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23 14:30:42

channel CKOONY

<colbgcolor=#FFE302><colcolor=#000> CKOONY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본명 최수훈(崔秀勳, Choi Suhoon)
첫 방송일 2017년 2월 26일
구독자 62.4만 명[A]
조회수 282,232,585회[A]
관련 링크
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방송 특징3. 논란 및 사건 사고
3.1. 게재중단된 서울대 영상과 관련하여3.2. 교토 식당 이중가격 폭로와 사실 여부 논란

1. 개요

국내외 문화를 교류하는 토크쇼, 인터뷰, 뉴스, 다큐 등 각종 엔터 영상을 제공하는
Variety show channel
channel CKOONY 채널 소개 문구

2. 방송 특징

처음에는 자신의 영상 제작 장비를 소개하고 자취생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줬지만, 그 이후로는 외국인 지인들과 만나서 먹방을 하거나 특정 이슈를 가져와서 이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기도 하며, 지나가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특정 주제[3]를 가지고 인터뷰를 하기도 한다.

정치·외교적인 이슈를 다루기도 하는데, 일본의 아베 신조 내각 당시에는 일본의 우경화 및 역사 왜곡, 혐한을 비판하는 주제를 많이 게시했고, 중국에 관해서는 동북공정,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 등도 많이 올리고 있다. 최근에도 일본에 대해서 독도나 과거사 등의 문제를 가지고 비판하는 영상을 자주 올린다. 이를 위해 VANK와 라카이코리아와 손을 잡기도 했다.

전쟁, 일본군 위안부와 같은 민감한 요소나, 방송 및 대중매체에서의 부적절한 요소들은 자막을 초성이나 야민정음 등으로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일부 욕설이나 선정적인 장면으로 인해 노란딱지가 자주 붙는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러한 장면들은 자제하거나 블러 처리하고 있다.

본인이 해외여행을 하는 영상도 게재하고 있다. 2025년 이후부터는 사실상 여행 유튜버로 거의 전향한 모양.

3. 논란 및 사건 사고

3.1. 게재중단된 서울대 영상과 관련하여

서울대학교와 관련된 영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게재가 중단된 상태이다. 인터뷰 대상자였던 서울대학교 학생이 ‘자극적인 동영상 편집’과 ‘과격한 댓글’로 인해 심대한 정신적 고통을 받아 영상의 게재 중단을 요청하였으나, 채널 소유자는 이를 묵살하였다. 결국, 해당 학생은 초상권 침해로 그 영상을 신고하였고, 이에 따라 영상은 삭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널 소유자는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자신의 구독자들이 작성한 조롱 섞인 댓글에 동조했으며, 또한 커뮤니티에서 서울대학교를 비꼬는 어투로 글을 게시하는 등 경솔한 행동을 이어갔다[내용]. 이는 이 채널의 소유자가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채널의 운영자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과 인터넷 윤리 의식이 결여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신고된 영상은 삭제되었으나 쇼츠 영상이 버젓이 공개되어 있었기에, 명예훼손 등의 추가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현재는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고 채널 소유자가 자신이 실언했음과 잘못을 인정하여 문제의 커뮤니티 글과 쇼츠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사과문].

3.2. 교토 식당 이중가격 폭로와 사실 여부 논란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한국일보

2026년 7월 12일 한 교토 식당이 외국인 메뉴에 대해서는 일본인 메뉴보다 높은 가격을 받는다는 이중가격제를 시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CKOONY는 종업원이 처음 건넨 영어 메뉴판에는 참치 초밥 3조각이 세금 포함 1980엔으로 표시돼 있었다. 가격이 예상보다 높다고 느낀 CKOONY는 일본어 메뉴판을 요청했다. 이후 받은 일본어 메뉴판에는 가장 저렴한 메뉴가 500엔 수준으로 적혀 있었고, 일부 메뉴의 가격과 구성도 영어 메뉴판과 차이가 있었다. 유튜버 측은 이를 근거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상대적으로 비싼 메뉴만 제공하는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다. CKOONY는“일본어 메뉴판을 요청하자 직원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외국인과 현지인에게 사실상 다른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느껴졌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식당 측은 “메뉴 구성과 식재료가 다른 별도 메뉴”라며 차별적 가격 정책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고 한다.

