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7cefa><colcolor=#ff7f50> 신기한 스쿨버스 10: 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The Magic School Bus Explores the Sens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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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조애너 콜(Joanna Cole) |
그림 | 브루스 디건(Bruce Degen) |
옮긴이 | 이강환 |
장르 | 교육, SF, 코미디 |
출판사 | 스콜라스틱(Scholastic) 비룡소 |
주제 | 감각 기관 |
시리즈 | 신기한 스쿨버스 |
전편 | 신기한 스쿨버스 9: 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
후편 | 신기한 스쿨버스 11: 아널드, 아인슈타인을 만나다 |
쪽수 | 32 페이지(미국) 44 페이지(한국) |
출판 년도 | 1999년 2000년 5월 22일(1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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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기한 스쿨버스 클래식 시리즈의 열번째 이야기.2. 줄거리
프리즐 선생님의 반아이들은 감각 기관에 대해 배우고있다. 실험도 해보고 리포트도 쓰고 심지어 노래까지 만들어 부르고 있다. 내일은 부모님이 학교에 오시는 날, 아이들은 20시간을 넘겨가면서까지 노래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선생님이 평범하시다면 연습은 쉽겠지만, 프리즐 선생님은 아니다. 그녀의 드레스는 곡조를 잊게 만들고 구두는 단어를 잊게 만들며 괴짜스러운 성격은 모든것을 잊게만든다.방과후 아이들은 우연히 와이드 교감선생님을 만났다. 교감 선생님은 오늘 밤에 보자고 하시는데.. 오늘밤? 선생님은 내일인줄 아시는데! 게다가 선생님은 벌써 차를 타고 떠나셨다. 교감선생님은 선생님께 말씀 드려야 하신다며 급하게 낡은 스쿨버스의 운전대를 잡으셨다. 교감선생님은 훌륭하시고 정중하신 분이지만 버스에 대해 잘모르신다. 도움이 필요할꺼라 생각한 아이들도 서둘러 버스에 탑승을 한다.
선생님은 감각 기관에 대한 자료들을 흩날리시며 빠른 속도로 가고계셨다. 아이들은 날아가는중인 자료들을 챙기고 교감선생님은 가능한한 빨리 선생님을 쫒아신다. 거의다 도착했다, 선생님이 코앞이다. 초록색은 간다는 뜻이지? 교감선생님이 초록색 버튼을 누르시려고 하자 아이들이 큰소리로 외친다."그거 만지지 마세요!" 하지만 너무 늦어버렸다. 교감선생님은 보신적이 없지만 아이들은 여러번 봐온적이 있는 광경이 펼쳐졌다.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버스가 먼지보다 작아진것이다. 그리고 버스는 바람에 날아가더니 검은 점이 있는 거대한 파란색 원에 닿았다. 그건 옆에 있었던 경찰관의 거대한 눈이였다!
3. 여담
- 버스의 시점과 프리즐 선생님의 활동시점으로 3편과 비슷하게 진행된다.
- 이 책을 기준으로 원작을 참고해 미디어믹스를 하지 않는다. 주로 인체로 묶어 취급하거나 3편을 참고한다.[1]
- 한국어판 한정으로 제목이 가장 길다.
4. 관련 문서
[1] 눈을 제외하면 게임판에서 이미 다뤘었으며,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겹치는 주제는 있긴하지만 줄거리 자체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