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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d5482c,#d5482c> 마법 | 요요의 실을 이용한다.[1] |
| 스틱 | 요요 |
| 문장의 위치/문양 | 손목/그리스 문자 파이 |
| 생일 | 4월 25일[황소자리] |
| 나이 | 14 |
| 신장 | 156cm |
| 체중 | 46kg |
| 혈액형 | O형 |
| 출신지 | 도쿄도 |
| 취미/특기 | 쇼핑, 스티커사진, 스포츠, 영화감상 |
| 장점 | 운동신경이 좋음, 스타일이 좋음, 친구를 소중히 생각함 |
| 좋아하는 것 | 수영장, 탄산음료, 도넛 |
| 싫어하는 것 | 공부, 커피, 벌레 |
| 가족 관계 | 부모님[3] 친언니 시즈쿠메 사키[4]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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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법소녀 사이트의 등장인물. 초반에는 아야에게 가학적인 학교폭력을 휘두르며 온갖 사건사고와 트롤 짓을 몰고다니는 빌런으로. 쓰러진 시오이 리나의 후임으로 행동하다가 아야의 친절함에 감회되어 갱생되어 간다. 초반의 도를 한참 넘어버린 괴롭히는 장면으로 인해 작품의 큰 진입장벽중 하나로 꼽힌다.아야의 동급생. 아야를 괴롭히고 있던 그룹의 리더. 가장 친한 친구의 원한을 갚는다며 아야의 입을 커터칼로 그어버리려다 시간 정지를 한 츠유노에게 역습당해 큰 부상을 입는다. 목에 새겨진 상처를 원한으로 생각해, 아야와 츠유노, 둘에게 복수를 맹세한다. 그런 때에, 관리인 나나가 접촉, 리나를 대신하는 새로운 마법 소녀 사냥(매지컬 헌터)으로서, 마법 소녀가 된다. 운동 신경 발군, 요요형 스틱을 조종하여 모든 것을 찢을 수 있다.
2.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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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에게 분노하는 장면 中 |
해당 작품 진입장벽 중 하나, 처절한 인과응보를 받음에도 세탁기 돌아갔다고 까인다. 껄렁껄렁한 말투를 쓰며, 항상 분노가 가득하다. 프로필에서부터 성격이 나쁘다고 공식 이야기가 있다. 자신의 무리에게는 붙임성도 좋고 사교적이지만, 성격이 매우 나빠서 아야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끼자 곧바로 학교폭력을 가한다. 이 학교폭력이 얼마나 강도가 높냐 하면, 구토는 기본이고, 실내화에 압정을 죄다 채워 놓는다던가 콘돔 책상 위에 올려두고 외설적인 욕설로 낙서로 채워놓는 등 그 강도가 아주 높다. 이 학교폭력 장면을 버티지 못하고 초반에 작품 보기를 포기하는 독자가 많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짓을 이어나가며, 심지어 선배인 아라이 쇼타가 아야를 강간하게 유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후 아야에게 수차례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지며 마음을 고쳐먹고 아야를 위해 희생하기 시작한다.[6] 남은 사이트 관리인을 처리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처절한 인과응보를 받고 야츠무라 츠유노를 구해낸 후에 장엄한 죽음을 맞이했다.[7] 다만 한국에서는 원작까지 챙겨본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의 급전개만 보고 갑자기 갱생되는 소위 세탁 캐릭터로 생각하고 불호가 많은 편. 아야의 세계 개편에서는 단점은 없어지고 장점만 남은 착한 성격으로 바뀐 듯 하다.
3. 작중행적
작중 초반에서 아사기리 아야를 이지메하던 양아치 무리의 중심. 친구인 카이지마 에리카가 아야의 스틱으로 인해 전철에 치여 죽게되자 아야의 입에 커터칼을 넣어 입을 찢으려는 등 끔찍한 린치를 가하려고 하기도 했다.
