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육상 여자 400m 허들 금메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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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31230><colcolor=#ffffff> 시드니 미셸 매클로플린 르브론 Sydney Michelle McLaughlin-Levrone | |
출생 | 1999년 8월 7일 ([age(1999-08-07)]세) |
미국 뉴저지 주 뉴브런즈윅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5cm / 60kg |
학력 | 유니온 가톨릭 고등학교[1] 켄터키 대학교 |
종교 | 개신교[2] ## |
종목 | 육상 |
주종목 | 400m 허들 |
가족 | 배우자 안드레 르브론 주니어 (2022년 결혼) [3] |
후원사 | 뉴발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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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여자 육상 허들 선수. 여자 400m 허들에서 연달아 월드레코드를 기록하며 현재 여자 육상계의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떠올랐다. 여자 400m 허들을 인기종목으로 만든 장본인이다.2. 생애
부모님과 형제들이 모두 대학 수준에서 육상으로 운동을 했다.3. 선수 경력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400m 허들과 4×400m 계주에서 2관왕을 하였다.2022 오리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허들에서 50초68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하였다.
2024년 미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50초65를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하여 파리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었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400m 허들에서 50초37의 기록으로 세계신기록을 다시 세우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였다.
4. 수상 기록
올림픽 | ||
금메달 | 2024 파리 | 4x400m 계주 |
금메달 | 2024 파리 | 400m 허들 |
금메달 | 2020 도쿄 | 400m 허들 |
금메달 | 2020 도쿄 | 4×400m 계주 |
세계선수권(실외) | ||
금메달 | 2019 도하 | 4×400m 계주 |
금메달 | 2022 오리건 | 400m 허들 |
금메달 | 2022 오리건 | 4×400m 계주 |
은메달 | 2019 도하 | 400m 허들 |
다이아몬드리그 | ||
금메달 | 2019 | 400m 허들 |
세계유스선수권 | ||
금메달 | 2015 칼리 | 400m 허들 |
[1] #[2] 천주교는 아니지만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고 하는 것을 보아 개신교로 보인다.[3] 1995년생 , 버지니아 대학교 출신이며 미식축구 NFL 캐롤라이나 팬서스에서 3시즌간 뛰었던 와이드 리시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