해당 음식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영역으로는, 일본어판과 영어판은 거의 "같은 요리 코스"가 없기에 대조가 불가능하다. 일본어판 메뉴는 두부요리와 지역 특산물인 교토규를 사용하고, 영문판은 관광객이 주로 찾는 스시나 최상위 등급 와규인 오미규를 사용하기에 "이중가격"인 바가지라고 보기 힘들고 자국민과 외국인의 메뉴가 다른 "이중메뉴"의 개념이다. 일부 동일한 품목을 내고 있어서 대조가 가능한 단품요리/음료/술/디저트류는 오히려 영문판이 더 싸게 되고 있다. 사이트의 영문판 메뉴는 이미지 파일로 되어 있어서 업데이트에서 누락된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는 동일한 요리를 가지고 대조하는 장면은 전무하지만[6], 일본쪽에서 반박하는 해당 음식점 메뉴사진을 보면, 기본 "2인분"주문부터 받는 가게인데, 일본어판 메뉴에서는 관습상 1사람치 가격으로 표기하고, 영문판에서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2인분"가격으로 표기하고 있기에, 계산하는 금액은 일본어판도 영문판도 동일하다고 한다.

#2026년 7월 16일 해명하기를 해당 식당이 "이중메뉴" 였다고 메뉴판 사진을 찍은걸 보여줬다. 만약에 처음부터 저 식당이 이중메뉴라는걸 알리는 의도라면 처음부터 영상 썸네일에 "이중메뉴"라고 적는 게 더 적절한 표현이다. 나중에 논란이 되니 "이중가격"에서 "이중메뉴"로 논점을 일탈 한다는 비판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 해명 영상 후반에는 영어판 메뉴에는 비싼 단푼요리밖에 없다며 두부나 가지요리를 제시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일부 요리는 영어 메뉴와 일본어 메뉴에 같은 가격으로 존재하기도 한다. 다만 영어 메뉴와 일본어 메뉴가 서로 동일하지 않은 것도 맞다.

해명 영상에서 제시한 영어 메뉴판의 가격 표기 해석에도 반론이 있다. 코스 가격은 "¥10,980(¥12,078)/people"로 적혀 있는데, 문법적으로는 "/person" 또는 "per person"이 적절하므로 오기인 것은 맞다. 그러나 메뉴판 상단에는 코스 요리는 최소 2인부터 주문할 수 있으며 각 손님이 자신의 코스를 각각 주문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people" 뒤에 몇 명 기준인지 적혀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를 2인 이상의 합계 가격으로 해석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영어 표기는 부정확하지만, 문맥상 1인당 가격이라는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만적인 표기였다고 단정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영어판에 적힌 "Please eat for 2 peoples"를 영상 자막에서 "2인이 드시기 좋은 양입니다"라고 해석했으나, 해당 문구는 "2인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라는 권장 인원 안내라기보다 "최소 2인분부터 주문해 달라"는 조건을 서툴게 번역한 것으로 보는 것이 문맥상 자연스럽다. 따라서 이를 권장 섭취 인원으로 번역하여 영어판 가격이 더 비싼 것처럼 설명한 자막은 원문의 취지를 오역하여 잘못 전달했다.

가게는 부인하고 있으나 유튜버는 가게로부터 메일을 받았다고 또 논란이 일거져 가게로부터 메일을 받은게 맞냐는 의혹에 2026년 7월 16일 오후 5시쯤 해당 유튜버가 커뮤니티에 가게 이름, 아이디를 가렸다고 하며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진짜 가게로부터 왔는지 아니면 사칭인지는 의문이다.[7]

