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

1. 개요

I'm with you.
난 당신과 함께니까.

반다이 남코 홀딩스의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SYNDUALITY를 원작으로 하는 SF PvPvE 슈터 게임. 애니메이션 SYNDUALITY Noir의 프리퀄로, 20년 전인 2222년이 배경이다.

2. 발매 전 정보

2022.9.14 State of Play 공개 트레일러

「SYNDUALITY Echo of Ada」 트레일러

게임플레이 티저

구 아마시아에서의 수사

메이거스와 크레이들 코핀 커스터마이즈 트레일러

SYNDUALITY 프로젝트 공개와 동시에 애니메이션 및 게임화가 결정되었다.
2022년 9월 14일 State of Play에서 첫 게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2024/3/28(목) 17:00~4/1(월) 16:00(KST) 동안 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2024/9/13(금) 17:00 ~ 9/16(월) 16:00(KST) 동안 비공개 네트워크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3.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000><colcolor=#fff> 운영체제	Windows 10 / 11 64-bit
프로세서	1080p / 60fps Intel Core i5-11600K AMD Ryzen 5 5600G 1080p / 30fps Intel Core i5-8400 AMD Ryzen 5 1600X	Intel Core i7-10700 AMD Ryzen 7 5800X
메모리	16 GB RAM
그래픽 카드	1080p / 60fps NVIDIA GeForce RTX 2070 AMD Radeon RX 6600 XT [ 8 GB of VRAM ] 1080p / 30fps NVIDIA GeForce GTX 1060 [ 6 GB ] AMD Radeon RX 480 [ 8 GB ] Intel Arc A750 [ 8 GB ]	NVIDIA GeForce RTX 3060 Ti [ 8 GB ] AMD Radeon RX 6700 XT [ 12 GB ]
API	DirectX 12
저장 공간	60 GB
추가 사항	위 사양은 1080p / 60fps에서 성능 우선 설정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한 사양입니다.

4. 특징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니다.

메카를 조종하여 각자의 파트너 메이거스와 함께 지상에서 아이템을 쟁탈하는 PvPvE TPS 존 게임.

똑같은 체험은 없다. 계속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며 가혹한 세계를 함께 살아가는, 반복할수록 깊어지는 메이거스와의 버디 체험.

이건 당신과 메이거스의 둘도 없는, 자극적인 2인 여행.

5. 세계관

2222년, 인류는 새로운 이웃과의 만남을 이룬다.

A.D. 2099
지상에 쏟아져 내린 푸른 맹독의 비 ‘블루시스트’.
그 비가 몇 주 동안 계속 내린 재앙, 통칭 ‘신월의 눈물’로 인해 전 세계 인구의 92%가 소실.
남은 인류는 지상을 버리고, 지하에 도시 국가 ‘아마시아’를 건설했다.

A.D. 2222
지속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고 영화를 누린 아마시아는 원인 불명의 사고로 하룻밤 사이에 붕괴한다.
그로부터 조금의 시간이 흘러… ‘AO 결정’을 구하는 ‘드리프터’(플레이어)는
이족보행 기계 ‘크레이들 코핀’으로 위험한 지상을 돌아다니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 등을 지키는 둘도 없는 파트너, ‘메이거스’와 함께.

6. 등장인물

등장인물들은 AI 탑재 휴머노이드인 메이거스, 인간인 드리프터로 나뉜다. 디자인 및 일러스트 담당은 neco.

드리프터

알바 쿠제 アルバ・クゼ ALBA KUZE

성우	히로세 유야

솔로모드의 주인공. 신월의 눈물 이후, 지상에 발생한 에너지 결정체 ‘AO 결정’을 비롯해, 다양한 물자를 탐색하는 것을 생업으로 삼는 자들. 원래는 ‘방랑자’라는 의미지만, ‘가혹한 지상을 방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존경의 의미로 쓰이고 있었다. 알바 쿠제는 에이다와 함께 보위 래빗을 조종하는 젊은 드리프터다.

유나이터

멀티플레이 모드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 자신. 드리프터 진흥협회에 이제 막 들어온 신입 드리프터로 외형, 성별, 목소리 등 일체 정해지지 않고 화면에도 나오지 않는다.

그대로 드리프터 협회의 의뢰를 받으며 협회의 지원을 받으며 안전적으로 성장할지 협회를 나와 현상금 사냥꾼이 될지 선택할 수 있다.

메이거스

에이다 エイダ ADA

성우	이시카와 유이

사람으로 착각할만한 모습을 한 인류쌍대사고형(人類双対思考型) AI 탑재 휴머노이드. 플레이어와 함께 크레이들에 동승하여 탐색이나 전투 등 폭넓은 서포트를 수행하는 우수한 파트너. 개체에 따라 성격과 외견은 다르며, 플레이어에 따라 동행하는 메이거스에 개성이 있다. 에이다는 드리프터인 알바 쿠제가 데리고 다니는 메이거스다.

