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363f5b><colcolor=#fff> ↑ 60년 전 유년기 시절의 모습 | |
| 이름 | |
| 성별 | 남성 |
| 성우 | |
| 가족관계 | 아마노 유키코(아내) 아마노 케이타(손자) 아마노 나츠메(증손) 코다마 후미아키 코다마 마리코 아마노 케스케(증손) 코다마 후미카(손자 며느리) 케이타의 어머니(며느리) 케이타의 아버지(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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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우측 남성) 말년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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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요괴워치2 원조/본가/끝판왕,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에 등장하는 인물 메인 배경은 남색 바탕에 노란색 용사가면[2]패턴.요괴워치를 제작한 발명가로 처음엔 미러워치라 부른 구슬을 끼운 손목시계를 사용했으나 이것을 바탕으로 개량해 제로식을 만들었다.[3]
주인공 아마노 케이타의 친할아버지로[4] 60년 전 어린 시절에는 케이타와 꼭 닮은 모습이다.[5] 즉 케이타는 케이조우의 손자. 작중에선 이미 고인. 케이타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세상을 떴다.
무기는 나무를 깎아 붉게 칠[6]한 몽둥이[7]를 썼다.
야생소년 이미지[8]에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이센[9] 츤데레성향이 강한 성격. 파트너 요괴는 후유냥(부유냥).[10] 60년 전, 함께 마괴를 퇴치하고 있었다.
1.1. 작중 행적
1.1.1. 극장판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에서 마괴에 씌인 위스퍼를 해방시키고 민호(케이타)일행과 후유냥을 구해주면서 나타난다. 부유냥이 민호[11]가 자신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60년전의 미래에서 데려왔다고 하자 도움따위는 필요 없다면서 거절해버리고 산속에 있는 자신의 오두막으로 가버린다. 요괴워치가 있으면 요괴 친구들을 불러내 마괴를 물리치는데 큰 힘이 될거라며 요괴워치를 만들어달라 하지만 그딴건 필요없다며 친구라는 말은 함부로 하지말라는 말을 한다. 이에 민호가 부유냥은 네 친구가 아니냐고 묻자 친구같은게 아니라며 혼자 오두막을 나가버린다.
사실은 만화책 속에 등장하는 용사 가면을 동경하는 소년. 아침마다 용사 가면이 되기위해 훈련을 하고 있었다. 민호가 민구의 조수가 돼서 함께 용사 가면 훈련을 해주면서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민구(케이조우)가 친구가 필요 없다고 했던 이유는 예전에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불량학생들[12]에게 맞고 있는것을 보게된다.도와줄 용기가 나지 않아서 차마 도와주질 못했는데 친구가 "네가 그러고도 친구냐? 너같은건 친구도 아니야!"라고 하며 가버리자 친구를 잃게 되었다.
이것이 트라우마가 되었는데 우연히 서점에서 '용사가면' 이라는 만화책을 읽고 자신도 용사가면이 되기로 결심. 모두를 지켜줄 수 있는 남자가 되기 전까진 친구를 만들지 않기로 했던 것.
마괴들에게 잡혀간 지바냥을 구하러 폐공장에 들어갔다가 우파우파(토키오 우바우네)가 소환한 거대 마괴를 보고 겁에질려 그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한다. 부유냥이 거대 마괴와 먼저 싸우다 쓰러져 일격에 맞기 직전, 용기를 내 달려가 부유냥을 구하고 거대 마괴를 쓰러트린다.
공장의 옥상에서 민호와 함께 마을을 향해 마을에 있는 요괴들에게 친구가돼서 자신을 도와달라고 외쳐 요괴워치 노멀타입과 제로타입(제로식)을 되찾는다.
예전부터 자신이 도와준 요괴들의 이름을 적은 동그란 종이는 요괴메달로 바뀌었고 우파우파를 물리치기 위해 제로타입을 사용해 요괴들을 소환한다.
우파우파를 물리치고 난 뒤 모든 요괴들과 친구가 되고 차고있던 요괴워치 제로타입을 케이타에게 넘겨주고 앞으로의 요괴워치는 자신이 직접 만들겠다며 함께 용사가면의 포즈를 취한 뒤 민호일행[13]과 이별한다.
2. 기타
사망 이후 용맹족
극장판에서 민호가 할아버지도 요괴가 돼서 이 근처에 계신 게 아니냐고 하는데 근처 나무 위에서 내려 윤민호 일행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아마 민호는 할아버지가 요괴가 된 것을 모를지도.
아내인 아마노 유키코(옥희)[15]와는 소꿉친구 사이. 팬아트는 주로 파트너인 후유냥과 유키코 셋이서, 또는 손자인 아마노 케이타와 같이 그려지며, 할아버지때 모습보다 어린시절 소년 모습일때 팬아트가 많다. 후미카의 할아버지인 코다마 후미아키(장세성)과 엮이기도.
극장판과 요괴워치 2[16] 이후로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행적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듯하다.....였지만, 같은 시간대[17]를 다루고 있는 극장판 5기 예고편에서 민호와 함께 잠시 등장하며,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엔딩크레딧에서 민호와 같이 등장한다.
특이하게 시골 출신이지만 표준말을 쓰는데 유키코에게 사투리 좀 고치라고 한 걸로 보아 촌스럽다고 생각해서 표준말을 구사하는 듯 하다.
3. 관련 문서
[1] 백멍이,장세성와 같은 성우이다.[2] 극장판과 게임판에 등장하는 인물[3] 후로 탄생한 요괴워치가 노말타입, U타입, 드림타입[4] 섀도우사이드까지 염두에 둔다면 나츠메와 케스케 남매의 증조할아버지.[5] 케이타 보다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좀 더 드세게 생긴 이미지다. 갈색 눈인 케이타와 달리 벽안이다.[6] 국내는 고추장을(...)발랐다고 한다. 일판은 고추를 발랐다. 매운 게 더 효과가 좋다고 생각했는지 케이타가 가지고 있던 '야바네로'라는 매운 고추를 받아가기도 했다.[7] 야구방망이와 비슷하게 생겼다.[8] 반대로 후미카의 할아버지 후미아키는 좀 세련된 도련님 이미지[9] 극장판 작중에서도 유키코가 고집이 너무 센것이 단점이었다고 한다.[10] 강가에서 우연히 주운 구슬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11] 마괴가 역사를 뒤바꿔버려 요괴워치가 사라져버리자 부유냥을 따라 요괴워치의 발명가인 할아버지를 찾아 과거로왔다.[12] 마괴가 씌여 일어난 일[13] 60년후 현재세계로 되돌아간다.[14] 케이조우의 K자를 따온듯, 국내는 민구의M.[15] 케이타의 친할머니.[16] 케이조우 스토리가 끝난다.[17] 60년 전으로 동일하다, 하지만 극장판 5기는 겨울을 다루고 극장판 1기는 여름을 다루고 있다.(게임판 요괴워치 2와 마찬가지로 삼면 운외경을 이용하여 다시 60년전으로 온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