이후 츠유노가 괴롭힘을 당하게된 이유를 물어보게 되어 과정이 밝혀지는데 의외로 처음에는 아야와 짝이 되자 오히려 반갑게 인사해주었지만 사회성이 부족한 아야가 어물쩍 거리며 인사를 받지 않자 거슬려하기 시작하고 수업시간중 목소리가 작아 계속해서 지문을 읽으라고 반복적으로 지시하는 선생님에게 괴롭히는거 아니냐며 넘어가게 되지만[8] 점점 강도를 높이며 괴롭힌다. 목소리가 작다는 이유로 아야의 책상 서랍 안에 바퀴벌레를 넣어서 비명을 지르자 큰소리 낼 수 있지 않냐며 그 상태를 유지하라는 말을 하며 그 외에도 의자에 접착제 잔뜩 바르기, 책상에 온갖 욕설을 쓰기, 심지어 책상에 정액담긴 콘돔 여러 개를 놓기, 아야의 스마트폰을 다트로 던져서 망가트리기, 변기물에 머리 집어넣기, 체육관에서 공을 던져 폭행, 도시락을 바닥에 쏟아놓고 발로 밀어 억지로 먹이는 등 인간이라고도 할 수 없는 쓰레기 짓을 많이 했다. 평소처럼 아야를 괴롭히다가 슬슬 질려하고 강간시키려하다 아야의 스틱으로 강간하려한 선배와 에리카가 전철에 치여죽으면서 네가 전철로 뛰어들게 했다고 입안에 커터칼을 집어넣는다. 그러나 이후 야츠무라 츠유노가 개입해 시간정지로 도와주고 사리나 스스로 목을 긋게 만들어 입원하게 된다.
병원에서 언니와 똑같은 모습의 시오이 리나와[9]아야 일행의 대화를 들은 뒤 혼란을 겪는다. 이후 마법소녀 사이트의 관리인 나나가 등장하여 정황을 설명 한 뒤 무기를 주며 시오이를 이어 매지컬 헌터로 임명한다.
이후 퇴원한뒤 츠유노의 집에서 아야와 격돌하는 과정에서 건물이 무너지는데 이때 아야는 자신의 스틱으로 사리나를 구한다.[10]아야가 자신을 구해줜것에 다소 혼란을 겪고 죄책감이 생기는듯 했지만 우선은 템페스트와 스틱회수가 더 중요하다며 매지컬헌터를 강행한듯 하다. 그 이후 스틱을 회수해 나나에게 보이며 템페스트에 대한 것을 따지는데 이에 나나는 그런 사리나를 못마땅히 여겨 죽여버린다.[11] 후 등장이 없다가 나나가 아야와 츠유노,시오이를 십격하여 위기에 쳐한 순간 앨리스와 함께 아야의 총으로 구해주며 잠깐 등장하여 자신을 구해준 빚은 갚은것이라며 언급한다.[12] 얼마 뒤 불행한 마법소녀를 구하자며 아야에게 무기를 돌려주게 된다. 사이도 어느 새 조금 회복된 것으로 보이는데 자신을 구한 아야에게 마음을 열기로 한 듯.[13]
마법소녀 vs 관리인이라는 형태가 되면서 전력으로 협력한다. 이후 80화 81화 사이에서는 타키구치 아사히와 협동해서 관리인 하치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14]
84화에서 아사히와 함께 코사메 일행과 합류 하려던중 쥬로쿠와 니의 협동 공격에 의하여 사망한다. 이후 코무라와 사카키에 의해 일행과 함께 부활한다.
92화에서는 마가누마의 볼을 아주 세게 쳐 날려버렸다. 이것은 의도된 연출로 앨리스와 다니며 친했던 그녀가 내쳐버리며 앨리스가 어떤 위치인지 알려준 연출.
100화에서 시오이 리나와 마찬가지로 대기를 타다가 스이렌지 키요하루의 부름에 등장.
101화에서 집으로 들어가지만 자신의 가족이자 언니인 시즈쿠메 사키가 살해당하는걸 목격하고 결국 구하질 못하였다.
108화에서 사이트 관리인인 시(4)에게 자신의 스틱인 요요를 마구 휘두르고 시(4)는 막고 싸우는 장면으로 재등장.
113화에서 사이트 관리인인 시(4)와 싸우는 장면으로 등장하였으나 시(4)한테 살해당한 사람은 사키가 아닌 자신의 엄마로 형태도 모를 정도로 으깨져서 시(4)한테 단단히 화가 나 요요로 조여서 죽일 생각이였으나 이때 시(4)는 자신에게 나는 햄이다 햄이다 햄이다라는 최면을 걸어 입에서 벌레를 내뿜어 공격하여 서둘러 도망쳐 자신의 언니인 사키를 구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때 독자들은 이제 얼마 안 있음 시오이 리나와 만날 것 같다고 하였다.
114화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구하지 못하여 자기자신을 죄책하였다.
