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1 12:03:50

시라토리 아이라(단다단)/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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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금구슬을 줍다3. 능력을 각성하다
3.1. VS 도버 데몬, 세르포 성인, 네시
4. 사안 편
4.1. VS 음악실의 위인들
5. 단지의 유령 편
5.1. VS 괴수
6. 외계 침략자 편
6.1. VS 쿠르
7. 소인들과의 조우
7.1. VS 유키시로 코우키

1. 개요

시라토리 아이라의 작중 행적을 정리한 문서.

2. 금구슬을 줍다

10화에서 첫 등장, 복도에서 부딪친 오카룽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척 하다가 뒤에서 친구들과 인기없는 오타쿠라고 조롱한다. 이를 듣고 화가 난 모모가 초능력으로 대야를 아이라의 머리 위로 떨어뜨려 쓰러뜨린 후 독설을 날린다.

그런데 사실 아이라는 우연히 오카룽의 잃어버린 한쪽 불알을 주워 영력에 눈을 뜬 상태였고, 모모의 등 뒤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뻗어나온 것을 보고 악마의 날개라고 생각, 모모가 악마이며 자신이 그런 모모를 상대하기 위해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진지한 착각에 빠진다. 걸레라고 소문을 낸건 덤(...) 모모를 한적한 곳으로 불러내어 친구들과 기습하려 하지만

아이라는 어렸을 때 거리에서 아크로바틱 찰랑찰랑을 만나 죽은 어머니로 착각한다. 실수를 깨달은 아이라는 아버지[1]와 함께 걷기 시작했지만, 그 이상한 여자가 평생 그녀를 따라다닌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오히려 자신을 노리던 아크로바틱 찰랑찰랑에게 붙잡힌다. 자신이 아이라의 엄마라고 주장하는 아크로바틱 찰랑찰랑을 거부하다 화가 난 아찰에게 먹혀버린 아이라. 모모가 그녀를 구출하지만, 평범한 인간이었던 아이라는 악령에게 삼켜진 여파로 죽어버리고 만다. 어떻게든 살려보겠다며 모모는 초능력으로 직접 심장 마사지, 오카룽은 인공호흡을 시도했으나 생명 에너지 자체가 소실한 것이기에 소용이 없었다.

그런 아이라의 죽음을 보고 제정신을 차린 아크로바틱 찰랑찰랑이 자신의 오라를 아이라에게 넘겨 소생시키고 자신은 소멸을 택하여 되살아나게 된다. 이때 아찰의 오라를 그대로 받은 아이라와 그걸 전달해준 모모는 아찰의 생전 기억을 보게 되면서 그녀가 어쩌다 원혼이 되고 끝내 악령이 된 건지 그 진상을 보게 된다. 성불도 못하고 소멸하는 것으로 인해서 존재 자체가 삭제될 위기에 빠진 아크로바틱 찰랑찰랑을 그대로 둬서는 안 된단 생각에 자신이 뭘 해야 할지 답을 찾은 아이라는 눈물을 흘리며 아크로바틱을 안아준다.
파일:아크로바틱 성불.jpg
엄마, 사랑해. 난 이 우주에서 제일 행복했어.

그리고 부디 그녀가 딸과 재회해서 두 모녀가 아무에게도 상처 받지 않는 따스한 세상에서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이 세상에 있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아크로바틱 찰랑칠랑의 생명력을 받은 반동으로 오카룽과 비슷하게 귀신의 힘을 가진 능력자가 되었다.

3. 능력을 각성하다

3.1. VS 도버 데몬, 세르포 성인, 네시

사건 이후에도 모모를 '세이코와 오카룽을 부하로 거느리며 세계 멸망을 노리는 악마들의 보스' , 그리고 오카룽은 '사람의 마음이 남아 있어 자신을 구해 준 악마' 라고 점점 설정을 굳힌다. 자신을 구해준 오카룽에게 반해 다짜고짜 오카룽에게 키스하려는 등 저돌적인 어필을 시도한다.
파일:아이라 변신폼 애니 첫장면.jpg
이후 학교에서 오카룽과 함께 허공에 갇히게 된다. 이때 세르포 성인갯가재 성인에게 공격받고 설상가상으로 오카룽은 세르포의 염력에 능력이 풀려 제압당해 불알을 뺏길 위기에 처하자 아크로바틱 찰랑찰랑의 모습으로 변신해 길어진 머리카락을 활용하여 오카룽을 구해준다.

완전히 알몸이 된 오카룽이 주변에서 옷을 찾을 동안 외계인들을 상대로 맞서지만 둘 다 상대하기는 벅찼는지 세르포의 염력과 갯가재의 펀치에 당하며 궁세에 몰리지만 모모가 합류해 위기를 모면하고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어가나 싶었지만 갯가재 성인이 변신하고 네시의 합류해 주변을 물로 가득 채우면서 새로운 국면에 다다른다. 네시를 보고 들뜬 오카룽과 잡담을 한 틈을 타 갯가재 는 아이라에게 펀치를 날리고 멀리 나가떨어지지만 모모의 기지로 구해진다.

