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2 14:03:43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002c5f><tablealign=center><tablebgcolor=#002c5f> 파일:현대자동차 로고 세로형(흰색).svg }}}
헥사고날 그릴 캐스캐이딩 그릴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파일:그랜저gn7의 귀여운 심리스 호라이즌.jpg[1]


1. 개요2. 역사
2.1. 초창기 (2018)2.2. 과도기 (2021~2022)2.3. 현재 (2022~)
3. 적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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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Seamless Horizon Lamp)는 끊김없이 간결하게 이어지는 라이팅을 강조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의 수평형 램프다.

2. 역사

2.1. 초창기 (2018)

파일:넥쏘 고화질.jpg
2018년현대 넥쏘가 출시되면서 주간주행등이 연결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물론 지금처럼 얇고 깔끔한 일자형램프가 아니지만, 아래에 후술할 이 모델에 비하면 괜찮다는 평이 있다.

2.2. 과도기 (2021~2022)

파일:스타리아 라운지.jpg
2021년에 스타리아가 출시 되면서 최초로 적용되었다. 공개 당시에는 많은 논란이 일기도 했다.
DRL 부품이 3피스로 나누어져 있어 일자로 보이기보단, 나눠서 이어붙인 느낌이 강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2.3. 현재 (2022~)

파일:SONATA THE EDGE.jpg 파일:코나 2세대 1.jpg
쏘나타 코나
파일:7세대 디 올 뉴 그랜저.jpg
그랜저
스타리아에서 얻은 비난 때문인지 이후 모델들은 더욱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출시되었다.
자세히 보면 DRL 부품이 3피스로 나뉘어진 스타리아와 다르게 이 세 모델들은 일체형으로 되어 있다.

3. 적용차량


[1] 해당차량은 디 올 뉴 그랜저 (GN7)이다.[2] 스타리아가 최초 적용 차량으로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주간주행등이 한 줄로 이어진 디자인을 최초로 적용한 차량은 현대 넥쏘이다.[3] 단 이 모델은 램프 자리에 램프 대신 플라스틱 장식이 들어간다. 이는 스타리아 하위 트림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