117화에서 카나메가 아야한테 엄마는 어디로 갔냐며 소리를 지르자 시끄러ㅡ! 닥치라고 이 마마보이 자식아!! 지금 상황은 우리도 모르니까라고 되받아치는듯이 소리를 지르고 언니가 정자로 변하자 처음으로 눈물을 보인다. 이후 아야의 지휘 아래 행동을 개시한다.
118화에서 '녀석의 속셈은 알 수 없지만… 지금 우리가 기댈 곳은 관리인인 나나뿐인가…'라며 팔짱을 끼고 아야의 스틱으로 미스미 키이치로, 앨리스, 안죠 이소코, 나나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였다.
121화에서 아사히의 스틱으로 아야, 코사메, 스이렌지와 함께 이동하였으나 아사히가 스틱의 힘에 의해 버티질 못하여 사망하였기에 아야의 스틱으로 템페스트 근처까지 이동하였다.
122화에서 홀로 관리인들과 대치하던 아야한테 돌아와 야츠무라를 만나고 싶어하는 아야의 마음을 알아주고 자신이 했던 일을 속죄하겠다며[15] 아야와 처음으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순식간에 관리인 4명을 쓰러트렸다.
123화에서 바름의 능력으로 아야의 스틱을 빼앗으려는 주이치에게 역공을 가하여 샤프형 스틱의 배리어 안에 가둔다. 직후 아야가 주이치를 관리인으로부터 원래의 마법소녀로 되돌리고 남아있는 니, 주로쿠, 주시치까지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겠다며 수명을 나눠주려 하지만 거절한다.[16] 이때 아야를 모두의 희망이라고 부르며 무슨 일이 있어도 너만은 살아남으라는 말을 남긴다.
124화에서 자신이 과거 아야에게 행했던 짓이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독백과 함께 목숨이 다하는 한이 있더라도 아야를 지키겠다는 결심을 보이며 협동으로 주시치를 마법소녀로 되돌린다. 주로쿠, 니와의 싸움에서 고전하던 중 각성한 스틱의 능력으로 지면을 통과시킨 요요를 이용해 주로쿠를 결박, 아야를 서포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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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녀가 결박했던 것은 주로쿠의 능력 중 하나였던 잔상이었고 진짜 주로쿠에 의해 도끼로 몸을 관통당한다. 결국 최후의 발악으로 샤프형 스틱을 이용해 배리어를 발동시켜 니와 주로쿠를 가둬버린다. 이후 아야의 스틱으로 관리인 둘이 마법소녀로 되돌아 온 후, 야츠무라 츠유노가 되돌아 온 것을 본 뒤 아야에게 자신의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이라는 말을 남기고, 수명이 다하여 검은 연기가 되어 사라진다.[17]
이후 최종화에서는 아야, 츠유노, 니지미, 코사메 등 다른 마법소녀들과 함께 놀러가며 여느 평범한 여중생들과 다름없이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웃는다.
3.1. 애니에서
전반부는 원작과 동일하나 중반부에 아야가 건물 붕괴 때 구해주고 난 뒤 아야의 생각을 하다가 결국 나나를 배신하고[18] 앨리스의 등장이 없기도 하고 나나가 협박 선에 끝내서 죽지 않았다. 장례식장 폭발 전에 아야가 등장해 모두를 대피시킬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리나와 츠유노에게 스틱을 돌려준다.[19] 이후 니를 죽이지만 나나에 의해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다. 나중에 시오이와 코사메 덕에 일어나자 얼굴을 붉히며 고마워한다.4. 스틱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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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틱 | 마법 사용 시 |
- 문양: 그리스 문자 파이
- 피가 나는 곳: 귀
- 변하는 머리 색: 주황색
- 문장(수명)이 떠오르는 곳: 손목
보유한 스틱은 파괴력이 강력한 요요형 스틱으로, 기교를 부리는데 능숙한지 상당히 자유자제로 다루는 모습을 보여준다.[20] 상대방을 베어내버리는 능력부터 속박하거나 어딘가에 묶어 와이어처럼 이동하거나 물건을 가지고 올 수 있는 등 연재가 될수록 활용도가 늘어나며 실절적으로 전투에 비중이 큰 마법소녀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스틱이다. 참고로 요요의 줄 길이 제한이 없다.
주연 인물들이 각성하면서 그 능력을 하나 둘 보여준데 반해 사리나의 능력은 딱히 그런 묘사가 없었다. 다만 사리나-아야의 관계 서사는 물론 최종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되면서 사리나의 갱생 서사와 영웅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장치로 쓰였다.