첫 공개 트레일러에서 드리프터인 알바 쿠제에게 전기 충격을 먹여 깨우는 장면이 압권이다.
멀티모드에선 동일한 모델의 메이거스를 초기 메이거스로 선택할수 있다.

유나이터의 메이거스

멀티플레이 모드의 파트너 메이거스. 유나이터가 시험에 합격한 후 1기를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이후로 구매하여 늘려나갈 수 있다.

초기 지급 메이거스는 여성형2개, 남성형2개의 모델중 1개를 선택할수 있고, 이후 과금이나 플레이를 통해 애니메이션에 나온 느와르와 미스틸과 동일한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 외형은 모델한도 안에서 수정이 가능하다. 목소리는 모델에 따라 고정되고 날씨형, 정비형, 대엔더스형, 대크레이들형, 방어형을 선택해 스킬을 골라줄수 있다.

이 게임의 간판으로 모습을 일체 보여주지 않는 플레이어인 유나이터를 대신해 이벤트나 대화등의 모든 상호작용을 이 메이거스가 대신한다.

팰리 가르시아 - 성우: 코시미즈 아미
스토리 모드 등장인물. 알바의 선배이자 동료.

멜라스 설리반 - 성우: 코야스 타케히토
스토리 모드 등장인물. 드리프터 동료. 경박해 보이지만 정이 많다. 팰리와 함께 알바와 친해진다.

나나 요나시로 -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
스토리 모드 등장인물. 아메이지아에서 바를 운영하는 여성. 리얼 알코올이 금지된 아메이지아에서는 언더 그라운드격 존재.

시온 주니오르 - 성우: 이나다 테츠
스토리 모드 등장인물. 선배 드리프터. 침착하게 임무를 수행한다. 드리프터들의 형님격 존재. 나나의 가게와도 관계가 깊다.

도산 쿠제 - 성우: 세키 토모카즈
스토리 모드 등장인물.

엘네스트 모라드 -성우: 토치 히로키

유키 코트니 - 성우: 마에다 카오리

7. 등장 메카

디자인은 교부 잇페이.

크레이들 코핀

보위 래빗 ボウイラビット Bowie Rabbit

조종자인 사람과 그 보좌역인 메이거스에 의해 운용되는 이족보행 메카. 별칭, 범천후순항이각(汎天候巡航二脚). AO 결정을 회수하는 데 있어 불가피하다고도 할 수 있는 엔더스와의 교전과 가혹한 환경에 대한 적응을 상정하여 다종다양한 무장이 준비되어 있다. 보위 래빗은 드리프터인 알바 쿠제에게 주어진 기체다.

게임 내에서는 바디 유닛, 암 유닛, 레그 유닛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바디는 적재량인 출력과 가동시간, 암유닛은 재장전 속도와 무기 스왑 속도 사용가능한 무장 속성, 레그 유닛은 부스트 효율을 결정한다.
각 부품을 다른 시리즈로 섞어서 써도 무방하지만 같은 시리즈로 조합 할 시 내구성, 내후성, 출력등 전반적인 성능에 추가 보너스가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주어지는 프레임. 상점에서 무료로 살 수 있으며 오든 기체중 제일 최약의 성능을 보여준다.
파산하더라도 맵에 나갈 수 있게 해주는 마지막 보루로 현상범들 조차 사냥해도 나올게 없는 계륵 취급이기에 엔더스만 조심한다면 생환할 수 있다.

스파이더

협회원 의뢰을 수행하다보면 열리는 프레임으로 같은 시기에 열리는 버드워쳐 프레임에 비해 내구도가 높으며 재장선 속도와 무장 스왑속도가 빠르다. 암 유닛에 엔더스 소재 드랍 확률 증가 옵션이 있기에 특정 소재를 원하는 유저들이 자주 사용한다.

버드 워쳐

스파이더와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프레임으로 가동시간과 적재량인 출력, 부스터 효율이 스파이더 보다 높다. 보통 건실하게 협회원 루트를 탄다면 제일 많이 탈 프레임이다.

* 타워

* 오거
* 모호크

* 앰버

현상범 의뢰를 수행하다보면 열리는 프레임으로 무려 코핀 추가데미지와 내에너지탄 특성을 가지고 있어 현상범들에게 최고의 기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적재량이 적다는 단점이 있다.

래빗

보위 래빗의 원본이 되는 프레임으로 협회원 의뢰에서 열리며 실탄과 에너지탄을 둘 다 사용가능한 암 유닛을 가지고 있다. 얼리엑세스 기간에 의뢰로 열리지만 언커먼 등급의 래빗 바디 파츠가 200만으로 비현실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사실상 제작진이 여기서 성장에 제동을 건 격으로 어지간해선 보기 힘든 프레임이다.

