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ffff> 신작가 | |
| 생년 | 1977년 ~ 빠른 1978년 |
| 채널 개설일 | 2011년 1월 10일 [dday(2011-01-10)]일째 |
| 유튜브 구독자 수 | 21.7만 명[1]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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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리의 작은 힘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혐한의 나라 일본'이라는 책을 대한민국과 일본에 출판한 저자이자 혐일, 친민주당 유튜버이다. 해당 책의 저자명은 신창기로 확인되며, 아래 이영표와의 급우 사진까지 동봉하여 본명임을 인증한 바 있다. #
2. 비판
2.1. 일부 과격한 댓글에 하트 달기
가끔 이런 댓글에 하트를 달기도 한다.
2.2. 조중동에 대하여
영상이 영상의 인터뷰에서 조중동이 몇 년안에 폐간될 것 같다는 검증되지 않은 가짜 뉴스성 발언을 필터링 없이 영상으로 담았다.
2.3. 일본 7월 메가지진 음모론
신작가는 이 영상에서 7월에 메가지진이 난다고 하였지만 현재까지 아무 일이 없어서 댓글창에서 그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2.4. 편향적인 혐일 / 반일 성향
일본의 단점과 한국의 장점만을 편향적으로 컨텐츠 제작하는 유튜버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짐 로저스[2]의 발언을 인용하며 한국의 경제 시스템이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적이 있다. 정작 짐 로저스 본인은 현재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동시에 지적하고 있고 게다가 NiziU를 근거없이 폄하•폄훼하는 영상도 올렸다. '한국 멤버가 있는 IZ*ONE과는 달리, 일본 멤버만 있는 NiziU의 한국 팬카페는 회원이 300여 명밖에 없는데, K-POP을 표방한 그룹이 한국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실패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3]아래 영상을 보면 정통사극으론 매해 NHK대하드라마로, 그외 퓨전사극으론 수없이 제작되는 일본의 사극이 더는 안만들어진다는 근거가 부족한 말을 하였다.
https://m.youtube.com/watch?v=8EYt2PfBdY8&lc=UgxeEGlhiNtb5vu9vTB4AaABAg
특히, 2012년 NHK에서 방영한 대하드라마 타이라노 기요모리에 대해 분장이 너무 사실적이라 시청자들이 싫어한단 이유로 조기종영되었다는 사실무근한 주장을 했다. NHK의 대하드라마는 시청률을 떠나 한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1년동안 제작방영한다. 즉, 1월에 시작해 12월에 끝나며 50부작이 일반적이다. 타이라노 키요모리 역시 50부를 문제없이 끝냈음에도 조기종영이란 허위사실을 말했다.
첨언하자면, 2010년대 이후 제작된 KBS 역사드라마가 NHK에서 주로 써왔던 촬영방식,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거나 자연광이 비치는 듯한 낮과 밤의 묘사(대장금, 동이, 옥중화같은 드라마의 밤과 정도전 징비록의 밤을 보면 극명한 차이가 있다) 등 많은 부분에서 배워와서 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사실 대하드라마가 고증에 충실한 것이 나쁘다고 할순 없다. 그러나 개인의 비뚤어진 시각과 한드와 같은 제작환경일 것이라 지레짐작한 듯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2.5. 자신이 원하지 않는 단어가 포함된 문장 지속삭제
한 네티즌(본인)이 지금까지 신작가 유튜브 채널에 우호적인 댓글만 달았으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말하는 신작가에게 시정이 필요한 것 같다는 취지의 댓글을 작성했으나 10초간격으로 삭제되었다.오징어 게임 감독 인터뷰 #
신작가 채널에 댓글을 작성한 적 없는 계정으로도 동일 내용의 댓글을 달았으나 10초만에 삭제되었다.
채널 운영자는 몇몇 단어를 특정해 금지시켜, 유튜브의 AI에게 맡겨서 부적절한 댓글 혹은 보고싶지 않은 단어를 실시간으로 비공개 검토처리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해당 단어를 쓰게 되면 유튜브에서 감지해 욕설과는 관계 없이 해당 댓글을 삭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부적절한 단어가 포함된 댓글이라면 어느 채널에서든지 비공개 검토처리가 된다.
2.6. 자극적인 썸네일
3. 기타
- 신작가의 '베트남 한국을 중심으로 관광업을 정상화한다. 베트남 여행을 갈 것인가요' 라는 투표가 기사가 되어 자신의 커뮤니티에 올렸다.
- 멤버십의 이름은 독자, 편집자, 작가님으로 되어있다.
- 호카손, channel CKOONY의 영상들을 시청하고 있으며, 댓글도 자주 올린다.
- 맞춤법은 잘 지켜지지 않는 편이다.
- 일본 원수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