애초에 해당 유튜버가 주장한 '동일한 음식이라도 영어 메뉴판에서의 가격이 더 비싸다'라고 한 것은 충분히 비판받을만 하다. 또한 이중메뉴는 한국에서 많은 식당이 외국인 입맛에 맞게 영어 메뉴를 따로 준비해 두고 있는 만큼 한국의 법률상으로도 문제가 없다. 마찬가지로 해당 식당의 영업 방식인 이중메뉴 또한 일본의 법률과 현지의 표시 관행을 기준으로 판단했을때 전혀 문제가 될 만한 게 없다. 게다가 일본인도 취향이 갈리는 교토 요리는 외국인이 접하면 더더욱 익숙하기 어렵다. 시점을 바꿔서 보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서, 본래 메뉴가 아닌, 외국인 입맛에 맞는 전용 메뉴를 준비한 가게측의 배려가 역으로 독이 되었다고도 볼수있다. 아니나다를까, 해당 유튜버도 일본어 메뉴를 시켜놓고는 너무 짜다, 맛이 없다라며 입맛에 안맞아 남기고 갔다.

또한 해당 유튜버는 처음 올린 영상에서 해당 식당이 이중가격을 하고 있다고 제목과 썸네일에 넣고 영상도 식당 폭로적인 영상을 해놓았다. 그렇기에 이를 우리나라 언론들이 퍼가서 해당 식당은 이중가격을 하고 있다고 국내에서도 나름 큰 논란이 되었고, 해당 식당은 별점 테러까지 당하고 있는 와중이었다. 이에 이러한 논란을 알게 된 일본인들이 해당 식당은 이중가격을 하고 있지 않다라는 반박으로 이중가격과 관련된 사실 여부의 논란이 일거지자 해당 유투버는 이제와서 해당 식당과 관련된 논란을 이중가격 사건이 아닌 이중메뉴 사건이라고 하여 해명 영상의 제목에 넣더니, 영상 내용에서 해당 식당이 이중메뉴라고 주장하였다.[8] 유튜버 자신이 이럼에도 해당 식당을 공격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말하는건 심각한 모순으로 비판 받을 수 있다.


[A] 2025년 10월 기준[A] [3] 대표적으로 한류 문화 등이 있다.[내용] (現在揭載中止): “서울대 영상 이후 영상을 내려 달라는 요청이 많아 영상을 내렸습니다. 정말 수 많은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지만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ㅋ크 확실히 서울대는 다르긴 다르네요. 저에게 또 다른 가르침을 줍니다“[사과문] (이곳에 옮긴 것은 수정된 것이다) “얼마 전 올린 서울대 영상에서 악플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당하신 서울대생들께 사과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관점이 될 수 있는 영상이라 생각했지만 해당 학생들에게 많은 비난의 댓글이 달렸고 저는 그를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해 인터뷰한 학생들이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게 됐습니다.당시 영상을 내려 달라고 했지만 저는 제작자로서의 입장만 고수했지 당사자들에게 얼마나 힘든 일이었을지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숏츠를 비롯한 모든 서울대 영상은 삭제 처리했습니다. 좀 더 성숙한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타와 비판해주신 여러분들께도 당사자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와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6] 오히려 밥한공기라고 적혀있는 부분을 가리키며 돼지고기라고 말하고, 노브랜드 와규(살아 있는 상태에서 수입하여 일본에서 사육/가공한 저가 와규)의 식품표기인 "흑모와규" 코스의 가격과 최상급 와규 브랜드인 오미규 코스를 비교하여, 바가지의 증거라고 내고 있어서 상당히 작위적인 연출이 보인다.[7] 사진을 자세히보면 첫번째 짤은 괜찮게 가렸지만 두번째짤은 밑에만 가렸지 위에는 가린게 의미가 없을정도로 계정의 이름과, 메일의 서두가 보인다. 이름의 뒷부분이 る(루), 메일 서두가 kao 또는 kaq 로 보이며, 프리 메일인 gmail.com으로 보인다. 참고로 가게측이 공개하는 공식메일주소는 페이스북에서 볼수 있으며 전용 메일주소인 @qulio.com을 사용한다.[8] 본편에서는 편집되었지만, 쇼츠버전에서는 가게 앞에 있는 일본어/영어 메뉴를 인지하고 확인하는 장면이 남아있다. 게다가 가게앞에 놓여 있는 메뉴판에는 가격표가 있는데도, 자막으로 가격이 없다고 연출하여, 애초부터 이중가격으로 연출하려던 의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