하네스
칠리 페퍼
데이지 오거

사전 예약 보상 및 시즌패스 보상으로 주어지는 프레임으로 초반에 10000원조차 벌기 힘든 유저들에게 판매가 80만이라는 고가의 고성능 프레임이다. 어지간해선 장비하고 나오는 사람이 없으며 이런 정보를 아에 모르고 나온 뉴비나 모든 사람을 의심하고 경계한다는 마인드로 나온 사람밖에 없다.

8.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

기준일:
갱신 날짜

'''[[https://www.metacritic.com/game/synduality-echo-of-ada/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https://www.metacritic.com/game/synduality-echo-of-ada/user-reviews/|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상세 내용

기준일: 갱신 날짜
파일:오픈크리틱 --man.png	평론가 평점 평론가 평점 / 100	평론가 추천도 평론가 추천도%	유저 평점 유저 평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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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5-01-23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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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는 그저 서브컬쳐풍 분위기를 씌운 타르코프의 열화판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다.

사실 클로즈베타 때부터 수준 미만의 퀄리티로 불안하다는 여론이 많았는데, 출시 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덕분에 스팀에서는 정식출시 이전 어드밴스드 액세스 기간부터 복합적을 받고 시작했다. 다만, 게임의 만듦새와는 별개로 PVP 성향 유저의 습격 한 방에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는 익스트랙션 슈터 자체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는 점은 감안하고 볼 필요가 있다.[6]

명목상 PvPvE지만 광석의 가격이 지나치게 낮아서 자원을 캐 평화롭게 플레이하면 성장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다른 유저를 약탈하는 것이 몇 배는 빠르기에 PVP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유저들의 성토를 신경 썼는지 1월 22일 커먼~레어 등급 AO결정의 가격이 2배 가까이 올랐다.# 덕분에 보험료도 못 건지는 적자생활은 벗어날 수 있게 되어 PVE 플레이에도 숨통이 트였다.

그러나 현상범(PVP) 플레이로는 생각보다 위험요소가 큰데, 타르코프의 하이드아웃과 비슷한 개러지 개축을 위해선 협회원과 같이 재료를 캐고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 이리저리 맵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맵상에 현상범은 1~2명인데 반해 협회원은 4~6명이라 모두가 적인 상황으로 AO결정 채굴이나 맵 파밍을 하기에는 여건이 그리 좋지는 못하다. 따라서 요주의~협회원을 왔다갔다 하는 플레이어들이 있고, 이 때문에 같은 협회원을 완전히 믿기도 어렵다.

게임을 유료로 판매하는데도 시즌 패스와 각종 과금요소로 무장하고 있어 왜 프리플레이가 아니냐는 반응도 많다.[7] 메이거스의 커스터마이징을 바꾸는 것조차 유료라 처음 생성 때 만든 게 마음에 안 들면 과금을 하거나 꾹 참고 그대로 써야 한다.[8] 물론 헤어 스타일 정도의 변경은 그냥 가능하며 아에 바디 타입을 제외한 모든걸 갈아엎는 리메이크 티켓은 메이거스의 스킬까지 바꾸는것이라 사실상 새로 메이거스를 사는격이다.

최적화와 불안정한 서버 또한 지적되고 있다. 해당 문제로 접속이 종료되면 세션 내에서 대파된 것으로 간주해 모든 것을 잃게 되기 때문에 유저들이 불쾌감을 느끼기 쉬운 상황이 조성되어 있는 셈이다.

서브컬쳐풍 일러스트를 타이틀 일러스트로 내세우고 미디어믹스 애니메이션까지 존재함에도, 인게임 3D 모델은 어중간한 실사체로 제작되었기에 괴리감이 심해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2020년대는 일러스트가 살아 움직인다고 볼 수 있는 수준으로 기술력이 상당히 발전해, 아크 시스템 웍스나 중국의 모바일 게임 등이 출중한 모델링으로 무장하고 나오는 시대다. 반면 본작의 기술력은 다소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볼 수 있는 수준으로, 반다이 남코 오리지널 게임 특유의 고질병을 가지고 있다.

메카닉물을 선호하는 유저층은 메카닉(크레이들)에 정을 붙일 수 없는 구조 또한 지적하고 있다. 보통 메카닉 장르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자신의 취향대로 기체를 커스터마이징하며 정을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본작은 도색 같은 기초적인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며 대파되면 그대로 소실되기 때문에 단순한 소모품 장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OST만큼은 이견의 여지 없이 수준급이다.