이윽고 네시는 세르포, 갯가재와 합체해 세명을 사정없이 몰아붙이고 아이라는 발차기를 날려보지만 갯가재의 팔이 생긴 네시에게 연속 펀치를 맞고 날아간다. 이후 펀치의 과부하로 팔이 파열된 네시가 모모를 노리려 하자 물속에서 수영을 못하는 오카룽을 위해 머리카락으로 길을 만들어내고 오카룽은 머리카락을 길로 삼아 달려가서 모모를 구하고 박치기로 네시를 무찌른다.

마침내 허공에서 벗어나지만 속옷 차림에 복도에서 깨어났고 같은 처지였던 모모와 오카룽과 함께 부리나케 달아난다. 그리고 보건실에서 죠오 선생의 도움을 받아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반으로 복귀한다. 반에서 자신이 퍼뜨린 헛소문 때문에 모모가 욕을 먹게 되자 자기가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반 친구들 앞에서 고백하고 그동안 쌓은 인기를 잃게 되면서 가장 친했던 친구들한테까지 외면당하지만, 점점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찾고 있게 된다.

쉬는 시간에 학교 밖에서 헛소문을 퍼뜨린 것에 대해 모모와 대화를 하던 중 갯가재 성인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바로 변신해 전투 태세를 취하지만 이전의 싸움 때문에 크게 다친 갯가재는 바로 쓰러지고 만다. 쓰러진 갯가재를 모모의 집에 데려다주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갯가재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는다. 이후 세이코의 도움으로 젖소를 선물받은 갯가재가 젖소와 함께 UFO를 타고 우주로 복귀하는 것을 지켜본다. 그리고 지지가 세이코의 집에 방문하는 것을 보고 모모에게 동료들을 모아 라그나로크를 대비하는 것이냐는 엉뚱한 소리를 하며 자신도 동료를 모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집을 떠난다.

4. 사안 편

저주받은 집 사건이 끝나고 모두가 모인 세이코네 집의 식사 자리에서 오랜만에 등장한다. 갯가재에게는 왜 돌아왔냐고 소리치지만 갯가재의 아들 치키티타를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학교에서 모모에게 사안이 날뛰는 것 때문에 잠시동안 자신의 집에서 지내는 것을 제안받고, 이를 오카룽과 함께 수락한다. 그리고 함께 지내게 된 날의 첫 번째 저녁 식사에서 손에 간장이 튀어 지지가 사안으로 변신하자 곧바로 변신해 대응하고 모모가 뜨거운 물을 부어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오지만 집이 많이 파괴되어 버린다. 포메이션이라도 맞추자는 모모와 티격태격하다 사안을 제령하기 위해 기대 밴드가 집에 방문하고 기대의 엄청난 연주에 헤드뱅잉을 하며 신이 한껏 나게 되지만 사안을 죽이지 말아달라는 지지의 부탁에 세이코는 제령을 멈춘다.[2]

며칠 뒤 메이드 카페 알바를 하고 돌아온 모모에게 지지는 달려가다 옆에 있던 아이라와 부딪히는데, 이때 들고있던 버블티가 지지의 얼굴에 튀면서 지지는 사안으로 변신하고, 사안은 가까이 있던 모모를 보온병을 들고 있던 손을 제외하고 저주받은 집에 가두고 목을 졸라 위기 상황을 만들지만 뜨거운 물을 입에 머금고 있던 모모는 입으로 물을 뿌려 위기를 모면한다. 그날 밤 아이라는 자신 때문에 모모가 죽을 뻔한 것에 대해 자책하며 모모에게 사과한다.

4.1. VS 음악실의 위인들

어느 늦은 밤 강해지고 싶은 오카룽을 보고 터보 할멈은 그를 어디론가 데려가고 그 모습을 본 아이라는 몰래 뒤따라간다. 터보 할멈이 온 곳은 학교였다. 교문 앞에서 오카룽 앞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라는 뭘 하려는 지 알려달라며 졸졸 따라오고 귀찮게 굴지 말고 꺼지라는 터보 할멈과 언쟁을 벌인다. 결국 아이라도 오카룽에게 합류하게 되고 터보할멈을 따라 도착한 곳은 음악실이었다.

5. 단지의 유령 편

5.1. VS 괴수

6. 외계 침략자 편

6.1. VS 쿠르

7. 소인들과의 조우

7.1. VS 유키시로 코우키


[1] 성우는 타카하시 다이스케 / 키스 실버스틴.[2] 그 와중에 제령이 멈춘 직후 비가 와 지지는 사안으로 변신하여 또다시 집을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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