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84762><colcolor=#ffffff> | |
이름 | 아사다 마이([ruby(浅田, ruby=あさだ)] [ruby(舞, ruby=まい)], Mai Asada)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88년 7월 17일 ([age(1988-07-17)]세) |
아이치현 나고야시 메이토구 | |
학력 | 추쿄대학 체육학부 |
종목 | 피겨 스케이팅 |
신체 | 163cm |
가족 | 아버지[1], 여동생 아사다 마오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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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前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2. 선수 경력
2.1. 2003-04 시즌
2003 JGP 슬로바키아에서 금메달, 2003 JGP 일본에서 은메달을 따며 2003-04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해 4위를 기록했다. 2003 전일본 주니어선수권에서 은메달, 2003 전일본선수권에서 6위를 기록했다. 2004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2.2. 2004-05 시즌
2004 JGP 세르비아에서 5위를 기록했다. 2004 전일본 주니어선수권에서 은메달, 2004 전일본선수권에서 8위를 기록했다.2.3. 2005-06 시즌
2005 JGP 안도라에서 금메달, 2005 JGP 일본에서 4위를 하며 2005-06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해 5위를 기록했다. 2005 전일본 주니어선수권에서 7위, 2005 전일본선수권에서 8위를 기록했다. 2006 사대륙선수권에도 참가하여 6위를 기록했다.2.4. 2006-07 시즌
2006 스케이트 아메리카와 2006 컵 오브 차이나에서 모두 6위를 기록했다. 2006 전일본선수권에서는 8위를 기록했다.2.5. 2007-08 시즌
2007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8위를 하고, 2007 NHK 트로피는 부상으로 인해 기권했다. 2007 전일본선수권에서는 12위를 기록했다.2.6. 2008-09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초청받지 못하고 2008 전일본선수권에서 15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 이후 은퇴하였다.3. 은퇴 이후
2009년에 강화지정선수[2]에서 제외되었다. 2010년 이후부터는 스포츠 해설자와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에서도 그냥 스포츠 해설자로 표기되고 있다. 이 시기에 일본의 잡지 <주간 플레이보이>에서도 수위가 높은 그라비아 사진 촬영을 하면서, 한국에서도 소소한 화제가 되기도 했다.2013년 1월 한 일본 방송에서 "김연아가 왜 최고점을 받는지 모르겠다. 김연아를 사적으로 좋아해서 저러는가?"라면서 심사위원에 대해 애매한 뉘앙스의 발언을 했는데, 아무런 증거도 없이 심사위원을 비판하는 것은 금기이기 때문에 일본빙상연맹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과거에도 비슷한 전적이 좀 있다. 김연아와 마오 중에서 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건지 물어봤을 때 피겨 스케이팅계 유명인사들에게 물어보고 다닌 다음, 마오가 3개, 김연아가 4개를 받자[3] "분위기를 잘 못 알아채네요."
사실, 아사다 마이의 저 망언은 일본의 대중들은 물론이고 김연아를 좋아하지 않는 안티팬 사이에서도 "저게 무슨 헛소리냐? 애꿎은 동생한테 망신거리가 되는 일이다!" 라면서 그렇게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다. 게다가 동생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은커녕 메달도 못 땄으니, 더더욱 망언이 되어버렸다.
4. ISU 공인 최고점수
<colbgcolor=#384762><colcolor=#ffffff> ISU 공인 최고점수 | |
쇼트 | 55.80(2005 JGP 안도라) |
프리 | 89.63(2006 스케이트 아메리카) |
총점 | 141.65(2006 사대륙선수권) |
5. 기타
- 연결 트리플 점프를 잘 뛰지 못했다. 프리 로테이션이 심각했는데, 거의 360도에 육박하는 선회전이 있었다. 이 정도면 그 프리로테이션이 심하다는 카밀라 발리예바보다 심한 정도이다. 그리고 러츠의 엣지가 바르지 않았다.
-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트리플 컴비네이션을 2개(3F+3Lo, 3F+3T)나 구사할 수 있었다.[4] 하지만 마이는 트리플+더블 컴비네이션 점프도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다.
[1] 어머니는 2011년에 별세했다.[2] 일본에서 스포츠 연맹으로부터 훈련 보조금을 받는 선수를 칭한다.[3] 당연하지만 이들이 일본 언론임을 몰랐을 리도 없다. 거기다 복귀전을 치르기 전이라 김연아의 상태에 대해 불신도 좀 있었던 것 모양이다.[4] 어린 시절에는 3Lz+3Lo 컴비네이션 점프를 구사했다.(다만 러츠는 롱엣지였다.) 쿼드러플 살코와 쿼드러플 룹도 연습했다. 2008-09 시즌까지 대부분의 점프들을 잘 구사했으나, 이후로는 회전수 부족에 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