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의매생활/등장인물
아사무라 유우타 浅村 悠太 |
<colbgcolor=#e74291,#010101><colcolor=#fff,#ddd> 원작 |
- 코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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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12월 13일 |
좋아하는 것 | 책, 잡학, 매운 음식, 낚시, 조용한 장소 |
거북한 것 | 여성, 패션 |
좋아하는 말 | 일시동인(一視同仁), 친한 사이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
싫어하는 것 | 악담 |
특기 | 프라모델 등의 세세한 작업(손재주가 좋음) |
서로의 첫인상 | 약간 차가움을 느끼는 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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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유튜브 웹 애니메이션 의매생활과 라이트노벨 의매생활의 주인공. 성우는 아마사키 코헤이.2. 성격
기본 크게 의욕이 넘치는 편은 아니며 조용한 걸 좋아하는 성격이다. 다만 배려심과 이해심 넘치는 성격이며 아버지의 재혼이 그에게 있어서도 생활 자체가 크게 변할 수 있는 큰일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친모가 바람을 핀 것 때문에 여자 공포증까지 생겼던 아버지가 재혼을 한다는 것에 신경을 쓸 뿐 아버지가 좋다면 그걸로 된 거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의붓여동생이 된 아야세 사키에 따르면, 마음씨가 너무 넓어서 속수무책으로 그대로 의지하며 그에게 모든 걸 의존하게 되어버릴까 무섭게 느껴질 정도라고.
3. 작중 행적
고2. 사키보다 생일이 일주일 빠르다. 활자중독 수준으로 책을 좋아한다. 갑자기 생긴 의붓누이에게 느끼는 거리감 때문에 여러모로 고생했고, 화려한 차림 때문에 생겨버린 선입견에 또 고생 좀 했으나 조금씩 서로 이해해가며 다가간다. 어릴 때부터 부모들이 툭하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자라다가 결국 어머니가 바람을 피워 이혼하는 과정을 다 지켜본 탓인지 '여자는 믿을 수 없다.'고 깊게 각인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본인 딴에는 딱히 큰 문제는 없는 만큼 이대로 살아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재혼하여 일상이 변하고 만다. 아버지한테 초등학생 여동생[1]이 생긴다고 들었는데 알고 보니 동갑이라서 엄청 놀랐지만, 본인이 눈 앞에 있다 보니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해야만 했다. 사키가 그를 '오빠'라고 부르게 된 뒤에도 그는 사키를 꿋꿋하게 '아야세 씨'라고 부른다.[1] 사진을 이때 이후 찍지 않았던 것이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