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12-15 02:30:16

신성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충청남도의 전문대학에 대한 내용은 신성대학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테베의 정예부대에 대한 내용은 신성부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상세3. 저서

1. 개요

신성대(辛成大, 1954~)

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전통무예연구가.
데일리안 기자 및 논설위원, 한국무예신문 주필.
대한십팔기협회 부회장 및 전통무예 십팔기보존회 회장.

2. 상세

한국 무예계의 대표적인 배타주의자이자 역사왜곡을 저지르고 있는 인물이다. 데일리안 및 여러 언론 매체에 무예칼럼을 연재했는데 복원무술인 십팔기를 전승무예로 둔갑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한반도의 전통무예는 십팔기 뿐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오늘날의 십팔기는 김광석쿵후로 복원한 복원무술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범 김광석 문서 참조.

젊은 시절 원양어선의 선원으로 일한 적이 있다. 세계를 돌며 당시 한국에 없던 서양의 인문학책의 판권을 사들여 국내의 일반 외국어학과 학생들에게 번역을 하게 한 사실이 있다.[1] 때문에 동문선 초기 인문학책들을 보면 번역이 엉망에 가깝다고 한다.

게다가 택견에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택견은 무술이 아니라 비천한 민속놀이에 불과하다는 글을 쓰기도 했는데, # [2] 결련택견협회 도기현 회장에 의해서 반박 칼럼이 나오기도 했다. # 아마 십팔기도 문화재로 등극시키려는데, 이미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등재되어 있는 택견을 물고 넘어지려는 듯.

십팔기보존회의 박금수 사무국장과 더불어 작성한 글마다 역사왜곡 및 타 단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으로 점철되어 있다. 신성대 회장 등 십팔기보존회가 저지른 역사왜곡에 대한 반론은 월도마왕의 역사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9년 무예도보통지의 무예들이 "전통군영무예"란 이름으로 서울시 문화재 제 51호에 등재 되었는데, 이것이 신성대의 노력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전통군영무예 등재규정에는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고 종목으로써만 인정하고 있다. 한마디로 신성대의 십팔기보존회와 전통군영무예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전통군영무예에 대한 십팔기보존회의 권리는 더더욱 없다. 또한 실제로 전통군영무예 지정에 노력했다면 십팔기보존회가 전승이 아닌 복원단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 된다.#

3. 저서

출판사 동문선 대표이기 때문인지 모든 저서가 동문선에서 출간되었다. 뿐만 아니라 권법요결, 조선창봉교정 등 김광석의 저서 또한 동문선에서 출간되었으며, 동문선에서 출간된 무예도보통지 실기해제, 무예도보통지 주해 등 무예도보통지 관련 서적들은 십팔기의 관점에서 서술되어있다.
  • 무덕
  • 품격경영 상, 하 (상위 1%를 위한 글로벌 교섭문화 백서)
  • 자기 가치를 높이는 럭셔리 매너
  • 나는 대한민국이 아프다 (품격사회를 위한 킬러콘텐츠)
  • 산책의 힘 (혼백론 상)
  • 혼백과 귀신 (혼백론 하)
  • 태도적 가치 (자기 완성적 삶을 위하여)
  • 크리스천 매너(양장본 HardCover)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3]


[1] 이 사실은 철학박사 강신주가 한 강의에서 한 말이다.[2]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이 그 자신의 무예도 없이(모르고) 맨손으로 나라를 지켜온 줄 알고, 수백 가지 민속놀이 중 가장 비천한 것을 골라 2천 년 전부터 전해져 오는 유일한 민족 무예라면서 무예 종목 국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해 놓고 자랑스러워하고 있으니 우습다 못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다. - 신성대의 무예이야기 <14> 태권도와 택견은 무예가 아니다 中[3] 신성대(출판인), 안경환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