트를 찾을 수 없었다. 다운을 만나기 전까지는… 2020년 1월에 인터넷 구인 사이트를 통해 연락이 닿았고 오디션 후 정식 맴버가 되었다.
  • 상훈이 오디션 날짜를 잡고 연습곡을 보냈더니 3일만에 ‘열이 39도로 올라가서…’로 시작하는 메일의 답장이 와서 ‘오디션 일정을 미루려나…’하고 열어봤더니 곡에 베이스를 새로 편곡해 녹음한 파일이 왔다고 한다.

4. 디스코그라피

4.1. 2018년 ~ 현재

4.1.1. 꿈의 소음 PART.1

  • 2021년 3월 23일 발매된 EP, 밴드 개편 이후 첫 EP이다.
파일:꿈의 소음 PART.1.jpg
트랙 제목 러닝타임
1 나디아 4분 49초
2 별을 쫓는 여우 4분 19초
3 싫어요 3분 45초
4 슬픔이 해롭지 않길 바래 4분 40초
5 발명가의 이별 5분 35초
6 검은사막 5분 06초
7 누나 6분 59초

4.1.2. 꿈의 소음 PART.2

  • 2022년 2월 23일 발매된 EP
    신곡 두 곡(1,2번 트랙)과 1인 밴드시절의 두 곡(3,4번 트랙)이 재편곡되어 발매되었다.
파일:꿈의 소음 PART.2.jpg
트랙 제목 러닝타임
1 상실의 별 4분 54초
2 꿈의 소음 3분 31초
3 검은별[6] 5분 53초
4 하지만, 그러니 6분 22초

4.1.3. 싱글

싱글표지 싱글명 발매일
파일:플라스틱 소년의 사랑 고백.jpg 플라스틱 소년의 사랑 고백[7] 2019.11.18
파일:나사.jpg 나사[8] 2020.01.17
파일:나디아 자켓.jpg 나디아 2020.03.19
파일:검은사막 자켓.jpg 검은사막[9] 2020.06.24
파일:슬픔이 해롭지 않길 바래.jpg 슬픔이 해롭지 않길 바래 2020.09.07
파일:너의 눈에 비친 풍경이고 싶어서.jpg 너의 눈에 비친 풍경이고 싶어서 2021.01.29
파일:별이붕어빵보다싸서좋다(싱글).jpg[10] 별이 붕어빵보다 싸서 좋다[11] 2021.09.06
파일:시나 쓰는 앨리스 - 밤아카시아_앨범 커버.jpg 밤아카시아 2023.08.24
파일:주말말리기.jpg 주말말리기 / 궁금해 2023.12.06

4.2. 2015년 ~2017년 (원맨밴드시절)

아래의 정규앨범들은 무슨이유인지 2020년 5월부터 모든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서비스가 중단되었다.[12] 내려간 곡들이 밴드버젼으로 편곡되어 하나 둘 다시 발매되는 것을 보면, 합류한 맴버들과 함께 작업해서 다시 발표할 계획인것 같다. 그래서 지금 속도로 언제다??

4.2.1. 별이 붕어빵보다 싸서 좋다

파일:별이 붕어빵보다 싸서 좋다.jpg
  • 2015.04.20. 정규 1집
  • 발매 당시 80년대스러운 보컬과 에코 가득한 느낌으로 어떤날스러운 사운드와 이규호같은 느낌의 조합같다는 평을 받았다. 가사또한 의도적으로 과거지향적 어휘(붕어빵이나 별 나무 같은 단어들)를 사용한 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멜로디의 진행이나 편곡의 느낌은 현대적이라는 평가[13]
  •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청취불가하지만 유튜브[14]에서 전 곡 들을 수 있다.
트랙 제목 러닝타임
1 기현상 2분 04초
2 플라스틱 소년의 사랑 고백[15] 2분 35초
3 별이 붕어빵보다 싸서 좋다 4분 14초
4 마음이 차가운 날 4분 10초
5 눈꽃 2분 57초
6 궁금해 3분 58초
7 4분 54초
8 Happy maps 5분 30초
9 아무것도 아닌 나 6분 55초
10 나무이고 싶어 4분 21초
11 맨날 보통날 6분 00초
12 아픈 다음날 4분 54초