4.1. 불행
주연들 중 유일하게 이렇다 할 불행은 없었고, 본래라면 마법소녀 사이트에서 스틱을 받을 일은 없었다. 하지만 시오이 리나가 쓰러지고 매지컬 헌터의 자리가 비게 되면서, 마침 아야와 츠유노에게 복수심을 불태우던 사리나가 나나와의 거래로 매지컬 헌터가 되면서 마법소녀로 각성한다. 그나마 불행이라고 하면 목에 평생 갈 흉터가 생긴 것과 친구가 기차 철로에 치여 사망하고 그 곤죽이 된 시체를 직접 목격한 것. 허나 이것은 본인의 행동에 대한 인과응보로 불행이라고 하기 애매모호하다. 오히려 마법소녀가 되고 나서 불행해졌으니 이것도 인과응보.5. 기타
- 성격이 나쁘다. 공식 프로필에도 기재되어 있다.
- 우물쭈물 하는 사람을 보면 짜증이 난다.
- 피부는 검거나 하얗지 않고 보통이고 윤기가 있다고 한다.
- 자주 고등학생이라고 착각된다고 한다.
- 아예 상어이빨 속성인 마가누마 앨리스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숭곳니 속성인데, 덧니라고 한다. 이 덧니를 싫어한다고.
- 아야와 단 둘이 센터컬러, 표지로 나온 적이 있다.
- 국내에서는 인기가 그다지 없지만 해외에서는 많은 듯. 학교폭력 가해자보다 이후 아야의 조력자 이미지가 더 커서 그런 듯 하다.
- 초반 5인방이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에서 영향을 받은 것을 고려하면 사리나는 사쿠라 쿄코에게 영향을 받은 듯 하다. 둘 다 적발 적안이며, 송곳니 속성이다. 다만 사리나와 다르게 쿄코는 학교에 다니지 않으며, 학교폭력 가해자도 아니다. 또 쿄코는 사리나와 달리 불행한 환경에 놓여있었다. 공통점이라면 자신의 마법을 사리사욕을 위해 쓰거나 본인만을 위해 쓴다는 점.
- 여중생치고 츠유노, 사유키처럼 운동 신경이 매우 좋다. 나나에게 받은 요요형 스틱을 자유자재로 쓰고[21] 워크 더 도그를 시전한다든가 아야의 스틱을 일일이 피하며 백덤블링까지 하는 걸 보면 운동 하나는 잘하는 듯.
- 작중에서 자주 다치거나 죽는다. 한 번은 앨리스가 되살려주고, 주에게 공격받아 빈사상태까지 갔으며 최후에는 죽음을 맞이한다.
- 페이크 양말을 신고 있거나 맨발 속성이었으나 이후 아예 검스를 신고 다닌다.
- 각선미가 예쁘다. 스포츠 활동을 즐겨하니 다져진듯.
- 껄렁껄렁하고 나쁜 성격을 반영하기 위해서인지 아야 학교에 재학 중인 마법소녀 중 유일하게 교복 지정 리본을 착용하고 있지 않다. 심지어 그 리나도 리본은 차고 다닌다.[22]
- 운동신경으로는 린가 사유키 다음가는 강자로, 주역 중 2위라고 한다. 사유키만큼은 아니어도 고교생인 아사히가 있었는데 그녀를 제치고 상당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취미가 수영이라거나 난동 피울때의 신체 능력을 보면 어느정도 예상이 된다.
