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예를 조교해 하렘을 만들다 ''' 奴隷を調教してハーレム作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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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efcfa,#fefcfa> 장르 | |
| 작가 | 알데히드 |
| 출판사 | |
| 연재처 | X, pixiv, 니코니코 정화 |
| 레이블 | -[A] |
| 연재 기간 | 2020. 05. 02. ~ 연재 중 |
| 단행본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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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키잡, 육아물 웹코믹. 작가는 알데히드.[3] X와 pixiv, 니코니코 정화에서 연재중이며, 매주 일요일마다 갱신된다.[4] 노예 소녀가 나오는 관계로 실비하렘으로도 불린다.2. 줄거리
귀족 남성이 너덜너덜한 노예 3명을 사들여 하렘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키워나가는 만화. 단순히 성노예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메이드를 양성하듯 자기 취향에 맞게 이것저것 가르쳐나가는 것이 포인트.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00000><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fefcfa><width=33.33%> 01권 ||<-2><bgcolor=#fefcfa><width=33.33%> 02권 ||<-2><bgcolor=#fefcfa><width=33.3%>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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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08월 13일 | | 2022년 12월 31일 | | 2023년 08월 24일 |
| | 미발매 | | 미발매 | | 미발매 |
| 04권 | 05권 | 06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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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2월 31일 | | 2024년 04월 01일 | | 2024년 07월 01일 |
| | 미발매 | | 미발매 | | 미발매 |
| 07권 | 08권 | 09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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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08월 01일 | | 2024년 09월 01일 | | 년 월 일 |
| | 미발매 | | 미발매 | | 미발매 |
4. 등장인물
4.1. 바인
노예들의 새 주인님. 훗날 밝혀진 본명은 바인 도나팔트로 보통은 주인님이라고 불린다. 너덜너덜해진 노예 소녀 3명을 거두어들여 키워나가고 있다. 여담으로 장난감 과자로 밝혀진 그의 속성은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어둠(暗)[5]
노예를 기르는 이유는 성장시켜 하렘을 건설하겠다는 욕망 때문인데, 키우는 과정에서 노예들이 이전에 체험해보지 못한 온갖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게 해주어 마치 노예들의 주인님이라기보단 딸들을 키우는 아버지 같은 게 포인트. 아닌게 아니라 실제로 노예 예속 대신 자신의 양자로 노예들을 입적시켰기 때문에 주인과 노예 셋은 호적상으로도 실제 가족이다.
특유의 썩소와 사백안 인상과 더불어 때때로 음영짖은 표정을 지으며 꿍꿍이 속이 있는듯 음습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실상은 무척이나 노예들을 아껴주며 그녀들이 편하고 풍족하게 자라 완전한 자유를 맛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점이 개그포인트.
단순히 단순히 부유한 부자정도가 아니라 바인 개인적으로 공작 직위를 가진 귀족이다. 제국 출신의 귀족이며, 현재는 제국의 속국인 가르도 왕국으로 거처를 옮긴 상태. 이후 밝혀지기를 단순히 귀족 정도가 아니라 무려 드라닐 제국의 황족출신이라고 한다. 현재 제국을 다스리는 노황 '줄 도나팔트'가 그의 아버지이며, '빈센트 도나팔트'라는 제2황자인 형이 있는것이 밝혀진다.
여담으로 본인의 왼 눈 아래의, 그리고 노에들의 옷에 있는 있는 화살표 문신은 일종의 가문의 문장으로 추정된다. 황제인 그의 아버지나 형인 빈센트도 같은 위치에 같은 문신이 존재하고, 세 딸이라고 할 수 있는 노예들도 귀족과 만나는 등의 자리에선 임시타투로 같은 문신을 만들어 가기도 한다.
4.2. 노예들
본 만화의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들. 후술할 세명 모두 잡종마족으로 혈통의 폭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아서 약을 통해 조절하는중이다.편의상 노예들이라고 지칭하긴 하지만, 출신만 노예였을뿐 세명 모두 양자 입젹을 통해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인 도나팔트 공작의 양자가 되었기에 신분은 모두 귀족이며 대외적으로는 도나팔트 공작의 딸들로 소개되곤 한다.
4.2.1.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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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 4년 후 |
가사 전반을 누구보다 능숙히 해내며, 요리 실력은 주인을 뛰어넘었고 주인의 입맛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 주인에 대한 복종심도 셋 중에서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름의 유래는 꽃 데이지. 루베리의 음식을 통해서 밝혀진 속성은 어둠(暗)+물(水).
흑마족+음마 혈통으로 추정되며, 흑마족의 혈통이 진한 덕분에 높은 회복력과 더불어, 자신을 자해하는 것으로 쾌락을 느끼는 피학체질인 '편애'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자해를 하는것을 넘어서 몸에 해로운 담배를 피우는것에도 살짝이나마 쾌락을 느낄 수 있다. 작이 진행됨에 따라서 본인의 뿔을 갈아서 마치 마약처럼 흡입하곤 하는데, 진짜로 마약같은 효과가 있는것인지(아님 몸이 상할정도의 독성효과가 있는것인지) 흡입만 해도 절정하기도 한다.
