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쌍용이라하면 대부분 이 회사를 먼저 떠올린다. 아무래도 자동차라는게 국가의 기간산업중 하나이기도 하면서, 그룹 해체 이후 각자도생 중이던 옛 쌍용그룹 계열 업체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높은 곳이 쌍용자동차였다 보니 자연스레 쌍용하면 쌍용자동차를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 현상이 생긴것이다. 네이버 검색창에 쌍용만 입력해도 연관검색어에 쌍용자동차가 가장 첫번째 문단에 표시되고 이것도 모자라 쌍용을 검색하면 거의 대부분 KG모빌리티 관련 내용만 나온다. 이는 구글도 마찬가지이며 영문으로 Ssangyong을 입력해도 연관검색어에 죄다 코란도, 렉스턴, 토레스 등 전부 KG모빌리티 차종들만 나온다. 다만 실제로 쌍용자동차가 쌍용그룹의 산하에 있었던 시기는 얼마 되지 않는다. KG그룹 이전까지 쌍용자동차를 인수했던 수많은 업체들이 모두 쌍용의 이름을 유지하는 방향을 택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