본작은 미디어믹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먼저 공개된 애니메이션 유입이 꽤 많은 편인데, 상술한 요소들과 애니메이션의 괴리감이 심해서 유입층이 되어야할 애니메이션 시청자들이 오히려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고 튕겨나갔고, 이러한 점이 부정 평가로 돌아오고 있다. PVP 강요나 없다시피 한 스토리,[9] 어설픈 실사체 3D 모델 등이 주로 지적 받는 요소들이다.

9. 흥행

10. 기타

타이탄폴 시리즈, 특히 AI와 인간의 교감이 드러나는 트레일러를 보고 타이탄폴 2가 떠오른다는 반응이 많다. 어느 정도 노린 건 있는 것인지 타이탄폴 2의 등장인물 BT-7274가 한 유명 대사인 Trust Me.를 떠올리게 하는 I'm with you.를 캐치프레이즈로 밀고 있다. 메카의 둥글둥글한 생김새와 메카와 함께 다니는 미소녀의 조합, 그리고 미소녀와 같이 싸우는 남주인공의 존재를 보고 사쿠라 대전 시리즈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다. 애니판에서는 STAND BY YOU.가 채택되었다.

애니판과 제목이 겹쳐 구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는지 2023년 3월 29일, 에코 오브 에이다라는 정식 부제가 붙었다. 애니판은 SYNDUALITY Noir로 정식 타이틀이 결정되었다.

PS5 한정으로 듀얼센스의 햅틱 피드백 및 적응형 트리거 기능을 지원한다.

출시 이전 홍보물부터 사전 예약 보상인 데이지 오거 파츠에 대파 시 영구히 소실된다는 단서 조항이 달려 있어 황당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10], 해당 파츠가 81만이라는 고액에 팔리기 때문에 이를 장착한 유저들을 노리고 공격하는 유저들이 꽤 된다. 사전 예약 보상을 잃고 싶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고 고이 모셔두어야 한다. 대신 시즌 패스 보상으로도 데이지 오거 파츠를 지급한다.

반다이 남코 산하의 버튜버 카미즈루 코스모가 첫번째 CBT 진행에 앞서 24년 3월 8일 선행 플레이 방송을 했다. 첫 방송에는 게임의 개발자인 후타미 요스케 프로듀서가 직접 출연해서 게임의 내용을 해설했다. 이후로도 여러 차례 방송을 진행해서, 이 인연으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상 아이템으로 코스모가 디자인한 T셔츠 의상 아이템이 등장한다고 한다. 캐릭터 디자이너인 neco가 코스모의 팬아트를 그리기도 했다.

[1] 진동 기능 및 트리거 효과 지원[2] Steam판은 2025년 1월 17일 출시[3] Steam판은 2025년 1월 24일 출시[4]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태국어, 중국어 간체/번체[5] 선정성, 폭력성, 약물 포함[6] 실제로 익스트랙션 슈터를 주로 플레이하던 유저들이 그럭저럭 적응해, 어드밴스드 액세스가 시작된지 며칠 안 됐음에도 수십 시간을 플레이한 뒤 리뷰를 남기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들 중에도 만듦새가 별로라고 부정 평가를 남기는 비율이 결코 적지 않다.[7] 최근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들이 많이 채용한 시즌패스에 유료로 살 수 있는 것도 스킨 정도라 그리 이상한 부분은 아니다. 게임내 유료 재화인 SYN코인으로 할 수 있는것은 크래프팅이나 개러지 개축에 드는 시간 단축이나 메이거스 제조 티켓, 메이거스 의상 정도이다. 그마저도 시간 단축은 인게임 머니로도 가능하다.[8] 제작진은 처음엔 리메이크 티켓도 만들 생각이 없었지만 빠르게 게임을 진행하려고 메이거스 디자인을 대충하고 넘겨버린 유저들을 위한 구제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9] 어드밴스드 액세스 시점에서 구할 수 있는 모든 로그 파일을 모아도 기록의 반도 개방되지 않아서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10] 비슷한 장르의 타르코프도 에디션 보상으로 주는 여러 장비들은 시큐어 컨테이너같은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장비를 제외하면 전부 인레이드에서 죽으면 그대로 드랍한다. 타르코프류 장르에선 특별한게 아니다.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주요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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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SYNDUALITY	~~블루프로토콜~~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 SYNDUALITY: Echo of Ada シンデュアリティ: Echo of Ada
<nopad>
개발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
유통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1] \| Xbox Series X\|S
ESD	Steam \|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
장르	SF PvPvE TPS(익스트랙션 슈터)
출시	얼리 액세스 2025년 1월 16일[2] 정식 출시 2025년 1월 23일[3]
엔진	언리얼 엔진 4
대응 언어	음성 일본어, 영어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외[4]
심의 등급	15세 이용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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