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1 23:39:27

시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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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시 (미에현)

[ruby(志摩市, ruby=しまし)] / Shima City

파일:external/www.shima.mctv.ne.jp/goza-shirahama.jpg
시마시의 랜드마크인 고자 시라하마 해수욕장.

1. 개요2. 교통3. 마스코트4. 기타

1. 개요

일본 미에현 남동부에 위치한 시. 이름의 유래는 이세시와 마찬가지로 이 지역의 옛 이름 시마노쿠니(志摩国, 지마국)로 지금의 미에현 남동부 이세 반도 끄트머리이다.

이웃한 이세시토바시와 더불어 시 전역이 이세-시마 국립공원에 들어간다. 한국에서는 특이한 이름으로 유명한 고자 시라하마 해수욕장이 유명하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쪽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온다. 풍경이 좋기 때문에 재벌들의 별장도 많은 편이다.[1]

리아스식 해안과 잘 보존된 자연 환경을 갖고 있다. 덕분에 유럽 컨셉을 잡고 꾸민 관광지들과 짧은 크루즈 상품이 많이 있다.[2] 그냥 해안가 드라이빙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며, 요코야마 전망대에서는 한눈에 절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센다이의 관광 명소인 마츠시마가 이와 비슷하지만, 마츠시마 쪽의 전망 좋은 곳에서는 전체 풍경이 보이지 않아 내려다보는 뷰에서만큼은 이 쪽이 낫다.

2. 교통

킨테츠 시마선고치~카시코지마 구간이 시마시에 있으며, 중심역은 우가타역이다. 킨테츠의 최상위 라인업인 관광특급 시마카제가 일 1회 왕복하는데, 아키히토가 4차례나 탑승하며 더 유명해졌다.

버스 노선망이 생각보다 잘 짜여있어 시의 주요 지역들과 해안가를 모두 돌아볼 수 있다. 관광지 입장료와 왕복 대중 교통비가 무료인 킨테츠의 지역 패스를 쓰는 쪽이 유용하다.

3. 마스코트

지역 비공식 마스코트로 해녀 캐릭터인 아오시마 메구(碧志摩メグ)가 유명하다.[3] 전, 현직 해녀들이 사는 해녀 마을이라 차용되었던 마스코트다. 한편 시마시 외에 토바시에서도 해녀 물질 시연과 해녀의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4. 기타

2016년에는 G7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G7 정상회담 중 시마선의 우가타역~카시코지마역 구간이 VIP들의 안전을 이유로 운행을 중단한 적이 있다.

킨테츠가 상당한 투자와 개발을 한 지역으로 지역 관광지 중 상당수가 킨테츠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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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려한 일족에서도 만표 일가가, G7 정상회담이 개최되기도 하였던 시마관광호텔에서 연말연시를 보내는 것을 가문의 전통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2] 시마 스페인무라, 시마 지중해마을, 카시코지마 에스파냐 크루즈 등.[3] 원래 공식이었으나 주민들의 항의와 곤란한 사정으로 인해 비공식 마스코트가 되었다. 그런데 오히려 이후 인기가 상승해 계속 쓰이고 있다. 한편 이와는 반대 사례로, 주민들이 비공식화 또는 마스코트 변경을 희망하지만 컬트적인 인기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유지 중인 나라시의 마스코트 센토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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