4.2.2. 밤아카시아

파일:밤아카시아.jpg
  • 2015.07.15. 정규 2집[16]
  •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청취불가하지만 유튜브[17]에서 전 곡 들을 수 있다.
  • 1집과는 살짝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들고 나왔다. 전반적으로는 80-90년대의 몽환적인 느낌인데, 기타가 더 들어가고 멜로디 라인이 두드러졌다. 지난 앨범이 80-90년대 뮤지션과 음악에 대한 모방 또는 오마주처럼 느껴졌다면, 이번에는 동시대 뮤지션이라는 오리지널리티가 더 강하다. 결과적으로 현대적인 몽환으로 탈바꿈했달까. 가사 또한 일품이다. 뮤지션이 작가적 송라이터를 꿈꾸어 왔다더니 빈말은 아닌가 보다. 첫곡에서 처음 흘러나오는 "사라져 버리는 건 쉬운 일이지. 마음을 닫는 건 더 쉬운 일이지." 같은 가사나 '너와 나'에서 "지금의 니가 큰 바위든 조약돌이든 더 작은 모래알이든" 등은 시 못지않은 의미와 감동을 전한다. 거의 모든 곡 가사의 구절구절이 삶의 페이소스를 짙게 머금고 있다. 가사를 통해 뮤지션이 어떤 삶의 태도를 지녔을지 유추된다. 그 시선은 낮고 따뜻하지 않을까.다만 아쉬운 점은 지난 번에는 저질의 레코딩이 그 나름대로 로파이적 매력으로 다가왔다면, 이번엔 녹음 상태가 확실히 단점으로 들린다. 음질이 나빠서 음악적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듯하다.[18]
트랙 제목 러닝타임
1 너의 눈에 비친 풍경이고 싶어서 [19] 3분 09초
2 나에게 하는 인사 4분 25초
3 열 두 살의 하늘 3분 24초
4 밤아카시아 4분 19초
5 눈물상자 4분 56초
6 너와나 7분 43초
7 마지막 잎새 3분 11초
8 내가 될 수 없는 나 5분 22초
9 주말 말리기 4분 50초
10 여의도 교차로 4분 46초
11 가난하지 않을 수 있는 시간 4분 49초

4.2.3. 해변으로 밀려온 고래의 마지막 숨

  • 2016.02.29. 정규 3집
  • 무언가 변화가 필요했을까. 그러나 아직 방향성을 못잡은 것 같다. 물론 다양한 시도의 과정 중에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시도의 일부가 맞다고 판단되는 이유는, 음반의 후반부로 갈수록 다시 이전의 감수성이 되살아난다는 점이다. 시나 쓰는 앨리스가 지난 2개의 음반에서 들려준 매력은, 엉성한 레코딩이 불러오는 묘한 로파이적 감성이 아련하게 80년대 감성을 현재로 소환시킨다는 점이었다.분명 레코딩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그것을 장점으로 소화해내는 감수성이었다. 하지만 이번 음반은 그냥 레코딩이 나쁘게 들릴 뿐이다. 그 이유를 열거해보자면, 먼저 이번 음반은 전작들에 비해 더 전자적인 요소가 많아졌다는 점. 확실히 전자음악과 불량 레코딩은 상극이다. 미디로 찍어낸 촌스런 사운드의, 감도 낮은 사운드를 떠올려 보시라. 그런데 이번 음악들은 그런 느낌에 비유할 수 있을 정도이다.[20]
트랙 제목 러닝타임
1 마음 전쟁 2분 42초
2 해변으로 밀려온 고래의 마지막 숨 4분 38초
3 내게, 그 시간들이 3분 45초
4 겨울 나비 5분 14초
5 기도 5분 16초
6 친구 4분 42초
7 혼자 잠들어 4분 06초
8 오늘 2분 13초
9 비와 걷기 5분 06초

4.2.4. Sunbathing

파일:Sunbathing.jpg
  • 2016.06.30. 시나 쓰는 앨리스의 첫 싱글
트랙 제목 러닝타임
1 Sunbathing 3분 34초
2 나사[21] 3분 40초
3 하지만 그러니 4분 38초

4.2.5. 별을 쫓는 여우

  • 2017.05.29. 정규 4집
트랙 제목 러닝타임
1 Wind 1분 00초
2 별을 쫓는 여우[22] 3분 48초
3 엄마 미싱 2분 15초
4 검정 비닐 봉지의 여행 4분 27초
5 검은별 5분 56초
6 내 이름은 뭐니? 3분 45초
7 뭔가 특별한 것처럼 포장을 해도 3분 11초

5. 수상 이력

밴드로 활동한 직후 몇몇 창작곡 경연 대회에서 입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2020년부터는 소식이 없다. 2022년 10월 광주충장축제에서 드디어 다시 수상했다!
  • 2022.10. 제19회 광주충장축제 대학가요제 리턴즈 ’발명가의 이별’, 우수상 수상
  • 2019.08. 제9회 평택전국밴드대회 ‘누나’, 최우수상 수상
  • 2019.05. 제9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 ‘검은 사막[23]’, 동상 수상
  • 2018.10. 제4회 인천평화창작가요제 ’싫어요’, 예술상 수상




6. 단독공연

단독공연의 완성도가 높은 것이 특징. 인디밴드 공연 중에서는 단연 돋보인다. 사운드는 물론 무대, 조명디자인 스텝까지 공연을 위해 따로 준비한다. 5회 단독공연에서는 미디어아트와 협업한 콜라보공연을 했는데, 영상과 연주 싱크가 딱딱 맞는 칼군무 칼연주를 보여주었다. 수지타산에 맞는지...

