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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고날 그릴 | 캐스캐이딩 그릴 |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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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Seamless Horizon Lamp)는 끊김없이 간결하게 이어지는 라이팅을 강조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의 수평형 램프다.2. 역사
2.1. 초창기 (2018)
2018년에 현대 넥쏘가 출시되면서 주간주행등이 연결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물론 지금처럼 얇고 깔끔한 일자형램프가 아니지만, 아래에 후술할 이 모델에 비하면 괜찮다는 평이 있다.
2.2. 과도기 (2021~2022)
2021년에 스타리아가 출시 되면서 최초로 적용되었다. 공개 당시에는 많은 논란이 일기도 했다.
DRL 부품이 3피스로 나누어져 있어 일자로 보이기보단, 나눠서 이어붙인 느낌이 강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2.3. 현재 (2022~)
쏘나타 | 코나 |
그랜저 |
자세히 보면 DRL 부품이 3피스로 나뉘어진 스타리아와 다르게 이 세 모델들은 일체형으로 되어 있다.
3. 적용차량
- 현대자동차
- 현대 넥쏘 (FE) - 디자인 최초 적용 차량.[2]
- 현대 스타리아 - 심리스 호라이즌 최초 적용 차량.
- 디 올 뉴 그랜저 (GN7)
- 디 올 뉴 펠리세이드 (LX3)
- 디 올 뉴 싼타페 (MX5)
- 디 올 뉴 코나 (SX2)
- 쏘나타 디 엣지 (DN8 PE)
- 현대 스타게이저 - 동남아시아 전략형 차종
- 현대 엑센트 (BN7) - 인도 시장 전략형 차종
- 현대 베이온 (BC3 CUV) - 유럽 시장 전략형 차종
- 현대 크레타 (SU2) - 러시아, 인도 시장 전략형 차종
- 현대 알카자르 (SU2 LWB) - 인도 시장 전략형 차종
[1] 해당차량은 디 올 뉴 그랜저 (GN7)이다.[2] 스타리아가 최초 적용 차량으로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주간주행등이 한 줄로 이어진 디자인을 최초로 적용한 차량은 현대 넥쏘이다.[3] 단 이 모델은 램프 자리에 램프 대신 플라스틱 장식이 들어간다. 이는 스타리아 하위 트림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