[1] 날카로운 칼날같은 실로 건물 하나가 붕괴될 정도[황소자리] [3] 작 중에서는 어머니만 나왔다. 특별히 가정사로도 불행한 게 없으니 아버지는 출장 등으로 따로 사는 듯.[4] 시오이 리나가 얼굴을 카피한 대상이다.[5] 본 작의 엔딩곡도 불렀다.[6] 그 예시로, 나나가 아야, 리나, 츠유노를 습격해서 빈사상태로 몰았을때 아야의 스틱을 이용해 나나를 다른 곳으로 보내 그들을 구해줬다. 만약에 사리나가 늦게 왔으면 이들은 정말로 죽고도 남았을 것이다. 다른 예시로는 츠유노에게 "시간조작계 능력을 가진 스틱은 다른 스틱에 비해 수명이 많이 다니까 남용해서 죽지 마." 라며 충고했다.[7] 아야가 자신의 수명을 나눠주려 했지만, 사리나는 "바보냐... 너도 그런 말 할 입장은 아니잖아" 라며 아야의 수명이 자신과 비슷한 정도로 얼마 남지 않았던걸 알고 있었다.[8] 여기서 애니판과 진행방식이 다소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원작은 발표전 일어나있을때 뒤에서 아야의 허벅지에 바늘을 찌르는등 괴롭힘을 시작하며 이후 화장실에서 자신에게 거슬리는 사람은 마음에 않는다며 본격적으로 이지메를 시작하지만 애니판에서는 선생님에게 괴롭히는거 아니냐는게 자기방식으로 곤란해하는 아야를 도와주지만 당황한 아야가 고맙단 말도 없이 어물쩍 넘기는것에 대해 무안을 당한것으로 묘사되어 원작에 비해 그나마 개연성있게 변경되었다. 이후 화장실에서도 대사가 바뀌어 고맙단 말도 못하는 녀석은 맘에안든다고 변경되었다.[9] 이후 밝혀진 바로는 리나 본인은 특별한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여성 한 명을 고른 것이리고 한다. 애니판에서는 언니 설정은 삭제되었다.[10] 사리나에게 괴롭힘을 당한것이 아무래도 그녀와의 관계에 있어 떠오르는 점이 없을테니 온갖욕으로 낙서가 돼있던 아야의 자리로 순간이동해줬다.[11] 애니판에서는 스틱을 자신이 갖겠다고 하며 자신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고 하자 나나는 사리나에게 의아해하지만 상관없다 하며 넘어갔으나 대신 허튼 짓하면 죽이겠다는 협박과 함께 나나가 자신의 능력으로 위협을 하는 정도로 끝냈다.[12] 애니판에서는 사리나가 죽지 않았고 앨리스역시 등장하지 않아서 이부분은 삭제되었다.[13] 원작에서는 일찍이 죽어버려서 아야에 대해 생각하는 묘사가 없지만 애니판에서는 나나가 죽이지 않은 것은 물론 자신을 구한 아야의 모습을 계속 되새김하고 중얼거리는 등 내적갈등 하는 장면을 추가해서 조금더 자연스러워졌다.[14] 애니판에서는 니를 처리하고 난 후 나나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최종화에 코사메의 스틱으로 생존. 하치는 린가 사유키가 처리했다. 미카리 역시 그녀를 도왔다. 아사히는 팔에 공격을 당해 활약을 못했다.[15] 만화 초반부에서 아야를 이지메하고 그 과정에서 친구인 에리카가 죽자 커터칼로 입을 찢으려던 행동과는 대조되는 부분. 엄청난 성장을 이룬 것이다.[16] 아야의 수명이 거의 남지 않았던걸 알았던 이유도 있었다. 참고로, 이때 아야의 수명은 사리나와 비슷한 정도였다.[17] 이전까지는 수명을 다 쓰게 되면 검은 연기가 되어 사라진 뒤 관리인이 되는 형식이었으나, 현재 선인류의 왕이 깨어나고 관리인도 이치와 나나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관리인이 생성될 지는 미지수.[18] 대놓고 배신한 게 아닌 스틱 회수는 그 녀석들을 쓰러뜨리고 주겠다고 선언했다. 나나는 사리나가 다음이냐는 듯 한 말을 하고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쓰러뜨려도 허락은 했지만 허튼 짓 하다간 죽는 다며 자신의 능력으로 협박하는 선에 끝났다. 거기다가, 사리나는 관리인들은 자신들을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고, 단물 다 빠지면 버리는 존재라고 생각하기에 화가 나서 배신했다고 직접 말했다. 그 와중에 시오이는 "아사기리를 괴롭혔다고 했길래, 개념없는 양아치년인줄 알았는데, 꽤나 머리가 잘 돌아가잖아~" 라고 말했으며 츠유노는 시오이에게 "네가 할 말이냐." 라며 또 태클을 걸었다...[19] 원작에는 완전히 소실된 망치형 스틱이 애니판에서는 사리나가 찾은 듯 하다.[20] 실제로 요요는 가지고 놀기 매우 힘들다.[21] 실제로 요요의 다양한 기술은 일반인이 하기에 매우 힘들다.[22] 만화판에서 아사기리가 전학을 왔을때는 리본을 제대로 착용하고 있었다. 이 때는 학기 초라서 차고 다녔던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