6.1. 2023 7th 단독공연 [밤아카시아]

  • 2023년 7월 16일에 열린 7번째 단독공연, 3개월만에 열린 단공. 공연전 맴버들이 직접준비한 꽃다발은 팬들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했다고 한다.
    • 공개된 공연실황 영상

6.2. 2023 6th 단독공연 [하지만, 그러니]

  • 2023년 4월 8일에 열린 6번째 단독공연, 합정의 가온 스테이지에서 열였다. 5개월만에 단공. 다음 단공은 여름에 열린다고 한다.
    • 공개된 공연실황 영상

6.3. 2022 미디어아트 X 시나 쓰는 앨리스 : 상실의 별

  • 2022.11.25.에 열린 5번째 단독공연, [24] '2022 서울 잔다리 라이브 투어'에 선정된 공연이라고 한다.
    합정의 신생 공연장 '스페이스 브릭'에서 진행하였다.
    앞서 말한 칼군무연주가 돋보인 공연. 조명과 후면 LED[25]가 너무 화려해 눈이 아팠다는 증언도 있지만, 미디어아트와 어우러지는 밴드의 퍼포먼스와 외적인 준비 [26] 모두 관객들에게 매우 높은 만족도를 주었던 공연. -추가 공연 추진이 시급하다-
    • 공개된 공연실황 영상

6.4. 2022 꿈의 소음 PART.2 쇼케이스

  • 2022.01.21,22. 양일에 걸쳐 2회로 진행되었다. 4번째 단독공연이자 2년만의 단독공연 2020년 12월에도 단공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일주일전 취소 된적이 있다.
  • 공연실황 영상

6.5. 2020 META

  • 2020.1.18.에 AOR에서 진행된 단독공연. 3번째 단독공연이라고 한다. [27]
  • 공연실황 풀영상이 올라와있다. 무려 1시간25분...

[1] 공식계정[2] 소속사 계정[3] 시쓰앨일상툰이라는 웹툰계정[4] 인터뷰링크[5] 인터뷰링크[6] https://youtu.be/qdtVF82HdIk[7] 밴드 개편이후 발표한 첫 번째 음원[8] 현재 맴버들과 재발매 기타 솔로가 간지나게 바뀌었다!![9] 이제 오월창작가요제 음이탈 버젼을 듣지 않아도 된다![10] 자세히보면 정규1집의 음반 자켓이 방안에 액자로 걸려있다. 창밖에 보이는 나비도 자주 눈에 띄는 요소. 세월호 리본도 보이는 것 같은데, 어떤 의미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된다.[11] https://youtu.be/psgN4mUfDrg[12] 벅스 커넥트에서 1,2집 일부곡이 무료 스트리밍가능하고, 지니뮤직에서는 싱글 Sunbathing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13] 출처 링크 https://blog.naver.com/rhymequus/220368642607[14] https://youtu.be/5-acD6-pPm8[15] 2019년 11월 밴드 버젼으로 재발표되었다.[16] 무려 3개월 만에 두번째 정규앨범이다!! 지금은 왜 게을러 진거지??!![17] https://youtu.be/LaTyo9iJgO8?si=P3yVnw-peNrkfBBS[18] 출처 링크 https://blog.naver.com/PostView.nhn?isHttpsRedirect=true&blogId=rhymequus&logNo=220452409034[19] 2021년 1월 밴드 버젼으로 재발표되었다.[20] 출처 링크 https://blog.naver.com/PostView.nhn?isHttpsRedirect=true&blogId=rhymequus&logNo=220683213348[21] 2020년 1월 밴드 버젼으로 재발표되었다.[22] 2021년 3월 EP'꿈의소음 PART.1'의 타이틀로 재발매되었다. 미친 베이스라인... 그것이 실제로 연주되었습니다...[23] 실황음반에서 보컬의 음이탈 버젼을 들을 수 있다...[24] 공연안내 및 예매링크[25] 미디어아트 영상을 보컬이 모두 만들었다고 한다. https://blog.naver.com/jdw85/222942830127 -ㅎㄷㄷ-[26] 티켓과 기본으로 주는 팔찌가 너무 이쁘다 https://www.instagram.com/p/ClZ1LDoh9qE/?utm_source=ig_web_copy_linkhttps://www.instagram.com/p/ClZ1VGRhaTo/?utm_source=ig_web_copy_link[27] 공연안내 및 예매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