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18:48:38

시부야 타카미

시라이토다이 고교 마작부원
오오호시 아와이 마타노 세이코 시부야 타카미 히로세 스미레 미야나가 테루

파일:attachment/sibuya_takami.png

파일:external/blog-imgs-70.fc2.com/mz7wzu1q.jpg
파일:attachment/628b682c.jpg
"대지에 뿌린 씨앗이 나무가 되어 결실을 맺을 때... 하베스트 타임!"

[ruby(渋谷 尭深, ruby=しぶや たかみ)]
1. 개요2. 능력3. 작중 행적
3.1. 사키 본편3.2. 사키 아치가편
4. 여담


사키의 녹차 담당 그리고 시라이토다이의 가슴 담당

생일: 7월 23일
키: 151cm

1. 개요

만화 사키 -Saki-등장인물. 성우는 토요구치 메구미. [1]

도쿄 대표 시라이토다이 고교의 2학년 마작부원으로 전국 마작대회에 출전한 부원 중 한 명. 70회에서는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포지션은 중견. 그러나 안경을 쓰고 있다는 점 때문에 시라이토다이의 차봉으로 추측되기도 했다.

말수가 적고 조용한 성격이다. 교우관계로 딱히 알려진 것은 없으나 오오호시 아와이를 이름(쨩 붙임)으로 부른다. 또, 히로세 스미레는 그녀를 이름으로 부른다.

파일:attachment/Takami_Green_Tea.jpg

녹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특징으로 대국 중에도 녹차를 마시고 부원들에게 차를 타주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이 캐릭터만의 전용 녹차잔이 등장하여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하고 있는 묘사가 등장.

2. 능력

  • 공개 전 추측
    원작과 단행본의 수정 과정에서 녹차를 마시는 것이 능력 발동의 꽤나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졌으며, 집중력으로 마작패의 움직임,위험패 등을 잔에 있는 녹차의 파문으로 감지해내는 것이 아닌가라는 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만 결국 이능력이 녹차와는 관련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능력의 이미지씬에서도 녹차가 등장하므로 녹차가 아이덴티티인 것만은 변함이 없을 듯하다.
  • 밝혀진 능력
    그녀의 이능력을 아치가 멤버들이[2] 파악하기로는 남 3국(오라스 전)까지 그녀의 첫번째 버린 패가 오라스에 배패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연장(유국도 해당.)이 되어도 이 능력은 계속 적용되므로, 시부야 타카미는 오라스에서 최소 7개~최대 13개의 원하는(물론 원하는 패가 이전 국들에서 배패에 나와야겠지만) 패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 오라스에서 역만으로 화료할 확률이 높은 것은 이러한 특성에서 기인한다. 상식적으로 이 정도 능력으로 역만 이외의 역을 노리는 건 이상하잖아. 그리고 이능력자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진 71회 인터하이하이 룰의 피해자일지도.

    참고로 가장 적은 개수의 패로 만들어낼 수 있는 역만은 "대삼원"(, , 3개씩 총 9개). 고립된 자패는 첫 순에 버려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일색으로 화료할 가능성도 높다. 13번 전부 발동하면 천화도 만들 수 있다.

    그녀 본인은 해당 능력을 수확의 시간(하베스트 타임)이라는 형태로 표현하고 있으며 오오호시 아와이는 "타카미 슬롯"이라고 지칭했다.

    능력의 이미지씬은 과일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다가 역이 완성되면 여러개의 포도가 주변에 그려진다[3].

    아타라시 아코는 이 능력에 '연장을 하지 않는다' 라는 전법으로 대항하려고 하지만 그게 잘 되는 것도 아니라서..[4] 하지만 전반전에는 실제로 연장이 없어 다카미는 7개의 패만을 고를 수 있었기 때문에 역만화료가 없었다고 한다. 에구치 세라는 오라스가 아니면 별다른 능력이 없으며 더블 역만이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역만화료 전까지 최대한 점수를 많이 따는 방법으로 피해를 줄였다.

    참고로 전국 3회전 중견전 후반전 오라스에서 다카미가 , 南, 北 세 개의 패를 쯔모하거나 울 수 있다면 자일색+대삼원의 더블 역만으로 자 64000, 친 96000 이 성립하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이번 인터하이에는 더블 역만이 없다.

    과거의 기록을 보면 그녀가 오라스의 친이었던 적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에구치 세라는 만약 그녀가 오라스의 친이될 경우, 연장에서도 계속 저 효과가 지속될거라고 추정했으며. 그경우 노도의 역만 세례... 비유하자면 필살기를 평타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상황 또한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추측했다. 최악을 가정할 경우 연속 천화라는 게임 때려치워야하는 시나리오가 전개될 가능성도 있다!그야말로 최강의 왕귀형 캐릭터 그러고보니 농부와 수확이라는 점에서 이 녀석과의 관련성이 높아보인다

    패를 미리 고르는 능력이기 때문에 그녀는 부내에서 유일하게 오라스에서 오오호시 아와이의 절대안전권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다만 오라스까지는 무능력자나 다름없고 작력도 결승 진출자 치고는 높지 않다는 것이 약점. 연장이 없어서 역만패를 다 못버리는 상황, 최소 7국이라도 삼원패를 버리면 1~2판 정도는 딸 수 있기 때문에 약점이라고는 볼 수 없다. 화력이 줄어들 뿐.

