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colcolor=#000000,#dddddd> 아사오카 메구미 [ruby(麻丘, ruby=あさおか)] めぐみ | Megumi Asaoka | |
본명 | [ruby(藤, ruby=ふじ)][ruby(井, ruby=い)] [ruby(佳代子, ruby=かよこ)] (후지이 카요코, Kayoko Fujii) |
출생 | 1955년 10월 11일 ([age(1955-10-11)]세) |
오이타현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가수, 배우, 연출가 |
링크 | 공식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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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돌 시절.
아사오카 메구미는 일본의 가수, 여배우, 연출가이다.
2. 상세
오이타현의 하야미군에서 출생했으나, 자랐던 곳은 오사카부의 스미요시구.아주 어릴 때부터 4살 위의 활달한 성격의 언니였던 "후지이 아케미(藤井明美)"[1] 에 이끌려 아동 극단에 들어가 3살 때에 아역, CM 모델로 데뷔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랑 언니와 도쿄로 상경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 가정 형편이 어려웠던 지라, 허구한 날 고로케 같은 감자 요리만 반찬으로 나와서 가끔은 내심 멘치카츠같은 다른 음식이 먹고 싶었다고 회상했기도 했다.
중학생 때는 패션 잡지 모델로도 활동 했었으나, 이후 레코드 회사의 스탭의 눈에 띄게 되어서 1972년에 "芽ばえ(움틈)" 이란 싱글로 아이돌 가수로 데뷔,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73년에 발표한 그녀의 대표 히트곡인 "わたしの彼は左きき(나의 그이는 왼손잡이)" 로 NHK 홍백가합전에 출전하면서 70년대 아이돌 가수로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왼손잡이 붐이 일어났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2]
わたしの彼は左きき 라이브 영상
그 후 1977년, 21세의 나이에 결혼과 동시에 은퇴했지만 1983년에 전 남편과 이혼한 다음에 다시 연예계에 복귀를 하였고, 그 이후엔 가수 활동보다는 주로 배우로만 활동 중이다.
히메컷의 원조격이다. 당시 엄청난 유행이 일어나 여자들이 다 이 머리만 하고 다녔고 짧은 머리를 했던 여자들은 "난 저 머리 못하는데!" 라면서 엉엉 울면서 머리를 길렀다고 한다. 정작 이 히메컷은 당시 스타일 리스트가 붙지 않아 혼자서 무대 준비를 하기 쉽다는 이유로 선택한 머리였다고.
하나씨의 간단요리 드라마 판의 주인공 하나의 어머니 역으로도 출연한 적이 있었다.
만화 괴도 세인트 테일의 주인공인 하네오카 메이미의 모델이기도 하다.