이렇듯 본인을 억누르기 위해 본인을 죽일정도로 극단적인 자해를 한 결과 약을 먹으면 도리어 생명에 위험이 올정도로 몸에 한계가 왔었다. 결국 주인이 성관계를 통해 편애+성욕를 동시에 해소시켜주며[6] 정상으로 돌아왔다.
4.2.2. 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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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 4년 후 |
머리가 좋고 이성적이고 근면하며, 손재주가 뛰어나고 마력을 다룰 수 있어서 주인이 마술학교에 보냈다. 이름의 유래는 블루베리. 밝혀진 속성은 빛(光)에 가까운 불(火).
피학체질에 주인과 관계된것이 아니라면 관심도 없는 디지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차원인 코니아에 비하면 노예 출신인 셋 중에서는 정상인에 가까운 성격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데이지의 말에 따르면 반 친구들에게 성지식을 배웠는지 밤마다
자신의 혈통을 마도구를 통해 알아본 결과 적마인이 7할, 엘프와 인간 등등이 2할, 1할 정도가 음마 혈통이였다. 이렇듯 적마인의 혈통이 강한 덕분인지 화염마법이 특기라고.
그러다 결국 혈통 폭주가 일어난 날 주기를 해소하기 위해 주인과 함께 동침하게 된다.
4.2.3. 코니아[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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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 4년 후 |
호화로운 생활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여 다른 노예들에 비해 덜 순종적이며 일을 시키면 농땡이를 피우거나 주인이 한 눈을 팔면 예측 불허한 행동을 보인다. 가진 속성은 모든 속성[8]
엄청난 먹성 탓인지 몸은 가장 많이 성장했으나 지성은 몸을 따라가지 못했다. 자유분방한 성격에 고양이처럼 변덕스러워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느라 며칠씩 집을 비우는 경우도 허다하다. 지금의 자유로운 환경이 마음에 들었는지 주인에게 호의를 보인다. 주인에게 이곳저곳을 쓰다듬어지는것을 좋아하며, 최근 들어서는 쓰다듬어지는것에 오르가즘을 느끼거나 주인에게 그곳을 만지게 하며 성욕을 해소하고 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상당히 강력한 전투력을 소유한듯 하다. 온갖 위험지대를 홀로 다녀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뿐만 아니라 단신으로 드래곤을 때려잡을 수 있을정도로 강력하며, 거기에 더해 온갖것에 대한 내성도 상당해서 드래곤의 불길에 옷이 태워져도 본인만은 대미지 없이 멀쩡했을 정도다. 더불어 가려진 왼쪽 눈으로 알수 없는 투시능력을 발휘한다던가, 그녀의 체엑을 흡수하면 마력과 힘, 정력이 오른다던가 하는 기기묘묘한 특성을 가지고도 있다. 루베리는 이런 코니아를 보며 어째서 이런애가 노예였던건지 알 수 없다고 평가했다.[9]
더불어 그 특유의 내성 덕분인지 혈통 테스트기도 먹통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녀가 어떤 마족의 혈통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루베리에 의하면 잡마족의 경우엔 디지나 루베리처럼 검거나 붉은색 머리칼이 발현되는게 보통이라고 하니, 둘 다 해당되지 않는 코니아의 경우 상급 마족의 혈통/혼혈로 추정해볼순 있다.
5. 기타
- 작가가 pixiv에 R-18 과거편을 그렸다가 민심이 흉흉해졌던 적이 있다.[10] 현재 게시글은 내려간 상태다.
- 작가의 Fantia에 R-18 버전이 판매되고 있으며, 무료 연재분의 수위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
6. 외부 링크
[A] 동인 작품[A] 동인 작품[3] 니코는 괴로워의 작가.[4] 잘 지켜지지는 않는다. 2주에 한 번씩 올라온다든가.[5] 먹은 사람이 가진 속성에 따라 다양한 시각효과를 보여주는 음식에 따르면, 다른 어떠한 속성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어둠 속성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때 바인에게 나타난 효과는 영략없는 한자와[6] 편애 특성으로 인한 자해 성향 때문에 목을 조르는 과걱한 플레이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준다.[이름이] 없었을 때는 한쪽 눈을 가렸다고 해서 카타메쨩(片目ちゃん) 혹은 반쯤 감은 눈을 뜻하는 지토메쨩(ジト目ちゃん)이 비공식적인 이름으로 통했다.[8] 루베리의 음식에 의하면 전신이 무지갯빛으로 발광했다.[9] 애초에 코니아는 본인이 노예 출신이었다는 자각도 없고, 노예가 뭔지도 모른다.[10] 과거편은 두 장인데 이전 주인에게 철들 무렵부터 노예로서 성적학대를 당하였다는 설정이었다. 식사도 메이드가 먹다 남은 것이였고, 봉사를 하면 정액을 식사로 먹을 수 있어서 성적봉사를 한 것으로 언급된다. 세명 다 어릴 때 기억이 없는 것이 트라우마 때문으로 본인들이 성적인 행위를 했다는 것은 주변 이야기와 책을 통해 유추만 하고 있다.[11] 본 만화가 올라오는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