3. 작중 행적

3.1. 사키 본편

  • 전국대회 이전
    애니판에서 먼저 등장한 캐릭터 중 하나이며 이름으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애니판에서 녹차를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2ch쪽에서 한때 '녹차'로 불렸었다. 오오호시 아와이의 대장전 전까지 팀원들 가운데 상당한 고득점을 기록했다.
  • 전국대회 2회전
    본편 69화에서 신도지 여고와 다른 두 고등학교와 대결했으며, 일단 여기에서도 역만 화료를 1회 만들어냈다.

3.2. 사키 아치가편

  • 전국대회 3회전
    아치가 여학원아타라시 아코, 신도지 여고에자키 히토미, 센리야마 여고에구치 세라와 중견전에서 맞서게 되었다. 경기가 진행되면서 본격적으로 능력이 드러나고 있지만 아카도 하루에 감독은 그녀의 패턴 역시 이전부터 파악해 놓고 있었다.

    중견전 전반전에서는 화료하지 못하고 164,500점으로 마감. 중견전 시작시 187,400점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2만점 가까이 실점한 것이다. 그리고 후반전에서도 상당한 점수를 잃었고, 144,100(-43,300)점인 상태로 마침내 오라스를 맞았다.

    중견전 후반전 오라스 시작 당시 그녀의 패는 3, 2, 3, 南2, 北1, 7만과 2통. 東西南北패 중 하나를 첫 턴에서 11국[5] 연속으로 버렸던 탓에 오라스에서 그 패가 고스란히 그녀에게 초반 배패로 돌아왔다.

    결국 대삼원 화료에 성공한다. 에자키 히토미의 리치공탁금까지 거둬들여 33000점을 땄으나 잃은 점수때문에 마이너스 지수로 종결. 최종 177,100(-10,300)점으로 중견전을 마감했다. 애니 14화에서 즈모화료할때 홍조를 살짝 띠고 미소지으면서 8000, 16000이라고 말할때 목소리까지 더해져서 꽤 모에하다.

    추가로 그녀는 이번 대회에 등장한 7회의 역만 중 2회의 역만화료를 했다. 세번 중 두번의 화료만이 밝혀져있는데, 히메마츠 고교 아타고 히로에의 청노두와 에이스이 여고 우스즈미 하츠미의 소사희. 신도지 여고 소속 츠루다 히메코우스잔 고교 소속 시시하라 사와야의 헤아림 역만도 카운트에 넣자. 그래도 한 번이 남는다.
  • 결과론
    시라이토다이의 동료들에 의하면 이 능력을 발현할 기회는 현 룰의 특성상 한 시합당 두 번 찾아오게 된다. 2회전도 그렇게 해서 전반이든 후반이든 오라스로 한 번의 역만 화료를 했다. 이랬기에 예전에 연재된 미야나가 테루의 활약에 덧붙여 그 차이를 벌렸다는 설이 설명된다.

4. 여담

성의 시부야는 우리가 아는 일본 도쿄의 시부야. 한자도 같다.

사키 아치가 포터블의 참전이 유력하기때문에 나오기만 한다면 꽤나 흥미로운 캐릭터가 될 듯 하다. 실제로 일본 내에서도 이 캐릭터의 능력은 실제로 써보면 흥미로울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기때문. 대신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국에서 버린 첫 패를 메모하는 습관이 요구된다

발매 1일전 시연된 동영상에서, 해당 상황이 그대로 재연되어 국사무쌍을 노릴 수도 있는 안정적인 패로 오라스를 맞이하는 형태가 나온다. 물론 "하베스트 타임" 선언도 건재. 하지만 화료신이 시연된 동영상에서 비공개된 것은 슬프다. 역시 사서 하라는 제작진의 배려.

실제로 현지에서 유저가 해당 캐릭터를 라스 오야의 親으로 조종하는 형태의 플레이를 해 본 결과 天和가 되는 것이 밝혀졌으며, 親의 권한으로 토비없이 속공하는 경우 무한 天和가 가능하다고한다. 상대를 테루 3명으로 했기때문에 멘붕은 하지 않지만...[6]

어떤 국내 유저는 대삼원으로 무쌍을 찍다가 연장 8회가 넘어가자 패가 리셋되는 경험을 했다고도 한다.[7]

전국편 포터블에서는 버린패를 가이드로 알려주기때문에 메모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역 수집 등으로 천화나 지화를 노릴 때 하가에 타코스를 넣고 하면 높은 확률로 타코스가 첫 친이 되기 때문에 역만을 신나게 난사할 수 있다.




[1] 최근에 여걸 같이 강인한 캐릭터를 잘 맡았던 토요구치에게 있어서는 참 드문 조용한 소녀 캐릭터다.[2] 정확히는 아타라시 아코와 아카도 하루에[3] 원작 연재와 애니메이션 표현시의 상호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원작의 경우는 페이지 AB면 전체를 사용하고 타카미의 얼굴을 클로즈업하여 비장감을 높였으며,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움직임과 포도의 수확 연출, 타카미의 카드캡쳐 사쿠라의 오프닝을 연상케한 움직임, 수확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4] 애당초 다카미가 매 국에서 어떤 패를 맨 처음 버렸는지를 일일히 다 기억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도 아니다. 또한 방법을 알고 있는 아코 자신조차 하필이면 친일때 패를 완성해버렸고 될대로 되라 하면서 츠모를 했다.[5] 아코가 연짱을 한 장면이 있었고, 아코와 세라가 계속 화료를 했다.[6] 대신 여기에서 화료신이 등장하는 것은 좋은 부분.[7] 아마 로컬 룰인 8연장 역만으로 취급해서 리셋되는 것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